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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귀염 터지는 두 녀석을 만났습니다.
오레오오의 캄췩함이 궁금하신 분들은 동영상 꼭 재생해서 보세요 :) 제가 왜 사랑에 빠졌는지 알게되실 거에요 ㅎ
하여 저는 색연필 꺼내들고, 제가 여름 과일 중 가장 좋아하는 수박과 오레오오 귀염둥이들이 그려진 페이지를 딱 잡고!!!
왼쪽처럼 칠하고 오른쪽과 같은 결과물을 얻었어요 ㅎ 저번에 알라딘 이벤트로 받은 펜으로 칠했으면 더 예뻤으려나... 근데 칠해야하는 면들이 은근 넓고 커다래서 뭐든 힘이 좀 들었을 것 같아요 ㅎ (그나저나 스테들러는 색깔이 너무 연한 것 같죠?!? ㅎ) 쫙 펴지는 책이 아니라 타임랩스 예쁘게 나오라고 이래저래 꾹꾹 눌러가며 색칠했더니 통뼈라 세상 튼튼하게 생긴 팔목과 손가락들도 아프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ㅋ
다른 페이지 하나 더 칠해볼까요?!? ㅋ 오레와 오오는 부잣집 아이들인가봐요 ㅋ 아가 둘이 요래 쏙 들어갈 수 있는 큰 냉장고가 있네요?!? 여름에 저렇게 더위를 피하는 방법 ㅋ 생각해보지 않은 건 아니지만 몸뚱이가 크고 냉장고는 작아서 어려웠잖아요?!? 요 녀석들이 대신 해주니 괜시리 또 신이 납니다 ㅎ
아이폰이 찍어준 타임랩스 또 감상해보세요 ㅎ
컬러링북의 매력이란!!! 똑같이 동그란 과일인데도 어떤 색을 칠하느냐에 따라 홍옥도 되고 풋사과도 되고요 ㅎ 배, 오렌지, 라임 생각하면서 음흉한(!) 미소로 칠했는데 어떤가요?!? 저 위의 도시락통 같은 건 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안겹치는 색으로다가 아무렇게나 칠했지만 ㅋ 그래도 재밌고 신나는 시간!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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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딩이 된 울딸 혀니는 지금 자유학년제를 맞고 있답니다. 1학기를 거의 마쳐가는 지금...하루에 2~3과목 수행평가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혀니학교는 자유학기제 시범학교였기때문에 학교에서 그래도 잘 진행을 해주는것 같아서 좋아요. 벌써 2학기에 신청해야 될 프로그램이 나왔는데 음악,미술,체육에서 1가지씩, 그리고 주제선택을 해야되더라구요. 그 중에서 미술은 컬러링북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신청해서 성공했어요. 아...컴텨로 신청을 하는거라 인원이 넘으면 신청이 안될 수도 있거든요. 컬러링북을 왜 하고 싶냐고 물었더니 힐링이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만나 본 책이 있어요. "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 책표지를 보니 딱 알겠더라구요. 이 둘은 형제구나!! 근데 똑같네.쌍둥이구나^^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유쾌한 일상을 담은 캐릭터 컬러링북&일러스트북이에요.
오레오오는 다섯살 배기 쌍둥이인데요. '오레'가 이름이 먼저 나왔으니 형이겠죠?^^ 오레오오는 자꾸 누가 형인지 물어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네요. 전 쌍둥이 키워본 경험이 없지만 주위에서 보면 그런거 물어보는거 싫어하는 쌍둥이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릴땐 같은게 싫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쌍둥이를 만나면 젤 궁금한건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더라구요 ㅎㅎㅎ 이런 오레오오는 그렇게 묻는게 그냥 너무 귀찮고 피곤하답니다 ㅋㅋㅋ 오레오오는 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재미있는 일들로 바꾸는 신기한 능력이 있는데요. 이 책을 보니 정말 공감합니다. 울혀니 표지부터 귀엽다고 환호성을 지르더니 그리기시작합니다~~~ 누가 중학생이래??^^ 아직도 마음은 초딩!!! 아니 유딩!!!
<오레오오 다이어리>는 근래에 찾아보기 힘든 매우 독창적이면서도 유쾌한 책이라고 출판사에서 서평을 해주셨던데 정말 그렇네요. 재미있는 컬러 일러스트와 컬러링용 도안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와 함께 색칠하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네요. 이 책 <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는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오우성 작가의 작품이에요. 작가님 성이 '오'라 오레오오? 급 궁금해집니다^^ 실제 오우성작가가 쌍둥이라고 하네요. 경험이 이런 잼있는 책을 만들게 한 원동력이었나봅니다. 젤 첫 도안이에요. "엄마가 큰 소리로 부릅니다.숨어야합니다"ㅎㅎㅎ 오레오오 넘 똑똑하네요~~~~ 책상밑에 숨어있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다른 도안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주러 갑니다!" 점하나 찍어서 눈을 표현했을 뿐인데 넘 실감나네요.
