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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자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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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고전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고대사회의 병법이 현대에 와서 각광을 받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 하지만, 현대의 국가와 기업들이 벌이는 마케팅은 꼭 총칼을 들고 싸워야만 전쟁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손자병법은 많은 역자들이 번역을 하여 출간하였고, 각 집에 한두 권씩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책들 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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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고전이다. 전쟁에 사용되는 고대사회의 병법이 현대에 와서 각광을 받는 것이 조금은 아이러니 하지만, 현대의 국가와 기업들이 벌이는 마케팅은 꼭 총칼을 들고 싸워야만 전쟁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손자병법은 많은 역자들이 번역을 하여 출간하였고, 각 집에 한두 권씩은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책들 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제대로 읽기란 조금은 따분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읽은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부분적이 아닌 완독을 한 경우는 별로 없는 것이 대부분인 것 같기도 하다.

 

큰 녀석이 처음 중학교에 들어갔을 때 손자병법 6권 세트로 사주었던 기억이 난다. 물론 학교 공부하랴 바쁜 줄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중고등학교 때 읽어야 될 책은 읽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인지라 협박(?) 비스무리하게 해서 읽게 만든 것 같다.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나 자신도 손자병법을 다시 읽은 기억이 있다. 중국인 저자가 일반인을 상대로 손자병법에 대해 강연한 것을 모아서 책으로 펴낸 것 이었는데, 읽는 내내 새로운 느낌이 들던 생각이 난다.

 

이미 손자병법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손자병법은 춘추시대 오나라의 손무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72년 한나라시대 무덤에서 손무가 기록한 것으로 보이는 죽간이 발견되어 그 진위가 확실해 졌다고 한다. 손무의 기록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조조가 주해한 위무주손자 13편이 전해 내려오고 있었는데 이 책 [도설천하 손자병법]은 그것을 번역한 것 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기존의 손자병법 책들과는 구성에서 약간의 차별성이 있다. 먼저 총 13, 6,074자로 이루어진 손자병법의 원문이 각편별로 실려있다. 한문실력이나, 고대 중국어에 대해 알지 못하는 우리가 원문을 보고 이해할 수는 없는 일, 그 원문을 저자는 해석을 하고, 별도로 해설을 해준다. 그런 다음 경전과 관련 있는 고사를 얘기하고, 그 고사의 내용을 예로 들어 손자병법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설명해준다. , 손자병법 각편별로 주장하는 내용이 실례에서 어떻고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 손무의 손자이며 전국시대 제나라의 전략가였던 손빈도 병법서를 지었는데 그것은 손빈병법으로 불린다고 한다. 책의 뒤에 부록으로 원문과 해석이 실려있다.

 

손자병법 13편의 구성을 보면

1편 시계(始計), 전쟁을 시작하기 전 적군과 아군이 가지고 있는 객관적인 조건을 분석하여 전쟁의 승부를 예측하고 계략을 짠다는 의미이다.

2편 작전(作戰), 전쟁을 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기본전략으로 속전속결을 들고 있다. 이는 전쟁이 국가와 백성에게 가져다 줄 엄청난 폐해를 최소화하는 방편이다.

3편 모공(謀攻), 어떻게하면 가장 완벽한 승리를 거둘수 있을까 하는 문제에 대한 전략사상에 대한 병법이다. 우리가 흔히 손자병법의 백미로 알고있는 지피지기 백전불패란 성어가 여기 모공편에 그모습을 드러낸다.

4편 군형(軍形), 승산이 없는 전쟁을 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전력을 보존하여 완벽한 승리를 거둘 수 있는가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5편 병세(兵勢), 4편 군형편이 객관적인 물질역량에 관한 것 이라면, 병세편은 장수의 지휘능력과 전술에 관한 내용이다.

6편 허실(虛實), 전쟁의 주도권을 쟁취하고 지키는 방법에 대한 것으로 역대 유명한 장수들이 격찬을 아끼지 않은 내용이다.

7편 군쟁(軍爭), 전쟁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8편 구변(九變), 임기응변에 해당하며, 융통성을 발휘하여 원론적인 이론을 재치 있게 운용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9편 행군(行軍), 군의 행군과 포진, 그리고 여러징후들로 적의 사정을 관찰하고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글이다.

