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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건강 그림책, 튼튼아이 시리즈 유쾌, 기발했던 <황금똥을 눌테야>를 시작으로 어느덧 4탄이 출간되었네요. 다양한 안과질환과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과 그림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 <초롱초롱 눈이 건강해> 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유아기부터 눈을 혹사당하고 있지요. 옛날보다 늘어난 학습량과 컴퓨터, TV, 게임기 같은 전자기기들로 인해 눈은 취침 시간을 빼고는 잠시도 쉬지 않고 일합니다. 그만큼 어릴때부터 눈 건강을 잃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눈 건강의 소중함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런 책, 정말 간절히 원했었기에 더없이 반가웠지요.
튼튼아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하면 안된다!' 이런 식으로 지시, 명령하는 책이 아니랍니다. 또래 주인공의 일상을 엿보며 잘못된 습관을 깨닫고 바른 건강 상식을 알게 되며 자연스럽게 바른 생활 습관을 들일 수 있게 하는 책이지요. 그래서 아이는 물론 엄마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지 않나 생각되어요^^
희준이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잘못된 생활 습관을 깨닫게 됩니다.
희준이처럼 눈이 잘 안보이는 이유가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눈의 구조와 원리를 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과 글로 설명하고 있어요. 유아 그림책이지만 이런 부분은 초등학생은 물론 어른인 제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수정체의 두께 변화같은 어려운 이야기도 그림으로 한방에 이해가 되네요.
눈이 나빠질까봐 아이들에게 만날 이야기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데 책을 통해서 보는 것은 또 다른 효과가 있다는 거, 엄마들은 모두 경험해 보셨을거예요. 매일 하는 컴푸터 게임, 비뚤어진 자세로 TV 시청, 누워서 책읽기, 책상에 엎드려 글씨 쓰기 등 아이들이 자주 하는 잘못된 습관들을 만화같은 재미있는 그림으로 잘 짚어 주었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에 나왔던 1,2,3탄 보다 4탄이 가장 유용한 정보가 많은 것 같아요. 안과에 간 희준이가 여러가지 검사를 받는 모습이에요. 굴절 검사(근시, 원시, 난시를 검사), 사시 검사, 색각 검사 등 여러가지 안과 질환 검사 모습이 재미있으면서도 생생하게 그려져 있네요. 제 아이는 색각 검사에 나온 숫자 읽기를 재미있어하더군요.
안경을 쓰게 된 희준이는 더 이상 눈이 나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눈이 건강해지는 습관들을 잘 지키기로 합니다. 실제로 아이들에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이 부분을 읽는 아이의 눈빛과 각오가 사뭇 비장하던걸요? ㅎㅎ
튼튼아이 그림책 2권 <이닦기 대장이야!>에 들어있던 것처럼 눈이 건강해지는 마사지법을 소개한 메모판이 들어있어 아이 책상에 붙여주었답니다.
유아기부터 눈의 소중함과 가치에 대해 잘 알고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을 이끌어주는 참 유익하고 고마운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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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은 대체로 눈이 좋은 집안인데 유일하게 우리집을 통들어 저 혼자 안경을 씁니다. 그것도 철부지 어렸을 적 시력이 정말 좋았던 전 제가 좋아했던 친구가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 보여서 항상 그 아이의 안경을 쓰면서 저도 안경을 꼭 끼고 싶다는 일종의 동경으로 저는 소중한 눈을 지키지 못하고 그만 저의 소원대로 중학교때부터 갑자기 저하된 시력으로 안경을 끼게 되었고 그것이 저의 가장 큰 실수가 되어버렸네요. 그 후로 안경을 끼면서 얼마나 큰 손실들을 보게 되면서 참 후회를 많이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안경에 의존해서 살고 있는데 정말 바랬던 건 우리 딸이 저처럼 안경을 쓰지 않기를 소망한다는 거였는데 우리 딸이 어느 날 부터 TV앞으로 가까이 가는 걸 보면서 약간 걱정이 되었고 아니나다를까 안과에 가서 검사했더니 근시가 있기에 정말 속이 상했네요. 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는 딸에게 좀 더 이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에 적절한 거기다 제가 선호하는 웅진 주니어 튼튼아이 시리즈중에 눈의 건강에 관한 책이 출간되어 있어서 얼마나 기쁘던지 이 책을 바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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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희 신랑은 둘 다 안경을 써요 저는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눈이 나빠진 케이스구요 저희 신랑도 그런 케이스랍니다. 1.5/2.0 막 이럼서 멀리 산꼭대기 나뭇가지가 보인다고 막 그러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안경을 안쓰면 장님이예요.. 코 앞의 사람도 안보인답니다..ㅠ.ㅠ
그런 우리 부부라 아이의 눈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데요 저희 처럼 될까봐서요 나갈때 모자나 썬글라스 꼭 씌우려고 하는데.. 이 녀석 귀찮다고 잘 착용을 안하려고 해요..ㅠ.ㅠ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안경을 쓰니깐 뭔가 제 눈에는 함께하는 동질감이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우리 안경 몰래 쓰고 좋다고 히히 웃는거 보면 가슴이 철렁합니다.ㅠ.ㅠ
아직 병원 안과에서 검사한 시력은 잘 발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 안검하수여서 아랫눈썹이 양쪽 다 눈동자에 붙어서 수술을 했구요 하지만! 원래 토끼눈이여서 의사 샘이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고.. 완벽하게 절개하면 잘때 백퍼 토끼눈된다고..ㅠ.ㅠ 그래서 몇개는 뽑아주고 있답니다.
