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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전통소재 단청을 귀여운 창작동화로 만나봅니다 꾸미기코너는 필수 !!!
"전통소재 단청을 귀여운 창작동화로 만나봅니다 꾸미기코너는 필수 !!!" 내용보기
도서출판 노란돼지의 네 번째 도서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랍니다 .처음 제목만으로는 창작동화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말이져.. 귀여운 표지에 마음을 확 ~~ 여자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라할것 같더라구요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그림이 만화처럼 소개되어 있었구요 투덜이 임금님의 투덜투덜 ~~ 새로 지은 새집이 맘에 안 드신게져 ~  전통소재의 이야
"전통소재 단청을 귀여운 창작동화로 만나봅니다 꾸미기코너는 필수 !!!" 내용보기

도서출판 노란돼지의 네 번째 도서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랍니다 .

처음 제목만으로는 창작동화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말이져.. 

귀여운 표지에 마음을 확 ~~ 

여자아이들이 특히 더 좋아라할것 같더라구요 

이야기의 중간중간에는 전통문화를 

표현하는 그림이 만화처럼 소개되어 있었구요 

투덜이 임금님의 투덜투덜 ~~ 

새로 지은 새집이 맘에 안 드신게져 ~ 

 전통소재의 이야기이다보니 아이들에게 

다소 익숙치 않은 단어도 등장한답니다. 

아랫글에는 단어의 뜻 또한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구요. 

화공이 그리는 임금님의 새집 그림 ~~ 

그것이 예쁜 옷을 입힌다는 뜻이었던 거져
 

점점 더 화려하게 변신하는 궁궐의 모습에서 

예전 다녀온 경복궁의 궁궐을 떠올립니다.

마냥 이쁘다고만 생각했던 궁궐이 단청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 단청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외에도 단청은 임금님의 집을 

보호해준다는 뜻까지 담고 있다니 ㅎㅎ

모든 일에 투덜투덜이던 임금님은 아름다운 집에 살게 되면서 

항상 행복한 표정으로 생활하게 되었답니다. 

달라진 임금님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투덜이 작은 녀석도 

어찌 공감대를 형성하 않았을까라는 ~~

아이들이 읽는 동화는 공감대 혹은 아이들이 느끼는 이야기가 

읽어주는 엄마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 

마지막 아름다운 단청이 있는 행복한 나라라는 

문구가 자랑스러웠습니다 ^^
 

  

도서출판 노란돼지의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는 

전통문화인 단청을 소재로 

아이들이 쉽게 느낄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속 임금님의 하루는 투덜투덜 ~~ 

표정까지 깜찍해주신 임금님 캐릭터가

 
아이들에게 웃음을 건내줍니다 ~ 

상대적으로 작게 표현된 신하들의 그림이 어찌나 귀엽던지여

 

 

 


이야기가 끝이 나면 우리 조상들이

 왜 단청을 그렸을까 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준답니다. 

단청을 그림동화로 만나니 더 귀엽게 느껴지는 건 ^^ 


이야기는 끝이 났지만 아이들은 

직접 예쁜 단청을 색칠해 볼수 있는 기회가 있었네요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는  

마지막 활용편이 담겨져 있거든요 

알록달록 색칠하는 건 아이들이 제일 좋아라하는 활동 중 하나 ~

독후활동으로 활용할수 있다는 의미 !!! 

덕분에 이야기속 단청을 좀 더 

오랫동안 기억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x*******n 2010.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단청에 대해 알아보고 그림을 그려보아요^^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단청에 대해 알아보고 그림을 그려보아요^^" 내용보기
너무나도 화려한 표지의 귀여운 임금님~^^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는 책을 보자마자 저절로 예쁜 그림에 빠져 들게 되는거 같아요..   이웃 엄마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책이 도착했더라구요.. 엄마둘이서 이쁘다며책을 같이 봤답니다^^   =============================     우리 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 조상들이 왜 단청을 그렸을까?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단청에 대해 알아보고 그림을 그려보아요^^" 내용보기

 


 

너무나도 화려한 표지의 귀여운 임금님~^^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는 책을 보자마자 저절로 예쁜 그림에 빠져 들게 되는거 같아요..

 

이웃 엄마들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책이 도착했더라구요..

엄마둘이서 이쁘다며책을 같이 봤답니다^^

 

=============================

 

 

우리 나라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작가는

' 조상들이 왜 단청을 그렸을까? '에 대해 상상해 보았답니다..