10편 지형(地形), 전쟁에서 지형지물의 이용 등 군사지리학과 관련된 내용이다.

11편 구지(九地), 전쟁에서 기습과 같은 지리학적 전략, 즉 인적 요소와 지형적 요소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

12편 화공(火攻), 화공의 종류 및 화공의 실행에 앞서 필요한 전제조건과 방법을 소개한다.

13편 용간(用間), 첩자의 중요성 및 첩자를 부리는 방법과 원칙에 대한 글이다.

 

요즘 들어 고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동양의 고전에서 지혜와 영감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대와 환경이 변하여도 그 가치를 잃지 않았기에 우리도 지금 다시 한번 고전을 읽는 것 이리라. 그렇다고 하여도 이 손자병법을 우리의 실생활에 끌어들일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전쟁이란 속임수와 기만술도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병법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이를 실생활에 응용한다면 아마 이 세상은 지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실생활에 고전을 직접 활용할 일은 많지 않지만, 고전을 읽고,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생각한다면, 그리고 고전에서 취할 것과 취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할 수 있다면 사물을 대하는, 아니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는 그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k*****1 2010.07.28. 신고 공감 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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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지 않는 자, 유죄! - 도설천하 손자병법 (이현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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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이란 말을 모르는 이 있겠는가? 그러나 손자병법의 내용을 모르는 이는 많으리라.   나 역시, 손자병법의 중요성, 그 유명세에 대해 모르는 바 아니나,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나의 무지함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간 다른 손자병법서들...책꽂이에도 몇 권이 있고 그냥 버린 것도 몇 권 이다.    -  아마 그 내용의 심오함과 책 구성의 지루함, 좋은 내용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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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이란 말을 모르는 이 있겠는가?

그러나 손자병법의 내용을 모르는 이는 많으리라.

 

나 역시, 손자병법의 중요성, 그 유명세에 대해 모르는 바 아니나,

이 책을 접하고 나서 나의 무지함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간 다른 손자병법서들...책꽂이에도 몇 권이 있고 그냥 버린 것도 몇 권 이다.

 

 -  아마 그 내용의 심오함과 책 구성의 지루함, 좋은 내용을 설명하겠다는 의욕이

    앞선 일방적인 전달이 손자병법을 끝까지 읽지 못하게 만들었으리라...

 

♣이 책의 장점

 

 - 손자병법의 13편에 대해 각각의 원문과 원문에 기록된 漢字에 대한 친절한

   해설 + 내용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    

 - 박물관에 있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의 Colorful한 사진 (각 병법과 관련된

   전쟁 도구, 건축, 고사와 관련된 그림 등의 유물)

 - 손자병법을 읽어야 하는 방법과, 각 내용 속에서 알아야 할 내용, 느껴야 하는

   내용에 대한 방향성 제시를 통해 손자병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저자의 배려

 - 47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에 비해 저렴한 가격^^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지인들

 

 - 매순간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기업의 중역, 예전에 모시던 부사장님과

   우리팀 상무님!

 - 1달도 채 안된 파릇파릇한 우리팀 신입&인턴사원 4명 (백마디 조언보다 이 책

   한 권이 나으리라)

 - Vision 과 Career, 이직의 기회를 고민하는, 측근 동료들! 파이팅!!

 

 - 중문학과, 한문학과 후배들!

 - 치열한 현대의 경쟁속에서 살아야 하는 우리 모두

 

 

선물하려면 최소 10권은 더 사야겠구나.. ㅠㅠ  

저자 사인 받고파~~

j*****n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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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설천하 손자병법 (지략으로 승리하라!)
"도설천하 손자병법 (지략으로 승리하라!)" 내용보기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다, <손자병법>이 전하는 이기는 기술!     <도설천하 손자병법>을 읽고 있으니 옆의 동료가 한마디 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전쟁을 참 좋아해요!" 나는 "5천 년 역사 동안 수많은 외침을 겪으면서도 단 한 번(!)도 침략 전쟁을 한 적이 없을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의 후예인데 무슨 말을 그리 살벌하게 하느냐?"고 교과서적인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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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다, <손자병법>이 전하는 이기는 기술!