최근 같은 시술을 한 친구말이 레이저로 지져주면 몇개월 신경 안써도 된다는 말에.. 조만간 다시 수술받은 대학병원 가보려구요^^
이런 저런 사연이 많다보니 아이의 눈 건강.. 정말 다른 부모들도 그렇겠지만 저희 부부 특별히 신경쓰고 있지만 애가... 관심이 없어요 자꾸 눈 비비고.. 아.. 알러지일까요? 자꾸 우리 안경 쓰려하고... 동질감 느끼고 싶을까요?
이래저래 눈 나빠 지는 행위들에 노출이 되어서 걱정이예요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아이가 깊이 있게 새겨듣지도 않구요
그러다가 만난 요 책 초롱초롱 눈이 건강해 입니다. 안과 전문의 강자헌님이 쓰신 책이랍니다.
그림에 눈동자 유리알 눈동자인가요..ㅠ.ㅠ 저 무서웠어요..ㅠ.ㅠ
희준이가 텔레비젼도 안보이고 글자가 잘 안보여서 안과에 가게 되고 안경을 맞추게 되는 내용인데요
하나하나 설명이 너무나 쉽게 되어 있답니다. 우리 눈이 어떻게 사물을 보게 되는지에 대한 설명과 근시와 원시가 생기는 원리도 함께 설명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 놓고 있어서 명칭과 함께 읽어 나가면서 이해할 수 있답니다.
원시와 근시의 설명과 수정체의 역할에 대해서 설명도 함께 해주는데요 이 부분이 특히 맘에 들었답니다. 또한 눈이 나빠지는것은 유전적인 영향이 많다는 설명도 해주고 있는데요 이 부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철렁..ㅠ.ㅠ
우리 아이 안경 써야 하는건가요..ㅠ.ㅠ 불편하고 귀찮은 안경... 안쓰는 방법은 없을까요?
시력을 검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오구요 요건 우리 아이가 저를 따라 안경점에 자주 가서 많이 봐서 저도 앉아서 재미삼아 받지만 안경사 선생님이 진지하게 검사를 해주신답니다^^
또한 저같은 걱정을 하는 엄마들을 위해 눈이 건강해지는 습관에 대해서도 기록해 두셨는데요 사실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아는 내용이랍니다. 하지만 쉽게 되지 않는다는거..
그러나!!!! 나같은 불편함을 전해주기 싫으니깐 앞으로라도 명심하고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에 나와있는 눈 마사지 같은 경우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따라해봤는데 눈이 시원해지더라구요 학창시절과 회사 다닐때 과장님이 손바닥을 열심히 비비셔서 눈에 갖다 대면 시원하다고 하시던게 생각이 나네요 그런 원리로 눈 찜질이 나오는데요 요거 좋을거 같아요 저도 눈이 건조하고 뻑뻑해서 힘든데.. 요거 맛사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눈 찜질^^
또한 밖에 나가서 열심히 놀구요 요즘 사람들 보는게 다 높은 건물이고 멀리 볼 기회가 많이 없어서 눈이 쉽게 나빠진다고 해요 하긴 저 어릴때만 해도 시골이라 높은 건물이 없고 멀리 있는 산이 가장 높았으니깐요 그런 자연환경에서 많은 접촉을 해야 눈이 건강하게 보호된다고 하니깐 나가서 열심히 뛰어놀라고 해야겠어요^^
물론 골고루 음식 섭취도 해야겠구요^^
희준이가 눈의 건강을 새삼 깨달은것 처럼 우리 꼬맹이도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길 바래봅니다.
