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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애견들의 화음 '퍼피 러브'
"(경향신문) ~ 애견들의 화음 '퍼피 러브'" 내용보기
아이디어가 깜찍하고 이색적인 음반같아요! 아래는 경향신문에 소개된 퍼피 러브 음반 기사에서 퍼온 글 ~~   복날이라 더 눈에 띄는 애견들의 화음 ‘퍼피 러브’   초복이라는 견공들 최대의 ‘위험시기’에 강아지들의 소리가 높이 들리는 음반이 국내에 소개됐다. 19일 초복날에 소개된 음반 ‘퍼피 러브’(Doggie Trio, 三狗組)는 본격적인 ‘애견 음반’으로 ‘3테너-파바로
"(경향신문) ~ 애견들의 화음 '퍼피 러브'" 내용보기
아이디어가 깜찍하고 이색적인 음반같아요!
아래는 경향신문에 소개된 퍼피 러브 음반 기사에서 퍼온 글 ~~
 
복날이라 더 눈에 띄는 애견들의 화음 ‘퍼피 러브’
 
초복이라는 견공들 최대의 ‘위험시기’에 강아지들의 소리가 높이 들리는 음반이 국내에 소개됐다.

19일 초복날에 소개된 음반 ‘퍼피 러브’(Doggie Trio, 三狗組)는 본격적인 ‘애견 음반’으로 ‘3테너-파바로티, 카레라스, 도밍고 목소리를 닮은 강아지 트리오의 노래’라는 컨셉으로 대만에서 제작이 됐다.

예전에 강아지들의 소리를 기존 노래와 유사하게 편집한 음향들이 있었으나 이는 주로 캐롤이나 동요 등을 이벤트적인 성격으로 만들어 낸 것이었다.

이 음반은 그에 비해 실제로 왕왕(Wanwan), 캔디(Candy), 미츄(Mitsu) 등 독특한 음색을 지닌 3마리 강아지를 캐스팅 한 후 이 강아지들의 짖는 소리와 울름소리를 연결해 화음과 장단고저를 맞춰 노래로 변신시켰다.

왕왕은 중저음 파트를 맡으며 음색이 뚜렷하고 부드러워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를 캔디는 고음 파트를 맡아 음색이 섬세하면서도 날카로워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 미츄는 우렁차고 음역이 매우 넓어서 8도 음까지 소리를 낼 수 있어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역할로 설정됐다.

참고로 세마리 강아지는 각각 왕왕(Wanwan)이 수컷 7 살 몰티즈(Malteses), 캔디는 수컷 12 살 몰티즈(Malteses), 미츄가 수컷 10 살 시츄라고 한다.

이 강아지들의 주인들이 각각 음악 프로듀서, 음악 총감독, 기획 감독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로 함께 차를 마시며 서로 강아지 자랑을 하다가 의기 투합해 이 작업을 하게됐다.

하지만 트리오의 목소리를 음계화하는 작업은 제작자와 엔지니어에게 고난의 연속이 몇달간 이어졌다.

그 결과물인 이 음반은 ‘대만 최초의 합창 히트앨범’이라는 타이틀을 지녔고 떠돌이 개의 슬픔에서부터 사랑 받는 애완견의 행복까지 다양한 노래(?)를 통해 감동을 전해준다.

음반에는 레코딩 당시에 촬영한 멍멍이 트리오의 사진과 일러스트가 담긴 화보 형태의 16페이지 북릿도 함깨 들어있다.

모두 밝은 소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떠돌이 개의 노래’(Song of The Wanderer) 같은 구슬픈 소리도 담겨 있는데 음반 작업에 참여한 강아지 왕왕이 실제로 유기견으로 버려진 개였다는 사연을 떠오르게 한다.

 2010-07-19
l*****4 2010.07.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강아지 트리오라니...ㅎㅎ
"강아지 트리오라니...ㅎㅎ" 내용보기
처음에 음반 보고는 이게뭐야!!!가 솔직한 심경이었습니다. 강아지 쓰리테너라니 ㅎㅎㅎㅎ   들어보니 의외로 괜찮네요. 대만쪽에 이런 독특한 감상용 음반들이 가끔 괜찮은것들이 하나둘씩 튀어나오더라구요. 그쪽에 애견인이 많은줄은 몰랐는데..   강아지트리오가 목소리만 좋은게 아니라 귀엽게 생겼네요. 안에 부클릿에 사진들이 있는데,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은 흐뭇하
"강아지 트리오라니...ㅎㅎ" 내용보기

처음에 음반 보고는 이게뭐야!!!가 솔직한 심경이었습니다.

강아지 쓰리테너라니 ㅎㅎㅎㅎ

 

들어보니 의외로 괜찮네요.

대만쪽에 이런 독특한 감상용 음반들이 가끔 괜찮은것들이 하나둘씩 튀어나오더라구요.

그쪽에 애견인이 많은줄은 몰랐는데..

 

강아지트리오가 목소리만 좋은게 아니라 귀엽게 생겼네요.

안에 부클릿에 사진들이 있는데, 강아지 좋아하는 분들은 흐뭇하게 볼 것들이에요.

 

 

 


 



 

 

자 혓바닥을 갸웃하고 있는, 귀엽고 자그마한 말티즈...

표정들이 다 너무 애교스러워서, 주인은 좋겠다...라고 사진보면서 부러워했는데..

 

 

 

 

헉..........

 

 

 

 

12살 할아버지라는..............

할아버지가 그렇게 애교만점이시면 어쩌신답니까 ㅎㅎ

 

목소리도 넘 귀엽게 앙앙거리는데 ㅎㅎ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번 들어보세요!!!

m****k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