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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독서가 주는 놀라운 행복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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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참으로 많다.과거에는 기껏해야 텔레비젼, 그리고 가정 방문 학습지도 장원과 눈높이가 주를 이루었던 정도였던 것 같다.요즘은 가정 방문 학습지 종류의 단계도, 과정도, 방식도 참으로 다양하다.책과 교구뿐만 아니라 장난감들도 연일 어쩜 그리도 많은 신제품들이 나오는지...사줘도 사줘도 채워지지 않는 아이들의 욕망.오히려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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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참으로 많다.
과거에는 기껏해야 텔레비젼,
그리고 가정 방문 학습지도 장원과 눈높이가 주를 이루었던 정도였던 것 같다.
요즘은 가정 방문 학습지 종류의 단계도, 과정도, 방식도 참으로 다양하다.
책과 교구뿐만 아니라 장난감들도 연일 어쩜 그리도 많은 신제품들이 나오는지...
사줘도 사줘도 채워지지 않는 아이들의 욕망.
오히려 과부하된 물건들이 아이들의 욕망을 더욱 메마르게 하는지도 모른다.

작은 인형 하나만으로도 너무 너무 행복했던 내 어린 시절과 달리.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넘쳐 난다.
집에는 사두고 보지 않는 전집들이 넘쳐나고,
여기저기 가정 방문 홍보를 위해 주는 전단지와 책자들.
그리고 영업 사원들의 말에 혹해서 신청했지만
결국에는 쌓여만 가는 학습지들.

나 역시 그런 일을 겪어 봤고,
그것들이 시간이나 금전적인 부분 등 모든 것들을 총합했을 때
그리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냈기에
아무리 학습지 영업 사원들이
지금 아이에게 이것을 해줄 적기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나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 해주는 적기라는 것은 출판사의 입장인 것이지
나와 내 아이의 입장은 아니기 때문이다.

무조건 빨리 학습하고 익히고 빨리 빨리 나아가기를
나는 바라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참 교육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예쁜 것들을 보면서,
숨쉬고 뛰고, 걷고, 쉬어가면서
여유롭게 느긋이 지켜보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마음.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아이의 인성을 더욱 훌륭하게 만들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한 의미에서 '독서'는 그야말로 마법이다.
비단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책 한권이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한글을 한글자 한글자 익히는 것보다
스토리를 통해서 내용을 아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이것은 영어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와 내 아이 역시 독서를 통한 영어 교육 효과를 많이 보고 있고,
또한 한글 역시 낱글자를 가르쳐준 적 없이 한글 동화책을 읽으면서 마스터했기에
무조건 앉혀 놓고 기역, 니은을 써가는 그러한 학습법이
얼마나 아이들의 사고를 막히게 하고 효과없는 일인 것인지를...
물론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을 것 같지만,
적어도 나의 교육 철학은 그렇다.



독서육아를 한다고 해서 집에서 콕 박혀서 독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체험'이 먼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처럼,
책과 실제의 여행이나 경험을 연결시켜주면
그것이 바로 가장 훌륭한 학습이다.
그래서 나는 주말이면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 간다.
30분 정도 도보로 가는 꽤 긴 시간 동안,
우리는 햇볕을 쬐고,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조잘 조잘 이야기도 하고
지나가는 차, 건물, 다양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서로 보고 싶은 책들을 꺼내서
함께 보고, 또 읽어주고...
근처 공원에 가서 운동도 좀 하고, 분수대에서 놀고...
집에서 가져간 도시락을 햇살 가득한 벤치에 앉아서 먹고...

이러한 모든 일들이 독서라는 한 가지 이유를 둘러싸고 일어날 수 있다.
이 주말의 시간이 나와 아이에게는 참으로 소중하다.


저자의 경험 중, 아이와 일본 여행에서 만난 젊은 배냥 여행객의 이야기가 있다.
일본어를 의사 소통 정도로 하면서 여유롭게 배낭 여행을 하는
그 젊은이를 보면서,
여행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유명한 곳에 스탬프를 쾅쾅 찍듯,
나 여기 다녀갔다는 인증샷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곳의 생활을 경험하고 녹아들어보는 것이다.

사소할지라도, 일본 마트에서 컵라면을 종류별로 사와서
숙소에서 아이들과 먹어보며 이야기를 했던 추억은,
아마 아이들이 성장했을 때 단지 추억으로서 뿐만 아니라
일본 산업의 특징이나 라면 산업, 그리고 소비 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추억이 될 것이다.

여행을 할 때 그곳의 명소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사물을 대하는 방법을 찾는 것!