 

 

<도설천하 손자병법>을 읽고 있으니 옆의 동료가 한마디 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전쟁을 참 좋아해요!" 나는 "5천 년 역사 동안 수많은 외침을 겪으면서도 단 한 번(!)도 침략 전쟁을 한 적이 없을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의 후예인데 무슨 말을 그리 살벌하게 하느냐?"고 교과서적인 반론을 펼쳤다. 그랬더니 그 동료가 말하기를, 2010 남아공 월드컵 때 우리가 썼던 말들을 보란다. '허정무 사단', '태극 전사', '원정 16강', '삼바 군단', '무적함대', '오렌지 군단', '전차 군단' 등 우리는 축구를 운동으로 보지 않고 전쟁으로 여긴다는 증거를 들이댄다. 뿐만 아니라, 범죄와의 전쟁, 마약과의 전쟁, 조폭과의 전쟁, 교통사고와의 전쟁, 귀성전쟁, 입시전쟁, 심지어 살과의 전쟁 등 사회 곳곳에 전쟁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전쟁 같은 사랑'이라는 유행가 가사까지, 삶이 온통 전쟁이다.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병서라는 <손자병법>이 지금까지 유효하게 읽히는 이유도 그것일까. 종전이 아니라 휴전 중인 한반도에서, 우리는 매일 무엇과 치열한 전투를 하며 살아가니 말이다.

 

<손자병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경영학에서 다루는 '조직 리더십' 때문이다. 몇 해 전, 경영학 과목을 수강하며 '조직 리더십'을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기업의 조직 경영을 연구하는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손자병법>이 전하는 '군대 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Organizational Leadership>이라는 책을 보면, <손자병법>이 전하는 전쟁의 기술과 전략에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예를 들면, <손자병법>은 "백만 대군의 생사가 한 사람(리더)에게 달렸다" 하여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전한다.  나아가, 적의 퇴각로를 열어두어 퇴각하는 적의 체면을 살려주는 것은 '협상'의 기술에서 응용한다. 파부침주(破釜沈舟)라 하여 생존을 위해 싸움에 헌신하도록 아군의 퇴각로를 차단하는 것은 고용인들에게 상당량의 중요 주식 지분을 보유하게 하여 헌신된 노동력을 이끌어내는 것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아는 산전수전(山戰水戰)에서는 현장 경험을 통해 실력을 쌓으라는 교훈을 길어올린다. 한마디로, 동양의 고전의 가치를 서양의 학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가장 앞서나가는 학문 중에 하나라고 자부하는 분야에서 말이다.

 

시그마북스의 <도설천하 손자병법>은 구성이 독특하다. '손무'의 것이냐, '손빈'의 것이냐 하는 저자 논란이 있었음을 염두에 두어서인지, 이 책에는 원본이라 할 수 있는 <손자병법>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손빈병법>까지 수록하였다. 관심 있는 독자는 두 <병법>을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본문은 '개론적인 설명'과 함께 한문으로 쓰인 '원문'을 그대로 실어주고, 이어서 한글 '음독'(!)을 달고, '주석'까지 달아, 원문을 '해석'한 후에, '해설'은 물론 '경전고사'라 하여 역사에서 실제 사례까지 제시하며 그 '고사분석'까지 해주고 있다. 한문을 몰라도 리듬 있게 음독을 읽으면 고전을 직접 있는 맛을 느낄 수 있고(^^;), 원전과 원뜻은 물론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교훈과 다양한 읽을꺼리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도설천하 손자병법>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원문만 보면 <손자병법>은 생각보다 얇은 책이다.

 

 

 


 

 

  

"전쟁에서 최상책이란 지략으로 적을 굴복시켜 승리를 거두는 것이며, 그 다음이 외교수단을 통해 적을 이기는 것이고, 그 다음 방법은 무력으로 진공하는 것이며, 최하의 방법은 적의 성지를 공격하는 것이다"(70).