혀니는 구경할 수 없는 남자아이들의 팬티^^
"머리가 커야 꼭 형이 아니에요" 이렇게 똑같아도 형,동생이 있답니다. 하지만 자꾸 누가 형인지 물어보진 마세요. 삐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ㅎ 이젠 주위에 쌍둥이가 있으면 절대 형이 누군지 동생이 누군지 물어보지 않으렵니다^^ 이런 힐링이 중딩에겐 사치일까요? 초등때면 한권을 벌써 칠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학원 하나 안다녀도 넘 바빠서 많이 못했네요. 그만큼 힐링을 못했다는 증거지요. 울혀니가 쉬는시간에도 잠시 그린다고 들고 다니는 <오레오오 다이어리> 전연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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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볼 때 저는 복잡한 것 보다는 단순한 캐릭터들을 좋아합니다. 그런 면에서 오레오오는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죠.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것 같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입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들녀석은 본인 책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서둘러 엄마거라고 말했더니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소유욕을 드러냈던 책이었습니다. 결국 죠기 죠 부채는 녀석에게 빼앗기고 말았네요. ^^;;
아들 녀석이 가장 먼저 선택하고 색칠한 부분입니다. 다르게 색칠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굳이 따라하겠노라고.. 고급스런 종이질에 기죽어 진하게 팍팍 색칠하지 못하는 소심함을 보여준 작품입니다. 그래도 내용을 한번 쫙 읽었던지 누가 오레고 누가 오오인지 맞출 수 있냐고 당차게 질문해 보네요. 이 책은 여느 컬러링북과는 달리 일러스트를 갖추고 있는 책이예요. 그림과 짧은 글 속에 다섯 살 쌍둥이 오레오오형제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조만간 TV애니메이션으로 나오는 건 아닐까 혼자서 기대도 해 보았답니다.
주된 그림은 오레오오 형제의 일상 이야기이지만 뒷부분에는 명화 부분도 담겨 있어요. 뭉크의 <절규> 파스텔화가 경매에서 최고가를 달렸던 때도 있다 하는데, 저는 싸인펜으로 소재를 달리해 보았네요. 고급스럽고 두꺼운 종이질 덕분에 싸인펜을 사용하여도 뒷부분에 번짐이 없어요. 색연필, 싸인펜 등 여러 필기구를 사용하여 채색해 보는 것도 즐거운 과정이 될 듯 싶어요. 좋은 재질이 좋긴 한데 색칠하는 과정에서 책이 잘 뜯어지기도 하네요. 한편의 고급스런 책을 완성하기 위해서 집중력 있게 소중히 다뤄야 할 것 같아요. 그림이 단순하여 색칠하기 쉽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워낙 그림에 소질이 없다 보니 막상 해보려니 막막하고 어렵더라고요. 다시 한번 그리 그리시는 분들의 능력을 리스펙 합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거나 우울할 때 쌍둥이 형제를 만나 위로 받고 기분 전환할 수 있어 고마웠답니다. 여러분도 오레오오 형제들 한번 만나 보세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림체는 말도 할것도 없이 귀여웠고, 컬러링북에서는 처음보는 종이질과 제본 스타일.. 작가님께서 책에 공을 많이 들이신걸 알수 있었어요. 오레와 오오 두 형제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하나하나 보면서 17개월된 아들래미가 조금만 더 크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도 해보고 아들래미와 비슷한 그림을 보고선 혼자 피식피식 웃곤 했어요 ㅎㅎ
오레와 오오는 아주 개구쟁이 친구들인가 봐요 그림 속의 두 형제는 호기심도 많아 보이고 아주 말썽꾸러기 같아보여요 책은 이렇게 한쪽은 작가님의 채색본 한쪽은 컬러링 페이지로 되어있어 색 선택이 어려운 분들은 옆의 채색을 참고할수 있게끔 이루어져 있답니다. 책의 제본이 너무 단단하게 되어있고 종이가 두껍다보니 책을 펼치는데 애를 먹었어요. 컬러링을 하려면 책을 쫙 펼쳐서 해야 이쁘게 되는데 두껍다보니 자꾸 책이 닫히는 불상사가 ㅎㅎ..