마법의 독서육아와 경험을 좀 더 풍부하게 하는 방법이다.
동화 속 마법처럼 모두가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꾸는 저자의
마법의 독서육아.




by 지아이제인

                                                                                                                          
                                                                                  

p******1 2017.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 내용보기
사교육으로 지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는'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주변에 보면 아직 아이가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학습지, 학원을 여러개 다니면서 열성인 엄마들이 있다.아이가 어릴적의 '경험'을 엄마가 다소 주도적으로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맞지만,어찌보면 학원이나 학습지는 어린 시절의 그리 긍정적인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학습지를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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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으로 지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

주변에 보면 아직 아이가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학습지, 학원을 여러개 다니면서 열성인 엄마들이 있다.
아이가 어릴적의 '경험'을 엄마가 다소 주도적으로 이끌어줘야 하는 것이 맞지만,
어찌보면 학원이나 학습지는
어린 시절의 그리 긍정적인 경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학습지를 근 3년 동안 해왔던 나의 경험에 미루어...
학습지를 시작한 것은, 당시 데이브의 요청이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리 좋은 교육이었다고 판단하기 힘들었다.
오히려 학습지, 학원이 아이의 생각을 한정시키고 창의력을 막는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확하게 설명할수는 없지만,
획일화되고 정답을 이끌어내는, 학습지가 주장하고 있는 사고력이나 창의력과는
완전 별개의 패턴을 갖고 있는
사실, 암기에 더욱 가까운 것이 학습지였기에..
그리고 아이들도 오랜 시간 동안 학습지에 흥미를 갖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기에 말이다.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더 이상 에듀 푸어가 되지 않기를!
모든 아이들이 과도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나 또한 이 책의 저자처럼 아이들이
동화 속 마법처럼 모두가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꾼다.
두 아이가 6살이 되도록 남들이 하는 어떠한 교육이란 걸 해준적이 없다는 저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한글을 마스터할 수 있었던 근원은
바로 '독서'에 있었다.
사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시설에서의 생활만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피곤할 것이다.
그들 나름의 사회 생활이고 규칙과 규율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 오는 것이니 말이다.
아늑하고 포근하고 맘껏 쉬어야할 귀가 후 시간.
학습지와 학원이 계속 병행되어야 한다면,
혹은 너무나 많은 양의 독서나 학습을 요구한다면...
아이는 다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얼마나 힘들고 지칠까.

'초독서증이 엄마들 사이에서 굉장히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책을 좋아해서 책을 많이 사주고 읽혔더니
초독서증 진단을 받았다는 엄마들의 사례까 많이 들린다.'

독서는 좋은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친 독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 중 하나가 초독서증인데,
이것은 문자 자극으로 뇌 불균형을 초래해 언어, 사회성, 정서에 문제가 생기는 현상이다.
실제로 주변에 책을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읽는 아이가
이상하게 폭력적인 경우가 있어서
나는 이 초독서증에 대해 실감하고 있다.
엄마와 함께 상호작용을 하면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독서.
무조건 많은 양의 독서가 아이의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인지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아이와 책을 읽는 방식 중 선호하는 것은
첫째는 잠자리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책 읽기.
둘째는 도서관에 함께 가서 책을 선택하고 함께 읽기.

도서관은 참 좋은 곳이다.
다양한 책을 볼 수 있고, 그 공간에서 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다.
도서관 가는 길을 산책길이다.
리프레쉬할 수 있는 시간이며, 엄마와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 스스로 자기가 원하는 책을
결정할 수 있는 선택권을 주기도 하며
보물 찾기를 하듯 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근처 공원에서 운동하고, 도시락을 먹고...
이런 긍정적인 경험들이 바로 마법의 독서 육아일 것이다.

저자와 나의 생각이 비슷하여 참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p******1 2017.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교육말고 이제 독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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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아이에게 사교육 대신 책을 읽히는 독서육아를 하는 저자. 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함을 느끼고 책읽기, 독서가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부모가 에듀 푸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아이들이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쓸쓸하게 놀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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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육아서를 읽고, 아이에게 사교육 대신 책을 읽히는 독서육아를 하는 저자. 책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과 행복함을 느끼고 책읽기, 독서가 전부라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부모가 에듀 푸어가 되지 않도록 힘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 나가서 놀려고 해도, 아이들이 없고 친구들이 없어서 쓸쓸하게 놀수 밖에 없는 현실. 다른 친구들은 여기저기 학원을 다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학교갔다가 학원을 다녀와서, 숙제하고 자기 바쁘니 매일매일이 힘겨울수 밖에요. 한창 뛰어놀 나이의 아이들이 사교육에 발이 묶여서 놀지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저도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과 많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책으로 간접경험하고, 캠핑, 나들이, 외출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학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보다 한걸음 앞서가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는 저자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으니 바로 실천해봐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비싼 전집보다도 집에 있는 책을 열심히 보는것이, 도서관이나 서점에 함께 가서 책을 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 점 역시 저도 동감. 책을 읽는 내내 나랑 생각이 너무 비슷하네라는 생각과 함께, 제가 아직 실천하지 못한 것들을 하나씩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아이와 행복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과 독서육아로 변화된 모습,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은 직접 책에서 만나보시길 바라며....