앞이 안보이면 얼마나 불편한지 잘 보이니깐 이 녀석이 아직 자각이 없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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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 눈이 건강해-웅진주니어] 튼튼한 눈 건강 그림책 ![]() 웅진주니어- 튼튼이 건강그림책 시리즈-"초롱초롱 눈이 건강해" 아이에겐 건강한 생활습관을 담아주는 그림책 시리즈로 유명하지요. 황금똥을 눌테야, 이닦기 대장이야 등에 이어 우리집 건강생활그림책으로 원리로 생활습관을 잡아주는 재미와 지혜를 더한 그림책이랍니다. 무엇보다 이제 차츰 성장해가면서 다시금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아이 눈이 단연코 걱정먼저 앞섰는데... 얼마전 안과에 가서 검사를 할래니...이래 저래 말도 안통하고 어찌 해야할지 하다가 다시 돌린 발걸음이 무겁기만 했답니다. ![]() 그만큼 우리 아이의 일상생활의 생활습관을 예를 들어, 눈을 통해 물체의 사물이 보고 ![]() 거기다 우리 아이의 눈 속 그림을 통해 눈이 부분 부분 하는일을 아주 쉽고 지혜가 쏙쏙 들어오게 펼쳐져 있습니다. ![]() 지식은 더하고, 일상의 생활습관속에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 눈을 더 나빠지게 하는 지 아이도 부모도 잘 알려주는 길잡이를 제공해 준 그림책. 뭐~ 열마디 잔소리보다 효과적인 가르침으로 아이에게 눈을 어떻게 하면 잘 보호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었답니다. ![]() 보면서도 엄마...나는 이제 이렇게 안 앉을거야... 구름빵으로 덮힌 아이의 멍한 눈- 항상 누워서 티비 보기 좋아하고, 특히 잠자리에서도 간간히 누워보던 그림책들도 이젠 올바르게 잡아주는 생활습관과 함께 눈의 다양한 역할들을 한눈에 보기 쉽게 펼쳐져 있었답니다. ![]() 생활속 눈을 보호하는 이야기는 쏙쏙, 거기다 눈의 역할과 함께 우리 아이 눈을 보호해주는 건강맛사지 비법까지 벽에 붙여놓고 우리 가족 눈지킴이 함께 하기 좋은 표지판도 눈에 들어온답니다. 잘 보이는 부분에 붙여주고 온가족 틈틈이 해주는 센스 마사지로... 사랑도 듬뿍, 원리를 통한 눈의 과학이야기로 건강한 눈을 지켜주기에 좋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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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인가 유치원에 다녀온 큰아이가 "엄마, 나도 안경 쓰고 싶어." 라는 말을 했습니다. 같은반 친구가 안경을 쓰고 왔는데 너무 멋지다면서 자신도 안경을 사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말을 듣고 어떻게 아이에게 눈의 건강과 안경을 써야하는 이유, 안경을 쓸경우의 불편함 등을 알기쉽고 이해하기 좋게 설명해야할지 순간 멈짓했는데요. 사실 저도 어릴적 안경이 쓰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눈이 나빠질까를 생각해본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안경을 쓰게되었을때의 불편함을 느끼며 쓰기전 이런걸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와 눈건강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마냥 멋지다며 안경이 쓰고 싶다는 아이에게 알기쉽게 설명하는것도 좋겠지만 아이가 스스로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텐데요. 그런 저의 걱정을 말끔히 씻어주는 웅진주니어의 초롱초롱 눈이 건강해란 책은 정말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재미있는 동화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된 눈의 구조와 어렵고 복잡한 시력등 각종 안과 전문용어에 대한 알기쉽고 재미있는 그림을 통한 설명과 무엇보다 중요한 좋은 눈을 갖기위해 지켜야할 일상생활속에서의 올바른 습관등을 소개해서 이 책 한권으로 평생 우리 눈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만큼 내용이 유익하고 아이가 읽기에 재미까지 더해져 시선을 떼지 않고 책속에 빠져들면서 자연스럽게 눈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면 이책이 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그려졌는지 잠시 살펴보겠습니다. 이 책속엔 오빠 희준이와 동생 서연이가 등장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멀리 있는 것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게된 오빠 희준이가 엄마와 안과에 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인데요. 희준이와 서연이의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망막, 시신경, 홍채등 눈의 구조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어 단순한 동화책을 넘어 구체적인 눈에 관련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지는 눈의 구조를 전체페이지를 거쳐 알기 쉽게 그림과 설명으로 이야기 해 줍니다. 