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에 영어 책을 다시 잡으려니까 (참고로 저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과목은 사회구요. ^^;) 어느 부분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이 먼저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첫장부터 꼼꼼히 살폈는데 기존의 영어책들이랑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창시절 죽어라 단어를 외우고 나면 그게 문장으로 만들어지는 건 고사하고 비슷한 뜻이 많아 헷갈리기 일쑤였으니까요. 이 책은 그런 헷갈리고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를 묶어서 설명을 해놓았더군요. 이런 단어 뜻이 머릿속에서 명확해지면 회화나 토익 점수에도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문법 용어 풀이 모음이 참 좋네요. 오랫만에 영어 책을 접하는 저로서는 참 반가운 꼭지 였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실제 회화에서 이런 단어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표현으로 쓸 수 있는 지 예시가 더 많았음 좋겠다는 거예요. 어쨌든 저같은 분들을 위해 강추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