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이 책이 많이 인기라고 들었는데 과연 이 책이 던지는 교훈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나는 이 책을 어른들용으로 읽었었는데 이런 내용이 과연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따로 나올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삶에의 경험없이 아이들이 변화와 도전과 승리라는 개념을 얼마나 알 수 있을까? 또한 그 필요성을 얼마나 느끼리 수 있을까?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알 수 있을까? 글쎄, 잘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우선 그 때 읽었던 감동을 하나도 느낄 수가 없어서 슬폈다. 어린이를 위한다는 명분하에 줄거리가 많이 간략하게 처리되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림이 별로여서 그런가? 아이들이 새로운 치즈의 발견이라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이 아쉬웠다. 자기 나이 연령대에 맞는 내용이라야 더 감동이 크고 오래 남을 것 같다. 변화란 재미있을 수 있고 자기에게 더 좋은 길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실제로 깨달을 수만 있다면 우리 인생에서 거리낄 게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게 어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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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Who moved my cheese? for kids 스펜서 존슨 글 스티브 필레기 그림 박지원 옮김 주니어 김영사
스펜서 존스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참 신선한 충격이였다 과연 나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가?? 제대로 받아들이고 발빠르게 그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는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 행동하게 했던 이 책을 어린이 버전으로 만나봤다 아들이 학교 도서관에서 이 책에 푹빠져 읽더니 너무 잼있다란 말에 구입해서 함께 읽어봤다
책 내용을 좀더 아이들 시각에 맞춰 재미있는 그림과 내용으로 변화와 승리의 길로 안내하는 멋진 모험의 길로 탄생된 Who moved my cheese? 내가 어릴적엔 이런 류의 책이 정말 없었다 아이들을 위한 자기개발서 아이들을 위한 성공도서 NO.NO~!! 처음 내가 자기개발서에 관심두고 읽기 시작한게 20대 초반이였으니.... 이젠 아이가 있다보니 좀더 일찍 보여주고 싶고 함께 실천하고 싶은 간절함이 서점가에 부는듯하다 좋은 징조다
그런 맘이 투영되어 어린이버전으로 나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다양한 변화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스스로 그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줄 지침서라 할까??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지만 변화를 두려워하고 지금에 안주하는 모든이들에게 스니프,스커리,헴 그리고 허는 들려준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치즈를 영원하지 않다 변화 없어질껄 느끼고 그 변화를 받아들여 즐겨라...라고 말이다
스니프, 스커리의 발빠른 움직임과 뒤늦게 깨닫고 새로운 치즈 창고를 찾아 떠나는 헴 그리고 여전히 없어진 치즈가 돌아올꺼란 기대감으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허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대체방법속에서 변화를 느끼고 스스로 즐기는 아이가 되려 노력하지 않을까??
함께 변화의 즐거움을 느끼는 미로탐험을 떠나보자~~g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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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착한 중학교 학생이 있다. 이해력도 괜찮고 학습 태도도 괜찮은 친구였다. 학교 성적도 그럭저럭 유지하는 친구였다. 큰 변화도 싫어하고 평소에 자기가 하던 습관대로 행동하고 예전에 초등학교때의 전교에서 상위를 누리던 시절을 추억하는 것이 낙인 친구였다. 자신이 15살이 아닌 80대 노인처럼 살아온 인생에 뿌듯해 하듯 나태함과 과거 영광 속에 갖혀 살고 있었다. 이 친구에게 효과적인 잔소리가 필요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했다. 그리고 이야기했다. 지금 너의 모습이 그 책의 어떤 이와 같은지 보고 네가 어떤 이처럼 되어야 하는지 느끼고 생각해 오라고 말이다. 다행히도 100마디의 잔소리보다 이 책이 더 효과적이였다.
자기 개발서의 목적은 그 책을 읽고 변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그 변화를 두려워하고 과거 영광에 머물러 있거나 앞으로 전진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이런 것은 어른들만의 일은 아니다. 아이들도 그렇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초반의 아이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잔소리나 훈계가 잘 들리지 않을 때이다. 자기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고 변하려는 의지가 있어야만 발전이 생기니 말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원작을 이런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하면 약간의 거부감을 보인다. 그래서 어린이를 위해 편집된 책을 보여주면 읽는 양과 내용에 부담이 없어서인지 쉽게 읽고 많이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벽에 남긴 이야기를 읽고 자신이 벽에 이야기를 남겨가며 발전하는 아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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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읽고는 한번에 반해버렸는지 소장본으로 사달라고 했던 책.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울 아들이 반해버린 책이었다. 스니프,스커리,헴,허라는 네 명의 친구가 새로운 변화에 대처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다. 어린이의 흥미를 끌기 위해 미로의 그림을 크게 그려넣어 그 미로를 따라 치즈를 찾는 기쁨이 들어있다. 언제나 계획하고 새로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니프와 스커리. 새로운 변화를 조금은 두려워하면서도 자신을 믿고 치즈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허. 변화를 두려워하며 그 자리에 머룸러있는 헴. 씩씩하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두 친구와 조금씩 용기를 얻어 새로운 지혜를 얻으며 떠나는 한 친구.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마법의 치즈"를 잘 찾아나아가길 바래본다. 항상 겁많고 자신의 일에 확신을 가지지못하지만 조금씩은 따라가려 노력하는 허가 우리 큰 아이를 닮아있어 나도 이 책이 좋다. 항상 메모를 하며 자신의 불만이나 기쁨을 표현하는 우리 아이도 언젠가는 허처럼 자신만의 마법의 치즈를 찾지 않을까싶다. 스니프와 스커리를 닮은 울 아들,허를 닮은 울 딸 !! 모두모두 마법의 치즈를 꼭 찾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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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이 책이 있길래 빌려서 읽어줬는데, 첨에 빌릴 땐, 그림 설명만 해줘야지 하는 맘으로 빌렸다. 그런데, 생각외로 30분 동안 마지막장까지 읽어줄 때까지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밌어했다. 너무 기특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무슨 생각을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의 치즈는 스티커 북하고 책하고 먹을 것인데, 없으면 찾으러 갈거라 한다. 그러면서 모르겠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찾으러 갈거라고 한마디 더 붙였다. 좀 산만하고 호기심 많은 딸이라 가끔 산만한 점에 대해선 걱정을 했는데, 60쪽이나 되는 책을 끝까지 들어 주다니 안심이 되기도 한다.