우리나라 단청의 아름다움과 단청을 그리게 된 이유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만들었답니다..

 


 

항상 투덜투덜 불만이 많았던 임금님....

 그동안 기다렸던 새집이 완성되어서 구경을 가는날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네요...

 

그러나 나무로만지은 궁궐은 비가오면 썩고,태풍에 무너질지도 모른다며 투덜거립니다...

 


 


 

그래서 화공이 임금님의 새집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임금님의 위엄을 상징하는 용과~~~예쁜꽃들로 가득 채워진 임금님의 집....

 

정말 화려하답니다~~~^^

 

그림옷을 입으니 나무는 부드러워지고...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되었습니다..

 


 

화공의 그림에 만족한 임금님은 모든 집에 그림 옷을 입히게 했습니다...

 

 

단청.....정말 화려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는거 같아요...

아름다운 단청을 보면 마음도 고와진다고 하네요^<^

 

단청은 벌레가 나무를 갉아 먹는것을 막고,

습기를 막아 주어서 나무로 지은 건물이 썩지 않게 도와줍니다.

 



 

 

책 뒷부분엔 단청을 색칠하고...자기만의 단청을 그릴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우리 완이 너무 좋아하며 색칠을 하고 있어요..

 


 

다양한 색깔로 칠해야 한다며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쁘게 색칠하고는 다음날 어린이집에 가지고 갔어요..

친구한테 선물할거라고 하네요^^

 

단청에 대해 알아보고 색칠도 하고 ...이맘때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인거 같아요..

 

e******5 2010.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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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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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예쁜 책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등 원색이 예쁘게 조화된 표지를 보며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여~^^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새 궁궐을 짓게된 임금님. 임금님이 동글 동글하니 귀엽게 생기셨습니다~^^   여하튼 임금님이 궁궐을 지었는데..뭔가 맘에 안듭니다. 나뭇결이 거친것 같기도 하고.. 웬지 색깔이 우중충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에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표지가 너무 예쁜 책입니다~^^

빨강, 노랑, 파랑등 원색이 예쁘게 조화된 표지를 보며

괜히 기분 좋아집니다여~^^

 

책의 내용은 아주 단순합니다.

새 궁궐을 짓게된 임금님.

임금님이 동글 동글하니 귀엽게 생기셨습니다~^^

 

여하튼 임금님이 궁궐을 지었는데..뭔가 맘에 안듭니다.

나뭇결이 거친것 같기도 하고..

웬지 색깔이 우중충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에 빠졌는데여.

똑똑한 신하가 나서 말합니다.

 

" 임금님. 색칠합시다~ ^^ "


그래서 궁궐에 색칠을 시작하게 되져~

일하는 사람들도 임금님 친척인가 봅니다여.

대따 비슷하게 생겼져? ^^;;


화공들은

갖고 있는 모든 실력과 혼을 담아

그림을 그립니다.


궁궐은 그들의 노력으로

서서히 위엄을 갖추어 가죠.

그것이 보여주는 아름다움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여~^^


아이들.

특히 초등학교 취학전 아이들에게

그림을 보며 단청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만든 아주 괜찮은 책입니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마다 이쁜 그림들이 가득해서

보는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주구여~

책 뒷편엔 단청을 그려볼 수 있는 체험페이지도 있어서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책을 보기에도 좋아보입니다.

 

취학전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여~^^

하..책이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여~


s***p 2010.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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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
"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 임금님 집에 옷을 입혀요> 이 책은요.. 아이들이 화려함 색감.. 둥들둥들 귀엽게 생긴 임금님... 화려한 우리 나라 단청문양.. 책에 여백의 미.. 아이들에게 이 책에 호기심을 각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이 책은 우리 나라 전통 단청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무로 된 집에 어떻게 문양을 그려넣게 되었는지 문양마다 그 의미는 어떤것인지를
"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 임금님 집에 옷을 입혀요>

이 책은요..

아이들이 화려함 색감..

둥들둥들 귀엽게 생긴 임금님...

화려한 우리 나라 단청문양..

책에 여백의 미..

아이들에게 이 책에 호기심을 각게 해주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이 책은

우리 나라 전통 단청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무로 된 집에 어떻게 문양을 그려넣게 되었는지 문양마다 그 의미는 어떤것인지를 알려 주네요..

