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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와 1인 방송이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열렸다고 볼 수 있다. 미디어는 새로운 주제가 아니지만 1인 1미디어와 1인 방송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저변, 산업 전반에 걸쳐 커다란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바일 시대로 변화는 다양한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있다. 팟캐스트는 개인 방송국으로 또 미디어로써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낼 수 있고 이러한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미디어가 바로 팟캐스라고 할 수 있다. 2000년대 초반 선을 보이기 시작한 팟캐스트는 현재는 라디오 자리를 대체할 정도로 성장한 매체로 발전하였다. 이 책은 동명의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권순우, 염현석, 이주호 3명의 공동저자들이 팟캐스트를 통해 다루었던 다양한 주제를 정리해서 책으로 펴낸 것이다. 저자들은 주변에서 돈하고 연관된 경제 이슈를 설명하면서 우리에게 보다 돈되는 경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 적어도 피상적으로 알고 있으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함정에서 벗어나야하지 않겠는가? 그 점에서 발칙한 경제는 일상 경제의 다양한 부분을 다룬다는 점에서 그 피상적 이해를 깨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장기적인 요인은 미국산 셰일오일 생산 급증에 따른 국제 유가의 변동성과 유가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력,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미국의 금융위기에, 부동산시장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제도인 전세보증금이 상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4년 이후 가계부채가 급증했던 이유 등 알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깊게는 잘 모르고 있던 이슈들이 대부분이다. 최근 우리나라 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조선과 해운업 등 우리나라를 이끌어왔던 주력 산업들의 ‘구조조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인들은 경제의 내부까지 들여다 볼 혜안을 갖고 있지 못한다. 저자들은 깊은 경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그 구조적인 원리를 알려기 때문에 책을 읽고 "아! 그렇구나"라는 감탄사가 뛰어 나오게 될만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재대로 경제에 대한 사사를 받은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실물 경제들의 다양하고 깊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 경제에 대해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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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대해 얽매이고 살고싶지 않아 경제공부를 하고자 했다. 하지만 낯선 용어들로 가득한 경제관련 공부는 쉽게 되지 않았다. 경제관련도서도 조금 읽다가 어려운 용어들로 금새 지루해져버리고 그러다보면 또 책장을 몇장 넘기지 못하고 책장에서 먼지만 켜켜이 쌓여간다. 분명 돈을 모으려면 경제를 잘 알아야한다. 그런데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는 없을까? 화제의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가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고 한다. 팟캐스트에서 무려 1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니! 많은 이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내 삶을 바꾸는 돈 되는 경제이야기를 발칙한 경제와 함께 만나봤다. 경제의 판을 보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는 프롤로그.. 물론 경제를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사람들도 난 왜이리 접근하기 힘든지 모르겠다. 돈을 좋아하지만 경제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러니 하겠지만 이런 내 맘을 아는건지 관심이 생기면 그 분야에 전문성을 띄듯 경제에도 관심을 갖길 권유하고 있다. 금리와 유가, 재벌, 부동산, 가계 부채 등에대해 하지만 한장씩 책을 펼쳐보면 다르다! 무심코 지나쳤던 돈의 흐름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놨기 때문에 곳곳에 있는 경제 토막상식으로 내가 모르고 지나갔던 경제 상식들을 쌓을 수 있고, 그리고 한때 엄청난 돌풍을 일으켰던 포켓몬고에 숨겨진 경제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팟캐스트에서 방송했던 내용을 책으로 냈다고 해서 하지만 구어체가 아니더라도 흥미로운 경제 이야기가 곳곳에 숨겨져 있다. 경제의 판을 읽기란 아직 어렵지만 재미있는 경제이야기를 알고싶다면 발칙한경제를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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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매일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와 발칙한 경제를 듣는 애청자입니다. 평소에 관심사와 직업이 겹치는 지라 매일매일 유익하게 듣고 있습니다. 한진해운 사태, 대우조선 사태등 일반인이 언론으로만 전해들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발칙한 경제를 통해 더 깊고, 언론에 비추지 않는 진실과 이면을 알게 되어 예약판매시에 바로 인증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경제를 몰라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책입니다. 경제라는 팍팍하고 어려운 단어가 아닌 경제라는 소재를 다룬 이야기 책이라 생각하면 접근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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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자를 하면서 매번 놀라는 것은, 자기 주머니가 털리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부분 사라은 돈을 무척 좋아하지만 '돈 이야기'인 경제에는 너무나 관심이 없다.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지역의 살인 사건, 다른 나라 연예인의 스캔들에는 관심이 많은데 정작 본인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고 들어오는 일에는 무관심하다."
