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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인생에서의 성공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글쎄.. 나는 그리 생각 한다. 풍요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이다. 이 풍요에는 비단 물질적인 부면만을 염두해 두는 것은 아니다. 영적인, 지적인, 관계적인, 육체적인.. 이 모든 부면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면.. 나는 그것을 풍요라고 생각해 왔다. 그렇다... 이런 부면에서 보면.. 나는 어느 정도 부분적으로는 성공한 셈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중요한 것은 나는 아직도 뭔가에 대한 결핍을 느낀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나는 온전한 의미에서 성공한 사람은 아닐 것이다.
무엇이 나를 부족하게 했을까?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보면서 비로소 나는 내게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의 초판이 나온지 거의 15년이 다 되어 감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의 한페이지도 읽기를 주저했다. 하나는 나의 내면의 교만 때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나의 게으름 때문이었다.
성공학에서 거의 경전이라고 불리는 이 책에 대해 나는 "책에 들어 있는 내용이 대단하면 얼마나 대단하겠어?"라는 시건방진 생각을 하곤 하였다. 제멋에 겨워 살던 나에게.. 실패라는 것을 모르던 내게 이 책의 존재는 그져 한사람의 궤변이나 이론 쯤으로 예상되는 장서였을 뿐이었다. 또한, 하도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이슈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 그럼 나도 한번 볼까?" 생각을 하다가도 ... 이 책의 두꺼움과 깨알같은 글씨들에 압도되고 말았다. 그당시 나는 성서를 내 인생의 지침서로 삼고 있었고... 성경대로 살면.. 신이 나의 길을 열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 하곤 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었다. 신은 나의 길을 열어 주었고.. 나는 그 가능성의 문들 앞에 설 수 있었다.
문제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 책역시 나의 잠재성과 가능성을 열어줄 그 문들 가운데 하나였을지 모른다는 것이다. 내게 내제되어 있는 교만과 게으름은 나를 성공이라는 신대륙으로 안내하기는 커녕.. 꾸물럭 대게 했고... 고통과 환난이라는 회초리를 맞고나서야 겨우 움직이도록 하곤 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이제 사회를 처음 밟는 사회 초년생 같은 느낌을 갖는다. 보송보송한 내면의 솜털을 아직도 못 거두어낸 어눌한 인생 운전수로서... 마음을 개운하게 하는 지침서를 얻었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나는 이 책에 감히 "최우수상"이라는 감투를 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내가 읽은 어떤 책도 이처럼 나의 삶에 잡힐듯한 구체성을 부여해 주지 못했다. 마치 인생의 지도 같은 느낌을 부여해 준다고나 할까? 세기의 위대한 책에 보내는 나의 입에 발린 말이 아니다.
솔직히 나 자신은 "길치"라고 불릴 만큼 길을 잘 못찾는다. 뭔가 의미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 "길치"이다. 이런 나에게 얼마전 "네비게이션"이라는 녀석이 생겼다. 어딘가를 찾아갈 때 그렇게나 쭈볐대던 내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제는 별 걱정을 안한다. 어떤 때는 친구들에게 " 너네집이 어딘데?" 하고 물으며.. 대충 얘기만 해달라는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네비게이션을 처음 사용하던 때의 그 감흥이... 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일고 난 후 느껴진다. 물론, 가진 것으로 으스대거나 교만하면 안 되겠지만, 뭔가 잡힐 듯한 지침을 얻은 듯한 이 느낌..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 그동안 나는 주춤거리고 머슥해 하던 내 모습에 얼마나 뻘쭘해 했던가? 나의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어께는 펼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맞다. 우리에게는 새로운 차원의 사고가 필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 성공적인 인간과 효과적인 대인관계의 영역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원칙에 근거한 패러다임"이 필요한 것이다. 뭉뚱그려 어물쩡 설명하거나 "그럴 것이다".. 라는 결론으로는 부족한 것이겠지.. 왜냐하면.. 그런 책들은 이 지구상에 쌓이고 쌓일 정도로 많으니까 말이다. 사실, 사람들은 명확하고 클리어 하다는 것에서 안정감을 느낀다.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한 느낌을 갖는 이유도 미래를 알 수는 없다는 것에 있다. 하지만, 지표가 있다면 보다 진취적으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생각에 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그런 지표를 제공해 주기에 충분한 지식을 제공한다고 본다.
110페이지에서 저자는 "능동적 행동과 피동적 행동"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당연히 능동적 행동은 솔선해서 적극적으로 뭔가에 매달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피동적인 것은 억지추냥으로 질질 끌려가듯 일하는 것을 위미하는 것이다. 저자는 아주 인상적인 말을 하는데. 이런 능동적 행동과 적극적 행동의 차이의 정도는 그 효과성에서 25%나 50%가 아니라, 5000%이상이라고 표현한다. 저자의 이런 말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 만일 남에게 끌려가기를 기다린다면 피동적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기 성장의 기회는 점점 멀어지게 된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나에게 이 책을 읽도록 했던 나의 벗은 117페이지에 나온 "관심의 원"과 "영향력의 원"에 대해 언급하곤 했다 그는 나에게 이 이야기를 적어도 두번 이상 언급했다. 그래서 나도 스티븐 코비가 설명한 이 부분을 읽을 때 특히 눈이 갔다. 관심이 원과 영향력의 원을 만들어 이 두가지 영역중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의 대부분을 집중하는 가 살펴 보면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성의 정도를 알 수 있다는 개념이다. 저자는 첨언 하기를 "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영향력의 원에 집중한다" 라고 설명한다. 아~~ 내가 주도적 삶을 살지 못한 이유가 바로 이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바로 그 일에 관심의 원을 그려 나간다면... 나 역시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책을 만났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어쩌면 성공을 의미하는지 모른다는 생각마져 드는 이유는 뭘까?^^
136페이지 부터 이어지는 내용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이다.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는 것이다. 이 말의 의미는 "오늘부터 시작하여 최후 순간에 갖고 싶은 이미지, 모습 그리고 패러다임을 매사를 검토하는 기준과 표준으로 삼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당근... 전체적인 삶의 비젼을 실현하기 위해 하루하루의 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게 된다. 성공학에서 빠질 수 없는 핵심중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말하는 두번의 "창조" 역시 내 가슴을 울렸다. 마음속으로 창조된 첫번째 것..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 두번째 창조".. 솔직히 나에게는 행동으로 옮겨지는 두번째 창조의 부분이 부실했었다.
