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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씨의 만화 역사 시리즈를 좋아했기 때문에 이 책을 주문했다. 그런데 아뿔싸! 처음 읽자마자 느낌은 "아~ 속았다!"였다. 미국 50주를 한 주 당 3페이지씩 할당하여 쓸모 없는 내용과 중요하지 않은 내용으로 가득채워 버린 219페이지 짜리 엉터리 만화책이다. 이 책 안에 있는 내용들을 알아서 뭐하나... 싶다. 그리고 제목 자체가 말이 안된다. 이 엉터리 만화책에는 지명만 영어로 조금 써 있을 뿐 영어와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 뿐이다. 우선 제목부터 기꺼이 바꾸시라고 충고하고 싶다. 왠만하면 리뷰 같은 거 안 쓰는데 이 책은... 꼭 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