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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사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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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신문사인 르몽드에서 출간을 하는 시사 경제 문제를 모아놓은 책인데 한계레에서 국내의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의 최근 상황도 포함이 되어있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아프리카를 위주로 다루려고 노력을 하였는데 아프리카는 자국의 인프라 부족과 부정부패 그리고 종족갈등의 문제로 여러나라들이 시끄러운 상황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의 식민지 이던 나라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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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신문사인 르몽드에서 출간을 하는 시사 경제 문제를 모아놓은 책인데 한계레에서 국내의 판권을 가지고 있어서 한국의 최근 상황도 포함이 되어있다.


전체적인 내용들은 아프리카를 위주로 다루려고 노력을 하였는데 아프리카는 자국의 인프라 부족과 부정부패 그리고 종족갈등의 문제로 여러나라들이 시끄러운 상황을 가지고 있는데 프랑스의 식민지 이던 나라들이 많아서 아프리카 국가의 내정에 간섭을 하는 프랑스의 모습들도 많은데 이러한 문제는 국제 여론을 의식 하여서 그들이 자랑하는 외인부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 농업 문제


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줄어드는 나라들도 많지만 가난한 나라일수록 인구가 급증을 하는 형편인데 이러한 나라들에서는 선진국에서 보조금을 받고 키운 저렴한 식량을 사서 먹고 있고 그들은 외회벌이의 목적으로 특용작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특용작물이 선진국에서 보조금을 받는 농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 이익을 거의 얻지를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식량을 생산하여서 자국민들을 먹이는 정책은 외화를 벌어서 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한다는 의견에 밀려서 농민들은 수출용 작물을 재배하고 계속해서 기아의 문제를 해결을 못하는 악순환을 당하고 있다.


2. 화석 연료


무분별한 화석연료의 채굴로 자연이 망가지고 있고 그러한 연료로 인하여서 생기는 오염으로 지구의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탄소를 줄이자는 정책은 자국 제일주의로 인하여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형편이다.

개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공장의 가동을 줄일수가 없고 친환경적인 공장은 설립에 많은 돈이 들어가서 어렵다고 한다.

선진국은 친환경 기술을 개발은 하였지만 경제 논리가 지배를 하는 기업들은 그러한 기술을 공유 하려는 마음이 없고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변화 시키려는 시도는 반대로 인하여서 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다.


나라를 통한 방식이 아니라 지방의 기관들이 자신들의 힘으로 녹색 성장을 하려고 노력을 하면서 어느정도의 성과는 얻고 있지만 그러한 성과는 선진국에 치중이 되어 있어서 어려운 점이 드러난다.


3. 분쟁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국가간의 분쟁은 거의 없어졌는데 이제는 각 나라안에서 인종갈등과 민족갈등이 불거지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한 이유로는 양극화 시대에는 세계대전을 염려한 미국과 소련의 개입으로 분쟁이 줄어 들었지만 요즘에는 그러한 개입은 없어지고 권력을 향한 움직임과 그동안에 묻혀있던 불만들이 표출이 되면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여러가지의 문제들과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 문제들을 독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지도와 그래프를 많이 사용을 하여서 설명을 하고 있다.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하여서 생기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하였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10.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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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10년 7월 29일]강대국의 투기장으로 변한 아프리카
"[파이낸셜뉴스 2010년 7월 29일]강대국의 투기장으로 변한 아프리카" 내용보기
오늘날 국제정세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양상을 띠며 커다란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교역과 금융의 세계화에 따른 부작용과 이로 인한 글로벌 위기, 초강대국 미국의 세력 약화와 함께 유럽연합, 중국, 인도 등이 새로운 힘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극화 체제의 부상, 인류 문명을 위협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환경적 재앙, 검은 대륙 아프리카
"[파이낸셜뉴스 2010년 7월 29일]강대국의 투기장으로 변한 아프리카" 내용보기

