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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난 서른이 되기전에 죽을지도 모른다 속 터져서... 벼룩시장을 들고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옆에서 핸드폰 들고 애교떨고 전화하는 여자를 바라보며 혼자 되내이던 말
말이 씨가 된건지 그녀는 38세라는 이른 나이에 속병 위암으로 사망...
그녀를 처음 본건 TV에서 였다 나름 신선하고도 재미나게 본 기억
명절 연휴가 되면 TV에서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틀어주던 영화
나름 재치있는 구성 그 당시로서는 다소 파격적이었던 내용
TV에서 그녀를 처음 보았을땐 무척 이뻤는데 이 DVD 화질이 구려서인지 그동안 여자를 많이 경험해봐서인지 처음 보았을때만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귀엽네
명작으로 불리긴 어려워도 간혹 생각나는 그런 영화다
세상의 모든 딸들... 아픔없이 행복하게 잘들 살아나가기를 기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