또한 아빠 엄마가 안경을 쓰면 자신도 안경을 쓸수 있는 유전적인 요소를 재미있는 구성표로 설명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중요한 눈이 건강해지는 습관들이란 부분입니다. 책상에 앉을 때는 조명을 꼭 켜요. 컴퓨터와 텔레비전을 볼 때는 이렇게 해요. 책을 보다가 눈을 쉬게 해 줘요. 등 어릴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통해 눈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재미있게 표현된 일러스트와 또래 친구의 실제같은 상황을 묘사해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감하면서 책을 읽고 빠져들게 합니다. 습관은 한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어리때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여 소중한 우리의 눈을 건강히 지킬 수 있도록 스스로 느끼게 해줍니다. 눈이 잘 보일때는 느끼지 못했던 눈의 소중함을 이야기 해주면서 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마사지 해주는 내용까지 담겨 있어 아이가 실제 따라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눈의 구조와 각각의 기능들도 익히고 시력에 관련한 용어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평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궁금증이 풀렸다며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 했습니다. 이 책속에 소개된 눈이 건강해지는 습관대로 일상 생활속에서 그대로 따라하고 실천하면서 두아이의 소중한 눈을 건강하게 오래토록 지켜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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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로 하여금 건강한 눈을 위한 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는 책 만났네요.. 지원이는 지금 8살인데요..6살때부터 근시때문에 안경을 썼고,,7살때 사시수술을 한 경험이 있어요.. 한마디로 눈건강이 아주 안좋은편이죠.. 지금도 시력이 너무 나쁘다보니...일어나자마자 안경을 찾아요..그래야만 생활이 가능하니까요.. 안경을 쓰신분들은 다 공감하실꺼에요.. 사실 엄마가 시력이 안좋은데...유전인것 같기도 해요.. 지원이의 계속 나뻐지는 눈때문에 고민이 참 많은데요..정작 지원이는 어리다보니.. 아직 눈의 소중함이라던가,,바른자세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책이 지원이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싶어 선택하게 되었어요. 안과 전문의가 쓴 책 답게 과학적인 지식을 많이 담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이 엄마로써 역시 웅진책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눈으로 사물을 볼때 빛이 눈에 들어와 망막에 그림을 그리고,,이 그림이 시신경을 통해 뇌로 보내진다는 설명에서 부터.. 수정체에 대한 지식,원시,근시에 대해..안과에 가면 하는 검사들,,눈이 건강해지는 습관들을 담고 있어요.. 또 눈이 건강해지는 마사지를 가까운 곳에 붙여놓고 따라해볼 수 있도록 한점이 좋네요..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좋아지기 힘들다고 해요.. 눈이 더 나빠지기 전에 건강한 습관을 통해 눈을 보호하고 아껴야겠어요.. 책에 나와 있는 눈에 좋은 음식도 골고루 먹고,,컴퓨터와 텔레비전은 멀리 떨어져서 보구,,가끔 눈을 쉬어줘야한다는 걸 명심해.. 울 지원이의 눈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림도 아이들 보기 참 편하게 그려져 있고..설명도 아이들 수준에 맞게 끔 재미있었구요.. 책 내용면에서나 글밥면에서도 저학년의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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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가연이가 눈이 나빠 안경을 쓴지 벌써 8개월째네요. 처음에는 아이의 눈이 나쁠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당황했답니다. 그렇지만 안경의 도움을 가연이는 책도 읽고, 눈을 찡그리며 사람을 보지도 않는답니다. 찡그리면서 사람을 보거나 TV를 가까에서 보려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눈이 나빠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초롱초롱 눈이 건강해>를 보면 주인공 희준이가 멀리 있는 것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 이렇지? 왜 이러는 걸까?"
