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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참으로 많다. 과거에는 기껏해야 텔레비젼, 그리고 가정 방문 학습지도 장원과 눈높이가 주를 이루었던 정도였던 것 같다. 요즘은 가정 방문 학습지 종류의 단계도, 과정도, 방식도 참으로 다양하다. 책과 교구뿐만 아니라 장난감들도 연일 어쩜 그리도 많은 신제품들이 나오는지... 사줘도 사줘도 채워지지 않는 아이들의 욕망. 오히려 과부하된 물건들이 아이들의 욕망을 더욱 메마르게 하는지도 모른다. 작은 인형 하나만으로도 너무 너무 행복했던 내 어린 시절과 달리.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넘쳐 난다. 집에는 사두고 보지 않는 전집들이 넘쳐나고, 여기저기 가정 방문 홍보를 위해 주는 전단지와 책자들. 그리고 영업 사원들의 말에 혹해서 신청했지만 결국에는 쌓여만 가는 학습지들. 나 역시 그런 일을 겪어 봤고, 그것들이 시간이나 금전적인 부분 등 모든 것들을 총합했을 때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냈기에 아무리 학습지 영업 사원들이 지금 아이에게 이것을 해줄 적기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나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 해주는 적기라는 것은 출판사의 입장인 것이지 나와 내 아이의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무조건 빨리 학습하고 익히고 빨리 빨리 나아가기를 나는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참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예쁜 것들을 보면서, 숨쉬고 뛰고, 걷고, 쉬어가면서 여유롭게 느긋이 지켜보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마음.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아이의 인성을 더욱 훌륭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독서'는 그야말로 마법이다. 비단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책 한권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한글을 한글자 한글자 익히는 것보다 스토리를 통해서 내용을 아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이것은 영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와 내 아이 역시 독서를 통한 영어 교육 효과를 많이 보고 있고, 또한 한글 역시 낱글자를 가르쳐준 적 없이 한글 동화책을 읽으면서 마스터했기에 무조건 앉혀 놓고 기역, 니은을 써가는 그러한 학습법이 얼마나 아이들의 사고를 막히게 하고 효과없는 일인 것인지를... 물론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적어도 나의 교육 철학은 그렇다. 독서육아를 한다고 해서 집에서 콕 박혀서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체험'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처럼, 책과 실제의 여행이나 경험을 연결시켜주면 그것이 바로 가장 훌륭한 학습이다. 그래서 나는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간다. 30분 정도 도보로 가는 꽤 긴 시간 동안, 우리는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조잘 조잘 이야기도 하고 지나가는 차, 건물, 다양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서로 보고 싶은 책들을 꺼내서 함께 보고, 또 읽어주고... 근처 공원에 가서 운동도 좀 하고, 분수대에서 놀고... 집에서 가져간 도시락을 햇살 가득한 벤치에 앉아서 먹고... 이러한 모든 일들이 독서라는 한 가지 이유를 둘러싸고 일어날 수 있다. 이 주말의 시간이 나와 아이에게는 참으로 소중하다. 저자의 경험 중, 아이와 일본 여행에서 만난 젊은 배냥 여행객의 이야기가 있다. 일본어를 의사 소통 정도로 하면서 여유롭게 배낭 여행을 하는 그 젊은이를 보면서, 여행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유명한 곳에 스탬프를 쾅쾅 찍듯, 나 여기 다녀갔다는 인증샷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곳의 생활을 경험하고 녹아들어보는 것이다. 사소할지라도, 일본 마트에서 컵라면을 종류별로 사와서 숙소에서 아이들과 먹어보며 이야기를 했던 추억은, 아마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단지 추억으로서 뿐만 아니라 일본 산업의 특징이나 라면 산업, 그리고 소비 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여행을 할 때 그곳의 명소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대하는 방법을 찾는 것! 마법의 독서육아와 경험을 좀 더 풍부하게 하는 방법이다. 동화 속 마법처럼 모두가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꾸는 저자의 마법의 독서육아. by 지아이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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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으로 지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 주변에 보면 아직 아이가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지, 학원을 여러개 다니면서 열성인 엄마들이 있다. 아이가 어릴적의 '경험'을 엄마가 다소 주도적으로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맞지만, 어찌보면 학원이나 학습지는 어린 시절의 그리 긍정적인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학습지를 근 3년 동안 해왔던 나의 경험에 미루어... 학습지를 시작한 것은, 당시 데이브의 요청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리 좋은 교육이었다고 판단하기 힘들었다. 오히려 학습지, 학원이 아이의 생각을 한정시키고 창의력을 막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하게 설명할수는 없지만, 획일화되고 정답을 이끌어내는, 학습지가 주장하고 있는 사고력이나 창의력과는 완전 별개의 패턴을 갖고 있는 사실, 암기에 더욱 가까운 것이 학습지였기에.. 그리고 아이들도 오랜 시간 동안 학습지에 흥미를 갖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더 이상 에듀 푸어가 되지 않기를! 모든 아이들이 과도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나 또한 이 책의 저자처럼 아이들이 동화 속 마법처럼 모두가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꾼다. 두 아이가 6살이 되도록 남들이 하는 어떠한 교육이란 걸 해준적이 없다는 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한글을 마스터할 수 있었던 근원은 바로 '독서'에 있었다. 사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시설에서의 생활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피곤할 것이다. 그들 나름의 사회 생활이고 규칙과 규율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 오는 것이니 말이다. 아늑하고 포근하고 맘껏 쉬어야할 귀가 후 시간. 학습지와 학원이 계속 병행되어야 한다면, 혹은 너무나 많은 양의 독서나 학습을 요구한다면... 아이는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초독서증이 엄마들 사이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책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사주고 읽혔더니 초독서증 진단을 받았다는 엄마들의 사례까 많이 들린다.' 독서는 좋은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친 독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초독서증인데, 이것은 문자 자극으로 뇌 불균형을 초래해 언어, 사회성, 정서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이다. 