선택한 페이지는 킹콩과 아~~ 하는 페이지!! 원본은 붉은 얼굴인데 표현이 어려울꺼같아 무난하게 가기로 결정!!
귀염귀염지게 마무리~ 입속을 어찌 칠하나 고민을 좀 하다가 신랑한테 입 벌려보라하고 참고하여 채색 ㅎㅎㅎ 이런게 컬러링의 묘미!! 킹콩은 털을 일일이 안살려줘도 기본밑그림이 워낙 섬세해서 막칠해도 있어보이기~~
완성은 이렇게~~ 나뭇잎과 배경은 고체물감을 사용해봤어요 역시나 두꺼운종이!! 암만 덧발라도 울지도않고 종이가 벗겨지지도 않네요 ㅎㅎ 너무 벌리다가 제본된 사이가 분리될뻔 ... 조심해야겠어요
두번째로 채색에 도전해본 페이지에요 이걸 보자마자 아!! 우리 아들이네!! ㅎㅎ 요즘 한참 개구진 행동과 표정을 보여주시는 아들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거든요 ㅎㅎ
먼저 피부를 색연필로 칠해주고 검은 머리는 붓펜으로 칠해봤어요 종이가 너무 맨들거려 색연필이 밀리면 어쩌나 걱정도 했었는데 웬걸 걱정과달리 아주 부드럽게 잘 칠해지네요~~ 다른 컬러링북에선 뒷장에 비침이 심하게 나타나던 붓펜도 비침하나없이 아주 깔끔하게 채색이 되요 종이가 두꺼운덕분에 다양한 재료들로 컬러링하는 재미를 누릴수 있겠어요^^
좁은 부분은 화인라이너로 채색해주고 로봇의 의상과 오레오오의 의상을 금색 색연필로 칠했는데 사진상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ㅠㅠ 배경은 빰빠밤~~ 스타일로 마무리! 붉은색과 노란색을 섞어 쓰고싶었는데 일조기를 연상시킬까봐 붉은색은 빼고 노란색으로만~~ 빰빠밤~ 하는 배경을 포기할순 없었습니다. ㅠㅠ
이렇게 오레오오 다이어리를 채색해 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비슷한 연령대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더욱더 그림에 몰입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컬러링 초보이신 분들이나 색선택이 너무~~ 어렵다 하시는분들!! 이책 한번 도전해보세요^^ 즐거운 힐링시간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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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오레오오 다이어리 오레오오는 다섯살배기 쌍둥이형제 형인 `오레`와 동생 `오오`의 이야기를 그린 컬러링&일러스트북입니다. 쌍둥이의 질문중에 제일 처음은 누가 형인지를 물어보는 거 같아요 오레오오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너무 귀찮고 피곤하다네요 신기해서 물어보는 거겠지만... 많은 사람이 물어보면 그럴꺼 같기도 해요^^ 다섯살의 오레오오는 높은 곳에서 뚜며 스릴을 즐기고, 뒷동산을 다리며 모험을 즐기는 모습!!! 일상의 평범한 일들을 재미있는 일들로 바꾸는 신기한 능력이 있답니다. 사건사고많은 다섯살아이들의 이야기네요^^ 도로위에서 모자를 주웠답니다. 뭘까요??!!! ㅎㅎㅎㅎ 화끈하게 한판도 붙어보고 리듬에 몸을 맡겨봐요. 이 엄청난 움직임이 느껴지나요?? 상상력을 그리고 딸래미가 가끔하는 엉뚱한 이야기를 그린듯한 이야기를 책에서 꾸며놨네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 도와줄수도 있고, 잠이 안오는 날엔 달을 만나러도 가보고, 물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도 보고, 곱슬머리에서는 서핑하기가 좋다고 하네요.도넛을 머리에 넣어 놀아도 보고!!!! 그런데 제일 웃겼던 이야기는 바로 이거인거 같아요^^ 커다란 물고기친구를 동료로 만들어야겠답니다. 그리곤 물고기머리를 하고 바지를 입고 수영하는 사람!!! 바로 인어아지써라네요 ㅎㅎ 쑥스러워하지 말고 같이 놀아보자네요 ㅎㅎㅎㅎㅎ 다른 상상들은 그냥 봤지만 인어아저씨는 왜이렇게 웃긴지요 ㅎㅎ 이렇게 엉뚱함과 상상하는 이야기 오레오오는 컬러링북이에요 한쪽엔 완성작이 있고 한쪽엔 내가 원하는 스탈로 색을 칠하면 되겠죠!!! 하양은 어렵다네요 아직 못하겠다네요 제가 신나게 색을 칠해봅니다.^^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느낌이 다르네요~~~ 색칠하면서 즐거움을 찾을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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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오레오오
다이어리
출판사 : 우철주식회사 대 상 :모든이 분 류 : 미술 대상연령 : 색칠할수있는 모든이 안녕하세요 오레오오(OLAOO)는요 너무 귀엽지않나요? 저는 4살차이 남매를 키우고있지만, 모든 큰애를 똑같이하는 둘째보고, 정말 쌍둥이를 키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야기도있는 색칠공부 너무도 좋은거같아요.