 

<손자병법>은 전쟁을 위한, 다시 말해 잘 싸우기 위한 전략(기술)이 아니라, 잘 이기기 위한 전략(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손자병법>은 불필요한 전쟁을 피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전쟁 없이 적군의 싸우려는 의지를 꺽으며, 가장 손실이 많고 위험한 정면 충돌을 피하고, 위급한 상황이 아니면 싸우지 말고, 얻을 게 없으면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는 전략이 그것을 말해준다. 전쟁에서 이겨도 아군의 손실이 따르기 때문에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상책이다. 무조건 싸워서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기되 '잘'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부부싸움을 하며 초가삼간을 다 태우는 일보다 더 미련한 짓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간혹 너무 화가 나면 싸움 자체가 목적이 되어 '너 죽고 나 죽자'라는 식의 파괴적인 싸움도 불사하게 될 때가 있다. <손자병법>은 '너 죽고 나 죽자'는 물론, '너 죽고 나 살자' 식의 싸움도 상책이 아니라고 한다. 넓은 안목으로 봤을 때, 적군의 손실은 곧 나(아군)의 손실이 된다는 것이다. "적국이 온전한 채로 항복하도록 하는 것이 상책"(69)이다. 승리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적국의 손실마저 최소화 하려 노력해야 한다. 전쟁을 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불필요한 전쟁을 피하고 상생의 원리를 가르쳐주는 <손자병법>은 오늘날 전쟁터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더 필요한 전략일지 모르겠다.

 

<손자병법>은 본디 전쟁의 전략과 기술에 관한 책이지만, 그 안에 담겨진 교훈은 우리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과 응용이 가능하다.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기업의 조직 경영과 리더십에서는 물론, 외교(협상), 인간관계, 자기계발의 측면에서도 귀 기울여볼만 하다.

 

 

 



c***1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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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초보인 나에겐 별이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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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고전이라면 삼국지정도..만 읽었을 뿐이라 손자병법이라는것이 궁금했다. 원문의 해설과 실례 해설과 사진까지 곁들여 그때의 상황을 충분히 상상해낼 수 있을 만큼의 풍부한 해석이 나를 이끌었다. 워낙 유명하고 훌륭한 책이라 감히 읽을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던 책이었던 만큼 그 각오는 무거웠다. 현존하는 최고의 병서이고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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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고전이라면 삼국지정도..만 읽었을 뿐이라 손자병법이라는것이 궁금했다. 원문의 해설과 실례 해설과 사진까지 곁들여 그때의 상황을 충분히 상상해낼 수 있을 만큼의 풍부한 해석이 나를 이끌었다. 워낙 유명하고 훌륭한 책이라 감히 읽을 용기를 내기가 어려웠던 책이었던 만큼 그 각오는 무거웠다. 현존하는 최고의 병서이고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책이라 현대의 경영인들에게 권해지는 책이라고 한다. 오히려 현대사회에서 피를 흘리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더 필요한거 같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첫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할 수 있는 범위는 큰거 같다.

 

고전이 어렵다 생각하는 초보들에게도 좋고 다시 한번 내용을 확인하려는 고수들에게도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좋은 책을 만나게 해준 yes24에 감사한다.

z*****0 2010.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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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설천하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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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설 천 하 손 자 병 법     서평할 책을 고를 때 중요시 생각하는것 중 하나는 그때 당시의 나를 동기부여해 줄만한 책을 선택한다. 이 책도 그렇다. 요즘 들어 회사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를 원하고 이를 평가하고자 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일수도 있어 이해는 하지만 손자병법으로 그들을 무너뜨리고 싶은 심정은 항상 가지고 있다.    손자병법은《오자(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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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설 천 하 손 자 병 법

 

  서평할 책을 고를 때 중요시 생각하는것 중 하나는 그때 당시의 나를 동기부여해 줄만한 책을 선택한다. 이 책도 그렇다. 요즘 들어 회사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나를 원하고 이를 평가하고자 한다. 그것이 그들의 임무일수도 있어 이해는 하지만 손자병법으로 그들을 무너뜨리고 싶은 심정은 항상 가지고 있다.