실제로 주변에 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읽는 아이가 이상하게 폭력적인 경우가 있어서 나는 이 초독서증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상호작용을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독서. 무조건 많은 양의 독서가 아이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인지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이와 책을 읽는 방식 중 선호하는 것은 첫째는 잠자리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 읽기. 둘째는 도서관에 함께 가서 책을 선택하고 함께 읽기. 도서관은 참 좋은 곳이다.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고, 그 공간에서 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도서관 가는 길을 산책길이다. 리프레쉬할 수 있는 시간이며, 엄마와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책을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기도 하며 보물 찾기를 하듯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근처 공원에서 운동하고, 도시락을 먹고... 이런 긍정적인 경험들이 바로 마법의 독서 육아일 것이다. 저자와 나의 생각이 비슷하여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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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아이에게 사교육 대신 책을 읽히는 독서육아를 하는 저자. 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함을 느끼고 책읽기, 독서가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부모가 에듀 푸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아이들이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쓸쓸하게 놀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학교갔다가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하고 자기 바쁘니 매일매일이 힘겨울수 밖에요.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들이 사교육에 발이 묶여서 놀지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저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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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찾아서 읽기 시작한 때가 2013년 3월. 그리고 첫째 돌 무렵... (2013년 7월) 책육아를 위해 회사의 복직까지 고민했던 때가 있었다. 저자가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 내가 할 수 있는(누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독서'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복직을 했지만 책을 친구처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조건 책!! 을 외쳤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출, 흥미유발로 인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지금 6세 (55개월) , 책으로 한글도 뗐다. 그랬기에, 성지혜 작가님의 책이 더욱 기다려졌다. "마법의 독서육아" !!! 제목도 참 와닿는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독서육아는 정말 마법같다!!! ◈ 저자 소개 저자는 8살, 9살 연년생은 키우고 있는 10년 차 주부이다. (그런데 완전 동안이다...) 첫째 아이가 6살이 되어갈 때쯤 초등학생의 자살, 사교육으로 부모들의 노후가 없다는 등..의 뉴스를 접하며 교육을 고민하던 중 독서육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사교육에 고통받는 우리나라의 모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되었다. ◈ 목차
◈ 내용 중 P.47 사랑은, 상대방이 느낄 수 있어야 사랑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그 사랑으로 상대방이 힘들다면 진정한 사랑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최근 읽고 서평을 남겼던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이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부모의 욕심이라는 포장지에 쌓인 사랑을 주지 말자.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P.49 힘든 마라톤과 같은 아이 인생을 부모가 '빨리 뛰어!!' 라고 강요 하는 건, 남들보다 빨리 포기하라고 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다. 오히려 아이가 너무 빨리 뛰어 나가려고 하면 쉬엄 쉬엄 갈 수 있게,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속도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P.92 아이를 공감해주는 방법은 첫째,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둘째, 아이의 나쁜 감정도 그대로 받아들여주기. 셋째, 네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이나 제스추어로 표현해주기. 넷째,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은지 아이의 의견을 묻고 제시하기. →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에게 시간없는데 꾸물대면서 원하는 것을 끝까지 고집하길래 - 결국 화를 냈는데...-_-;;;; 알고 있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해야겠다. 셋째, 넷째 방법으로 하원하면 다시 대화를 해봐야지^^ P.207 어느 날은 동네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지인의 언니가 대치동에 사는데 사교육을 많이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비법을 물었더니 '안달나게 하는것' 이라고 했단다. (...) 사람은 참 간사하다. 늘 풍족하면 소중함을 모른다. 이런 아이 심리를 잘 이용하면 어느 아이라도 의욕이 넘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는 풍족하게 키우기 보다는 조금 부족한듯 키우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 어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풍족하면 소중함을 모른다. 교육의 적기는 '본인이 원할 때' 이다. 안날나게 하는 것! 명심하자^^ P.220 책은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제일 가성비 좋은 교육이다. 아이들을 똑똑하게도 해주면서 엄마와 관계도 좋게 하고 돈도 적게 들어 내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게 해주니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독서육아는 아이도 행복하지만 부모도 함께 행복한 최고의 육아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 느낀점 전반적으로 많은 공감을 느끼며 읽어갔다. 알고 있던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하며 또 저자가 주는 꿀팁은 노트에 적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했다.