 

단청이란 무엇일까요?

단청은 붉을 단과 푸를 청이 합쳐진 말입니다.

단청이란 집의벽, 지붕 , 첱장 같은 곳에 여러 가지 색으로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아름답게 장식해 놓은 것을 말합니다.

 

궁궐의 하루는 임금님의 투털거림으로 시작합니다..

" 저 참새는 일찍도 일어나서 내 잠을 방해 하는군"

"반찬이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먹어야 할지 모르겠잖아"

"구름이 없어서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임금은 할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투덜이 임금님은 기다리던 새 집을 보곤  또 투털거립니다..

나무로 된 집이라 비가 샐지 몰라..

화려하지 않아...

 

 

신하들이 어쩔줄 모르는데 화공이 임금님의 집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구름이 피어나고 ,

꽃밭이 펼쳐지고..

용이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네요.. 

 

 

그림들이 집을 감싸니

비바람에도 끄떡없답니다..

 

임금님은 그림그린 집을 맘에 들어 하셨고

화공에겐 상을 내리렸답니다.

그리고

임금님의 집에 모두 그림을 그리게 하셨답니다..

임금님은 이렇게 예쁜 집에서도 투털거리셨을까요?

 

 

여기는 아름다운 단청이있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단청을 색칠할수 있도록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어때요? 예쁘나요...

사진만 찍으면 눈이 잠이 오는 표정...

오늘도 역시..

잠오는 아들 같네요...

즐겁게 색칠했는데 말이죠..

 

 < 임금님 집에 옷을 입혀요>

책으로 우리 아들에게 우리 나라 전통문화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i***a 201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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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단청은 예쁘게 보이려 그림을 그려넣은 것만은 아니였어요. 예뻐보이기는 물론 비바람에 나무로 만든 건물이 썩지않도록 해주는 역할까지 해주네요. 투덜투덜 임금님도 알록달록 단청의 화려한 색감에 기분이 나아지시고 책보는 우리 아이 마음까지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물들여 주네요. "엄마,이거 절에서 봤잖아." "맞아.절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무늬들이지?" "꽃모양이 예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단청은 예쁘게 보이려 그림을 그려넣은 것만은 아니였어요.

예뻐보이기는 물론 비바람에 나무로 만든 건물이 썩지않도록 해주는 역할까지 해주네요.

투덜투덜 임금님도 알록달록 단청의 화려한 색감에 기분이 나아지시고

책보는 우리 아이 마음까지 알록달록 예쁜 빛깔로 물들여 주네요.

"엄마,이거 절에서 봤잖아."

"맞아.절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무늬들이지?"

"꽃모양이 예뻐."

"꽃이랑 구름 용까지 모두 너무 이쁘지?"

"이 용 봐.이렇게 이쁘게 색을 입으니 살아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아?"

"무섭기도하고 힘도 세 보여."

"생명을 불어 넣은 단청 그림이구나."

 

우리의 단청 역사는 얼마나 오래되었을까요?

고구려 벽화를 보면 고구려인들의 의복 등에서 여러 색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당시 이미 단청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이야기지요.

책 속 임금님도 나무의 거친 결에 손을 다칠 염려가 있다고 하셨어요.

건물의 주재료로 쓰였던 소나무의 균열을 감추기 위해서도

반듯한 결처럼 보이기 위해 단청이 사용되었습니다.

단청의 색조와 표현 방법은

당시의 기호에 따라 독창적으로 표현되었다니 시대상을 잘 반영하는 듯합니다.

음향오행설을 기본에 두고 청색,적색,황색,백색,흑색 5가지 색으로

우주삼라 만상의 이치를 표현한 것입니다.

 

단청을 이쁘게 색칠해 보았습니다.

"파랑,빨강,노랑,하양,검정으로 색칠해 보는거야."

"아니야.여기 초록도 사용했잖아.주황도 있는데.."

"파랑이랑 노랑 섞어서 초록을 만들었구나."

"내가 알아서 이쁘게 꾸며줄께."

5가지 색으로 표현하기엔 너무 심심햇을까요?

이것도 이쁘고 저것도 이쁘고..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에 푹 빠져 놀았답니다.