  
 손자병법은《오자(吳子)》와 병칭(倂稱)되는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서로 이 둘을 합쳐 흔히 ’손오병법(孫吳兵法)’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춘추시대 오나라 합려(闔閭)를 섬기던 명장 손무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호칭이다. 예전에는 손무의 손자로 전국시대 진(晉)나라에서 활동한 손빈의 저서라고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1972년 산둥성[山東省] 린이현[臨沂縣] 인췌산[銀雀山]에 있는 전한시대의 묘에서 《손자》와 《손빈병법》 2가지가 동시에 출토됨으로써 손빈이 지은 병법서는 별개의 책임이 확인되었다.《사기(史記)》에는 손자 13편이라 하였으나 그 편목은 알 수 없으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는 오손자병법 82편이라 하여 <병서략(兵書略)> 첫머리에 기재하고 주(注)에는 그림 9권이 있었다고 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3편으로 이것은 당초의 것이 아니고, 삼국시대 위(魏)의 조조(曹操)가 82편 중에서 번잡한 것은 삭제하고 정수(精粹)만을 추려 13편 2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13편의 병법사상은 계(計)·작전(作戰)·모공(謀攻)·군형(軍形)·병세(兵勢)·허실(虛實)·군쟁(軍爭)·구변(九變)·행군(行軍)·지형(地形)·구지(九地)·화공(火攻)·용간(用間)으로 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이 책은 부록으로 위에서 잠시 언급한 손빈병법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이책은 이런점이 좋더라!

1)적절한 용어 사용으로 글 읽는데 생각보다 쉽고, 뜻 풀이를 잘해 놓았다.

2)핵심위주로 이야기 전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구성해 놓았다.

3)그림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4)손자병법을 활용한 위인들과 역사적 이야기를 읽을 때는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

5)책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 보이는 듯 하였다.

  

[마음에 드는 구절]

: 사면초가 이야기를 하면서 "장수가 아무리 재능이 출중하다고 하더라도 상대에게 마음을 공략당하여 투지를 상실하게 되면 실패는 정해진 것이라는 사실을 
사면초가의 비극이 잘
증명해주고 있다." - p199

 

손자병법을 읽으면서 지혜로운 생각을 할 수 있었고, 또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하다. ^.^

c****9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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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한권쯤 소장하며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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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孫子兵法)이란 말을 처음 접했던 것은 아마 한학(漢學)을 하셨던 할아버지와 그 영향을 받으신 아버지께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은 작은아버지께서 보셨던 진순신 저(著), 천승세 평역(評譯)의 1986년 6월 15일 초판이 발행된 황하(黃河, 현재는 十八史略으로 나옴)에서였다. 그리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후반까지 TV에서 방영된 드라마에서의 맛
"손자병법, 한권쯤 소장하며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손자병법(孫子兵法)이란 말을 처음 접했던 것은 아마 한학(漢學)을 하셨던 할아버지와 그 영향을 받으신 아버지께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알게 된 것은 작은아버지께서 보셨던 진순신 저(著), 천승세 평역(評譯)의 1986년 6월 15일 초판이 발행된 황하(黃河, 현재는 十八史略으로 나옴)에서였다. 그리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후반까지 TV에서 방영된 드라마에서의 맛보기였다.

 

물론 손자병법을 제대로 읽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게 춘추시대는 문벌, 가문을 중시하는 시대, 전국(戰國)시대는 실력 본위의 시대라고 한다.

 

손자병법을 쓴 손무(孫武)는 춘추(春秋)시대 말, 오(吳)의 합려를 섬겼던 장군으로, 책의 부록편으로 소개된 손빈병법(孫殯兵法)의 손빈(孫殯)과는 한 가문 사람이라 한다.

 

손무 장군은 개인적 복수의 열망으로 불타오르던 오자서(伍子胥)가 합려를 부추겨 초(楚)를 침공하려 할 때, “백성들의 삶과 주변국들의 정세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말렸다고 한다. “전쟁을 신중하고 무겁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생각이 잘 응축된 것이 손자병법 시계편(始計篇) 첫 문장이다.

 

“兵者, 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병자, 국지대사. 사생지지, 존망지도, 불가불찰야)”

전쟁이란 국가의 큰일이며,

백성들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에 관련되어 있으니, 깊이 살펴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이러한 생각이 작전편(作戰篇)에서는 국가와 백성들에게 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속전속결(速戰速決)’을, 모공편(謀攻篇)에서는 지략으로 ‘부전이굴인지병(不戰而屈人之兵. 적의 군대를 죽이지 않고 온전히 굴복시키는 것)’이 최상책이라 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초계함(哨戒艦, 천안함) 침몰 이후, 지금까지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3월 26일부터 지금까지,

마땅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중국과 러시아와의 관계악화 속에서 계속되는 한반도 긴장 상태.

