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도 그동안 볼만한 페인터책이 없어서 울며져자 먹기로 아무거나 사거나 포기하거나 그래왔는데, 이번에 이책은 여러면에서 대단히 흡족합니다. 우선 페인터의 사용에 대해서 기초부터 쉽고 따라하기 쉽게 해주어서 공부하기 좋았고, 그림 그리는 것은 좋아하지만 미술에 대해 자신없어하는 저같은 사람들이 직접 그림을 컴퓨터에 그릴수 있도록 미술 이론과 예제를 앞부분에 다룬것도 맘에 듭니다. 마치 미술학원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구요. 각자 그림의 스타일 차이는 있지만 그런데로 예제도 대만족이네요. 끝까지 다해보고 나면 자신감이 생길것 같습니다. 브러쉬 사용법이나 다양한 그림기법들을 다룬것도 좋구요. 페인터를 시작하려는 사람둘에게 참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
| 코렐사이트의 추천 페인터 서적이지만 나는 별로 만족하지 못했다. 표지는 맘에 들었는데 글쎄..? 내용은 별로 신통치 못했던것 같다. 사실 우리나라에 이 만한 페인터 책도 없지만 역시나 기대를 충족시켜주진 못했다. 페인터는 숨어있는 기능이 너무 많아서 정말 그걸 다 사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한다. 최대한 많이 그리고 유용히 쓸 수 있는 기능들을 설명해 놓긴 했는데 그래서 더 그런지 좀 지루한 느낌, 고루한 느낌이 들었다. 제대로 설명은 못하면서 유명한 화가들이 그린 그림만 많이 붙여놓은 페인터서적도 있다. 그 그림을 보면 나도 어느새 엄청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에 빠지곤 하지만 실제로 어림도 없는 소리다. 그런 면에서 이 책안의 이미지는 그다지 우리의 눈높이와 기대를 많이 올려놓지 않는다. 책안의 예제 이미지는 그다지 수준 높은 작품은 아니란 뜻이다. 그러나 쓸데없이 기대감만 높여놓는 실속없는 책은 아니란 면에서는 그럭저럭 만족한다. 여하튼 이 책을 서두로 중급, 고급의 많은 페인터 책들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
| 실은, 다른 컴퓨터 책을 봐도 우선 하는 방법이나 과정설명에 책이 두꺼워져서 예제들을 많이 넣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이책은 디자인기초설명도 해놓았고 더구나 예제들도 다양히 들어가있습니다. 사실 페인터로 할수있는 것들이 무지하게 많지 않습니까? 그냥 회화적 표현서부터 일러스트까지.. 어쨌든 보면서 아,, 이렇게도 할 수있겠군,, 페인터로 이렇게도 할수있구나,,등등을 감탄해가면서 배웠습니다. 저는,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인데, 사실 기초에 대해서 부족한 면도 많은데, 책을 보다보면 중간중간에 기초에 대한 부분을 설명해 놓아서 잊어버렸던 것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더라고요.. 특히나 페인터에서 중요한건 붓터치라던지, 그리고 명암, 색상에대한 공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붓터치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는데,, 보면서 차근차근 자세히 해보려고요.. 아직은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재미있게 따라가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 작품 한개는 탄생할 거 같은 자신감이 생기네요.. ㅎㅎㅎ |
| 페인터를 취미로 해보는데 마땅히 볼 책이 없어 그냥 봐봤는데 괜찮은 책이네요... ^^;; 툴 사용법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구요...설명도 잘 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책이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보시면 맘에 들겁니다. 냥냥냥... 표지 디자인은 좀 별루인거 같지만... 요란하지도 않고... 하하하~ 책을 무슨 표지보고 삽니까...내용보고 사지요...페인터 시작하실 분들 한번 보세요. 아무튼 초보일때 보면 좋은거 같습니다. 처음 페인터를 시작하고 페인터 툴을 익히실 분은 한번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거 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