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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 이를 읽고서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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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사회에서 자리매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하다. 서점을 나가보아도 국어교육론이나 국어교육학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책이 흔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다. 몇 안 되는 이론서 중에서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국어교육을 전공하는 친구가 필독서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책내용을 이야기해보자.
"삼분의 이를 읽고서도 말할 수 있다." 내용보기
국어교육학이라는 학문이 우리 사회에서 자리매김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하다. 서점을 나가보아도 국어교육론이나 국어교육학이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책이 흔하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다. 몇 안 되는 이론서 중에서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국어교육을 전공하는 친구가 필독서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먼저 책내용을 이야기해보자.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하여, 내용이 충실하고 이론과 현실 교육의 보완을 추구하는 보기드문 교재인 것 같다. 나오자마자 사람들의 호응을 받아 2판이 나왔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 교육도 이제 초등-중등-고등 모두 7차교육으로 접어들었으니, 그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 책의 단점을 이야기한다면, 국어교육을 이야기하면서 책 곳곳에 오자가 있다는 점이다. 현재 4군데 정도 발견했는데, 눈에 보이는 오자이기에 다른 분들도 발견했을 것 같다. 빠른 시일에 나왔고, 또 책에 오자가 있을 수도 있는 문제다. 그러나 국어를 말하는 사람들이 보는 책이기에 좀더 신중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담아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이러하다. 요즘 읽고 있는 이론서 중에서 보기 드물게 문제를 전략적으로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의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이 책으로 인해 생각에도 도전받고, 스스로 연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침의 교재가 되길 바란다.
m*****1 2003.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어학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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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론 수업을 듣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래는 이 책을 교재로 삼을려고 했는데, 물량 공급 문제로 인해 교재는 아니지만 교재보다도 더욱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책의 구성은 제목이 그대로 말해 주고 있다. '국어교육학개론서'이기 때문에 국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방법이 주내용이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주내용의 끝에 탐구과제가 붙어
"국어학 개론서..." 내용보기
국어교육론 수업을 듣는 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래는 이 책을 교재로 삼을려고 했는데, 물량 공급 문제로 인해 교재는 아니지만 교재보다도 더욱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책의 구성은 제목이 그대로 말해 주고 있다. '국어교육학개론서'이기 때문에 국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방법이 주내용이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의 주내용의 끝에 탐구과제가 붙어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고등학교 식으로 문제가 있어서 생각하게 해 본다는 것이 나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런 문제로 인해서 앞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나름대로 평가할 수 있어 좋은 점도 많다. 처음에는 국어교육에 대한 개념과 이론이 있고, 운용체제, 국어학사, 각 영역별 특징이랑 평가가 이 책의 주요내용이다. 수업이 발표수업으로 행해지는데 이 책이 개요나 구성면에서 많은 점을 포괄하면서도 비교적 상세한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도움이 된다. 국어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이거나 국어교육에 대한 개론서를 찾는 사람에게 권장하는 바이다. 모든 개론서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뛰어나다', '특별하다'라는 평가는 내릴 수 없지만 개론서 중에서 잘된 책인 것은 분명하다.
m****y 200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