내가 잘아는 한 사장님이 계시다. 이분은 내게 많은 것들을 배려해 주셨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나는 이 사장님께 그다지 맘이 가지 않았다. 이유는? 그분의 나에 대한 사랑은 매우 그리고 다분히 "조건적"이었다는 사실이다. 나는 그분의 배려를 받고 있으면서도 이분이 나에게 기대하는 필요이상의 기대치 때문에 매우 스트레스를 느꼈다. 반면, 내가 매우 존경하는 그 회사의 이사님이 있다. 언젠가 나는 그분이 자영업을 할 때 그분 밑에서 일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 달은 회사 총 매출이 나의 개인 월급 정도 밖에 안나온 때가 있었다. 이 분은 내게 그 총 매출 금액을 월급으로 전부 주시면서... "내가 줄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네... 부족한 대로 쓰게" 하고 말씀 하셨다. 그분은 내 인생의 몇안되는 존경하는 분이 되었다.
코비가 말한 사랑과 인생의 법칙을 나는 몸소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분의 전폭적인 지지자가 되어가고 있었고.. 지금 역시 그분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시간을 내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그분을 생각하면, 가슴 한구석 따뜻함이 느껴져 온다. 인생에서 만나기 힘든 몇 안되는 훌륭한 분이다.
이 책을 읽으면... 성공이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아주 깊이깊이 생각하게 된다. 사람에게 만족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풍요란? 그리고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정형화된 뭔가가 과연 있을 것인가? 솔직히 고백하겠다. 나는 이전의 어느 책을 통해서도 이 책에서 말한 것들만큼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 것이 없었다. 단 한가지 부면이 있다면.. 그것은 나의 영적인 부면의 해갈을 가져왔던 몇몇 책들이었다. 하지만, 이 책만큼 종합적인 자기 성찰을 하게 했던 책은 없었다. 이 책은 " 나" 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꿈틀대는 나의 가능성에 대해 자아를 발견하게 해준다. 그리고 활기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목적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값진 일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7가지 습관이 무엇인지는 일일히 언급하지 않겠다. 단순한 "써머리"가 아니라... 나의 내면의 소리에 대해 진솔해 지고 싶기 때문이다.) |
| 이책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정말 이렇게 하면 성공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이유는 이 책이 주는 효과가 확실이 있다는 얘기일것이다. 아직 나는 성공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이렇게까지 해서 성공하고 싶지 않아서 전혀 공감을 못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내 생활이 많이 잘못됐다는것은 느끼고 있으므로 그다지 최악의 책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도 어렵고, 실행 하기도 힘들어 보인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이겠지?! 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도 어느정도 배운것이 있다. 이책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고 역시 가장 중요한 말은 "패러다임"이라는 말일 것이다. 하도 이말이 많이 나오고 또 숙제로 많이 써서 외워버렸다. "패러다임"은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어려운 말이었지만 자꾸 봐서 알게됐다. 어쩌면 이책도 여러번 보면 나도 느끼고 좋다고 생각하고 여기에 나와있는 습관들을 해보려고 노력해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직은 이렇게 책대로, 남이 했던데로 하고 싶지 않다. 나는 천천히 다른 방법으로 이책과 다르게 성공하고 싶다. |
| 황금알을 낳는 거위. 저자가 들려주는 이 동화 속에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중요한 메세지가 담겨있다. 거위의 배를 가르는 것을 통해서는 황금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황금알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게 관심해야 하며 그 거위를 잘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거위를 잘 키우는 사육서’쯤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거위는 패러다임이다. 패러다임은 세상을 보는 방식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성공을 낳는 생산주체이다. 이 패러다임은 습관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제목처럼 일곱가지의 긍정적인 습관을 제시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 사육 비법을 독자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작점이 중요하다. 그 시작점은 자기로부터이며, 내면으로부터이어야 한다. 저자는 진정한 성공을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확신한다. 이는 자신과의 싸움에서의 승리가 곧 인생의 성공이기 때문에가 아니다. 그 승리가 모든 성공의 기본적인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싸움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싸움이고 그 싸움의 결과가 바로 그 사람의 성품(Character)이다. 겉으로 드러난 성격(Personality)들은 이미 만들어진 성품의 부산물일 뿐이기 때문에 성격만을 고치려는 것은 증상만을 치료하려고 하는 의사처럼 어리석다. 그러므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그 성격을 주도하며 생산해 내는 성품의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그 개인의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한 3가지 습관이 있다. 주도적이 되어야 한다. 목표를 확립해야 한다. 그리고 소중한 것을 먼저 해야 한다. 주도적이라는 것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그 선택의 권리를 담고 있는 공간을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게 양도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삶의 에너지를 관심의 원이 아니라 영향력의 원에 집중해서 그 영향력의 범위를 넓혀 나가는 것이다. 그 주도성을 가지고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는 것들을 검토하고 목표를 세워야 하며, 급한 것들과 소중한 것들 사이에서 지속적이고 주도적으로 소중한 것들을 선택해 나가는 습관이 좋은 성품을 만드는 과정이며, 성공적인 패러다임, 건강한 거위를 키워내는 방법이다. 그렇게 조절된 성품을 근거로 관계의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를 위한 습관도 3가지다. 상호이익을 추구하라. 경청한 다음에 이해시켜라. 시너지를 활용하라. 이것은 공감적인 경청을 통해서 다른 사람, 다른 것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다. 