오늘날 국제정세는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복잡한 양상을 띠며 커다란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교역과 금융의 세계화에 따른 부작용과 이로 인한 글로벌 위기, 초강대국 미국의 세력 약화와 함께 유럽연합, 중국, 인도 등이 새로운 힘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극화 체제의 부상, 인류 문명을 위협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이로 인한 환경적 재앙,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강대국들의 이권 다툼 등은 우리에게 이제 과거와는 다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세계의 창’이라 불리고 있는 프랑스의 진보적 국제관계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기획한 ‘르몽드 세계사’(원제 ‘뒤집어본 세계’)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주요 사건들을 뒤집어봄으로써 이면에 감추어져 있는 함의를 드러내고 궁극적으로 세계를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 행동할 것을 주장한다. 실제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고 있는 금융자본소득에 세금(토빈세)을 매기자는 시민운동의 조직에 앞장서고, 세계금융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계경제포럼’에 맞서 세계 민중이 주체가 된 ‘세계사회포럼’을 여는 데 주역으로 나서기도 한다. 이 책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이러한 비판정신과 변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세계질서의 재편과 아프리카의 도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두번째로 소개된 ‘르몽드 세계사 2’는 ‘새로운 국제역학관계’ ‘세계를 보는 시각’ ‘에너지의 도전’ ‘계속되는 분쟁’ ‘전환점을 맞은 아프리카’ 이렇게 5개 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새로운 힘의 관계가 지정학과 국제문제들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피고, 2부 ‘세계를 보는 시각’에서는 군사 강대국이면서 세계 제일의 채무국으로 전락한 미국, 새롭게 부상하는 중국·러시아·인도 등 주요 나라의 현황과 전망을 살피고 있다. 3부 ‘에너지의 도전’은 지구온난화의 위협이 인류에게 화석연료 대신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깨끗하고 올바른 발전이 가능한지 진지하게 고찰한다. 이어 4부 ‘계속되는 분쟁’에서는 세계통합이 오히려 분쟁을 강화시키고 있음을 고발하면서 모든 국가를 평등하게 존중하는 국제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 5부 ‘전환점을 맞은 아프리카’에서는 극심한 경제 불균형, 도시화, 폭발적 인구 증가와 에이즈, 빈민, 종족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대륙의 실상을 전하고 아울러 최근 들어 강대국들이 아프리카를 자국의 이익실현을 위한 경쟁터로 삼고 있는 현실을 비판한다. ‘르몽드 세계사’ 첫번째 책(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이슈와 쟁점들)이 아시아에 주목했다면 두번째 책인 이 책은 아프리카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이번 책에는 특히 홍기빈(글로벌 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성일권(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발행인), 강수돌(고려대학교 경영학부) 등 한국의 전문 필진의 글이 실려 있어 우리의 관심을 더하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건을 둘러싼 미국, 러시아, 중국의 입장을 지켜보며 우리는 한반도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함을 통감했다. 이제부터라도 냉철한 시각으로 세계 변화의 흐름을 읽고 또한 우리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포스트 아메리카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최종옥 북코스모스 대표 ceo@bookcosmos.com

YES마니아 : 플래티넘 b********s 2010.10.0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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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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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도 포함되었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나라 언론의 시각은 여전히 너무나  협소하고도 편향되어 있다. 행여 보도가 된다고 해도 우리의 관심밖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정보는 AP통신이나 로이터통신등 서구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본 내용의 보도자료들을 그대로 방송에 보도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나 시사프로그램등에서 세계를 다른 시각으로 조명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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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도 포함되었지만 세계를 바라보는 우리나라 언론의 시각은 여전히 너무나  협소하고도 편향되어 있다. 행여 보도가 된다고 해도 우리의 관심밖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정보는 AP통신이나 로이터통신등 서구세계의 시각으로 바라본 내용의 보도자료들을 그대로 방송에 보도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나 시사프로그램등에서 세계를 다른 시각으로 조명하는 방송이 간간히 방송되어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 사고에 대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이런 시사프로보다는 버라이어티나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고, 방송을 본다고 해서 자신이 가진 생각을 쉽게 바꿀거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 책을 세계를 객관적이고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본 책이다.

