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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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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로서 과학기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 그리고 총장으로서 인재를 잘 키워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으로 보여주는 그의 ‘확고한 비전’을 통해 인간 이장무, 과학자 이장무, 대학총장 이장무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개혁을 추진해나가는 저자의 ‘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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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로서 과학기술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내다보는 통찰력, 그리고 총장으로서 인재를 잘 키워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과 그에 대한 해법으로 보여주는 그의 ‘확고한 비전’을 통해 인간 이장무, 과학자 이장무, 대학총장 이장무의 여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구성원들과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개혁을 추진해나가는 저자의 ‘융합과 소통의 리더십’을 이해할수 있다.
l***4 2021.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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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담고 지혜 전하는 노학자의 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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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책이 좋다.짧은 경륜을 가진 이라도 일신의 재주 특히,매끄럽게 자신의 주장을 글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면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인기를 끌만한 책을 쓸 순 있다.하지만, 지난 세월을 담고 그 경험이나 경력을 담는 것은글재주로는 교언영색 해 낼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이 책엔 앞서말한 세월, 경험, 경력이 들어있으면서동시에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겨 결합돼 있다.   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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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책이 좋다.
짧은 경륜을 가진 이라도 일신의 재주 특히,
매끄럽게 자신의 주장을 글로 풀어내는 재주가 있다면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인기를 끌만한 책을 쓸 순 있다.
하지만, 지난 세월을 담고 그 경험이나 경력을 담는 것은
글재주로는 교언영색 해 낼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이 책엔 앞서말한 세월, 경험, 경력이 들어있으면서
동시에 저자의 진심이 담겨 있겨 결합돼 있다.

 

자서전은 아니지만 인생의 황혼에서 쓴 책들은
자의반 타의반 저자의 인생이야기가 녹아들게 마련인데,
그런 개인적인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 있을수록
난 더 고맙게 생각하고 재밌다고 읽을 때가 많았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그런 얘기일수록 일부의 독자들은
성공한 이들의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훈계쯤으로 여기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들려주고 싶은 말만은 취사선택 해
각색해 얘기할 수 있는 가능성에 더 각을 세우는 걸 보곤 한다.
설사 그런 내용이 있고 그럴 가능성이 있더라도
한권의 책에 비판적인 시각을 세워나가기 보다는
좀더 긍정적인 방향에서의 접근이나
좋은 내용을 느껴보려는 무의식중에 일어나는 노력도 중요하다 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저자가 들려주려는 메세지의 진정성에
더 무게를 두고 읽어내려 간다면 많은 걸 들을 수 있을 책이다.
젊음이 지나갔더라도 젊음에 대한 글이 소용없을까?
화목하게 가꿀 가정이 없다고 한다면
가정의 소중함을 읽을 때 남 얘기로 흘려야 할까?
자신의 얘기가 아닐지라도 해당이 없더라도
말하는 자세가 아닌 듣는 자세로 읽어본다면
저자의 많은 얘기들에서 나름의 얻음이 있을지 모르겠다.

 

벽을 넘는다란 역동적인 제목에 반해
순한 글이 매력적인 책이고
인문학이 아닌 공학을 평생의 업으로 살아온 이만의
명쾌한 사고방식이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책 곳곳에 아름답게 녹아있는 책이 됐다.
연령에 상관없이 읽어볼 만한 솔찮은 지혜가 담긴 책이다.

이달의 사락 j******3 201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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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총장으로서의 대학교육 경험을 엮은 이야기
"대학 총장으로서의 대학교육 경험을 엮은 이야기" 내용보기
서울대 총장께서 적은 <벽을 넘는다>를 읽어 보았습니다.   서울대 총장직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과정과 경험 및 대학발전, 사회발전 등에 대해서 공적인 글들을 묶고, 공식적 견해를 집대성한 책이었습니다.   다소나마 개인적인 경험담과 교훈을 위주로한 노하우와 이야기들을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반론적인 미래, 대학의 발전방향, 그리고 총장, 교수시절 있었던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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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장께서 적은 <벽을 넘는다>를 읽어 보았습니다.  


서울대 총장직에 이르기까지 거쳐 온 과정과 경험 및 대학발전, 사회발전 등에 대해서 공적인 글들을 묶고, 공식적 견해를 집대성한 책이었습니다.  


다소나마 개인적인 경험담과 교훈을 위주로한 노하우와 이야기들을 많이 기대했었는데, 일반론적인 미래, 대학의 발전방향, 그리고 총장, 교수시절 있었던 이야기들을 위주로 풀어낸 사실위주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가 된 책입니다.

약간은 다소나마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많아 일반 독자들이 읽고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한 것이 약간의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책내용중 그래도 일반 독자들과 접점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은, 발전, 성공을 위해서 시간을 관리하고, 목표를 추구하는 이야기 그리고 발전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은 나름 독자들의 경종을 다시 울려주는 듯 했습니다.  


책의 성격이 명확히 자기계발서 수필, 혹은 총장재직 경험담 등에 대한 뚜렷한 타이틀이 없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글들(연설문, 환영문)등을 일부 많이 싣기도 하고, 공식적인 견해와 입장을 담은 글들이 많아서 독자로서 필자와 접하는 느낌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좀더 이후에 진정한 교훈과 가슴속 이야기, 알려지지 않은 세밀한 이야기와 교훈 등을 진솔, 솔직하게 정성스레 책으로 담아서 여러 독자들에게 들려주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게 하는 책입니다. 

 

일반 독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으로 다음 책을 기대해봅니다. 대학총장이나 관련업무종사자들께서는 여러 세계의 대학과 교육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참고할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j****y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