둘 중에 하나가 이기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니라 승/승적 사고방식으로 마주하며, 다른 것과의 관계가 주는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시켜 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일곱 번째 습관은 이 여섯 가지 습관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 심신을 단련해 나가는 습관이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이것은 거대한 나무를 베기 위해 톱날을 가는 것이다. 습관이란 지속적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공하는 습관을 대적하는 주적은 다름 아닌 게으름일 것이다. 아마도 노인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 것은 게으름의 다른 방식일 것이다. 이 책은 너무도 유익하고 실제적인 성공 습관을 독자에게 제시해 준다. 과연 오랜시간 베스트 셀러가 될만큼 탁월하다. 그러나 게으름의 보자기 하나면 이 모든 습관들을 일순간에 덮어버릴 수 있을 것이다. 황금알이 작아지고 낳는 횟 수가 뜸해지는 것에만 집중되었던 관심을 거위에게로 돌려 보자. 어느새 비쩍 말라버린 나의 거위. 핑계할 수 없는 게으름의 결과이다. 이제야 말로 거위를 살려내야 하는 차례이다. 한사람 세우기 백덕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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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처음 나왔을 때 대학 시절에 한번 읽은 이후 이번이 두번째로 읽은 것이다.
그때 비해서 달라진 점은 내용은 정확히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사용한 예제들이 많이 늘어 난것 같고 실제 생활에 적용하는 예들을 많이 추가 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과 이책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큰 흐름과는 좀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요즘같이 많은 사람들이 "성공"이라는 단어에서 재정적 성공을 떠올리는 시기에 "성공하는 사람들"이라하면 왠지 많은 돈을 벌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로 연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책의 원제목은 "The 7 Habits of Highly Effective People" 이다. 책 제목에서 보듯이 여기에 성공이라는 말은 없다. 단지 "Effective" 라는 말만 보일 뿐이다. 이 단어는 우리말로는 주로 "효과적인" 이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스티븐 코비가 제시하는 이 7가지 습관은 이처럼 효과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7가지 습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효과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결국은 성공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도 있지만 그 삶이 꼭 재정적인 성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제목가지고 좀 시비를 걸어 보았다.
이 책에서 돈 많이 벌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 혹은 습관을 제시하지는 않고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이 얘기하고 있는 7가지 습관은 우리가 인생을 한번쯤 돌이켜 보고 방향을 잡으려고 하는 시기에 많은 생각할 꺼리를 제공해준다. 저자가 일관되게 책의 끝부분까지 주장하는 바는 바로 "원칙중심의 삶"이다. 그리고 그러한 원칙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자칫 시대의 흐름속에 뭍혀서 자신의 소중한 삶을 잃어 버리기 쉬운 요즘 같은 시대에 효과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저자 개인의 원칙들을 소개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자기 삶에 대한 원칙도 포함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필요한 원칙들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개인의 인생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으로 만들어 가기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7가지 습관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습관은 마지막 7번째 습관으로 "끊임없이 쇄신하라" 라는 말이었다. 항상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고 내 삶의 방향을 점검하면서 잘못된 나의 모습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가려는 노력을 끊임 없이 한다면 처음이야 많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날이 갈수록 그 삶은 점점 더 아름다운 삶으로 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요즘같은 시대에 남에게 보이기 위한 Skill 위주의 처세술에 관한 많은 책이 있지만 그러한 얄팍한 기술위주의 책에서 볼 수 없는 인생에 대한 깊은 사고가 녹아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흘러 가고 있는지 알수 없을 때 마음을 편히하고 조용히 통독해 볼 만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탐구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모든 탐구의 최종 목적은 우리가 출발했던 곳에 도달하는 것이며, 또 바로 그 장소를 새롭게 인식하는 데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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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명강연가이자 비지니스 컨설턴트, 그리고 리더쉽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이 책은 성공에 관한 절대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어느 곳,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성공법칙, 자연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책 제목이 성공적인 7가지 습관이나 실질적인 영어 번역은 효과적이 되기 위한
7가지 습관이 맞다.
효과성 이란 경영학에서 효율성과 대비 되는 것으로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고 있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은 단지 빠르고 쉽게 성공하는 기타 다른 성공서적에서 벗어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을 뒤돌아보게 하고 우리가 가고자 하는 정북향을 되돌아보게 하는
그래서 올바른 삶의 철학을 갖게 하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단지 열심히 살고 남들보다 앞서고,
인정 받는 것이 아닌 진정으로 우리가 삶에서 추구하는 것이 반성해 볼 수 있다.
좋은 직장에 높은 연봉에 멋진 집을 가져도 불행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정말로 내면 깊숙히 자신을 반성하고 삶의 목적지를 추구한다면 삶의 질이
혁신적으로 바뀔 것이다.
대략적인 글의 구성은
7가지 습관
1. 우리는 주도적이 될 수 있다.
2. 삶의 궁극적인 도착지를 탐색하고 설정하자.
3. 그 목적에 맞게 우리의 생활에 우선순위를 정하자 .
4. 세상은 상호의존의 현실이므로 윈윈의 정신, 상생의 정신을 추구해야만 궁극적인
승리이다.