‘세계질서의 재편과 아프리카의 도전’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듯, 2권에서는 아프리카에 대해 비중있게 다루면서 여전히 에이즈와 기아, 지속적인 계속되는 지역적, 국가적인 분쟁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방 선진국들의 자국의 이익실현을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독재정권등의 폭정에 눈감고 있다고 비난한다- 사실 아프리카는 유럽의 뒷마당이라고도 할수 있다, 이번 리비아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미국보다는 유럽이 더욱 앞장서서 카다피의 축출에 공을 기울였으며, 이 책에서도 볼수 있듯 서아프리카에는 여전히 프랑스 군이 주둔중이다. 2차대전의 승전국이었던 연합국의 일원이었던 영국, 프랑스와 같은 나라들은 이들 대다수의 국가들을 60년대 까지 식민지로 보유하고 있었으며 독립을 시켜주면서 이들 나라에 자국에 우호적인 정권을 만들어 놓고 갔다 - 미국이 남미에 대해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듯, 유럽 역시 아프리카에 대해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미국이 적대국으로 간주한 북한과 이란등에서는 그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가 마치 전쟁을 발발할듯 세계적으로 호도되지만, 아프리카에서의 대대적인 학살, 팔다리를 절단하는 만행등은 자국의 국민들 조차도 모르고 있는것 처럼 말이다. 이 책을 통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아프리카의 진짜 실상을 알고 싶다면 또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스링랑카, 시리아, 우리의 관심밖에 있던 국가들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또 세계적인 통계에서 보이는 한국의 발전상도 눈에 뜨일 것이다. 여전히 개도국에 포함되어 있지만 뱀의 머리에서 용의 꼬리가 되어가는한국- 전부는 아니지만 여러경제적인 통계수치가 선진국에 근접하다, 노령화 인구증가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예로 나오기도 한다 -을 보며 우리가 일구어낸 경제적인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수 있을 것이다.

 

덧) 134페이지에서의 모르코와 서사하라의 갈등을 다룬부분에서의 지도색깔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냥 노란색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다양하게 분류되어 있는 설명에서 어디가 어딘지 알수가 없다. 좀 더 완벽한 책을 구입하고 싶으시다면 개정판이 나올때까지 기다리시기를..

 

 



b******n 2012.11.11.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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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학생들에게 꼭 도움이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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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판에 박힌 외우기용 세계사교과서를 보면서 국제적인 안목하나 제대로 못세우고 뉴스나 신문을 통해 미국위주의 잘못된오도된 관점을 가질수밖에없는 현실에서 개인시간을 투자하거나 학교에서 보충교재로 사용한다면 비록 수능에는 안나오겠지만 대한민국앞날을 위한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국제적인 다양한 관점과 이해력을 가지고 국제문제를 대처할수있게 도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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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판에 박힌 외우기용 세계사교과서를 보면서 국제적인 안목하나 제대로 못세우고 뉴스나 신문을 통해 미국위주의 잘못된오도된 관점을 가질수밖에없는 현실에서 개인시간을 투자하거나 학교에서 보충교재로 사용한다면 비록 수능에는 안나오겠지만 대한민국앞날을 위한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어릴때부터 국제적인 다양한 관점과 이해력을 가지고 국제문제를 대처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 책이라고 생각듭니다.

