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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아빠는 어떻게 공부를 가르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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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책인데 참 좋은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네권이나 더 주문했죠 ~^^~ 전 초등학생들에게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 선생입니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 부모님들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수학공부에 대한 내용 뿐만아니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태도나 공부방법에 대해 충실한 조언을 해 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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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로 받은 책인데 참 좋은 내용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네권이나 더 주문했죠 ~^^~ 전 초등학생들에게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학원 선생입니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 부모님들에게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수학공부에 대한 내용 뿐만아니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학습태도나 공부방법에 대해 충실한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왕수학 교실의 박명전씨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학습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자녀를 두신 부모님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내용이네요. 제가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내용 중에서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자녀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작은 실천과 성공에 부모가 열렬히 칭찬하고 아이가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것입니다. 당연하고 간단한 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부모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죠. 평소 자기 아이에 대한 부모의 기대치가 너무나 높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성적이 조금 올랐어도 부모의 기대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칭찬보다는 아쉬움이 앞서게 되고 틀린 문제를 질책하게 되는 것이지요. 부모가 칭찬에 인색하게 되면 아이는 점점 공부에 대한 흥미를 읽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작은 성공에 큰 칭찬을! 칭찬은 진심으로 열렬하게! 초등학생 부모들과 교육 현장에 있는 모든 분들이 꼭 명심해야 할 충고입니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여러가지 부모님들게 전하는 좋은 충고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읽고 모든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1 2003.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조카를 위해 언니에게 선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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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지금 초등학생인 조카를 대하는 언니를 보면 어느 때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공부를 못시켜서 안달인데 언니는 너무나 아이를 방임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물론 회사 일도 바쁘고 집안일도 바쁜데 아이 공부까지 신경 쓰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말 너무 놀게 내버려 두는 것 같아서 말이죠. 아직 결혼도 안한 제가 멀 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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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지금 초등학생인 조카를 대하는 언니를 보면 어느 때는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른 엄마들은 공부를 못시켜서 안달인데 언니는 너무나 아이를 방임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 물론 회사 일도 바쁘고 집안일도 바쁜데 아이 공부까지 신경 쓰기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정말 너무 놀게 내버려 두는 것 같아서 말이죠. 아직 결혼도 안한 제가 멀 안다구 언니의 자녀 교육에 간섭하기도 그렇고...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의 장래를 생각하면 언니가 좀더 신경 써주면 좋을 것 같고... 지금 조카가 3학년인데 이 시기가 참 중요하잖아요.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학교 수업을 잘 듣지 않아도 따라갈 수 있지만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 간격을 좁히기가 쉽지 않잖아요. 늘 이런 생각을 하던 차에 서점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제목이 독특해서 손길이 갔는데... 수학을 가르치지 말라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가르치지 않고도 아이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더군요. 특히, 학년별로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접근시킬 것인가를 설명하는 부분은 그동안 제가 언니에게 늘 하고 싶었던 말이 다 들어 있더군요. 때를 놓치면 가장 따라잡기 힘든 과목이 수학이잖아요. 신문을 보면 온통 교육열에 불타는 엄마들 얘기만 나오는데, 이와는 반대로 우리언니처럼 정말 아이 공부에 관심없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교육열이 지나쳐서 아이 잡는 엄마, 아빠가 봐야 할 책이기도 하지만... 저희 언니처럼 자녀를 방임하는 엄마에게는 단순한 방임이 아닌 애정과 관심과 그를 통한 감동적인 칭찬으로 아이 기를 살리고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수학 공부 방법, 학년에 따라 다르다 ... 3, 4학년이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계산은 복잡해지고 지금까지 배운 것을 적절하게 응용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가 많아진다. ...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혼자서 궁리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자녀에게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자녀가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관찰을 해야 구체적이면서 극적이고 감동을 주는 칭찬을 할 수 있다.
s*****n 2003.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