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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흔히 있는 조폭집안 남자주인공과 조용하고 성실한 여자주인공의 러브스토리. 작품 내에서 주변인물들(반친구 등)은 남자주인공이 무섭다고 피해다녔는데 내 눈에는 그냥 소심한 왕따같아 보였다. 한마디로 그림이 캐릭터의 이미지를 별로 살리지 못했다. 그림이 예쁘다 보니 무서운 이미지인 남자주인공이 너무 예쁘게 그려졌다.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의 인연은 구기대회 학급 뒷풀이 때부터 시작된다. 친구들이 권하는 술을 억지로 마신 여주인공은 정신을 차려보니 어째서인지 남자주인공과 한 침대 안에 있었다. 그리고 그 일을 빌미로 남자주인공에게 휘둘리게?되는데.. 점점 싹트는 사랑의 씨앗.. 그 둘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우왕 오글거린당\(^o^)/ 내용 설명은 책 소개에 충분히 있을테니 그 곳에서 참고해주시길ㅠㅠ 내가 가장 충격 받았던건 여주인공의 대사. "지금 나에겐 카구라(남자주인공)의 여자라는 확신할만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뒷 내용은 나름대로 상상해주세요.. 저는 읽는 내내 이 만화가 빨간딱지가 붙어있는 만화책인지 아닌지 헷갈렸습니다. 살짝 에로한 노멀만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순수하거나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은 초중생들은.. 적어도 고등학생 되면 읽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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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 대회 뒤풀이를 하다가 회장이 술을 마셔 버려 취하고 일어나 보니 야쿠자의 아들 카구라 옆에서 자고있고 일어나 보니 속옷 바람.. 그러고 카구라는 회장에게서 그걸 약점? 으로 건다. 어쩌다가 잤다는게 소문이나고 카구라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해명한다. 아무 일 없었다는 말에 아야노는 상처를 받고 카구라는 고백을 하고 결국 둘이 사귄다. 그리고 옛 과외 선생님이 나타나 방해를 했지만 다시 관계 회복 또 카구라 좋아하는 카에데가 나와서 방해하고 끝에 후지오카가 아야노를 납치해서 카구라가 헤어지려 했지만 다시 사귄다.
으어.... 아이카와 사키 작가는 너무 오글 거린다... '내 마음속에서 네가 지워지지 않아'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회장의 비밀은 발끝을 세우면서 읽은것 같다. 그리고 고백하고 방해 때문에 다시 사귀는 장면마다 뭔가 어색스러운 이음이랄까? 가다가 잡고 가다가 잡고 너무 급작스렇게 내세우는 느낌같다. 그리고 아야노는 너무 순진한 것 같다. 음.. 그래도 내숭은 아니라 밉지는 않은데.. 너무너무 그러면 재미없어요.. 또 어쩌다보니 오히려 야쿠자 인원들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인간적으로 생겼다! 앞으로 좀더 비중이 커졌으면..ㅎ 근데 역시나 비슷비슷한 내용때문에 질리는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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