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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성의 권리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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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입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에 의의를 제기할 필요성을 못 느끼던 시절...권위에 대항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아멜리아 블루머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여성의 권리신장과 관련된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정말 잘 쓴 그림책 같아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과거에는 당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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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를 입는 것이 당연하고 그것에 의의를 제기할 필요성을 못 느끼던 시절...

권위에 대항하고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아멜리아 블루머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여성의 권리신장과 관련된 내용이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정말 잘 쓴 그림책 같아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사이의 어린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 과거에는 당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게 된 것 같아요.

m***r 2020.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치마를 싫어하는 세상의 여자아이들에게....
"치마를 싫어하는 세상의 여자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원래 이런 풍의 그림을 싫어했지만 제목에 이끌려...그만(왠지 미국초기의 캉캉쇼 같은 나이트쇼를 소개하는 그림풍같아서.) 조금 그림이 정신없기는 하지만 이야기는 꽤 재치가 넘친다. 내 주변에는 치마를 싫어하는 여자아이들이 많은데 이유를 물으면 불편하다고 한다. 이 책에 치마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아마 인류초기의 인간의 옷은
"치마를 싫어하는 세상의 여자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제목부터 심상치 않았다. 원래 이런 풍의 그림을 싫어했지만 제목에 이끌려...그만(왠지 미국초기의 캉캉쇼 같은 나이트쇼를 소개하는 그림풍같아서.) 조금 그림이 정신없기는 하지만 이야기는 꽤 재치가 넘친다. 내 주변에는 치마를 싫어하는 여자아이들이 많은데 이유를 물으면 불편하다고 한다. 이 책에 치마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나와있지 않다. 아마 인류초기의 인간의 옷은 치마였을 것이다. 원피스같은...남자건 여자건..뭔가 구분하고 가르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이후에 여자만 입으라고했는지... 과거에 말을 쉽게 타기 위해 높은 하이힐을 남자가 신기 시작하다가 베르샤유 궁전에 이리저리 널린 똥을 피하기 위해(그 당시 화장실이 따로 없었다고 한다) 하이힐이 보편화되었다는 말을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지금의 문화양식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지 잘 모르는 것들이 많다.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자들을 보라. 참 불편해보인다. 치마도 풍성하고 편리한 치마가 아닌 이런 식의 치마는 참 옛날 여자들을 괴롭혔을 것이다. 통념을 박차는 사람들의 모습은 참 매력적이다. 여기나오는 아멜리아도 그런 사람이다. 용기와 기개..요즘 말로 내공이 쌓인 사람... 나도 즐겁게 읽었고 우리 아이도 굉장히 재미있어했다.
h******a 2003.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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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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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블루머, 자신의 생각이 세상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주눅들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잇는 두둑한 배짱을 지닌 여인, 이 여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한 사람의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잇음을 보여줄 수 있는 교후적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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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블루머, 자신의 생각이 세상의 가치관과 다르다고 해서 주눅들지 아니하고 자신의 생각대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갈 수 잇는 두둑한 배짱을 지닌 여인, 이 여인의 이야기를 통하여 아이들에게 한 사람의 생각과 그에 따른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잇음을 보여줄 수 있는 교후적이 이야기..

YES마니아 : 골드 c***b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레스에 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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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오랫만에 광화문에 있는 대형서점에 갔습니다. 대부분 그림책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서점에서 책은 딱 한권밖에 사줄 수 없다고 약속을 하고 갔지요. 기왕이면 새로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을 사주고 싶어서 신간도서 진열대에서 아이와 책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가 이 책을 고른 첫번째 이유는 제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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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오랫만에 광화문에 있는 대형서점에 갔습니다. 대부분 그림책은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서점에서 책은 딱 한권밖에 사줄 수 없다고 약속을 하고 갔지요. 기왕이면 새로 출간된 따끈따끈한 책을 사주고 싶어서 신간도서 진열대에서 아이와 책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선택한 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이가 이 책을 고른 첫번째 이유는 제목에 '치마'라는 단어가 있고, 삽화에 드레스가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서 서점에서는 이 책을 제외한 다른 책들 구경만 하고 이 책은 집에 사가지고 온 후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와 제가 생각했던 공주풍의 이야기와는 영 딴판이었습니다. 드레스라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것인지 이 책에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드레스가 얼마나 무거운지 벽돌을 달고 다니는 것 같다고 하고, 긴 드레스를 거리를 청소하는 빗자루에 비유하기도 하고 여자들이 드레스를 입을 때 허리를 가늘게 보이기 위하여 하도 꽉 조여서 기절을 하기도 한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인 아멜리아는 친구의 사촌 옷에서 영감을 받아서 원피스처럼 되어 있고 그 밑에 바지형식으로 된 간편한 옷을 만들게 됩니다. 그 옷은 발전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여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게 되고 이름도 아멜리아의 성을 따서 '블루머'라고 불리게 됩니다. 여성사고의 발전과 의상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책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별로 흥미를 가지지를 않네요. 저희 아이도 처음 책을 읽고 나서의 반응이 시들했지만 좀 더 아이가 큰 후 다시 읽어주면서 아이가 아멜리아처럼 사고의 자유를 추구했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j******1 200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