책이 중요하고, 독서가 중요하다는 건 알지만 실천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그런점에서 열심히 독서육아하고 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소위 책육아라고 불리우는 독서육아. 독서육아만으로도 충분한 교육효과는 물론이고 아이에게 선한 영향을 미친다는 건 다들 알고 있지만, 아이와 매일매일 챙겨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쉽지 않는 일이랍니다. 특히 아이가 책을 싫어한다면 더더욱이요. 아이의 독서는 엄마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요. 이 책으로 아이의 독서육아법을 챙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b****7 2017.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가족 행복으로 이끄는 『 마법의 독서육아 』
"우리 가족 행복으로 이끄는 『 마법의 독서육아 』" 내용보기
육아서를 찾아서 읽기 시작한 때가 2013년 3월.그리고 첫째 돌 무렵... (2013년 7월)책육아를 위해 회사의 복직까지 고민했던 때가 있었다.저자가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 내가 할 수 있는(누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독서'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결국 복직을 했지만 책을 친구처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조건
"우리 가족 행복으로 이끄는 『 마법의 독서육아 』" 내용보기

육아서를 찾아서 읽기 시작한 때가 2013년 3월.

그리고 첫째 돌 무렵... (2013년 7월)

책육아를 위해 회사의 복직까지 고민했던 때가 있었다.


저자가 책에서도 이야기 하듯 내가 할 수 있는(누구나!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독서'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복직을 했지만 책을 친구처럼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조건 책!! 을 외쳤던 것은 아니지만 많은 노출, 흥미유발로 인해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다.

지금 6세 (55개월) , 책으로 한글도 뗐다.


그랬기에,

성지혜 작가님의 책이 더욱 기다려졌다.

"마법의 독서육아" !!! 제목도 참 와닿는다.

저자가 이야기 하듯이 독서육아는 정말 마법같다!!!



◈ 저자 소개


저자는 8살, 9살 연년생은 키우고 있는 10년 차 주부이다. (그런데 완전 동안이다...)

첫째 아이가 6살이 되어갈 때쯤 초등학생의 자살, 사교육으로 부모들의 노후가 없다는 등..의 뉴스를 접하며 교육을 고민하던 중 독서육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사교육에 고통받는 우리나라의 모든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에 책을 쓰게 되었다.



◈ 목차





◈ 내용 중


P.47

사랑은, 상대방이 느낄 수 있어야 사랑이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그 사랑으로 상대방이 힘들다면 진정한 사랑일까 생각해 보아야 한다.


→ 최근 읽고 서평을 남겼던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와 일맥상통하는 이야기 이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라는 부모의 욕심이라는 포장지에 쌓인 사랑을 주지 말자.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P.49

힘든 마라톤과 같은 아이 인생을 부모가 '빨리 뛰어!!' 라고 강요 하는 건, 남들보다 빨리 포기하라고 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다. 오히려 아이가 너무 빨리 뛰어 나가려고 하면 쉬엄 쉬엄 갈 수 있게, 지치지 않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속도가 아닌 방향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P.92

아이를 공감해주는 방법은

첫째,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기.

둘째, 아이의 나쁜 감정도 그대로 받아들여주기.

셋째, 네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이나 제스추어로 표현해주기.

넷째,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은지 아이의 의견을 묻고 제시하기.


→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에게 시간없는데 꾸물대면서 원하는 것을 끝까지 고집하길래 - 

     결국 화를 냈는데...-_-;;;;

     알고 있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해야겠다.

     셋째, 넷째 방법으로 하원하면 다시 대화를 해봐야지^^


P.207

어느 날은 동네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지인의 언니가 대치동에 사는데 사교육을 많이 시키지 않아도 아이가 공부를 굉장히 잘해서 비법을 물었더니 '안달나게 하는것' 이라고 했단다. (...)

