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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버리고 '마음의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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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색과 향기를 품고 있다.  그 색과 향기는 소리 없이 사방으로 퍼져 주변을 물들인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색과 향기를 품느냐는 오로지 내게 달렸다.  매일매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나의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로 바꿀 수 있다.  이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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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자신만의 색과 향기를 품고 있다.  그 색과 향기는 소리 없이 사방으로 퍼져 주변을 물들인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색과 향기를 품느냐는 오로지 내게 달렸다.  매일매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나의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아름다운 빛깔과 향기로 바꿀 수 있다.  이 소중한 사실도 늦은 나이에 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알아가고 있다. -p6

 

색色 쓰던 여자의 아프리카 색色 이야기

블랙러브> 제목에서부터 아프리카지역일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책의 작가인 고영희 작가는<이하 샐리> 가족과 함께 연수차 떠났던 남아공에서 아프리카와 사랑에 빠진다.  아예 남아공으로 이주해 디자이너로 일하며 아프리카 미술 디렉터로서 아직은 낯선 아프리카의 미술과 한국의 문화교류를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른 작가님의 책으로 먼저 만나보았던 남아공.. 샐리는 그곳에 반해 아예 가족이 이주를!!  이쯤되면 그곳의 매력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진다.

 

샐리. 그녀는 풍경보다 사람들을 사진에 담고 있다.  웃음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 미소만으로도 빛나는 사람들.  그녀의 카메라를 통해 바라본 남아공사람들의 모습이었다.  어떤 인종이건 흑인이건 백인이건 그 미소들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사람도 있고, 백인, 칼라드, 흑인, 인도인... 밖으로 한발짝만 내디뎌도 온통 사람으로 가득한 세상.  그 안에서 인연이란 이름으로 스쳐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  그 안에서 그저 함께 있어도 좋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처음 만났을 때의 반가운 그 마음 안고, 믿음을 쌓아가며 아끼며 그 마음을 지켜가는 인연은 또 얼마나 될까?  인연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다.  -p83   인종과 피부색에 관계없이 사람과 사람으로, 그 안에서 인연이라 스쳐간 사람들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을까?  아직 '인연' 이라는 기준에 인종과 피부색까지 얘기할 정도로 폭넓은 대인관계는 아니지만 '인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이미 나의 인연'인 사람보다는 새로운 관계들속에 더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왔던것 같다.  '인연' 이란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중요하지만 나와 관계하고 있는 인연들도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겨보았다.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도 모른 채 한 주먹이나 되는 약을 2년동안 복용해온 몬잘라의 이야기엔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어른들의 무지 때문에 부모도 사촌들도 에이즈로 죽었지만 보호자인 할머니도 아이가 무슨병인지도 모르고 혹시 그 아이도 자기 자식들처럼 잘 못될까봐 보건소에서 주는대로 약만 타다 먹인것이다.  그냥 보면 천진난만하고 개구쟁이 같은 이 아이들의 삶이 들추어보면 구석구석 곪아 터져 있고, 아프고, 부족함이 가득하다.  어린 나이에 자신이 무슨 병이 걸린지도 모르고 매일매일 약을 한 주먹씩 챙겨 먹어야 하는 이 아이.  이미 정해진 시간을 향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남은 날들에 조금이라도 이 아이가 세상의 아름다움, 기쁨,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오늘이 선물 되었으면 좋겠다. -p149

 

임부말로와노 초등학교에서 처음 미술수업 시작할때는 재능있는 몇몇의 아이를 찾아내서 잘 가르쳐보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2년이란 시간을 지나오며  아이들을 만나는 일주일의 한번 이란 시간으로 인해 한 명의 아이라도 조금이나마 생각과 생활의 변화가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때로는 순수하고 말랑한 그 아이들에게 때로는 자극이 되고 때로는 자신감과 용기를 채워주는 그런 관계가 되길 바란다는 샐리. 

 

사랑은...싫은 것, 맘에 안 드는 것들을 꼬집어 말하고, 큰소리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게 아니라 더럽혀진 곳을 닦아주고 매만져 주는 일, 그리고 그 위에 아름다운 빛깔들로 그림을 그려주는 일이다.  반복된 그 일들로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손길이 닿는 곳곳마다 사랑의 바이러스가 퍼져 나가길.  모두의 가슴에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증오가 그 사랑으로 닦아지고 사랑으로 채워지길... 아이들의 손길이 닿아 갖가지 고운 빛깔로 칠해진 세상은 아름답다.  -p165 

 