 

나이드신분들이라도 왜곡되고 잘못된 관점을가지고있었다면 왜곡되거나 오도되지않은 관점과다양한 세계문제들에대한 이해력을 높이기위해서 꼭 필요한책이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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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의 흐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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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에서 낸 책으로 지난 2012년에 발간됐다. 1권을 재밌게 본 만큼, 2권도 나온 직후에 바로 사봤다. 1권에서 전지구적인 여러 이슈들에 대해 다뤘다면, 2권에서는 아프리카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아프리카는 다소 생소한 곳이고, 또 후진적인 곳이라 여기는 이들이 많다. 아프리카는 근대사회 이후 유럽인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땅이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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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에서 낸 책으로 지난 2012년에 발간됐다. 1권을 재밌게 본 만큼, 2권도 나온 직후에 바로 사봤다. 1권에서 전지구적인 여러 이슈들에 대해 다뤘다면, 2권에서는 아프리카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지구촌 모든 이들에게 아프리카는 다소 생소한 곳이고, 또 후진적인 곳이라 여기는 이들이 많다. 아프리카는 근대사회 이후 유럽인들에게 무참히 짓밟힌 땅이다.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적으로 나섰으며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 까지 아프리카 식민지 경영을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유럽은 아프리카의 노동력을 무작위로 무분별하게 착취했고, 이를 통해 올라섰다.

유럽인들이 지나간 아프리카는 이후 많은 문제점들을 양산했다. 부족끼리 언어와 문화와 다른 곳이 한 국가가 됐다. 유럽을 제외한 모든 곳은 국경의 의미가 크지 않았지만, 유럽인들은 유럽적 질서를 강요했다. 그 유산으로 아프리카에는 부족, 정치, 종교 문제가 모두 산재된 곳이 됐다. 분리와 독립이 최근까지도 이뤄지고 있다. 그말인 즉슨 여전히 분쟁지역이 많다는 뜻이다.

덩달아 독재자들도 판을 치고 있다. 최근까지 짐바브웨와 콩고민주공화국이 독재에서 자유롭지 못했으며, 브룬디도 포함되어 있다. 각 국마다 독재자득이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문제는 건설적인 독재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독재자들은 어김없이 민초들을 착취했고, 이는 국가와 민생 발전의 앞을 가로 막았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통치가 국가에 이바지한다고 거듭 강조해왔다.

유럽인들이 지나간 만큼 기독교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으며, 북아프리카는 이슬람 문명권임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영향으로 기독교와 가까이 하고 있는 곳도 있다. 결국 아프리카 북부에는 종교 문제까지 많이 산적되어 있다. 여기에 문화와 어권이 다른 부족이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 갈라지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아프리카의 문제는 복잡하다.

해당 책에서는 아프리카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제목이 아프리카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책에는 국제역학관계와 함께 에너지 문제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다. 무역과 종교에 대해 말하면서도 중국과 인도를 두고 지정학을 흔드는 두 거인으로 표현한 점이 눈길을 끈다. 세계무역의 마지막 협정선인 도하라운드(Doha Round)에 대한 언급과 유럽연합이 어떤 자세를 지니고 있는지도 역설하고 있다.

그 외 범세계적인 주제를 빠트리지 않고 언급하고 있다. 수년 전에 이미 본 책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관점에서 괜스레 새롭게 다가오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한 두 번 더 읽어봐야 할 책 같다. 닫힌 바다인 카스피해에 대한 언급과 쿠르드족에 대해 다룬 것도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그 외 주요 국가들이 2010년대를 맞아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설명했다.

책을 읽을 당시에 비해 국제적인 감각이 조금은 더 커졌다고 생각하는 지금, 만약 다시금 책을 본다면 그 때 보지 못했던 다른 무엇인가가 보일지가 기대된다. 동시에 내가 익힌 것들이 잘 이해되고 있는지도 사뭇 궁금해진다.
blog.naver.com/seung4610

 

c**********2 2018.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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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바로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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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이주영, 최서현/휴머니스트/2010이 책 한권으로 세상을 본다라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겠지만 이 책으로 한번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나라, 민족, 인종 그리고 산재된 수많은 문제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기구, 협약, 그리고 그 속에서 자국의,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게 이를 피하거나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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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세계사 2/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이주영, 최서현/휴머니스트/2010

이 책 한권으로 세상을 본다라는 건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겠지만

이 책으로 한번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많은 나라, 민족, 인종 그리고 산재된 수많은 문제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많은 기구, 협약, 그리고

그 속에서 자국의, 혹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교묘하게 이를 피하거나 이용하는 모습들이

조금씩은 보일 것 같네요.