 

5월 21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여대상자 8명 중 절반인 4명(이명박 대통령, 정운찬 국무총리, 원세훈 국가정보원장,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이 병역 면제자 출신.

5월 23일 중앙일보 한 논설위원의 “국민이 3일만 참아주면...” 사설칼럼.

5월 24일 전쟁기념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 강경조치 발표 단 하루만인 25일, 약 29조원 증발.

7월 25일부터 시작된 한미연합훈련과 한 달에 한 번씩,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는 발표.

 

 

이를 손자병법에 빗대 분석하고 이해해보면 어떨까?

 

언뜻 3일만에 전쟁을 끝낸다는 것은 속전속결에 부합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참여대상자 8명 중 절반인 4명이나 되는 병역 면제자 출신의 지도부를 믿고 전쟁에 동의하는 국민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니, 이는 병법의 처음인 시계편(始計篇) 오사(五事) 첫 번째인 도(道)에서부터 어긋나는 것이다.

 

더구나 대응책 발표만으로도 약 29조원의 국력 손실이 발생한다면 더욱 힘들 것이다. 지난 60년간 어렵게 쌓아올린 국부(國富)를 잿더미로 만드는 선택을 동의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그동안 보였던 행태는 행군편(行軍篇)의 ‘령지이문, 제지이문(令之以文, 齊之以武. 도리에 맞게 명령을 내리고 위엄으로 다스린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2008년 광우병 쇠고기 문제에서부터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구속, 그리고 급기야는 경찰의 고문과 총리실의 민간인 사찰까지 말이다.

 

 

7월 3일 흑금성 박모씨(조금만 두드리면 이름을 알 수 있다)가 이중간첩 혐의 체포됐다.

 

용간편(用間篇)에서 ‘삼군지사, 막친어간, 상막후어간, 사막밀어간, 비성지불능용간, 비인의불능사간, 비미묘불능간지실(三軍之事, 莫親於間, 賞莫厚於間, 事莫密於間, 非聖智不能用間, 非仁義不能使間, 非微妙不能得間之實. 군대 내에서의 인간관계 가운데 장수와 첩자만큼 친밀한 사이는 없고, 첩자에게만큼 후하게 내리는 상은 없으며, 첩자의 일보다 비밀리에 해야 하는 일은 없다. 장수가 뛰어난 지혜를 갖고 있지 못하면 첩자를 이용할 수 없고, 새심하고 치밀한 판단 능력을 갖추지 못하면 첩자로부터 참된 정보를 얻을 수 없다.)’이라 했다.

 

흑금성 박모씨. 그는 1997년 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현 국가정보원 전신)가 야당 후보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선을 막기 위해 북한 연루설을 퍼뜨린 이른바 ‘북풍 사건’에서 대북공작원으로 활동했었다. 그런 그가 대한민국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것이다. 이중간첩, 반간(反間)이 되었다는 것인데 대체 뭐가 부족해 서운하고 섭섭했을까?

 

 

이렇게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정치를 분석,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에도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참 재미있고, 손자병법 한권쯤 소장하며 누구나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고두고 되새김질 하련다.

 

 

그럼 프로야구 경기에서 희생 번트나 희생 플라이는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읽어보시고 찾아보시라.