사람은 참 간사하다. 늘 풍족하면 소중함을 모른다.

이런 아이 심리를 잘 이용하면 어느 아이라도 의욕이 넘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는 풍족하게 키우기 보다는 조금 부족한듯 키우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 어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풍족하면 소중함을 모른다.

     교육의 적기는 '본인이 원할 때' 이다. 안날나게 하는 것! 명심하자^^



P.220

책은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제일 가성비 좋은 교육이다. 아이들을 똑똑하게도 해주면서 엄마와 관계도 좋게 하고 돈도 적게 들어 내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게 해주니 얼마나 다행이고 고마운지! 독서육아는 아이도 행복하지만 부모도 함께 행복한 최고의 육아라고 감히 생각해 본다.




◈ 느낀점


전반적으로 많은 공감을 느끼며 읽어갔다.  알고 있던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하며 또 저자가 주는 꿀팁은 노트에 적어가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했다.^^

독서육아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Chapter3 을 중점적으로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거실에서 TV 를 빼고 책으로 채우기 (그렇다고 강요하지 말기!!!, 자연스러운 노출)

- 부모가 먼저 책을 좋아하기 (적어도 책을 보는 모습을 보여주기)

- 도서관을 놀이터처럼 가기

- 책의 보관, 질에 집착하지 말기 (찢어도 혼내지 말기, 장난감처럼 느낄 수 있도록 놀게 해주기)


하나씩 실천해가면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독서육아의 Key 는 부모가 책을 좋아하느냐... 인것 같다.

부모가 책을 좋아하면 당연히 TV 보다는 책을 보게 될 것이고 아이들도 '뭐가 그렇게 재미있으면 저렇게 보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책에 호기심을 갖을 것이다.

노출도 중요하다지만 아무리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도 부모가 좋아하지 않는다면 읽히기 힘들다.

아이는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아빠, 엄마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할테니까.


책의 제목처럼,

독서육아는 마법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행복으로 이끌어 준다.


작가의 메시지처럼,

독서 + 체험(놀이,나들이,여행) 을 통해 꿈이 있는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까? 하는 예비/초보 엄마

사교육에 지친 모든 부모님께 추천한다.

s******6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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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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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책육아를 한다고는 하지만제대로 하고 있는지, 맞는 건지 궁금할때가 있죠때문에 독서육아 관련도서는 한 번씩 사다 보는 주제 중 하나이번에 만난 책은 「마법의 독서육아」    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많은 부모가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저 또한 그중 하나였고 말이죠지금 당장 내 아이가 다 해내야할 것 같고, 완벽해야할 것
"마법의 독서육아" 내용보기

 

 

말로는 책육아를 한다고는 하지만
제대로 하고 있는지, 맞는 건지 궁금할때가 있죠
때문에 독서육아 관련도서는 한 번씩 사다 보는 주제 중 하나
이번에 만난 책은 「마법의 독서육아」

 

 

 

 

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많은 부모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저 또한 그중 하나였고 말이죠
지금 당장 내 아이가 다 해내야할 것 같고, 완벽해야할 것 같은 착각
분명 입으로는 이제 막 시작한 아이인데... 라고 하지만
정작 제가 행하는 행동은 아닌 경우가 많았죠

 

 

 

 

 

독서육아에 대한 정답은 없다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아닌가 싶어요
정해진 길은 없는데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스스로 확신에 서지 않아 불안했는데
저마다의 환경도, 성향도 다 다르니까 나는 나대로 그렇게 ^^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남들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죠
그렇다고 남들과 같은 환경을 만들수는 더더욱 없는 일
그러니 나와 아이는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만큼만 !
"즐겁게, 그리고 꾸준히"

 

YES마니아 : 골드 t****f 2017.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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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독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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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중 하나는 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나이를 먹고, 우리나라의 교육과 환경에  점점 더 찌들려 사라져간다는 것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엄마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인 양 자식을 부모의 욕심에 맞춰 키워나간다. 나역시 아이가 나의 계획대로 자라지 않아서 고민과 갈등을 여러
"마법의 독서육아" 내용보기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중 하나는 아이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이다. 안타까운 것은 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이 나이를 먹고, 우리나라의 교육과 환경에  점점 더 찌들
려 사라져간다는 것이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엄마들은 자신을 희생하며  사랑인 양 자식을 부모의 욕심에 맞춰 키워나간다. 나역시 아이가 나의 계획대
자라지 않아서 고민과 갈등을 여러번 했다. 결국 그것 또한 엄마의 욕심이다.