애기가 펼쳐지는데요.
이런일상들이 일러스트로 표현되어있어요
그림보며 웃어도 보내요
큰아이와 같이 색칠공부해도 참
좋겠더라고요.
이렇게 똑같아도 형,동생이 있다고, 자꾸묻지말라고, 삐뚤어질수있다고~~~^^ㅎㅎ 참 재미있는 내용이예요 쌍둥이~~하며 웃더라고요. 뭔가 공감대를 보이더라고요. 일본여행일정이있어서,,,,,여행가기전에 하나완성하고 여행갔었지요. 나머지도 차근차근 해보고있어요.
왼쪽에는 다 완성되어있는 그림도 있어서 따라그리기도 좋고, 다르게 표현해도 좋더라고요 일러스트를 보는재미 읽는재미 색칠하는재미 아이가 정말 좋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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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이야기,
![]() 쌍둥이 형제라 똑같은 얼굴, 잘 구분이 되지 않아요, 귀여운 형제의 모습이 담긴 컬러링북 & 일러스트북! 여름이라 형제가담긴 부채! 완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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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 다이어리, 오레와 오오의 일상이 담겨 있을 듯한, 제목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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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와 오오는 누가 형인지 물어보는 것을 싫어해요, 사람들이 너무 자주 물어봐서 피곤하거든요, 저 마음이 너무 이해가가요, 저희 아이들은 연년생인데도 쌍둥이냐고 묻는경우가 많아요, 큰애가 작은편이고, 작은애가 큰편이라, 마치 쌍둥이같아 보이거든요,ㅎㅎ 처음 보는 사람들이 다 물어보니, 정말 싫더라구요ㅠ 아마, 오레와 오오 형제도 저와 같은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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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 다이어리는 오우성 작가의 작품이에요, 최근 각종 디자인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은 작품들이에요, 오우성 작가는 실제로 쌍둥이라고 해요, 그래서 일까요?? 형제들만의 독특한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한것이,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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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오레, 오오의 재치있는 행동들과 표정들! 이게 이 책의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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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북이라 그런지, 다른 컬러링북에 비해 단조로워 보여요, 하지만, 독특함은 감출수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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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책의 재질이 일반 컬러링북들과는 다르게 조금 두껍고 약간의 코팅이 된 느낌이더라구요, 색연필보다는 마카펜으로 칠하는 재미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에 친정에가서 마카펜을 가져와야겟어요,ㅋㅋ 오랜만에 실력발휘도 할 수 있겠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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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카페를 통해 서평이벤트가 당첨이 되었어요!! 워후!! 이렇게 신날수가 신나신나! 책의 이름은 "오레오오 다이어리" 에요! 이름도 귀엽지만 책도 매우 귀엽답니다.
책이 오자마자 열었더니 이렇게 귀여운 부채와 함께 왔어요!
오레오오 는요, 다섯 살배기 쌍둥이 형제인데요, '오레'가 형이고 '오오'는 동생이랍니다 오호. 그렇군 그렇군(끄덕끄덕)
아무페이지나 책을 펴봤어요. 책에 왼쪽에는 작가님의 일러스트와 오른쪽에는 직접 색칠할 수 있도록 오레오오 형제가 그려져 있네요. 아구 귀여워랑~~~~
로봇을 따라하는 오레오오 형제와
리듬에 몸을 맡겨 댄스 댄스!
산타할아버지 등에 탄 오레오오 형제까지 아기자기하게 그려져있어요. 사실 저는 복잡하고, 힘든건 잘 못해서 유명하다는 비밀의 정원도 못사봤거든요 그러나 오레오오 다이어리는 귀여워서 막 칠할 수 있었어요!
가장 첫페이지를 뙇 펴줍니다.
가장 먼저 칠할 곳은 흐으음....그래 바로 너다!
저는 창틀 부터 칠했는데 창틀이 망한거 같아서 슬펐어요ㅜㅜ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공과 형제를 쓱쓱!