m***5 2010.07.2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설천하 손자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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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누구나 다 아는 병법서이기도 하고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지만 과거의 한자로 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고 또한 읽기에도 그다지 재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한 번 읽어봐야 되는 필독서처럼 어려운 책을 한 번씩 읽어본 기억이 있을 것 같아요.그런데 이 책은 손자병법에 나온 이야기를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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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누구나 다 아는 병법서이기도 하고 또한 인생을 살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기도 하지만 과거의 한자로 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그리 쉽지 않고 또한 읽기에도 그다지 재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한 번 읽어봐야 되는 필독서처럼 어려운 책을 한 번씩 읽어본 기억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손자병법에 나온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풀이하고 있어 마치 하나의 전쟁 소설을 보는 것처럼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 있어 이해하기도 쉽고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지의 이야기나 초한지의 이야기 같은 전쟁 이야기가 실려 있어 손자병법이 어떻게 실전에서 사용되었는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지 말이죠.
부록으로 실린 손빈병법 또한 하나의 이야기로서 충분히 재미와 함께 교훈을 전해주고 있구요.
손자병법이 병법서라고는 하지만 전쟁에서 얼마나 많은 적을 죽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전쟁을 피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은 그만큼 내가 상대방보다 지략이나 병력, 보급품 등 모든 것이 더 우위에 있지 않고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겠죠.
전쟁이라는 것이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에서 치루어지고 있잖아요.
비단 나라와 나라간의 전쟁뿐만 아니라 각종 경기들, 특히나 이번에 월드컵도 어떤 의미에서는 전략과 전술이 펼쳐지는 전쟁이라고도 볼 수 있잖아요.
그리고 회사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수많은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치열한 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비법을 손자병법에서 한 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n******s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아가는 행위는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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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로 유명한 오나라의 군사 전략가인 손무의 병법서인 손자 병법을 원문도 쓰고 해석문과 그 이용 사례를 나열 하여 놓은 책입니다.   손무는 오자서의 도움을 받아서 오나라에서 자신이 연구를 하고 갈고 딱은 병법을 실전에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찾아서 그 가치를 알렸는데 춘추 시대의 사람의 전투를 하는 방법이 21세기인 현대 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그 가치가 유용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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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동주로 유명한 오나라의 군사 전략가인 손무의 병법서인 손자 병법을 원문도 쓰고 해석문과 그 이용 사례를 나열 하여 놓은 책입니다.

 

손무는 오자서의 도움을 받아서 오나라에서 자신이 연구를 하고 갈고 딱은 병법을 실전에 사용할수 있는 기회를 찾아서 그 가치를 알렸는데 춘추 시대의 사람의 전투를 하는 방법이 21세기인 현대 에서도 사용할수 있고 그 가치가 유용 하다는 것을 알려 주는 책 입니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여러 가지의 일을 격는데 그러한 일을 잘 풀어 나가고 이득을 얻으려면 그것에 맞는 지략이 필요 한데 이책은 여러 가지를 사례를 잘 들면서 어디에 사용을 하여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손무가 살았던 당시의 전쟁은 그전의 전차를 이용한 귀족만의 전쟁에서 일반 백성들을 동원하여서 싸우는 총력전으로 넘어 가는 길목 이었는데 그러한 총력전은 승리의 여부를 떠나서 나라의 국력을 피폐하게 만드는 일 입니다.

 

이유는 한창 농사를 짓고 집안의 일들을 하여야 할 장정들이 전쟁에 나거기 위해소 훈련을 받고 전쟁시 필요한 물품을 마련 하느라 재산을 탕진 하고 재수가 없으면 전사를 하여서 그 집안을 풍지 박산으로 몰아가는 상황이 연풀이 됩니다.

 

그전의 전차를 이용한 전투는 전차 한대에 3,4명 타고 1000대에서 10000대 사이의 전차를 이용 하여서 하루만에 승패를 겨루고 지더라도 나라의 패망은 없는 귀족들의 전쟁 이었는데 갈수록 많은 사람들을 동원하고 그러한 재산상의 손실을 보충 하기 위해서 진 나라의 경우는 승자인 나라에게 흡수가 되는 일들이 생기면서 각 나라가 전쟁을 위한 전략가와 장군을 모셔오는 시대가 되었고 춘추의 시대가 저물고 전국시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활약한 군사 전략가 이다.

 

미국의 사관학교에서도 배운다는 손자병법은 전투에서 사용 하기에는 무기의체계가 많이 변화를 하여서 어렵지만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방법들은 아직도 사용 하기에 적합 할 정도로 사람의 심리를 잘 파악한 방법들을 묘사하고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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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손자병법과는 다르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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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천(사)홈쇼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요. 『도설천하 손자병법』이라는 책입니다. 이 상품은 첫 번째로요 역사 공부기능이 있고요. 상식 공부 기능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요. 퀴즈문제도 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바(보)천(사)홈쇼핑입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다른 일 봐야겠습니다. 옛날 개그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도설천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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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천(사)홈쇼핑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상품은요. 『도설천하 손자병법』이라는 책입니다.

이 상품은 첫 번째로요 역사 공부기능이 있고요. 상식 공부 기능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요. 퀴즈문제도 낼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바(보)천(사)홈쇼핑입니다. 오늘은 이만하고 다른 일 봐야겠습니다.