부모의 욕심이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봐 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다는 핑계삼아 여기 저기 학원으로 밤 늦게까지 시키고 있
다.나는 아직 미취학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
이런 사실이 절실히 와닿지는 않지만,  딸
의 친구만 보더라도 유치원을 끝나고 , 수학,
한글, 영어, 발레,피아노,미술은 기본으로 하
는 것을 보면 남의 일이지만은 않은 것 같다.

부모의 사랑을 가장한 욕심은 학교에서, 학원에서 사교육에 파묻혀 아이들을 점점 병들게 하고 있다.사교육 없이도 아이 스스
로 자신의 꿈을 찾고 , 행복하게 자라게 할
수 없을까?
오늘 소개할 책은 사교육에서 벗어나도 아이
가 꿈을 찾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성지혜 저자의 《마법의 독서육아》
이다.

마법의 독서육아

저자 성지혜

출판 프로방스

발매 2017.05.10.

상세보기

저자는 8,9살의 연녕생을 키우고 있는 10년
차 주부이다.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채 연녕생을 키우는 육아에 치여 교육에도 신경
을 못 쓰다가 초등학생이 사교육으로 자살했다는 뉴스, 기러기 아빠가 자살했다는 뉴스를 접하고나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해답을 독서와 놀이체험에서 찾으면서 이 책을 적게 되었다.사교육에 고통받는 부모와 아이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1.자기 주도적 아이로 키우기

2.독서육아의 기본

3.성공적인 독서육아 방법

4.독서육아를 통한 변화

5.육아의 본질은 행복에 있다.

자기 주도적 아이로 키우기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기 위해선,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절대적 시간과 기회를 줘야한다. 시간이 없는 아이
들은 스스로 뭔가를 시도할 수 있는 여유가 없다."
어른들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는 많은 시도
와 실패를 해봐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시간이 꼭 필요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욱더 스스로 선택하고 할 수 있는 시간,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사교육으로부터 시간을 빼야 그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


사교육 줄이자.

"너무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고 아이가 공부를 오히려 싫어하게 되는 거라면 과감히 사교육은 줄여야 한고 생각한다.먼저 공부보다는 부모와의 관계회복이 우선이고,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우선이다"
공부보다는 부모와의 관계회복이 우선이라
는 저자의 말을 들으니 20년 전 피아노 개인레슨하던 학생이 생각난다. 그 집은 엄마보다 아빠가 사교육과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생때부터 안 시킨 예체능이 없었고, 안 시킨 언어가 없었다.그 아이는
딱히 못 하지도 , 잘하지도 않았고 결과가 보이지 않음에 답답해 했다. 아이는 학원을 다니기 싫어해서 드라이기로 이마에 대고 열
이 난다고 꾀병까지 연기하기도 했다.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엄마, 아빠는 아이의 놀 시간의 틈을 주지 않고 사교육으로 계획을 꽉
꽉 채웠다. 그 아이는 사춘기가 되고 부모 속을 많이 썩였던 기억이 난다.


독서육아의 방법

"다양한 독서육아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내 아이의 페이스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즐겁게 하기, 하루 한 권이라도 꾸준히 읽기 이 두가지를 잊지 말자!"
어떤 날은 하루 열권 읽어주고 어떤 날은 한 권도 읽어주지 않는 것보다는 하루 최소 한
을 꾸준히 읽어주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은 나의 최소습관과 같아서 딸에게도 적용한다.
자기 전 1권을 읽어주어서 그런지 책을 보자하면 거부감없이 되게 좋아한다. 독서 교육을 하는 전문가가 보면 한참 부족하다고
할 지 몰라도 최소습관의 힘을 믿기에 그냥 조바심내지 않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을 즐거워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중이다.



아이 삶의 배터리 스킨십

"부모를 보며 크는 아이들은 편안한 심리상
로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이들로 큰다. 사
이 가득한 가정 속에서 아이들은 밝고 올
른 아이들로 커간다. 그 최고의 키가 바로 스킨십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긍정적이고 밝은 아이들의 이면에는 엄마,아빠와의 관계가 참 좋다는 것을 안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편을 꼼짝 못하게 하는 스킨십은  딸과 나의 간지럼 태우기다. 그 시간만큼은 딸도 나도 남편도 그냥 즐거운 시간이다.^^



책과 함께 직접체험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읽은 독서로 배경지식
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다양한 체험, 나들이로 많은 걸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는 책보다는 체험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평일에는 하교 후 독서 30분 정도 기본으로 하고 주말에는 부모와 함께 나들이, 체험
학습을 하다보면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한다.

