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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재미있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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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내 동생의 경우 이 책을 보면 무슨 꼬마가 이렇게 되바라졌는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까지도 상당히 이상하게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처음에 여섯권이 나온상태에서 처음 구입한뒤 이런책은 구입을 해도 절대 후회안할것이고 나는 이런 만화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가 없는 상태에서 아빠와 딸의 이야기인데 그 엄마와 아빠의 로
"정말로 재미있는 만화." 내용보기
물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내 동생의 경우 이 책을 보면 무슨 꼬마가 이렇게 되바라졌는지 아빠를 너무나 좋아하는 모습까지도 상당히 이상하게 보인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처음에 여섯권이 나온상태에서 처음 구입한뒤 이런책은 구입을 해도 절대 후회안할것이고 나는 이런 만화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가 없는 상태에서 아빠와 딸의 이야기인데 그 엄마와 아빠의 로멘스가 차차 밝혀지는 것도 재미있고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 약간 생각할만한 주제를 던져주는것도 그렇고 각 에피소드마다의 제목도 특이하다. 그런데 가끔 작가가 특이하게 아주 어린애의 습성을 잘 모르고 있고 부모의 기분도 사실은 잘 모르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어린애면서도 집들이를 가는것에 대해 다른 집 아이의 성장비디오를 보러 가는것이라고 표현하는 일도 그렇고 너무나 예의 바른 점도 그렇다. 하지만 그렇게 일일히 따지지 않고 볼 수 있을정도로 충분히 아주 재미있고 사랑스런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사이사이 나오는데 그것도 또한 볼만하다.. 작가는 요리나 음식에 관심이 많고 인테리어나 앤틱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인거 같다. 어쨌든 내가 22권을 꾸준히 사서 모으고 있는 그러면서도 길다고 생각되지 않는 비슷한 소재가 왔다갔다 하는것인데도 상당히 즐겁게 읽고 있는 만화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늘 비슷비슷한 이야기라 지루하다고 할수도 있을것이고 표지도 비슷한 색깔톤인것이 불만일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몇번을 읽어도 그리고 어떤 권을 빼들어도 그다지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는 만화가 아주 좋은 만화라고 생각하는 분들이나...행복이 가득한 집이나 니코니코 일기 네가 없는 낙원같은 류의 만화를 즐겁게 읽으시는 분들에겐 일단 몇권을 사서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내게는 소장가치 100점이다.
c***d 2003.1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