"발로 쓴 칙칙한 기사는 가라. 발칙한 경제 입니다"~ 라며 늘 힘차게 시작하는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에서 책이 나왔다. 팟캐스트와 동명인 [발칙한 경제]가 나온다는 것을 방송을 들으며 알게되었다. 요즘 읽으려고 준비해논 책들이 많아 고민했지만 팟캐스트를 워낙 재미있게 듣고 있기에 책에 대한 기대도 커서 결국 구매해서 읽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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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표면의 이야기보다 이면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표면적인 이야기들은 전체의 이야기 중에서 일부 밖에 할 수 없다 보니 현실을 이해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디어의 경우 지면은 한정 되어 있고 송출 시간이 한정 되어 있다. 파급력은 높지만 이런 제한상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려운 측면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미디어를 접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편견에 기대어 메세지를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거나 오독하는 경우가 많다. 경제 부분은 그런 오독이 특히 많은 분야 중의 하나다.
위의 그래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리나라가 다른 OECD국가 + BRICs와 비교해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라면 전체 고용에서 250인 이상 고용 기업의 비중이 매우 낮으며 1-9인 고용의 비중이 매우 높은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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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이다.” 나름 다양한 장르의 문학과 도서를 읽으면서 경제 도서 또한 이런 저런 이유로 읽은 나이지만 이렇게 실용적인 경제 도서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책 <발칙한 경제>. 나이가 들면서 재테크의 남다른 관심과 더불어 읽게 된 경제 도서들. 그러면서 경제 관련 뉴스도 매일 접하게 되고, 용돈으로 주식도 하고, 경제를 보려니 세계 정치에도 관심이 가고, 점차 시야가 넓어지고 경제 관련 도서도 더 자주 접하게 되는데 여러 권을 읽다보니 자주 반복되는 내용들이 나온다. 경제뉴스를 봐라. 신문을 읽어라. 관련된 이슈를 살펴라. 그러다보면 그 안에 담긴 것을 보게 되는 눈이 생긴다. 뭐, 그런 이야기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좀 보인다 싶었다. 나도 좀 이제 보이는구나 싶은 자만심이 생기까 하는 요즘이었다. 그런데 <발칙한 경제>를 만남으로써 ‘아!’하는 탄식과 감탄이 나왔다. 예를 들면 한동안 시끄러웠던 셀트리온의 공매도 세력과의 전쟁 선포 뉴스로 공매도 세력을 매도했던 나, 하지만 결국 셀트리온 회장의 엄청난 이득으로 끝났다는 놀라운 사실에 ‘헉’하는 마음이 들었다. 또한 뉴스에서 보도 듣도 못한 보이스피싱의 역사라고 해야 할까, 기원이라고 해야할까, 그 부분은 나도 당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새로운 기법에 놀라울 따름이었다. 또한 재벌가들의 재단 설립의 목적을 지레짐작으로만 알았던 부분이 실로 놀라울 정도로 일목요연하게 지주회사와 재단으로 합법적인 상속으로 이어지는 부분과 세계 재벌의 경영권 유지와 상속세에 대한 예시로 우리나라도 변해야하는 부분을 다룬 것이라든지, 이 책을 만나지 못했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부분들을 많이 다뤄서 만족스러웠다.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가 책으로 나왔다는 표지를 보면서 팟캐스트가 대충 방송이구나 짐작하고 넘어갔는데 이 책을 다 읽고서는 팟캐스트를 검색하고 정확한 뜻을 알고 팟캐스트 어플이 한 개가 아님을 알게 되었고 발칙한 경제를 들을 수 있는 어플을 또 알아보았다. 이 책을 통해 팟캐스트 <발칙한 경제>로 입문한다. 하지만 책으로도 계속 후속편이 나왔으면 싶다. 그 어떤 경제 뉴스보다 가장 멋진 뉴스, <발칙한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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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가 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꼭 알아야하는 것이 경제이다. 본인 주변 사람들의 관심분야에 경제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본인이 어느정도 소득군에 속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본인이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을 기울리는 사람이 많다면 본인 역시 영향을 미치게 되고 본인의 소득수준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변 사람 중 주식을 해서 이익을 본 사람이 없어서 본인은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자기 오류에 빠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본인 주변 사람이 주식으로 이익을 못 봤겠지만 주식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은 항상 이익을 보고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 정답은 경제를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이다. 