5. 상생의 토대는 주장하기 전에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것이다
6. 신뢰 관계의 토대 위에서 창의적 시너지를 추구하자..(7가지 습관의 열매)
7. 6가지 습관의 쇄신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4가지 차원의 쇄신이 필요하다.
이상의 구성을 갖고 있는데, 감탄할만한 것은 각각의 습관이 너무나 유기적으로 짜여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간혹 사람들이 너무나 단순한 이야기를 단지 체계적이고 설득력있게 썻다고 비판하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왜냐하면 모든 세상 진리는 단순하기 때문이다.
지혜는 아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고 경험을 통해서 깨우치는 것이다.
스티븐 코비는 우리에게 삶에 깨달음을 얻는 데 필요한 강한 동기와 체계적인 안내를
우리에게 해준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외부의 부정적 자극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의 자유를 통해서 인간만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발휘된다. 심판자가 되기 보다는 안내자와 본보기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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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책을 가까이 하지않는 사람들도 이름만은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책이다.
책을 읽어 보면 처음부터 끝까찌 좋은말혹은 일반 대중들의 사고로 좋다고 느낄만한 글들이 쓰여져있다.하지만 과연 이책의 내용은 절대적일까??
이런류의 책을 보는 이들의 대다수의 문제는 모든 사고를 오픈하지않고 저자의 가치관에 몰입되어 비판없이 그의 모든 가치관을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점이다.
저자는 책에서 가치있는 삶이란 이런것이라고 역설한다.쾌락이나 시간낭비(물론 저자의 시각에서다)등을 배제하고 항상 의미있는 일들(물론 이또한 저자의 패러다임에 의존한다)에 주안점을 두고 끊임없이 쇄신하며 살기를 권유한다.
과연 저자의 시각은 항상 옳은 것일까?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쾌락중심의 삶(잦은 영화보기나 오락기타 잦은 휴가등등)이 과연 나쁜것이고 지양되어야하는 삶이고 저자가 말하는 바른생활스러운 삶만이 올바른 삶이며 성공한 삶일까?
책을 읽다 보면 곳곳에 저자의 모순또한 드러난다.자녀에 관한 에피소드등등을 읽어 보면 저자의 패러다임 역시 일반인과 다를바 없다는 점이 드러난다.
인생에 관한한 저자의 견해는 사실 나와 크게 맞는 편은 아니다.성공하는삶이라고 성공을 강조해놓은 문구도 사실 마음에 들지않기도하고...애초에 삶을 성공해야지하고 생각하는 자체가 에러가 아닌가 싶다.삶은 그저 삶일뿐이다.삶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름값을 한다고해야하나?내 삶에 큰 영향을 준책임에는 틀림이 없다.특히 주도적인 인간(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라)부분이라던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같은 부분들은 어느누구에게라도 권할만한 좋은 내용이었다.아니 꼭 권해주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다만 한가지 가치관이 절대적인 진리인듯한 주장은 맞지않다는것일뿐이다.세상모든 사람들이 이책을 읽고 이책대로 행동하는 사회가 온다면 어떨까?끔찍하지않을까??다양성이 좋은 것이다.인간은 모두가 다르다.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밤새워 게임만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만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반면 혼자 있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그게 세상이다.일중독내지 영화광이나 게임매니아는 과연 실패한 삶을 살고있는 것일까?내가볼때는 전혀 아니다.그들의 패러다임에서는 즐거운 인생을 보내고있으며 이게 진짜 성공한 삶이다.삶은 남에게 보여주는게 아니며 책에서 강조하는 성공유무또한 타인이 평가하는게 아니다.
스티븐 코비는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치는 저명한 인물이며 상당수의 유력기관에서 이책의 내용대로 리더쉽 교육을 한다.그렇다고해서 그런면이 책을 읽는데 영향을 끼쳐서는 않된다.
책이라는것은 저자의 사회적 명성혹은 책의 유명세등이 아닌 내용자체로 평가받아야한다.물론 타인이 아닌 본인이 읽은 본인의 시선으로 말이다.세계적 석학이 좋은 책이라고 했다고해서 자신에게도 좋은 책이 될수는 없다.좋은책의 유무는 오직 자신만이 알수있으며 자신이 판단해야 하는것이 맞다.자신만의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이책을 읽는다면 분명히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양서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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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은 후 미니 감상평 ♣ 일단 무게가 나가는 책은 읽기부터 두려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스티븐 코비의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역시 구매한지 8개월 만에 펼치게 되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달리 아니면 자기계발 도서라 그런지 막힘없이 페이지가 술렁술렁 넘어갔다. 그리고 책속에 좋은 글귀와 문장이 너무 많아 읽으면 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다. 하지만 사실 고백하자면 이 책뿐 만아니라 자기계발 도서를 읽을 때마다 느낀 사실이지만 이론보다는 얼마나 내가 책을 읽고 실생활에 적용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주변에는 흔히 독서광이라 불리우는 사람들 중에는 자기계발 도서를 읽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나는 읽어야 한다. 매번 똑같은 말과 똑같은 소리를 듣는다 할지라도 나는 망각을 자주하는 인간이기에 읽어야 한다. 당근과 채찍이 필요할 때, 삶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내 삶을 지배할 때는 더욱 더 간절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통해서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행복해 질수 있는 습관을 배우는 시간이다. 이 책의 핵심을 먼저 소개하자면, ♣ 습관 1 -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 자신의 날씨는 자신이 결정짓는다. ♣ 습관 2 -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 인생목표를 확립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우리가 가는 목적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출발하는 것이다. ♣ 습관 3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시간의 우선순위를 관리하여 황금알을 배로 생산하라. ♣ 습관 4 - 승-승을 생각하라 : 나도 이기고 상대방도 이기는 사고방식을 생각하라. 그 첫 번째 길이 상대방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습관이다. ♣ 습관 5 -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자기를 이해시켜라. 훌륭한 판단을 위한 열쇠는 이해하는 것이다. 