두 사람의 눈빛과 미소가 아름다워 걸음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한시도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눈망울이 커다랗고 까만 남자아이.  아이의 웃음을 보면 그 아이가 얼마나 큰 행복 안에서 살고 있는지 느낄 수 있다.  꼬마를 가슴으로 낳았다는 젊은 부부의 말에 한동안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중략...피부 빛깔은 달랐지만 이미 '사랑'이란 끈이 그들에게 가족이란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p212    

 

이주 9년차인 샐리의 <블랙러브>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낸 '러브레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관광지를 소개하는 여행책자가 아니라 진정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책이다.  숨겨진 문화, 역사, 예술, 자연,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기도 하다.   여행자의 시선이 아닌 현지에서 그들과 부대끼며 사는 사람 '샐리'의 '마음의 시선'으로 바라본 그들의 이야기.  가난하지만 웃음을 잃지 않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삶에 불평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며 또 웃고 사는 사람들.  마음으로 쓴 글이라고 밖에는 표현되지 않을것 같다.  그냥 까만 아이들이라고만 생각했고, 게으르기 때문에 가난하고, 무지하기때문에 에이즈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  내가 생각하고있던 편견을 조금 걷어내고 보니 정말 이기적인 편견이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환한 웃음이 눈에 아른거려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녀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사랑에 빠졌으며, 아직도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게 된것 같다.  더구나 이 도서의 인세는 전액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미술심리치료와 넬슨 만델라 어린이재단을 통해 에이즈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쓰여진다니 좋은 책도 읽고 아이들도 도울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다.

 

샐리님이 직접 운영중인 블로그에서도 아프리카의 이야기들을 만나볼수 있다. ^^

http://africaart.kr/

d******7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는 재미가 솔솔하네요ㅎ
"읽는 재미가 솔솔하네요ㅎ" 내용보기
남아공 시즌에 맞춰서 나온 남아공 책이라 부실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책이 괜찮아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우울한 내용도 아니네요~ 남아공 사람들이 사는 사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이라그런지 아이들 얘기도 많아서 좋았어요 또 제목은 '블랙러브'지만 흑인, 백인, 아이, 노인 이야기 모두가 담겨있습니다     또 사진도 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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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시즌에 맞춰서 나온 남아공 책이라 부실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책이 괜찮아요~

매일 출퇴근하면서 보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우울한 내용도 아니네요~

남아공 사람들이 사는 사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이라그런지 아이들 얘기도 많아서 좋았어요

또 제목은 '블랙러브'지만 흑인, 백인, 아이, 노인 이야기 모두가 담겨있습니다

 

 

또 사진도 화려하고 디자인도 아기자기 되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 화려한 색감때문에 졸린 출근길에 눈이 번쩍 뜨인답니다 ㅋ

 

감성적이고 사진도 많고 아기자기한 이야기여서 제 생각에는 특히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거같네요 ㅋ

k****1 2010.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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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그 속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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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여자와 까만 어린아이의 입맞춤, 그들은 모자일까 아님, 그냥 서로 아는 사이일까..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가 더 마음을 끌게 만들었다. 여행차 들린 남아공의 매력에 빠져 그곳에 눌러 앉아버린 사람. 얼마 안 가 소중한 남편을 잃었지만 돌아오지 않고 딸과 함께 정착해 살고 있는 그녀. 고.영.희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모든걸 다 내팽겨치고 내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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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여자와 까만 어린아이의 입맞춤, 그들은 모자일까 아님, 그냥 서로 아는 사이일까..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표지가 더 마음을 끌게 만들었다. 여행차 들린 남아공의 매력에 빠져 그곳에 눌러 앉아버린 사람. 얼마 안 가 소중한 남편을 잃었지만 돌아오지 않고 딸과 함께 정착해 살고 있는 그녀. ..

만약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모든걸 다 내팽겨치고 내 가족이 있는, 내 사람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아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더 아픈 곳이 될 수도 있는 그곳에서 사랑하는 법을 깨닫고, 그렇게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을 배웠다. 여행서를 많이 접해서 남아공에 대해서는 얕은 지식이나마 조금은 알고 있어 그녀가 전하는 메세지를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색다르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항상 웃는 그곳 사람들과 자신들의 삶에 만족할 줄 아는 그들은 더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다는건 어느 정도 그들에게 젖어들어서 일까?

 

"사랑한다면 가만히 보고 있지 말고 움직이고, 말해주고, 무엇인가를 해주라."

"나눔을 생활화 하라" p.22

 

참 좋은 문구다. 뭔가 내손에 들어오면 떨쳐내지 못하고 붙들고만 있으려고 했던 내가 어느새 무언가를 나누기 시작하였고, 내가 당장 쓸 물건이 아니면 집착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누군가의 작은 일상을 남들보다 좀 세세히 기억하는 나는, 그 장점을 발휘해 그날그날 그들을 챙기려고 부던히 노력하는 편이다. 어느때 어느 글에서 '나중에 해야지'하고 생각했을 때 이미 그 사람은 이미 그 장소는 내옆에 없을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부터 더더욱 주위사람들에게 신경쓰려고 노력한다. 가끔, 누군가 나에게도 이리 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갖었지만, 지금도 모두 떨쳐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웃게 되는 모습이 좋다.