3,4장에서는 성공적인 독서육아 방법과 변화
가 들어있다.각 장에 꿀 팁이 들어있어서
개인적으로 읽어보길 권한다.

가슴뛰는 삶을 살게 하자.

"아이들을 잘 키워보고 싶어 육아서를 읽었
고, 그러다 나를 위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는 나자신을 찾았다."

"우리 아이들이 꼭 멋진 꿈으로 인생을 즐겁
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먼저 꿈을 이루고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우
리 아이들도 엄마처럼 꿈을 가지고 즐겁게
살게 될거라 믿는다!"

내가 변화하고자 한 것도  엄마도 이렇게 열심히 살았노라고, 너도 포기하지말고 성장해나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
다. 엄마로써 아이들이 멋진 꿈으로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꿈을 찾
고 글을 쓴 저자의 모습을 항상 응원한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강연회에 오면 어떻게 얌전히 책만 읽을 수 있을까?의아해했는데 역시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엄마의 노력(독서,체험,사랑..)이 있었다.



과도한 사교육으로 지친 아이들과 엄마들에
권한다.


j******o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독서육아 강력추천
"마법의 독서육아 강력추천" 내용보기
올해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첫 아이는 48:1의 경쟁률을 뚫고 공립유치원에 입학한 행운아였다. 그래서 사실 난 첫 아이에게 유치원 학비?가 들지 않았었다.사실 둘째에게도 그런 행운을 기대했지만하늘은 2번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시지는 않았다.나는 고민되었다.집근처 공립학교와 사립초등학교 중에서,맞고 틀림은 없는 것 같다.좋고 나쁨도 없는 것 같다.우리 아이에게.그리
"마법의 독서육아 강력추천" 내용보기

올해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첫 아이는 48:1의 경쟁률을 뚫고 
공립유치원에 입학한 행운아였다. 
그래서 사실 난 첫 아이에게 유치원 학비?가 들지 않았었다.
사실 둘째에게도 그런 행운을 기대했지만
하늘은 2번의 기회를 우리에게 주시지는 않았다.

나는 고민되었다.
집근처 공립학교와 사립초등학교 중에서,

맞고 틀림은 없는 것 같다.
좋고 나쁨도 없는 것 같다.
우리 아이에게.
그리고 주양육자인 나에게 맡는 시스템을 선택하는게 맞다.

나의 고민은 하나 더 늘었었다.
바로 학원이다.
사교육. 말만 들어도 무서운 사교육


첫째가 7세까지 다녔던 학원은
태권도 그리고 미술학원이다.
그런데 학교에 가니 넘쳐나는 사교육에
무엇을 선택해주고, 이끌어주어야할지 정말 막막했다.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더 심해질테고,
엄마인 나는 선택기준을 설정해야하고
영민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성지혜작가의
행복으로 이끄는
[마법의 독서육아]


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더이상 에듀 퓨어가 되지 않기를!
모든 아이들이 과도한 사교육에서 벗어나 꿈을 찾아 행복한 삶을 살고
동화 속 마법처럼 모두가 행복한 그런 세상을 꿈꾼다는 저자...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전해진다.
책 속에는 직접 찍은 사진들이 담겨있어서 더욱 공감된다.

저자 프로필만 읽어도 공감대가 형성된다.

나와 똑같은 입장에 처해있는 저자,
서른이 넘은 나이에 결혼했지만 성숙하지 못한 채 낳은 연년생,
두 아이가 버거웠다고 저자도 말한다. 
나만 육아가 버거운게 아니야...
그런 저자가 쓴 책이라면 정말 읽고 싶어진다. 

사교육에 지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희망을!

행복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음이 감사하다는 저자.
더 이상의 에듀 푸어가 되지 않기를,
그리고 사교육으로 나의 노후를 빈곤하게 만들지 않도록,


chapter 1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기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평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저자는 말한다.
작은 일이라도 스스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절대적 시간과 기회를 줘야한다고
그럴려면 학원을 많이 다녀선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
학원갔다오면 이미 저녁시간이고,
밥 먹고 숙제하면. 잘 시간이 되버린다.
아이는 놀 시간이 없고, 무언가를 선택해서 할 만큼 여유로운 시간이 없었다.

 

열심히 보다는 새롭게, 깊이보다는 넓게 연결하는 능력

이 능력이 우리 아이가 살아갈 시대에 적합한 창의 융합형 인재이다.
새롭게, 넓게 연결하는 능력은
바로 독서밖에 없다.


chapter 2 자기주도적 아이로 키우기


모든 엄마의 바램일 것이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기

그런데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가 책을 읽는 것이 먼저이다.
하루 1권의 책을 읽어준다가 아니라
하루 1번 책 읽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준다가 맞는 말이다.

chapter 3 성공적인 독서육아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야 성공적인 독서육아를 할 수 있을까?