판단부터 하는 사람은 결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 습관 6 - 시너지를 내라 : 사람들 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차이점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시너지의 본질이다. ♣ 습관 7 - 끊임없이 쇄신하라 : 인간이 가진 본질의 네 가지 차원, 즉 신체적, 영적, 정신적/지적, 사회적/감정적 차원을 쇄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세상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떤 눈으로 즉 어떤 패러다임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세상은 아름다울 수도 있고 반대로 사시사철 비가 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패러다임이라는 나의 관점은 무엇에 의해 만들어질까? 그것은 우리의 소소한 습관에서 만들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습관이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어떤 행위를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을 바로 습관이라 일컫는다. 그 작고 작은 습관이 모여 나의 성격이 만들어지고 심지어 인생까지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어 버린다. 그래서 우리나라 속담에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생겼나보다. 그래서 책에서도 우리의 상황이 변화하기를 기대한다면 먼저 우리의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생은 농사와 같다고 한다. 결코 노력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가 불변의 법칙이라면 우리는 무엇을 뿌려야 할까? 그냥 잠시 잠깐 책을 읽고 아~ 이러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 정도로 끝날 일이 아니었다. 나의 습관..... 나의 일상을 지배하는 이 작은 자력에 무작정 끌려 다녀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지만 때론 본능에 의해 살아갈 때가 많다고 한다. 흔한 예로 밥을 왜 먹어야 하는가를 생각하기 이전에 본능적으로 시간에 맞춰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보내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렇듯 우리가 만들어낸 습관에 의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나의 모습도 과거의 습관들에 의해 만들어진 결정체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지금 현재 습관들을 종이에 적어 보면 나의 미래의 결정체도 보일 것이다. 그렇다. 과거의 습관을 바꾸지 않은 이상 지금의 나의 모습과 미래의 나의 모습은 별반 달라질게 없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슬프지만 변치 않는 진리이다. 조금은 나의 말을 통해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기를 소망해 본다. 하지만 서두에도 말했듯이 책은 이론이 아니라 실생활 적용이다. 그것은 죽은 지식과 다름이 없기에 단 한 줄이라도 나의 습관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다르면서도 똑같은 존재이다. 공자님의 말씀을 담은 <논어>를 읽어보더라도 여러 번 恕(서)를 강조하셨는데 恕라는 것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마음을 말하는데 쉽게 말해 ‘자신이 바라지 않는 일을 남에게 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원하는 사람은 스스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명랑하고 협조적인 자녀를 갖고 싶다면 먼저 자신이 이해심이 많고 사랑을 베푸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문제는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항상 내부로부터 시작된 바이러스였다. 자신의 내면을 다스리고 인생의 창조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도적인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한다. 책에서 재미있는 방법을 발견했는데 나라마다 헌법이 있듯 자신만의 사명서 즉 개인헌법을 만들라는 것이다. 헌법은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 되고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한다. 확고한 자신만의 사명서가 있다면 어떠한 변화에도 헤쳐 나갈 수 있고 그 어떤 편견이나 선입견에도 경솔한 판단이나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흔히 자신만의 다이어리에 좋은 글귀를 써놓은 모양과 비슷한데 이것을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재미있지 않은가? 자신만의 원칙을 세워 헌법을 만든다는 자체가 말이다. 저자는 자신의 사명서를 정기적으로 검토하는 일을 빼먹지 않는다고 한다. 어떤면에서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사명서를 작성하고 나면 명확함, 정돈감, 책임감 그리고 해방과 자유의 감정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역할과 목표는 자기사명에 대해 뼈대와 체계적인 방향을 제공하므로 새 출발을 위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저자는 강조했다. 나 역시 서평을 완료한 후에 나만의 헌법을 심각하게 만들어 볼 계획이다. 더 나아가 가족이 있는 사람은 가족사명서, 조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은 조직사명서 역시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는 방안이라고 하니 참고해 보는 것도 좋겠다. 난 책속의 이 말이 너무 좋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었다. ‘대인관계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기법이나 기술은 독립적인 성품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어야 한다. 인간관계를 형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을 말하느냐, 어떻게 행동하느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다.’라고 했다. 얼마나 멋진 말인가! 그리고 얼마나 어려운 말인가! 인간은 누구나 감정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다. 항상 플러스가 되면 좋겠지만 사실 알게 모르게 빠져 나가는 감정이 더 많다. 하지만 마이너스를 막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경청이다. 미리 판단하거나 충고하기보다는 진심으로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입이다. 조금 전에도 설명했지만 사람은 다른 듯 보이지만 같은 존재이다. 내가 소중한 만큼 상대방도 존중받기를 원하고 내가 사랑받기를 원한만큼 상대방도 사랑받기를 원한다. 내가 뒷말을 싫어한 만큼 상대방도 뒤에서 호박씨 까는 것을 싫어하고 내가 돈을 아끼고 싶은 만큼 상대방도 자신의 재산을 아끼고 싶어 한다. 성경은 이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라고 말씀 하셨다. 저자는 감정은행계좌를 플러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6가지 항목을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1) 상대방에 대한 이해심 2) 사소한 일에 대한 관심 3) 약속의 이행 4) 기대의 명확성 5) 언행일치 6) 진지한 사과 정말 중요한 내용만 기록해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벌써 이곳까지 내려와 버렸다. 이 책을 읽고 며칠 동안 생각할일과 할 일이 많을 것 같다. 역시 또 읽고 났더니 왠지 모르게 힘이 솟아 오른 것 같다.