 

 

 

s****5 201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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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쉬운 책~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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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금새 빠져들어요. 단청이란 소재를 아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 놓았네요. 화려한 색의 단청그림에다 그림이 좀 독특해 보여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고궁이나 절에 가면 단청이라며 아는 척 좀 할 것 같아요. 여름에 계곡으로 물놀이 갈 때 근처 절에 들러 보여줄 생각입니다. 뒤에 색칠하고 꾸미는 코너가 있어
"단청에 대해 이야기해주기 쉬운 책~ 강추!!!" 내용보기

캐릭터도 앙증맞고 귀여워서 아이들이 금새 빠져들어요.

단청이란 소재를 아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들어 놓았네요.

화려한 색의 단청그림에다 그림이 좀 독특해 보여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이 책을 보고 난 뒤에는

고궁이나 절에 가면 단청이라며 아는 척 좀 할 것 같아요.

여름에 계곡으로 물놀이 갈 때 근처 절에 들러 보여줄 생각입니다.

뒤에 색칠하고 꾸미는 코너가 있어 우리 딸 더 좋아라 하구요.

일단 아이한테 단청이란 걸 이야기 해 주기에 딱 좋은 책인 것 같아

강추하고 싶어요!!!

s*******0 2010.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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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옷을 입힌다구요, 어떻게?
"집에 옷을 입힌다구요, 어떻게?" 내용보기
화려한 색감 때문에,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난 모습 때문에, 집에다 어떻게 옷을 입힐지 그 의문스런 느낌이 들어서, 손이 끌렸던 책이다.   'ㅇ이 왜 이래?' '글자에다 꽃을 그린거에요?' '글자 꽃만 달라요, 미끄럽고 툭 튀어나왔어!' '사람들도 다 동글래. 일부러?' 글자놀이를 할때면 가끔 자모음 중 하나를 그려 맘껏 표현하고픈 걸 그리게 한다. 그래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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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 때문에,

아름다운 꽃들이

지천으로 피어난 모습 때문에,

집에다 어떻게 옷을 입힐지

그 의문스런 느낌이 들어서,

손이 끌렸던 책이다.

 

'ㅇ이 왜 이래?'

'글자에다 꽃을 그린거에요?'

'글자 꽃만 달라요,

미끄럽고 툭 튀어나왔어!'

'사람들도 다 동글래. 일부러?'

글자놀이를 할때면 가끔 자모음 중 하나를 그려 맘껏 표현하고픈 걸 그리게 한다.

그래선지 ㅇ에 예쁜 꽃을 그린게 낯설지는 않지만 처음엔 무슨 글자인지 한참을 들여다보는 눈치다.

'아~ ㅇ에다 꽃을 다 그려 넣을수가 있구나~ 신기해요!'

보는 아이들 못지 않게 화사한 들어참이 신비스럽게 느껴지는 나다.

동그란 얼굴과 두리뭉실한 몸...

우리네 기질을 그리 그려 넣은 듯 해서 표현으로 전달하는 의미가 예사롭지 않다.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날렵한 지붕은 봉황의 고고한 파닥거림 같이,

튼튼한 나무기둥은 호랑이의 당찬 으르렁거림 같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거북의 상징물은 들어찼는데.... 오잉?

임금님이 원하는 연꽃같은 진흙속에서의 청초한 아름다움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어떻하나~~~

 

화공의 붓끝을 따라 아름답게 펼쳐지는 임금님 집의 화사함과 색채가 풍기는 멋스러움은

보는 이의 마음마저도 꽃이 돼 피어 오르게 만드는 것 같다.

첫장은 마치 임금님의 투정이 아니라 아이들의 투정 같다.

일찍 지저귀는 참새 소리가 귀를 거슬리게 하고, 많은 반찬은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게 만들고,

루름이 없어 따가운 볕은 원망의 대상이고, 할 일이 태산 같은 임금이 할 노릇은 푸념의 상대다.

투덜거리는 임금님일지라도 새 집이 완성될 모습은 사뭇 기대가 되는데...

 

거친 나무결에 손이 다치겠다느니...

화려하지가 않아 집인지 궁궐인지 구분이 안간다느니...

나무로 지은 집이나 비가 오면 썩고 태풍이 불면 무너진다느니...

신하들이 어찌할바를 모르고 난감해 하자 화공이 나선다, 집에다 옷을 입히면 된다면서.

 

화사하게 단장을 한 집을 본 임금님은 그제사 흡족해한다.

아름다운 집에서 살게 된 임금님은 이젠 투덜거리지 않게 됐다.

