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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생각하고 먹고 일하고 사랑하는 한국인들에 관한 영국인 아재의 수다가 펼쳐진다."
맞네 맞아!!
왠만한 말 많은 여자들보다 더 수다스럽네.??
11년째 서울에서 살고 있는 영국인이 바라보는 우리나라는 이랬구나!
무엇을 하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장비부심이 있는건 사실.
나부터 그러니까??
일단 장비가 풀셋팅 되어야 맘이 편하니까~
포인트 카드가 영국엔 없구나.
커피쿠폰에 도장 열개 찍으면 서비스로 머핀을 준다는 직원의 말을 들으면 그때부턴 생각도 없었던 머핀이 먹고 싶어 조금 걷더라도 꼭 그 카페로 가는 나와 작가가 넘 비슷해 깔깔~??
인간은 다 똑같구나~~
그런데....
한국 사람들이 개그맨보다 재밌다는 말엔 글쎄.. ??
내 주위엔 노잼인 사람들만 있는데?
고건 아닌걸로~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나라의 생활상이 적나라하게 그려져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
좀더 유머러스할줄 알았는데....
역쒸 기대를 많이 한 걸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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