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리가 어떠한 관점을 갖고 있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처지에 있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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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사실 이 책은 예전에 한 번 읽을려고 책을 빌린적이 있다. 그리고 나서 책을 읽는 도중에 정말 읽히지 않아서 다시 반납 한 일이 있는 그런 경위가 있는 책이다. 사실, 지금에서야 이 책을 다 읽고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지만 이 책은 상당히 어려운 책이다. 학문적인 견해로 읽어야 하며 자기계발서적이면서 경영서적 에 비중이 상당히 큰 서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기피하는 서적들중 종교,경영,철학,과학,예술 에 관한 비문학에 관한 서적이고 더군다나 상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볼 경우 머리를 쥐어짜내어 억지로라도 읽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말 비문학은 문학과 틀리게 자연스러운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식적인 부분 이 많아서 대단한 자기의지와 자기를 의식한 사람만이 읽힐수 있는 구도로 이루어져있다. 나 역시 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읽는 도중 수없이 졸음이 쏟아졌고 내용이 읽히지 않아서 겉할기 식으로 읽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포기하고 싶은 적도 많았지만 2013년 들어서 지키지 못했던 일을 하나하나 이루어나가기 위한 목록(list) 중 독서의 비중이 상당히 큰 나머지 닥치는 대로 읽자 로 변환되었기 때문에 이번엔 기필코 포기하지 않고 다 읽어버렸다. 경영, 자기계발 서적 위주라서 직장을 다니지 않는 비 직장인 은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은 생소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부분이 많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지식과 상식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다양한 학문적 견해를 넓혀갔으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보니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유명한 책 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분이 지은 책 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분석적이고 보고서 형식으로 하나하나 일맥상통한 보고로 인해 실천자 즉, 독자에게 하나하나 일구어내는 목표제시 역할로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스티븐 코비 저자는 이 책을 만들면서 한번 읽고 다시 읽지 않는 그런 서적으로 남기지 않도록 주의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은 두고두고 보면서 하나부터 일곱까지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에 대해 방법을 요 하고 있다. 순서는 상관없겠지만 기왕이면 개인적인 부분을 나타난 1~3 부분을 먼저 습득을 하고 4~6 대인관계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속출하고 있다. 7번째 는 비로소 자기계발 자기쇄신에 대한 습관인데 자기계발의 가장 화두가 되고 가장 중요한 자기를 꾸준히 계발하라는 말을 전하고 있다. 사실 자기계발은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는 데 시작한다. 성공하는 사람 들 또한 꾸준하게 자기를 계발하고 계발하여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었고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이 될 것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라 다 시 기회가 된다면 또 읽고 또 읽으면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하나하나 체화시키도록 할 것이다. 나는 그 누구보다도 성공하고 싶고 변화고 싶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다. 그 이전의 상황을 억제하고 앞으로의 미래는 자기를 무궁무진하게 계발하면서 뜻깊고 성찰이 강한 그런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다. 비로소,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화두는 자기를 무궁무진하게 계발하는 형태 일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 자기계발 이다. 남을 엎신여기지 않으며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혜 남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겸하는 봉사정신. 성공한사람들을 비교 분석하면 무궁무진 할 것이고 대략적으로 살펴보자면 이런 특징이 있다. 앞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벤치마킹 하여 자기자신의 이런 행보 를 눈여겨 보면서 그 이전의 태도와 앞으로의 태도를 비교하여 꿈에 한발자국 나아갔으면 좋겠다.
- 작가 소개 -
하버드 대학 MBA 및 BYU 박사학위. BYU 매리엇 경영대학원 부교수 역임. 코리 리더쉽 센터의 창설자 겸 회장으로 포춘 지 선정 500대 기업 중 20개 이상의 기업과 함께 리더십 코스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경영학회로부터 맥필리(McFeely)상을 수상하였으며, 샌드라 메릴 코비와 결혼하여 슬하에 9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 책 속의 밑줄 -
조셉 애디슨 의 다음 말들을 생각해 보자. 위대한 사람들의 무덤을 바라볼 때, 내 마음속에 있는 시기심과 같은 모든 감정은 사라져 버린다. 미인(美人)들의 묘비명을 읽을 때, 무절제한 욕망은 사라져 버린다. 아이들 묘비에 새겨진 부모들의 슬픔을 읽을 때, 나의 마음은 동정으로 누그러진다. 옆에 있는 그 부모들의 무덤을 볼 때, 곧 따라가 만나야 될 사람을 슬퍼하는 것이 얼마나 헛된 일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쫓겨난 왕들이 그들을 쫓아낸 사람들과 나란히 묻혀 있는 것을 볼 때,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놀라게 했던 성인들의 무덤을 볼 때, 나는 인간들의 하잘것없는 경쟁, 불화, 논쟁에 대해서 슬픔과 놀라움에 젖는다. 묘비에 적혀 있는 날짜들을 읽어가면, 어제 죽은 사람도 있고, 600년 전에 죽은 사람도 있다. 이를 보며 나는 우리 모두가 부활하여 함께 살고 동시대의 사람이 되는 그날을 생각해 본다. - P 130 -
내가 아는 어떤 아버지는 자녀들과 서커스 구경을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고 막 집을 떠나려 할 때, 전화가 걸려와서 서커스 대신 일할 것을 요구받은 경우가 있었다. 이때 그는 이것을 거절했다. 그의 부인이 회사에 가서 일을 봐야 하는 것이 아닌고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일은 나중에 다시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자녀들은 이 작은 사건을 일생 동안 기억하면서 우선 순위에 대한 아버지의 교훈으로 받아들였고, 자기들에 대한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을 가슴 속에 간직하게 되었다. - P 153 -
너무 자주 갖는 장기간의 휴가, 너무 지나친 영화 보기와 텔레비전 시청, 지나치게 하는 비디오 게임 등과 같이 너무 많은 여가시간을 함부로 쓰는 사람은 계속해서 쉬운 일만 찾게 되고 점차 인생을 헛되게 만든다. - P 155 -
말콤 머저리지(Malcolm Muggeridge)는 [20세기의 고백]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요즈음 내가 때때로 나의 삶을 돌이켜 볼 때 나를 가장 감명깊게 하는 것은, 당시에는 가장 의미있고 매력적으로 보였던 것들이 이제와서는 가장 헛되고 모순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모순을 가진 성공, 남에게 알려지고 칭찬받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 축재한다는지 여자를 유혹하는 것, 사탄처럼 이 세상을 이리저리 여행하고 다닌다는 것, 나아가 베니티 페어 가 제공하는 것이란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 것 등과 같은 외적인 향락도 우스꽝스럽게 생각된다. 돌이켜 보면 자기만족을 위해 행한 모든 것들이 순전히 환상이었다. 이를 파스칼은 "지구를 혀로 핥는 것"이라고 비유하였다. - P 156 -
