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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신호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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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빌리와 샐리는 가족에게서 더 나은 대처 기술을 배울때까지 음식을 통해, 즉 배를 채우거나 굶음으로써 자신의 불안과 외로움을 해결하려고 했어요... 이 이야기에서처럼 감정과 음식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의 언어는 직설적이죠.. "배고파" 아니면 "배불러" 이 마음의 언어는 많은 감정을 두루 포함하고 있는거 같아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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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빌리와 샐리는 가족에게서 더 나은 대처 기술을 배울때까지 음식을 통해,

즉 배를 채우거나 굶음으로써 자신의 불안과 외로움을 해결하려고 했어요...

이 이야기에서처럼 감정과 음식에 대해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의 언어는 직설적이죠..

"배고파" 아니면 "배불러"

이 마음의 언어는 많은 감정을 두루 포함하고 있는거 같아요..

행복, 슬픔, 무서움, 외로움, 지겨움, 흥분, 좌절, 만족, 피곤, 활기참, 화, 신경질, 안심등....

하지만 몸이 "배고파" 라고 말할때는 먹고,

"배불러" 할때는 그만 먹어야 해요...

감정을 표현할때, 음식과 같은 간접적 수단을 사용하는 대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c*****0 201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섭식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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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배 터지게 먹는 쥐 쫄쫄 굶는 쥐>글 디나 제크하우젠 그림 브라이언 보이드 편역 및 감수 서울대 의대 교수 신민섭박사-루크북스-이 책은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는 듯 그림이 너무나 예쁘네요."엄마 이거 진짜 쥐같아 만지면 볼록 튀어나올꺼 같아"우리 아이는 그림에 먼저 빠져들었답니다.그림만 보면 쥐 가족이 펼쳐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것만 같아요.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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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배 터지게 먹는 쥐 쫄쫄 굶는 쥐>




글 디나 제크하우젠 그림 브라이언 보이드
편역 및 감수 서울대 의대 교수 신민섭박사
-루크북스-




이 책은 한편의 애니매이션을 보는 듯 그림이 너무나 예쁘네요.
"엄마 이거 진짜 쥐같아 만지면 볼록 튀어나올꺼 같아"
우리 아이는 그림에 먼저 빠져들었답니다.

그림만 보면 쥐 가족이 펼쳐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것만 같아요.
빌리와 샐리가 펼쳐가는 모험 가득한 이야기 말이지요.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미 제목에서 짐작했지만 아이들의 섭식문제를 다루고 있는 책이네요.

책의 줄거리를 조금 소개하면...
쥐 가족은 오래된 벽돌집에 살고 있어요. 아무도 모르게 쥐들은 살고 있었지만
즐겨하는 숨바꼭질 놀이를 통해 자신들이 있다는 것을 주인에게 들켜버리고 말았어요.
엄마 아빠는 위기감을 느끼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답니다.
빌리와 샐리는 엄마 아빠가 힘드는 것을 바라지 않기에 자신의 감정을 숨기게 되었어요.
감정을 숨긴 아이들은 다른 것에 집중을 하게 되고 빌리와 샐리는 건강에 위협을 받게 되지요.

가족이 위기상황에 처하면 아이들 또한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자신만의 방법일때는 독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빌리와 샐리의 경우가 그런 경우예요.
섭식을 조절하지 못해 병이되는 경우를 요즘 뉴스에서 많이 볼 수 있지요.
섭식의 문제를 혼자 해결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는 위험에 처하는 경우도 있는 걸 보았어요. 
섭식의 문제가 생겼을 때 혼자서 해결할 수 없을때 두 생쥐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마음속에서 답을 찾는 법을 배웁니다.

책속에 좋은 글귀가 있어 소개합니다.

몸의 애기에 귀 기울여 봐. 
그리 어렵지 않아.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면 필요한 답을 찾을 수 있어.

너의 감정을 찾아봐. 
거기가 바로 출발점.
너의 몸과 마음의 
말로 이해해봐.

화가 나면 용기 내어 말하고,
무서우면 안아 주렴.
슬플때는 눈물도 괜찮아.
감정은 나눠야 하기 때문이지.
...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마음과 몸의 건강한 연결을 격려하는데 있습니다.
(책의 뒷편에 실려있는 부모님께 중 일부에서 발췌)

사실 한국사람들이 잘 안되는 것중의 하나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지요.
자신을 낮추고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하는 마음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살짝 뒤로 미뤄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의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지요.

이 책은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마음에 담아 두지 않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되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