일단은, 물가에는 데려다 놓아야 하는 것
여기까지가 부모의 몫이다.

여러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한다.
말에게 물을 먹이려면 어떻게든 물가에 데려다 놓아야 하니까!
처음엔 보상으로 시작하지만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된다면 성공적이다!

cchapter 4.  독서육아를 통한 변화

우리 부모세대가. 그들의 부모세대에게 가장 많이 듣고 자란 말.
엄마처럼 살지마,

하지만 우리세대는 우리 자녀에게
"엄마처럼 꿈꾸고, 엄마처럼 꿈을 이루면서 행복하게 살아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나 역시 그렇게 말해주고 싶다.

특히 저자와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강력추천하는 육아지침서이다.
누구나 독서의 중요성을 알지만
사교육을 포기하지 못한다.

저자가 이미 그 길을 가고있으니,
저자의 뒤를 따라가보자.
용기있게,
마법의 독서육아



YES마니아 : 로얄 a******9 2017.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법의 독서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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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다 좋지만 놓치고 가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바로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그리고 아이의 행복 말이다 독서육아에 대한 정답은 없다느린 걸음으로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만 가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마련이니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나도 지치지 않고 아이들도 즐겁게 독서육아를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내가 할
"마법의 독서육아" 내용보기

교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다 좋지만 놓치고 가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그리고 아이의 행복 말이다

독서육아에 대한 정답은 없다

느린 걸음으로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만 가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하게 마련이니 조급해하지 않기로 했다
나도 지치지 않고 아이들도 즐겁게 독서육아를 끝까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바로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다양한 독서육아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나와 내 아이의 페이스에 맞게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즐겁게 하기',
'하루 한 권이라도 꾸준히 읽기'
이 두가지를 잊지 말자!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건 바로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자기 존중감이 높다고 생각될 때 생긴다
자기 존중감은 바로 부모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느낄 때 높아진다
우리가 잘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은 '아이가 사랑을 충분히 느끼는가'이다
내가 아무리 사랑을 준다고 하여도 아이가 느끼기에 '사랑'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다

아이가 느끼지 못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로 만들자
첫째, 부모가 채을 읽는 것이다
둘째, 여기 저기 눈에 띄는 곳에 책을 두는 것이다
셋째, 관심 있는 영역의 책을 사주는 것이다
넷째, 도서관이나 서점 자주 가기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
1. 성취동기 만들어주기
2. 다양한 경험하게 해주기
3. 독서하는 습관 만들어주기
4. 공부하는 습관들이기

공부에 대해 부모가 주도권을 쥐는 순간
아이는 손에서 공부를 놓게 된다


성공적인 독.서.육.아.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은 물론, 부모도 함께 책을 읽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 아이들은 모방학습으로 여러 가지를 자연스럽게 배워나가기 때문이다



그동안 읽어온 책들 중에는 일반적인 상황/현실과는 갭이 느껴져
아, 그러니까 이렇게 할 수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한 책도 사실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말 평범하고 일반적인 나도, 우리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정말 편하게 읽어내려갔던 것 같아요 ^^

책은 가장 저렴하지만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제일 가성비 좋은 교육이다


제대로(?) '독.서.육.아' 하시는 분들의 눈에는
북트리를 이유로 그저 권수에 연연하는 범인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얼마전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까지 듣기도 했습니다
확신이 없었던 상황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그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독서육아에 정답은 없다'

누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전 저와 우리 아이들의 경험을 믿어보려고 해요 ^^

YES마니아 : 골드 t****f 2018.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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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마법의 독서육아를 읽고
"[서평]마법의 독서육아를 읽고" 내용보기
# 마법의 독서육아 저자 성지혜 출판 프로방스 발매 2017.05.10.
"[서평]마법의 독서육아를 읽고" 내용보기

#

마법의 독서육아

저자 성지혜

출판 프로방스

발매 2017.05.10.