^^ 독서육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Chapter3 을 중점적으로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거실에서 TV 를 빼고 책으로 채우기 (그렇다고 강요하지 말기!!!, 자연스러운 노출) - 부모가 먼저 책을 좋아하기 (적어도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기) -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가기 - 책의 보관, 질에 집착하지 말기 (찢어도 혼내지 말기, 장난감처럼 느낄 수 있도록 놀게 해주기) 하나씩 실천해가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독서육아의 Key 는 부모가 책을 좋아하느냐... 인것 같다. 부모가 책을 좋아하면 당연히 TV 보다는 책을 보게 될 것이고 아이들도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면 저렇게 보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책에 호기심을 갖을 것이다. 노출도 중요하다지만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도 부모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읽히기 힘들다. 아이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아빠, 엄마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할테니까. 책의 제목처럼, 독서육아는 마법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작가의 메시지처럼, 독서 + 체험(놀이,나들이,여행) 을 통해 꿈이 있는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까? 하는 예비/초보 엄마 사교육에 지친 모든 부모님께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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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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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육아에 대한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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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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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중 하나는 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나이를 먹고, 우리나라의 교육과 환경에 점점 더 찌들
저자는 8,9살의 연녕생을 키우고 있는 10년
자기 주도적 아이로 키우기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강연회에 오면 어떻게 얌전히 책만 읽을 수 있을까?의아해했는데 역시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의 노력(독서,체험,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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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성지혜작가의
저자 프로필만 읽어도 공감대가 형성된다. 사교육에 지친 아이들과 행복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음이 감사하다는 저자.
열심히 보다는 새롭게, 깊이보다는 넓게 연결하는 능력 이 능력이 우리 아이가 살아갈 시대에 적합한 창의 융합형 인재이다.
그렇다면 어떻게야 성공적인 독서육아를 할 수 있을까? 일단은, 물가에는 데려다 놓아야 하는 것 cchapter 4. 독서육아를 통한 변화 우리 부모세대가. 그들의 부모세대에게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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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독서육아에 대한 정답은 없다 느린 걸음으로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만 가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마련이니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다양한 독서육아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느끼지 못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공부에 대해 부모가 주도권을 쥐는 순간
책은 가장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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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육아"를 엄마가 아닌 아버지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 이 책의 구석구석 p43. 하지만 너무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고 아이가 공부를 오히려 싫어하게 되는 거라면 과감히 사교육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공부보다는 부모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고,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이니까. 아이의 미래 행복을 위해서 십수 년을 고통 속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공부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 역시 없기 때문이다. > 공감하는 부분이다. 제일 먼저 부모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고, 사람됨이 먼저이다. > 우리 집만 저러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마벌리 집이다, 집사람이 먼저 출근하고 나면 나는 아이들을 깨우고 등교 준비를 같이한다. 물론 출근 준비도 함께. 하지만 아이들은 절대 아니 큰 아이는 혼자서 잘 일어나는데 둘째 딸 아니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음성이 높아져야만 겨우겨우 일어난다. 아침 시간에만 아버지인 내가 저렇게 소릴 질러댄다. 딴 집은 엄마들이 저러고 있는데 말이다.하여간 우리 집만 저러는 게 아니었음을 아주 크게 공감한다. p79, 잔소리와 비난은 아이를 의욕 없게 만드는 지름길이고, 제대로 된 칭찬은 아이를 훨~~훨 날 수 있게 만드는 날개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늘 당장 아내에게, 남편에게 칭찬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다. 하지만 저러지 못하는 게 실제 생활이다. 칭찬을 하다가도 혼내기가 일쑤고... p89 그냥 내가 속상하다고 말하면 '그래 속상했겠다',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이렇게만 해줘도 기분이 풀릴 텐데... > 공감하는 저 부분은 정말 어렵다. 공감을 잘 못 했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지기 일쑤이고, 나름 위로한다고 한 말들이 화를 돋아 전쟁을 일으키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공감이리라. 내가 장담한다. 아무리 공부하고 응용 편까지 마스터해도 저 부분은 제일 어렵다. 항상 전쟁의 서막인 것이다. 공감이란 것이.ㅎ p115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 대한민국 부모들 중에 자신의 자녀가 공부 잘 하길 원하는 부모는 10명 중 10명이 다 그럴 것이다. 공부 잘 하길 바란다. p137 저자가 TV를 끊었다는 부분이 나온다. 정말 독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은 유선을 끊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