프랭클은 자기의 인생 사명을 만들어 내기보다는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이 표현을 좋아한다. 우리는 내면에서 감시자 역할을 해 주는 양심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자신의 독특성을 파악하게 해 주고 우리가 독자적으로 무슨 공헌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 준다. 프랭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 자기만의 과업 또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대체될 수 없고 자신의 인생이 반복할 수도 없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갖는 과업이 독특한 것처럼 그것을 이행할 수 있도록 주어진 기회 또한 독특한 것이다." - P 173 -
찰스 가필드 박사의 연구 중 중요한 것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 대부분이 훌륭한 상상력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실제 행하기 전에 마음속에 그 결과를 그려 보고, 느끼며, 또 경험한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마음속에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다. - P 181 -
인간의 의지는 놀라운 면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의지는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수많은 기적을 이룩해 왔다. 헬렌 켈러와 같은사람은 독립의지의 가치와 위력을 극적으로 입증해 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 P 199 -
그러나 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우선 순위가 높은 것이 무엇인가를 결정한 다음, 다른 일들에 대해서 좋은 말로, 그러나 변명이 되지 않게 "못한다."라고 말할 용기도 가져야 한다. - P 211 -
일주일을 단위로 하는 계획 수립은 하루 단위 계획 수립보다 더 좋은 앞뒤 연결과 균형 유지를 가능하게 해 준다. 세계적으로도 이미 일주일을 하나의 이상적인 시간 단위로 인정하는 것 같다. 실제로 사업, 교육, 그리고 기타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일주일이라는 틀 속에서 운용된다. 또 이것은 집중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투입해야 하는 날과 휴식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필요한 날들로 구성되어 있다. 유대교 및 기독교인들의 기본 윤리는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으로 일주일 중 하루를 영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 - P 218,219 -
우리가 자기 여생에서 해야 될 역할에 대해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오직 다가 오는 한 주일을 고려하고, 앞으로 7일 동안 자신이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가만 기록하면 충분하다. - P 221 -
어느 날 나는 이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원리를 들려 주었다. 즉,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것과 똑같은 정도로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당신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 P 261 -
약간의 친절과 공손함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이와 반대로 작은 불손, 작은 불친절, 하찮은 무례 등은 커다란 인출을 가져온다. 인간관계에 서의 커다란 손실은 사소한 것으로부터 비롯된다. - P 262 -
먼저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자기를 이해시켜라. 이 원칙이야말로 효과적인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의 열쇠이다. - P 328 -
진정한 이해가 얼마나 큰 차이를 가져 오는가! 이 세상의 그 어떤 훌륭한 충고도 실제의 문제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그리고 우리가 자신의 자서전, 즉 자기의 패러다임에 집착해 있다면, 다시 말해 자기 안경을 벗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문제를 파악하지 못할 것이다. - P 349 -
누르면 튀는 스프링 작동을 몇 번 하고 나면, 사람이란 "자기의 현재 그대로 남고 싶어 하기 때문에 변화시키기란 너무나 힘이 든다." 라고 느끼기 시작한다. - P 392 -
때때로 사소한 일이 위대한 결과를 가져옴을 볼 때 나는 사소한 일이란 없다는 생각이 든다. - 브루스 바튼 - - P 401 -
운동을 함으로써 얻게 되는 가장 큰 혜택은 주도성이란 습관의 강점에 대한 개발일 것이다. 운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저지세력에 대응하는 대신 신체적 건강이 갖는 가치에 입각하여 행동한다면, 자신에 대한 패러다임, 자부심, 그리고 성실성 등에 대단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 P 408 -
자기 자신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약간의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검토하는 것은 대단히 가치 있는 일이다. 인생계획을 더 큰 질문과 목적 그리고 기존의 패러다임과 다르게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이 교양교육의 정의라고 생각한다. 교양교육의 바탕이 없이 훈련만 실시하면 편협적이고 폐쇄적으로 되어 훈련 자체의 기본적인 동기조차 검토하지 못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광범위한 독서를 하고 위대한 사상을 접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한 이유이다.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 마음을 확장시키기 위해 규칙적으로 좋은 책을 읽는 습관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이것은 대단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제 2상한에 속하는 활동이다. 나아가 우리는 독서를 통해 오늘날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사상가뿐만 아니라 과거에 살았던 위대한 사상가도 만날 수 있다. 나는 우선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고 권하고 싶다. 그 다음 단계로 2주일에 한 권, 더 나아가서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라.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문맹보다 나을바가 없다." - P 414 -
당신이 어렸을 때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다고해서 자기아이들에게도 그와 똑같이 대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조사 결과에 의하면 상당수가 자기 부모가 했던 각본대로 행동한다. - P 442 -