옛날 개그였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도설천하 손자병법』은 기존의 손자병법 관련 책과는 다르다. 근래에 들어와서 옛 중국의 고전들을 현대에 맞게 연구해서 내놓고 있는 것이 하나의 흐름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책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몇 권의 손자병법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 책만큼 여러 방면의 연구 분야가 손잡은 책은 없을 것 같다. 물론 문맥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읽어보며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서문에 보면 이 책의 구성에 대해 자세히 구술해 놓은 부분이 있다.

이 책은 원전의 모습을 그대로 살리면서 상세하고 정확하게 주석을 달고 번역되었다. 또 최근의 연구 성과와 결부시켜 참신한 체제로 구성하였으며, 전쟁, 일상생활, 경영 등 여러 방면에서 적당한 실례를 찾아 제시함으로써 『손자병법』의 핵심사상을 더욱 깊이 있게 보여주고 상세히 설명하고자 하였다.”  - [p. 7] -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책에 있는 말로 마무리를 짓고 싶었다. 이 책 외에 요즘 나온 책들 중에는 손자병법을 경영과 관련해서 나온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차례를 보면 손자병법에 대한 본문 내용과 부록으로 손빈병법에 대한 이야기로 나눌 수 있다. 손자병법에 대한 내용은 제 1편부터 제 13편까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수록된 손빈병법은 금방연(1) 으로부터 기정(30)까지 총 30가지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

1편의 구성을 대표적으로 뜯어보면 이 책의 전반적인 구성을 알 수 있다.

각 편마다 내용상의 원문(한자)을 실었고 한자의 뜻풀이부분, 음역풀이 부분, 원문에 대한 해석부분(단순해석), 원문의 해설부분, 관련된 경전고사, 고사분석, 명장의 약속 부분(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으면 좋을 부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 관련된 그림과 인물 사진, 유물 사진 등을 수록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부록에 있는 손빈 병법 부분은 본문 내용과 다르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구성은 원문내용과 해석 부분으로 간단하게 되어 있었다.


제 1편 - ‘시계’ 편에서는 나폴레옹에 대한 이야기

제 2편 - ‘작전’ 편에서는 히틀러의 전격작전에 대한 이야기

제 8편 - ‘구변’ 편에서는 애플사에 투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이야기

제 9편 - ‘행군’ 편에서는 석유왕 폴 게티의 사람을 쓰는 기술 이야기를 수록함으로써 손자병법의 적용범위가 전쟁뿐만이 아니라 경제나 경영 분야에도 적용하여 현명한 판단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유리한 군대 배치법]

行軍(행군) 편에서는 그 지형이 전쟁에 미칠 수 있는 유리한 혹은 불리한 영향을 철저히 분석한 군대 배치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산지, 강과 하천, 소택지, 평지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설명이 되어 있다. 


[올림픽에 얽힌 이야기]

作戰(작전)편에서는 올림픽에 대한 경전고사가 있다.  올림픽으로 올림픽을 치른다는 간단한 제목으로 시작된 이야기에 이런 이야기가 있는 줄은 몰랐었다. 축구 올림픽인 월드컵에 방송 독점권 문제로 한 동안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이 이야기와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손자병법과 올림픽이라니 이런 연관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가서한의 실패]

당 현종이 가서한의 말을 듣고 참았더라면 아마 가서한은 실패하지 않았을 것이다.

- 軍(군)爭(쟁)편에서

가서한은 출병할 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지만 임금의 명령을 어길 수 없어서 20만 대군을 이끌고 진격했지만 적의 간계에 걸려들어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임금의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가는 장군의 이야기도 있어서 서로 비교가 되는 이야기였다.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거기에는 옛 사람들의 삶에서 배울 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옛 사람들의 성공담을 통해서 아니면 실패담을 통해서 더 나은 인생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닐까.

손자병법은 고대 중국이라는 나라의 병법서이다. 현대의 전쟁에서 온전히(100%) 적용하기에는 힘들다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이 손자병법이라는 책을 읽는 것은 전쟁이 아닌 다른 분야(예를 들어 경영, 경제, 일상생활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 아닐까.

조금이라도 더 나은 인생을 가기 위해 도움이 된다면 한 번쯤 읽어보고 사색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본다. 



p********p 201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