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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저는 이 글귀를 좋아 합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아서 책상앞에 붙여두고 있다가 이 책을 보게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전국을 다니며 만난 다섯명의 도인의 마음자세와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위의 글귀가 누가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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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 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저는 이 글귀를 좋아 합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찾아서 책상앞에 붙여두고 있다가 이 책을 보게되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책에는 저자가 전국을 다니며 만난 다섯명의 도인의 마음자세와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위의 글귀가 누가 지은건지도 나옵니다. 대체로 읽기쉽고 중간중간 흑백으로된 그림도 있어서 책장넘기는데 부담감이 없습니다. 제목으로 보면 읽기에 어려울것 같다는 인상을 풍기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나 간편한 마음가짐으로 쉽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기한 어떤것이나 지금까지 살아온것을 뒤엎을만한 내용을 기대하지는 마십시오. 아주 단순한 우리주변에서 조용히 자기 자신을 낮추고 수련해가는 분들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느낌입니다.
e******d 2003.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이 세상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 내용보기
작가 '김나미' 선생님을 알게 된건 정말 우연같은 운명이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던 중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신 김나미선생님의 이름 석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1분도 안되었을시간에 하신 그 몇마디 말씀에, 운명적인 끌림에 오직 '김나미' 인지 '김남이' 인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예스이십사에서 검색한 뒤 선생님의 이 책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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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김나미' 선생님을 알게 된건 정말 우연같은 운명이었습니다. 친정어머니와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던 중에 어느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신 김나미선생님의 이름 석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1분도 안되었을시간에 하신 그 몇마디 말씀에, 운명적인 끌림에 오직 '김나미' 인지 '김남이' 인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예스이십사에서 검색한 뒤 선생님의 이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첨 책을 받았을 때의 느낌.... 왠지 다른 책들 하고는 다르게 묵직함이 느껴졌습니다. 그 때 느꼈던 무게만큼이나 커다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게 그리고 잔잔하게 다가오지만 책을 덮을쯤이면 커다란 깨달음이 감동이 어려분 마음 곳곳에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은 후로 '파란눈의 성직자'란 책을 읽었습니다. 연 이어 주시는 감동으로 저는 세상보는 눈이 달라졌음을 제 마음의 평화가 왔음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가끔 살면서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는 분들에겐 더 할 수 없는 가르침을 받게 되실겁니다. 김나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가질 수록 멀어지고 , 버릴 수록 다 내것이 되는 이치입니다. 작은 것을 버리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것이 찾아옵니다. 그 무게는 새털같이 가벼워집니다." "사람은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닌 자리에 있을 때 가장 불행합니다" "한 템포 느리게 욕망도 늦추며 조금 천천히 살면 평온이 옵니다" "몸이 아플 땐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몸이 그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것에 대해 먼저 몸에게 사과하세요." "몸에 가하는 고문은 처벌 대상이 되는데 왜 마음에 가하는 고문에 대한 처벌은 없는 건가요?" "사람이 과거에 집착하면 절대로 이 순간을 잘살 수 없습니다. 이 순간이야말로 영원한 것이에요"
m***a 2004.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