아침부터 지저귀는 참새는 부지런한 거고, 많은 반찬은 맛있는게 너무 많아 군침이 돌고,

구름이 없는 볕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이 되고,

해야 할 많은 일은 백성을 위한 임금의 당연한 도리라 여기게 됐으니 말이다. 

 

'옷을 입히는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거였어. 말을 왜 그렇게 했을까?'

'봐봐. 그림을 그린 집은 옷을 입은 것처럼 처음과는 달라보이잖아.

그러니까 팬티만 입은 종이 인형에다 옷을 걸쳐 입힌 것과 같아 보여'

 

'단청이 뭐에요? 동그라미에다 꽃을 그린 거?'

단청에 관한 설명이 뒷장에 있었다.

단청이란 집의 벽, 지붕, 천장 같은 곳에 여려 색으로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아름답게 장식한 것을 이르는 말이란다.

파랑, 빨강, 하양, 검정, 노랑의 다섯가지 색을 섞어 수많은 빛깔을 내고

벌레가 나무를 갉아먹는 걸 막으며, 습기를 막아 나무로 지은 집이 썩지 않게 돕는단다.

 

'아 그럼 임금님 손이 나무에 닿아 아프지 않게 된 것도 그림을 그려 넣어서겠네?'

'그럼. 그림을 그리면서 색이 입혀지니 거칠던 면이 덮이겠지?

네가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칠했을때 스케치북의 처음 느낌과 같든?'

'아뇨. 두꺼워졌어. 맨들맨들거리기도 하고 빳빳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화사하게 바뀐 임금님의 집, 궁궐을 대하면서 달라진 임금님의 똑같은 상황 다른 모습이 인상적였나 보다.

집이 바뀌면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의 모습도 바뀌고,

생각도 그 집에 따라 달라지며 행동하는 격도 바뀌는 것을... 조금씩 이해하게 된 모양이다.

아이들이 태어나 이제껏 살았던 환경에서 올해 다른 곳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를 오고 나선 주변 환경이나 주변 이웃들, 집에서 겪는 불편함이 아이들 몸속으로도 느껴졌으니 말이다.

가볍게 여겼을 집이란 대상이 내내 생활하는 공간이다 보니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좌우하는 듯 하다.

 

예쁜 단청을 색칠하는 부분은 너무나 좋아했다.

하얗고 밋밋하기만 했던 단청이 제 손을 거쳐 색을 입는 모습이 뿌듯했던 것 같으니까.

하지만 나만의 단청 문양을 그려 보라니까...

차나 기차를 그리는덴 주저함이 없었던 아이들이 꽃을 그리는덴 한참을 헤맨다.

아직 그려보지 못한 낯설음이라 그런 모양이다^^ 

서울의 궁은... 아이들이 어렸을적부터 곧잘 들리는 곳이다.

옛건물, 특히나 궁궐이 주는 아름다운 모습과 낯설은 형체감은

우리뿐 아니라 많은 세계인들의 시선마저 사로잡으니 말이다.

단청의 모습을 눈으로 살펴본 적도 있기에 '아하~ 이걸 단청이라 부르는구나~' 대수롭지 않게

이름자 하나를 안 듯한 고개 끄덕임이 다다.

 

경복궁은 광화문거리로 나설때마다 틈 나면 들렀기에 한참 공사를 하던 모습에서 공사가 끝난 모습까지...

다 아이들 기억속에 있다. 그게 언제까지 떠올려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우리네 건물을, 화려한 궁궐의 탄탄한 지음새를 되세기게 돼서

유익한 시간였던 듯 하다.

 


p****h 2011.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내용보기
표지가 정말 사랑스러운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노란돼지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알록 달록 우리나라 단청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활짝 웃고 있는 익살스러운 임금님과 신하들의 모습이 마치 오뚜기를 보는 듯이 동글동글 귀여운데요 안에는 어떤 단청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지 함께 들여다 보아요^^   이 책은 눈높이 창의독서에 포함된 책이랍니다. 좋은 어린이책, 굿북,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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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정말 사랑스러운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노란돼지에서 나온 책이랍니다.

알록 달록 우리나라 단청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활짝 웃고 있는 익살스러운 임금님과 신하들의 모습이 마치 오뚜기를 보는 듯이 동글동글 귀여운데요

안에는 어떤 단청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지 함께 들여다 보아요^^

 

이 책은 눈높이 창의독서에 포함된 책이랍니다.