주식을 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잘 모르는 이야기이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일정 기간동안 주식 모의 투자를 했을때 수익률을 비교하면 경제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의 수익률이 항상 높다. 주식 역시 실력이며 그 실력은 경제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기인한다. 경제에 관심이 있어서 경제학 서적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 있다면 수요공급공선, 탄력성이라는 경제이론을 보고 미리 포기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시적 경제 이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실생활 경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마이너스 금리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무엇이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를... 부동산 시장, 카드 수수료에 관해 숨겨진 이야기를, 주식 시장에 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야기하고 있다. 국제시장이라는 거시적 틀 아래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 책 한 권을 읽고 안읽고에 따라 경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지에 대한 거시적 관점이 달라질거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는 곧 돈이다. 거시적으로 움직이는 흐름을 이해해야지 본인의 돈을 지킬 수 있고 마이너스 금리에서도 돈을 축적할 수 있다. 경제의 큰 줄기를 이해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한 개인의 삶에 큰 차이를 나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경제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내 삶에 큰 도움이 될거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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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를 즐겨 듣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경제 관련은 크게 많이 듣지 않은 편이었다. 처음 팟캐스트를 듣게된 계기는 어떤 분야인지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그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은 평소에 관심도 없던 건축 분야 였다. 그냥 한번 들어나볼까 하고 시도했다가 건축이란 분야에 흥미가 커진 것이다. 건축에 비해 경제는 실생활에 훨씬 더 유용하게 쓰이는 지표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그렇게 많이 접하지 않았던 이유를 모르겠다. 왠지 경제는 더 어려울 것이다라는 선입견도 있었을테고, 괜히 머리 복잡해지는 게 더 싫어서였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왜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 했던 걸까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여러 분야의 재테크 책들이 출판된다. 토지를 말하는 저자는 토지를 사두어야 한다, 주택을 말하는 저자는 주택을 사 두어야 한다, 주식을 말하는 저자는 주식을, 펀드를 말하는 저자는 펀드를 말한다. 각기 다른 저자들의 경험을 말하면서 책을 읽다보면 집을 사야하나, 주식을 사야하나 당최 판단이 서지 않을 때도 많다. 물론 어느 하나만 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만만하지도 않고 말이다. 이 책은 이론으로만 알고 있었던 경제를 실제 생활에서 확연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동안 경제학자들의 이론과 생애를 다룬 책들을 보면서 경제라기 보다는 경제학의 역사를 알아가는 과정이 많았다. 물론 기초적인 경제학 책이나 재테크 책을 보아오긴 했지만, 이렇게만큼 현실을 말하는 책은 없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팟캐스트로 진행되었던 내용인만큼, 현실성이라는 조건이 청취자에게 맞닿을 수 있는 가장 크나큰 무기가 아니었나 싶다. 엄청난 자산가라면 글쎄라고 고개를 갸우뚱 거릴지 모르겠지만, 일반 서민들에게 이만큼이나 체감할 수 있는 경제를 이야기하는 책은 드물테니 말이다. 목차를 봐도 알 수 있지만, 경제학을 일상에 도입한 수준의 책이라기 보다는, 일상을 토대로 경제를(경제학이라기보다는)말하는 책이다. 그야말로 발칙한 경제라는 제목대로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와닿는 경제 관련 서적을 찾는 독자라면 이 책이 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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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제분야 팟캐스트로 유명해진 ‘발칙한 경제’가 책으로도 나왔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이미 대중화 되었고, 부동산
투자도 왠 만한 사람이면 한 번 이상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 보는 분야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제대로 된 투자로 성공한 사람을 드문 것도 사실입니다.