상세보기

"마법의 독서육아"를 엄마가 아닌 아버지가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카페 '공간'에서 지원받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어찌하다 보니 저자는 블로그 이웃이었네요.
몰랐었는데 블로그를 들어가 보니 블로그 이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는 저자의 자녀들보다 조금 더 성장한 아이들의 아버지입니다.
책을 읽다가 보니 내가 애들 어릴 때 정말 잘 해주지 못했다는 사실이 생각나서 아이들에게 조금 미안한 것도 있었습니다.
또한 읽어나가다 공감되는 부분도 참 많았으며 세상의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하는 걸 또 한번 느낍니다.
물론 제 집사람도 맞벌이하면서 워킹맘으로 큰아들인 나까지 세 명의 자녀를 키우느라 고생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육아책은 다 거기서 그기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은 독서육아라는 독특한 소재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남의 집 아이들이 학원 가고 할 때 안보내면 불안하고 많이 찝찝할 텐데. 그렇지 않았다는 저자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목차
그러면 이 책을 둘러보자, 이 책의 목차다.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소주제의 개수도 아주 많다. 초고 만들 때 엄청 고생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 이 책의 구석구석

p43. 하지만 너무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가 힘들어하고 아이가 공부를 오히려 싫어하게 되는 거라면 과감히 사교육은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먼저 공부보다는 부모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고,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우선이니까. 아이의 미래 행복을 위해서 십수 년을 고통 속에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공부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 역시 없기 때문이다.

> 공감하는 부분이다. 제일 먼저 부모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이고, 사람됨이 먼저이다.

> 우리 집만 저러는 게 아님을 알게 되었다. 우리 집은 마벌리 집이다, 집사람이 먼저 출근하고 나면 나는 아이들을 깨우고 등교 준비를 같이한다. 물론 출근 준비도 함께. 하지만 아이들은 절대 아니 큰 아이는 혼자서 잘 일어나는데 둘째 딸 아니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

음성이 높아져야만 겨우겨우 일어난다. 아침 시간에만 아버지인 내가 저렇게 소릴 질러댄다. 딴 집은 엄마들이 저러고 있는데 말이다.
하여간 우리 집만 저러는 게 아니었음을 아주 크게 공감한다.

p79, 잔소리와 비난은 아이를 의욕 없게 만드는 지름길이고, 제대로 된 칭찬은 아이를 훨~~훨 날 수 있게 만드는 날개이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오늘 당장 아내에게, 남편에게 칭찬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
꼭 안아주며 칭찬 한마디! 그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다. 하지만 저러지 못하는 게 실제 생활이다. 칭찬을 하다가도 혼내기가 일쑤고...
참고 칭찬하는 게 우선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p89 그냥 내가 속상하다고 말하면 '그래 속상했겠다',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어?'이렇게만 해줘도 기분이 풀릴 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남편을 이해하지 못 했었다.

> 공감하는 저 부분은 정말 어렵다. 공감을 잘 못 했다가 부부싸움으로 번지기 일쑤이고, 나름 위로한다고 한 말들이 화를 돋아 전쟁을 일으키고.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공감이리라. 내가 장담한다. 아무리 공부하고 응용 편까지 마스터해도 저 부분은 제일 어렵다. 항상 전쟁의 서막인 것이다. 공감이란 것이.ㅎ

p115 공부 잘 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

대한민국 부모들 중에 자신의 자녀가 공부 잘 하길 원하는 부모는 10명 중 10명이 다 그럴 것이다. 공부 잘 하길 바란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읽다가 혹했다. 정말 공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모두 부모가 만들어줘야 하는 것들이다. 개인적인 능력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저런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p137  저자가 TV를 끊었다는 부분이 나온다. 정말 독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집은 유선을 끊었다.
정규방송인 공중파만 나온다. 우리 집 보다 더 대단한 것 같다. 가끔 아이들이 이야기한다.
친구들은 '도깨비'를 봤다고 하는데 우리 집은 왜 안 나오냐고.
왜냐하면 유선을 끊어서 그렇다고. 이야기한다. 아이들이 지금은 수긍한다.  교육방송 열심히 잘 보고 있고
사춘기 아이들이라 "쌈 마이웨이"를 꼭 본다. 어쩔 수가 없을 것 같다. 애들 사이에서 놀림당할 것 같아서.
TV를 없앴다는 것에 존경을 표한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애들이 어릴 때면 그냥 억지로 막 시키며 키웠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면서 또 아이들도 삶에 변화를 가져오면서 육아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한 것 같다.
나는 아버지이지만 육아에 조금 동참을 하는 사람으로서 독서육아에 대한 공감을 아주 많이 하고 있다.
예전에 책을 읽지 않을 때는 정말 책 읽는 것에 대하여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내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부터 많이 달리지고 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고 달라질 수 아니 변화할 수 있음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그렇게 하지 못했던 독서육아를 이제는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보여줘서 아이들의 생활이 많이 바뀌길 기대한다.

a********6 2017.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