 

진실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다. -마더 테레사-

 

자연을 있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나라. 선명한 색깔을 지녀 눈이 부신 나라.

아직도 치안이 불안해 여행할 때 주의를 요하는 나라. 갈수록 빈부격차가 커져가는 나라.

하루 벌이로 살아가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나라.

결국, 여행자들을 사랑에 빠지게 만들어 버리는 나라.

s****a 2010.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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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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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을 전공한 내 친구 수진이는 최초 여자 대졸 공채 사원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야무지게 일하고(안봐도 뻔하다.) 여자사원이 아닌 그저 사원으로서 인정받으려고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진이는 임신 중이고 곧 기꺼이 슈퍼맘이 될 것이다. 장담한다. 이 책을 서점에서 보자마자 사진을 좋아하는 수진이 떠올랐다. 나는 수진이 베트남 보육원에서의 봉사활동 중 찍은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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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을 전공한 내 친구 수진이는 최초 여자 대졸 공채 사원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야무지게 일하고(안봐도 뻔하다.) 여자사원이 아닌 그저 사원으로서 인정받으려고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진이는 임신 중이고 곧 기꺼이 슈퍼맘이 될 것이다. 장담한다. 이 책을 서점에서 보자마자 사진을 좋아하는 수진이 떠올랐다. 나는 수진이 베트남 보육원에서의 봉사활동 중 찍은 사진들을 좋아했다.

 

블랙러브는 남아공과 '달콤한' 사랑에 빠진 현지생활 9년차 사진작가가 펴낸 책이다. 저자는 말 그대로 그 곳에서의 사랑 - 피부로 느끼고, 배우고, 퍼주는 등의 모든 사랑들 - 의 순간들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묘사했다. 남아공, 아프리카, 블랙, 약자에 대한 사랑을 알(to feel) 수 있다. 남아공의 역사, 문화, 사회 이슈들은 그 사랑을 풀어내기 위한 소재일 뿐이기에, 이 책으로 남아공의 현실을 알기를(to learn) 기대해서는 안된다. 이 점을 알고 본다면 책이 가진 약한 정보력으로 인한 실망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짐과, 남아공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주는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나 역시도 다시 이 책을 보았을 때, 비로소 저자와 소통이 되는 기분이었다.

 

저자가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이 사는 곳을, 혹은 무언가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자가 쓴 글은 솔직히 말하면 저자가 의도한 바는 분명 아니지만 표현면에서는 상투적이고 호흡은 너무나 평범해서 매력적이지는 않다. 그저그런 말랑말랑한 에세이보다 더 못하다. 하지만 이해가 되고 또 나중에는 그런 저자의 글에 정이 갈 정도다. 무엇보다도 저자가 그토록 사랑하는 남아공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아마도 우리 대부분이 엄마가 왜 좋은지를 물었을 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진은 매우 훌륭하다. 앵글이며 노출이며 몰라도 강렬한 햇빛과 있는 아프리카 특유의 총천연색의 향연을 보고 있노라면 당장에라도 발 벗고 밖으로 나가 땅을 밟아 대야만 할 것 같은 에너지가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이 주는 따뜻함과 밝은 기분이 좋았고, 뱃속의 아기와 함께 회사생활에 고군분투 하고 있는 내 친구가 이 좋은 기분을 나누어 갖기를 바란다.

t******5 2013.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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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제목도 사진도 선명하고 다 좋은 데, 남아공 정착기도 아니고  남아공의 이면이나 관광지, 생활상을 깊이 소개한 책도 아니고 어떤 사람들을 어떤 기준으로 소개하는 하는 지 정체가 불분명한 내용. 처음에 투투주교 읽은 뒤 재미가 없어 10분만에 사진만 손으로 보고 넘겨서 책 덮어버림. 재미잇다 없다 이전에 30여쪽 보고 말았음.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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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제목도 사진도 선명하고 다 좋은 데,

남아공 정착기도 아니고  남아공의 이면이나 관광지, 생활상을

깊이 소개한 책도 아니고 어떤 사람들을 어떤 기준으로 소개하는 하는 지

정체가 불분명한 내용.

처음에 투투주교 읽은 뒤 재미가 없어 10분만에 사진만 손으로 보고 넘겨서

책 덮어버림. 재미잇다 없다 이전에 30여쪽 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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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3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