부모 세대에 비하여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은 분명하지만, 제대로 된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에 임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경제를 파악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기본이 되는 금리와 유가, 부동산, 가계부채 그리고 재벌에
대한 다양한 돈 이야기를 전하고 독자들의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중동의 산유국들이 원유에 의존한 경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과 관련하여 중동 국가들이 조선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현재 세계 상위권인 한국의 조선업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과는 다르게 중동국가들까지
조선업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사실과 유조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조금 당황스러운
내용이었지만, 현재로서는 국내 조선사와 협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은 반가운 전망이며, 중동 문화의 특성상 초기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연결, 지능화, 융합,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는 부분도 인간의
미래에 대한 일자리의 이동에 대해서 고민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처럼 세대가 바뀌면서 일자리가 이동하기에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과 산업간의 경제가 허물어지고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미래와 100세 시대를
살아야 하는 인간의 긴 삶에 대해서 큰 틀에서 사고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방송이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렵거나 확실한 팩트가 부족하여 알리기 힘든
예측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팟캐스트에서 다루는 많은 이야기들과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들을 책으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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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서 내가 이렇게 몰랐나? 할 정도로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이야? 하였다. 경제랑은 거리가 먼 사람처럼 사건과 사고에 대한 것에만 관심을 가졌지, 세상 돌아가는 판에 대해서는 조금은 낯설었다.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을 가졌는지 모르겠다.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고, 도대체 어디가 기준인지 몰라서 엄두를 내지 못했다. 그런데 이제 조금은 작은 프레임을 만들어가는 것 같다. 세상 돌아가는 판을 조금은 따라가 볼 수 있었다. 우선 금융시장이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나라에 영향을 받는다는 걸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것 같다. 지금 흐름이 어떻게 이어가고 있고, 마이너스 금리로 인한 맥을 잡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자세를 배워가고 있다. 은행의 합병과 기업의 매출이 줄어들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에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고민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시간이었다. 내용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는데 중간 중간에 ‘경제 토막 상식’이라는 저자의 배려를 통해서 경제를 조금씩 읽어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국제유가가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는 건가? 당연히 기름 값이 올라가면 물가가 올라가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게 상식이지 않는가. 이렇게 조금씩 내안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리고 집을 매입하는 것보다 전세값이 높은 이 시대에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정리해본다. 내가 어떻게 손해를 보고 있고, 어떠한 방법으로 그 손해를 줄어들게 할 수 있을지 알게 된다. 그동안 알지 못하는 부동산의 세계를 배운다. 이런 기본 상식은 좀 알려줘야 할 것 같다. 더 나아가 앞으로의 전망이다. 지금 세상판의 이동이 있다. 나에게 가장 큰 이슈는 3D 프린터이다. 그냥 지나가는 말로만 듣던 3D 프린터가 실제로 어떻게 발달해 나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더군다나 사람 몸에 이식할 장기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 여러 가지 윤리문제와 기술문제가 걸려 있기는 하지만 사람 몸에 이식하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그리고 건물이다. 3D 프린터로 건설한 건물이다. 중국에서 단 45일 만에 이루어진 일, 쉽게 무너지지 않고 튼튼하게 만들어진 일,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 내용을 보고 우리나라 대학 로비에 전시해 놓은 3D 프린터의 캐릭터를 보았는데 우리나라도 곧 이루어 질 일 같았다. 점점 직업이 사라지고 있고, 새로운 직업이 생기는 이 시점에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하는 고민도 해보게 된다. 판의 이동으로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 볼 새로운 것을 제시해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