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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배변 훈련이 힘들다는거 공감할거에요. 아이마다 반응하는것이 다 다르지요. 이책의 주인공은 배변 할때 아픈것이 싫어서 배변을 꺼려하는 아이네요.
응가할때 저와 아들의 모습을 보는듯해요. 변기에 앉아있는 아들이 저를 꼭 껴안고 응가를 하거든요 ㅎㅎ 엄마는 냄새 다 맡고 흐미~
라이언은 갑자기 배가 아팠어요. 왜 아픈지도 잘 알았지요. 나오야 할 응가가 안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라이언은 응가하는걸 좋아하지 않았어요. 변기에 앉을 때마다 무서운 생각이 들어 기저귀를 달라고 한데요.
어렸을때 부모님께 청소하는 법도 배우고 쓰레기 줍는것을 좋아하던 빌이 이제는 커서 혼자 살게 되었지요. 빌은 훌륭한 일꾼이고 좋은 친구이고 했지만 더이상 청소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데요. 책을 보거나 티비를 보고 싶어도 앉을 곳이 없을 지경이었죠. 집은 점점 쓰레기로 가득 차게 되었고, 부모님이 찾아오셔서 집을 보고 아주 놀랬답니다.
온종일 집 안을 청소햇지요. 청소를 마치고 친구들과 즐겁게 파티를 즐겼어요. 파티가 끝나고 나서는 친구들과 함께 정리를 했지요.
선생님은 라이언에게 빌처럼 라이언도 몸의 주인이 되어 응가를 밖으로 나오도록 할수 있겠냐고 하네요.
응가가 잘 나오게 도와주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지요.
라이언의 응가 작전을 보면 웃음이 나오면서 이런 방법으로라면 응가를 무서우하는 아이들이 한명도 남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다행히 우리 아들은 배변을 두려워하지 않네요.
그래도 선생님이 해주신 이야기는 재밌게 보았어요. 전 그 이야기를 그대로 장난감 갖고 놀고 난 후 정리하는 습관에 연결해서 스스로 정리하게 하려고 해요. 항상 집 정리하고 하는건 할머니, 엄마의 몫이니 이제 너희들도 스스로 좀 치워야 하지 않겠니? 아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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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를 하면 아파요는 루크북스 행복동화중 한권이예요 울 꼬맹이는 응가때문에 고생한 경험이 거의 없었지요 변도 잘보는편이고 아니 너무 잘봐서 탈일정도지요 유아변기에서 응가를 하려고하지 않아서 그냥 유아변기커버를 변기에 올려놓아주니 쉽게 배변훈련을 끝내고 혼자서 응가를 하고 있답니다
생각외로 변비때문에 고생을 하는 아이들이 꽤 있더라구요 이책을 읽어 보면 도움이 참 많이 될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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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배변을 도와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라이언은 응가를 하고싶어지면 배가 아픈모양이예요. 그래서 응가를 하는데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배변을 거부했어요.
하지만 '빌'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몸의 쓰레기를 버려야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빌의 이야기는 정말 좋은 예인것 같아요.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마음을 일단 편안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제일 먼저 해야하는데,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가 제격이네요.
권말부록에는 <라이언의 응가 작전>이라는 것이 나와요.
이야기를 해주는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배변을 성공하기 위해 유도를 해주는 부분이 정말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겠어요.
황이는 똥누는것도 좋아하고 배변도 원활히 되기때문에 라이언의 고통을 공감할 수는 없었지만, 똥이 우리 몸속에 쓰레기라는것도 알게 되었고, 몸속 그림이 나온걸 보고 아주 재밌어 했어요. 똥은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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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행복해지는 동화 I'm Hap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