어느정도 틀이 잡히고 나니 창틀이 망한거 같지 않아서 뿌듯 했어요(에헴)
마지막으로 책장에 꽃혀 있는 책까지 쓱쓱! 완성!!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기에 저는 다음 페이지도 스캔했어요.
얘도 귀여운데!? 하며 선택한 페이지.
"괜찮아. 날아가도 돼." 어쩐지 이 말 한마디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문장이었어요.
원래는 새를 칠하고 사진을 찍으려 하였는데 열중하다보니 그만 까먹었지 뭐에요 데헷.
배경은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고 새장 주위로 쓱쓱 명암을 넣어봤어요. 어렵지 않고 복잡한 생각 없이 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오레오오 형제도 매우 귀여우니 너는 내 취향.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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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오오 다이어리>는 쌍둥이 형제 오레와 오오의 일상을 담은 컬러링북이에요. 소년들은 호기심 넘치는 활발한 남자아이들이라 한자리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새로운 놀이를 찾아 나서는데 이 아이들을 따라다니다 보니 동네를 휘젓던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사고를 치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숙제는 팽개친 채 로봇 놀이를 하고 서로의 머리를 쥐어뜯으며 싸우는 이 귀여운 아이들에게 색을 입히고 있으면 절로 콧노래가 나온답니다.
![]() 오레오오와 항상 함께 다니는 알리는 요정처럼 보여요. 장난의 요정이 아닐까 싶네요. 오레오오와 함께 있다 보면 매일 지루하지 않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숲 속에서 뛰어놀고 나무에 올라가고 물속에서 헤엄도 치면서 제대로 방과 후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분명히 몸도 마음도 튼튼할 거예요.
![]() <오레오오 다이어리>에 나오는 그림들은 많이 복잡하지 않아요. 줄무늬 옷을 포인트로 하고 주변의 몇 가지만 색칠하면 그림이 완성되죠. 화면 전체를 굳이 색으로 채울 필요가 없어 부담 없이 색연필을 들 수 있어요. 여백이 있으니 아이들이 돋보여서 좋은 것 같아요. 색칠된 그림을 참고해 비슷하거나 아주 다르게 색칠하면서 나만의 그림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 더울 때 찾아 들어가는 냉장고예요. 밖에서 좀 뛰다 왔나 봅니다. 시원한 물병을 껴안고 찬바람을 쐬면서 잠시만 있어도 정말 시원하겠네요. 엄마가 부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 얼른 나오겠지요. 그 사이에 '문이 닫히지 않아야 할 텐데.'하는 쓸데없는 걱정이 듭니다.
![]() 놀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지요. 배가 뽈록하게 먹고 나서는 또 할 일을 찾아 밖으로 뛰어나갈 것 같네요. 지루할 때는 오레오오와 한 시간 정도 놀면서 웃음을 보충해야겠어요. 점심시간이네요. 밥에 계란 올려서 소시지랑 같이 먹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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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 다이어리'엔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표지에 짱구처럼 눈썹짙은 쌍둥이 남자아이 두명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똑같은 얼굴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은 컬러링&일러스트북이다. 왼쪽엔 일러스트, 오른쪽엔 컬러링을 할 수 있는 그림이 있다. 다른 컬러링북들은 왼쪽과 오른쪽이 똑같이 되어 있는데, 이 책은 좀 다르다. 두페이지의 그림이 똑같은 것도 있고, 조금 다른 것도 있다. 그래서 색칠하는 재미가 있다. 컬러링북이 기존의 책들보다 어렵지 않다. 시중의 어떤 책들은 그림이 너무 빽빽하여 색칠하기 부담스러운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좋다. 아주 단순한 부분도 있고, 조금 복잡한 부분도 있다. 적절히 섞여 있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컬러링북들과는 달리 스토리도 있다. 각 일러스트 아래에 일러스트에 해당하는 글이 쓰여져 있다. 오레오오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들이.. 그리고 쌍둥이 형제외에 그들의 친구 알리도 나온다. 세명의 행동이 너무나 귀엽고 깜찍하다. 재미도 있다. 일러스트를 보며 색칠도 하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아이들이 대리만족을 느낄만한 장면들이 많다. 오레오오 형제들이 또 어떤 장난을 치고 또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지 기대가 된다. 그들이 재미있는 일상들이 상상이 된다. 재밌을 것 같다. 어른인 엄마는 아니겠지만.. 저런 아이들의 엄마는 매일매일이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컬러링을 하며 오레오오 형제들의 재미난 일상을 만나보고 싶다면 '오레오오 다이어리'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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