 

복잡하고 불안한 세상입니다.

이 책을 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이런 산재한 문제를 잘 풀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나라도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 수 있겠더군요.

각박한 마음이 들게 한 책임에도 분명합니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인터넷을 겁색하거나 백과사전을 찾아서 공부하면

꽤 견문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다소 냉정한 세상 견학이 될 듯 합니다.

r*******n 2012.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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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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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논의는 수세기를 걸쳐 이루어졌고, 여전히 그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형국이다. 동 아시아사에서는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었고, 혹은 그에 걸맞는 강대국이 중심으로 여겨지거나 막대한 힘을 행사해왔다. 또한 이러한 세계의 흐름 속에서 주로 권력을 잡는 쪽은 '영토가 넓'거나 '경제가 튼튼'한 나라 혹은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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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중심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논의는 수세기를 걸쳐 이루어졌고, 여전히 그 종지부를 찍었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형국이다. 동 아시아사에서는 세계의 중심은 중국이었고, 혹은 그에 걸맞는 강대국이 중심으로 여겨지거나 막대한 힘을 행사해왔다. 또한 이러한 세계의 흐름 속에서 주로 권력을 잡는 쪽은 '영토가 넓'거나 '경제가 튼튼'한 나라 혹은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안타깝게도 지나간 역사에 대해서 우리는 그들이 제시한 역사 밖에는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없다. 기록이 가진 중요성이다.

이러한 강대국 (종래의 관점에서 구라파, 미국, 혹은 중국이나 소련) 이 가지는 역사관이 끊어지지 않고 '세계사'라는 이름으로 전승되어 왔고, 강대국에 들지 못하는 나라의 모습이나 그들의 이야기는 늘 강대국의 생각과 시야로 그려지는 것이 그만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 역시 서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의 역사는 자국민에 의해서도 왜곡되어져 왔다는 것은 실로 슬픈 일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르몽드 세계사 시리즈는 그 관점을 조금 달리 보고 있다. 여전히 약하고, 여전히 세계를 제패하기에는 '잠재력' 뿐인 곳이지만, 아프리카와 제 3세계가 이 책의 관심사이다.
사회학의 갈등론적 관점에서 세계는 불평등을 묵인하고, 재생해내는 구조들을 잔뜩 갖추고 있다.

'세계사' 역시 그런 도구일지도 모른다. 강대국의 '위대함'을 미화하고, 강대국에 의해서 마음껏 농간당한 나라와 지역의 이야기는 그들의 '원래부터 힘없음' 이라는 속성으로 인과관계를 철저히 왜곡당하며 전 세계인들에 의해서 학습된다. 책 한권 달리 말한다고 이 역학 구조가 깨어지긴 쉽지 않다. 그러나, 책 한권 달리 말하기 시작하는 것부터가 빙산의 바닥에 금이 가는 것과 같은 움직임이 될 수 있다.

르몽드 세계사는 지루한 글자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어쩌면 세계사라는 개념 자체를 부정하는 듯 실측된 수치들을 모은 그래프와 사진들이 모여있다. 글이 이해된 건지, 시각자료를 해석해 낸건지- 완독하고 나면 드는 생각은 애매하다. 그러나 명료한 것은, 이 책을 보고 나면 그늘에 가려져있던 땅을 후레쉬로 비춰본 느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는 둥글다고 배웠고, 우리는 이 지구상에 오대양 육대주가 있다고 배웠다. 그러나 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대양과 대주는 5와 6이라는 총체적인 숫자는 아니었다. 이제 그 숫자를 채워보자.

르몽드 세계사를 읽어보면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j****2 2014.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