눈속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어떤 원리인지 쉽게 설명해 줍니다. 각막이나 수정체, 홍체 같은 어려운 단어를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줍니다. 그리고 빛그림이 시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 되고 망막에 빛그림이 그려지고 뇌가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과정을 참 알기 쉽게 설명해 주네요.
아직 6살인 가연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이야기지만 눈을 통해 사물을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려줄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눈이 나빠지게 되는 경우도 쉽게 그림으로 설명해 줍니다. 매일 컴퓨터 게임을 하고나 비뚤어진 자세로 텔레비전을 보는 것, 누워서 책을 읽거나 책상에 납장 엎드려서 글씨를 쓰면 눈이 나빠진다라고요... 가연이도 알고 있어요. 누워서 책을 보거나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면 안된다는 것을... 이제 한가지 더 늘었네요. 엎드려서 글씨나 그림을 그리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지요.
그리고 유전적인 부분도 쉽게 설명해 주면서 안과에서 어떤 검사를 하는지도 알려줘요. 안과의 정기점진이 우리 아이들의 눈을 좀더 오래 지켜줄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 가연이는 시력검사는 너무 잘 알지요. 정기적으로 받는 검사가 굴절검사네요. 가연이는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경험했던 부분들을 책에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좀더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부분과 눈이 건강해지는 습관들, 눈 마사지, 눈에 좋은 음식 등을 알려주니 가연이에게 <초롱초롱 눈이 건강해>는 정말 유익한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눈의 건강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참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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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때 안경줄을 귀 뒤로 넘기고 안경을 쓴 아이들이 부러워 텔레비전을 앞에서 본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눈이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왜그리 철딱서니가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는 저뿐만 아니라 보통 아이들이 한번쯤은 다 그렇게 하는것 같아요.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몰라서 하는 행동인거지요. 특별히 눈을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한건 아니지만 두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다행스럽게도 시력이 좋아요. 아이의 아빠가 안경을 쓰고 있어서 아이들 시력만큼은 엄마를 닮기를 바라고 있는데 행동은 하지 않고 마음만 바라고 있으면 안되겠지요.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앞에서 보거나, 책을 가까이에서 보면 눈이 나빠지니 멀리서 봐라, 당근은 눈에 좋은 음식이니 가리지 않고 먹어라는 말은 수시로 하지만 아이들에게 눈을 좋게 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적은 없었어요. 솔직히 저역시 잘 알지도 못했구요. 웅진주니어에서 아이들에게 눈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책과 함께 '눈이 건강해지는 마사지' 부록이 왔는데 아이들이 매일 해볼수 있도록 벽에 붙여놨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하면 좋을 눈이 건강해지는 방법 중 하나예요. <책 사진 이미지의 저작권은 웅진주니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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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쓰는 불편함이 얼마나 큰지 잘 알기에 아이에게 항상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이런 엄마맘은 모르는지 텔레비젼 쉬지않고 보기, 누워서 보기, 엎드려 책보기, 공부할때 책상에 머리 박기등 아이의 평상시 모습들은 나쁜눈 만들어 가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와 눈에 대해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책에는 멀리 떨어진 텔레비젼이 언제부터인가 잘 안보이는 희준이가 나옵니다. 희준이는 눈이 어떡해 사물을 보게 되는지, 눈이 나빠진다는 것은 눈의 상태가 어떠하건지, 나빠지는 생활습관들에는 무엇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그리고, 희준이는 안과를 찾아가게 됩니다. 안과에서는 어떠한 검사들을 하는지 알아보고, 안경을 맞추게 됩니다. 안경을 맞추면서 희준이는 선생님께 눈을 건강하게 해주는 생활습관, 눈에 좋은 음식, 눈을 편안하게 하는 마사지나 눈 다래끼를 예방하는 법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자칫 지루하고 식상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눈에 대한 이야기를 희준이의 시각으로 풀어내어 흥미롭게 접근을 하게하는 것 같습니다. 희준이의 캐릭터가 친근함을 더해주기도 하고요. 짧은 책 한권에 눈에 대해, 왜 눈이 나빠지는지, 눈이 나빠지면 안과에 가서 무엇을 하는지, 눈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짜임새 있고 구성이 정말 탄탄하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책을 읽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려고 하는 모습과 책 부록에 '눈이 편안해지는 마사지' 패드를 벽에 붙여 놓고 따라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