다시 에머슨의 말을 인용하자. "우리가 끈기 있게 노력할 때 일이 더욱 쉬워지는 것은 일의 성격이 변화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의 능력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삶의 중심을 올바른 원칙에 두고, 수행과 수행능력의 개선 사이에 균형을 잡아 줄 때, 우리는 효과적이고, 유용하고, 평온한 삶을 영위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 우리 자신들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 P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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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을 읽은 후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은 나는 코비 박사님의 이 책을 이어서 읽었다. 습관이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것이라면 좋은 습관이 무엇인지 알고 그 습관을 갖기 위해서였다. 나의 이런 선택은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 나는 두 권의 책을 통해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려는 도전과 도전을 실천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코비 박사님은 오랜 연구와 탐구, 경험을 통해 인생을 창조적으로 살아가는(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찾아냈다. 그런데 그 습관이라는 것이 우리가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달랐다. 우리가 생각하는 습관은 인간의 반복적인 행동만을 의미하는 때가 많다. 예를들어 약속시간에 15분 일찍 가는 것, 주기적으로 고객과 지인들에게 안부메시지를 전하는 것, 만날 때 먼저 인사하는 것 등. 하지만 코비 박사님이 우리에게 알려 준 습관은 정신상태에 관한 것이 많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습관,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는 습관, 소중한 것을 먼저 하는 습관, 승-승을 생각하는 습관,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키는 습관, 시너지를 내는 습관, 끊임없이 쇄신하는 습관 모두 행동의 교정을 요구하는 습관이 아닌 우리의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을 요구하는 습관들이다. 코비 박사님이 습관에 대한 이런 견해들을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행동은 우리의 마음의 상태와 밀접하게 연관되기 때문이고 삶 속에서 행동하는 모든 일 가운데 승리하기위해서는 그 행동을 일으키는 우리의 마음이 밝고 아름답고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책의 말미에 '필자의 개인적인 메모'에서 저자는 올바른 원칙이라고 생각하는 바에 대해 사견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우주의 창조주인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올바른 원칙이라는 견해를 그는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나는 법이나 교육으로 성취할 수 없는 인간성의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며 이것은 하나님의 힘을 필요로 한다고 믿는다. 또 인간인 우리들은 자신을 스스로 완벽하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삶이 올바른 원칙에 일치되게 사는 정도에 따라 신성한 천부능력이 우리의 본성으로부터 나오게 되고, 인간으로 창조된 본연의 소임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떼이야르 드 샤르댕 이 말할 것처럼 "우리는 영적인 경험을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적인 경험을 하는 영적인 존재이다."] - page 459 이 책의 내용 중 나에게 가장 큰 도전을 주었던 부분이 바로 위의 내용이다. 나는 코비 박사님이 탐구한 7가지 습관을 잊을 지도 모른다. 그리고 잊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7가지 습관을 모두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하지만 나는 코비 박사님이 사견으로 밝힌 올바른 원칙이신 하나님을 추구하는 습관하나만큼은 잊지도 실천하지 않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시고 모든 능력과 권세 위에 강하신 우리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은혜 안에서 보다 더 높은 성공을 위해 나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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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외환위기 시절 취직 결정이 난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결국 군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늦은 입대가 걱정스러운 것 보다는 그동안 늦게 까지 하던 공부가 사회에서 빛을 보지 못했다는 점이 가슴 아프게 하였고 상실감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군 생활은 잘 적응하여 나갔지만 점점 제대를 앞두고 있을 무렵 이제 사회에 나가서 무얼 해야 할지 막막한 심정이 가득했습니다. 군에서 고민이 가득한 시기에 새로운 대대장님이 부임하셨고, 오신지 얼마 안 되어 전 장병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하셨는데 바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었습니다.
총 세 차례에 걸쳐 파워포인트 자료를 가지고 교육을 하셨고, 전 그 교육에서 새로운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원칙과 시간 관리하는 방법,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자기 사명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제대 후 무엇을 할 것인지, 5년 후, 10년 후, 20년 후를 미리 내다보고 자신의 삶의 플랜을 짜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휴식시간을 이용해서 플랜을 짜 봤고, 최종 대대장님께 장병들의 자기 사명서를 읽어 보시더니 제 것에는 A+을 주시더군요. 그리고 상으로 6박 7일이라는 휴가까지 주시자 전 휴가기간 동안 이 책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대대장님의 교육하신 내용을 상기시켜가며 읽어가니 더욱 마음에 와 닿고 앞으로 제대 하고 나서도 무엇을 해야 할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제대 한지 10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 시절 작성했던 자기 사명서대로 완벽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미래의 설계라는 점에서 자신의 목표를 미리 세우고 노력하다보니 나름 사회에서 중심을 잡고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내와 자식이 생겼습니다. 그 시절 내 자신을 위한 사명서를 작성했다면 이제는 나를 포함한 나의 가족 사명서를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장 한켠에 꼽아둔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책을 다시 펼쳐 봅니다. 손때가 묻어난 책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얼 그리도 밑줄을 그어 놨는지 그때 심정을 다시 느껴봅니다. 아마도 이 책은 제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다시 펼쳐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는 제가 제 아이들에게 자기 사명서를 작성해 보라고 권유할 것 같습니다.
삶의 원칙과 기준을 제시해 주고, 자신의 길을 미리 만들어 보라는 이 책은 아마도 나의 가족과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