이런 책을 과연 어린이가 보고 얼마나 뭘 느낄 수 있을까 하고 어떤 독자가 글을 올렸지만, 제 생각엔 아이들 나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서 지도를 잘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책을 집중하고 안봐서 잔소리하고 걱정도 했는데... 이 책은 아주 잼있다고 하네요!! |
| 몇 년 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때. 나는 책을 읽지 않았다. 베스트셀러를 찾아가며 읽는 성격도 아니거니와, 또 변화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직업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가 나왔을 때 역시 이 책은 나의 구매 예정 도서목록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 이모가 책을 보내 주었고, 큰아이가 재미있게 읽어서 나도 덩달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과연 큰애가 책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궁금해 물어 보았더니, 쉽게 표현을 하지는 못한다. 하기는 여덟 살짜리 아이에게서 변화나 성공이라는 말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은 지나친 것이리라. 대개의 우화가 그렇듯이 이 책도 교훈을 살짝 가려놓았는데, 과연 몇 살 정도의 아이에게 적당한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자신만의 치즈를 찾아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 깊은 곳에 와 닿은 것은 분명하고 그 정도면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신도 변화된 상황에 맞게 변화해나가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 책에서 옮겨진 치즈는 변화된 환경을 뜻하고, 새로 발견한 치즈는 변화를 통해 얻은 성공과 행복을 의미한다.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네 명의 친구(스니프와 스커리는 쥐이고, 헴과 허는 꼬마 인간이다)가 마법의 치즈를 찾는 우화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하늘색에 가까운 파란색의 스니프, 빨간색의 스커리, 보라색의 헴 그리고 주황색의 허는, 귀엽고 깜찍한 모습을 하고 있어 그 자체로 귀여운 느낌을 준다. 일단 아이들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를 내세웠으니 아이들의 호기심을 붙잡는데 성공을 한 셈이다. 스니프와 스커리, 헴 그리고 허는 미궁 속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치즈를 찾아 나선다. 스니프는 냄새를 잘 맡고, 스커리는 달리기를 잘해서 누구보다 치즈를 빨리 찾는다. 그들은 변화를 빨리 느끼고 그 변화의 방향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 그러나 헴과 허는 현재에 만족할 뿐 변화를 두려워하고 그것에 대비하지도 않는다. 어느 날 치즈가 모두 없어졌을 때, 그것을 미리 예상하고 있던 스니프와 스커리는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지만 헴과 허는 그러한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사람들이 다시 치즈를 방에 갖다 놓기를 기다리던 허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설 때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길을 나선다. 그리고는 변화를 긍정하는 순간 더 이상 두렵지 않으며, 새로 발견한 치즈들은 이전의 치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전히 옛날에 먹던 치즈만을 고집하는 헴을 남겨둔 채 미로 속을 걸어가던 허는 많은 치즈들과 이미 그곳에 와 있던 스니프와 스커리를 발견한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자신의 치즈를 갖는다. 그것은 각자에게 한 가지의 모습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존재한다. 마치 네 친구가 좋아하는 치즈가 모두 다르듯이 말이다. 또 누구나 행복을 느끼는 조건이 다르고, 사랑하는 대상이 다른 것처럼. 그런데 삶의 조건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는 그러한 변화에 대처하며 자신의 행복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 네 친구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허이다. 스니프와 스커리는 변화를 예측하고, 그 변화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인물이지만 보통 사람인 내게는 너무나 멀리 느껴졌다. 반대로 헴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인물로 눈앞에 일어나는 변화도 깨닫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려고만 하는 인물이라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런 반면에 허는 조금은 게으르고 눈앞의 변화를 바로 깨닫지 못하지만 결국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금씩 변화의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고 그 변화를 통해 조금씩 발전해가는 인물이다. 허가 벽에 써 놓은 몇 구절의 말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경구라 할 만하다. 치즈를 갖는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야. 두렵지 않다면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 더 이상 두렵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옛날 치즈를 더 빨리 잊으면 잊을수록 새 치즈를 더 빨리 찾는다! 자기가 원하는 새 치즈를 상상하면 할수록 그것을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치즈가 오래됐는지 알려면 치즈 냄새를 자주 맡아라! 새 치즈로 옮겨가서 그것을 즐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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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승리의 길로 안내하는 멋진 모험의 길'이라는 부제를 가진 '어린이를 위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만났네요. 변화와 승리라는 말 아이들이 잘 이해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른들에게는 매우 필요한 말인지라 정말 제가 어렸을 적 이런 책을 접했더라면 좀 더 변화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잠시 해봤고 그 변화라는 걸 어른이 되어서도 하지 않으려고 그냥 이대로가 좋다고 안주하려는 저에게도 아직 늦지 않았음에 또다시 도전해보려는 마음이 저에게 간절히 생겼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