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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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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정말 잘 해보려고 좀 돈을 들여서 재료를 장만할 생각이 있다면 정말 괜찮은 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재료들이 조금 낯설고,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아쉽다. 김밥이나 샌드위치는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유명 가게의 김밥이나 샌드위치 비법을 알려주는 쪽이다 보니 '실생활에서 손쉽게...'는 놓친 것 같다.(정말 띄엄띄엄 간단한 몇가지 재료로 만들 수
"맛있어 보이긴 하지만..." 내용보기
요리를 정말 잘 해보려고 좀 돈을 들여서 재료를 장만할 생각이 있다면 정말 괜찮은 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재료들이 조금 낯설고,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아쉽다. 김밥이나 샌드위치는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유명 가게의 김밥이나 샌드위치 비법을 알려주는 쪽이다 보니 '실생활에서 손쉽게...'는 놓친 것 같다.(정말 띄엄띄엄 간단한 몇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도 있다.) 다만 톡톡 튀고 예쁜 겉모양의 아기자기한 김밥, 샌드위치들은 정말 한번쯤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단순한 요리 순서만이 아니라 이런 부분에선 이런 점을 주의하라는 세심한 배려가 꽤 유용한 것 같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은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로 만들기엔 굉장히 좋은 편이다. (사진상으로는 정말 예술이다.)
r********r 2004.07.28.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허전함이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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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재질은 깔끔하니 좋다.   하지만 책의 전체적인 면을 평가해보면, 어쩐히 허전하다는 느낌을 못내 지울 수 없다. 일단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이용되는 재료나 결과물이 평범해서 굳이 이 책을 살 이유를 느끼지 못하게 해 준다.   김밥은 워낙 친숙하니 그렇다치자. 그러나 샌드위치의 경우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재료를 쓰는 경우가 왕왕 있음에도 불구, 이 책에선 그런
"허전함이 많은 책" 내용보기

일단 책의 재질은 깔끔하니 좋다.

 

하지만 책의 전체적인 면을 평가해보면, 어쩐히 허전하다는 느낌을 못내 지울 수 없다. 일단 김밥이나 샌드위치에 이용되는 재료나 결과물이 평범해서 굳이 이 책을 살 이유를 느끼지 못하게 해 준다.

 

김밥은 워낙 친숙하니 그렇다치자. 그러나 샌드위치의 경우 우리에게 매우 생소한 재료를 쓰는 경우가 왕왕 있음에도 불구, 이 책에선 그런 것에 대해선 거의 언급이 없어 너무 아쉽다.

 

만드는 과정 요소요소에 맛깔나는 멘트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냥 책만 넘기자니, 요즘 요리책치곤 재미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요리과정같은 것도 기실 머리속으로 잘 들어오지 않는다.

 

종류도 생각보다 적은 듯해 아쉽다.

 

 

s******l 200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