좋은 어린이책, 굿북, 책둥이 추천도서 외에도 엄청난 추천을 받은 책이랍니다.

이쯔음 되면 이 책이 왜 이리도 많은 사랑을 받고 추천을 받았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책 안에는 우리나라 전통 색과 그림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요즘은 흔히 볼 수 있는 데가 그나마 절에서 볼 수 있는것이 오색단청이죠.

 

책 속에 임금님은 투덜이 임금이랍니다.

일찍 일어나서, 반찬이 많아서, 햇빛이 쨍해서, 할일이 너무 많아서 늘 불만에 투덜투덜 하는 임금님이랍니다.

하지만 임금님도 오랫동안 기다린 새집을 향해 갈때는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하지만 화려하지 않다고 금방 투덜거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불만이 하나하나 쌓이기 시작한답니다.

그런 임금님의 모습을 지켜보던 화공이 좋은 생각이 있다며 임금님 새집에 옷을 입혀주자고 한답니다.

 

책의 중간 중간 주석이 달려 있어서

읽으면서 아이들이 쉽게 단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목공이나 화공등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화공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요

그 그림이 우리가 옛궁궐이나 절에서 보던 그런 그림들이랍니다.

간결한듯 하지만 그 오색의 화려함이 가득하면서도 우아하고 정갈한 느낌이

바로 우리의 단청 색이죠

그 색을 아이들이 직접 절이나 고궁에 가서 보지 않은 이상은 쉽게 접할 수가 없다는게 참 아쉬운데요

이 책은 그런 아쉬움을 글과 그림으로 접하고 이해하고 달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왜 색을 5가지를 쓰는지,

다양한 꽃의 그림들과 그 꽃들이 나타내는 뜻등을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찾아보기도 하고 인터넷을 뒤적이기도 했답니다.

아이에게 한국적인 미와 함께

이런 그림을 어떻게 그리는지 그리고 무슨 뜻을 담고 있는지를

함께 알아보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화려하지만 단아한 한국의 단청을

임금님의 집에 그린 화공과

화공이 옷을 입힌다는 뜻이 무엇인지를

그림을 다 그린 후에 비로소 이해한 사람들의 모습이 익살 스럽답니다.

 

또한 화려해진 집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임금님의

마음도 불평 불만에서 긍정적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아름답고 예쁜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도 함께 아름답고 예뻐지면서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또한 책의 뒷부분에는

우리 조상들은 왜 단청을 그렸을까요?란 부분이 있어요

단청이란 뜻과 함께 왜 그리게 되었는, 그리고 언제부터 그리게 되었는지를

적어 놓아서 단청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서 함께 배울수 있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예쁜 단청을 아이 스스로 색칠 해 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놓은 곳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아이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또한 나만의 단청문양을 그려보는 코너도 있답니다.

단청을 다 읽고 아이가 그리고 싶은 단청은 어떤 단청인지

아이가 생각하는 단청은 어떤 단청인지

조금 더 깊이있게 생각하고 파고 들 수 있도록 해 놓아서 너무나 좋았던 책이였습니다.

 

아이에게 상상력과 색감을 함께 익히면서

한국의 미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책이여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7 201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청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넘 좋은책이랍니다.^^
"단청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넘 좋은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 넘 재미있고 좋은책인것같아요.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의미있는 창작 그림 동화라고 하더니 정말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다른 동화책에서 잘 찾아볼수 없는 전통문화에 대한 창작동화라 더 좋은것 같아요. 제가 예전부터 우리나라 자수나 전통 문양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
"단청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넘 좋은책이랍니다.^^" 내용보기

임금님 집에 예쁜옷을 입혀요 넘 재미있고 좋은책인것같아요.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의미있는 창작 그림 동화라고 하더니

정말 그림도 예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다른 동화책에서 잘 찾아볼수 없는 전통문화에 대한 창작동화라

더 좋은것 같아요.

제가 예전부터 우리나라 자수나 전통 문양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이들이 읽기 좋은 단청을 테마로 한 재미있는 동화책이 나와 제가 더 마음에 쏙 든답니다

아이들도 재미있다고 잘보고 뒷면에 있는 단청 색칠하기와 단청 꾸미기를 넘 좋아하더라구요. 

오랫만에 소장가치 충분한 책이라서 넘 좋아요.

m*****u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란돼지]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노란돼지]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내용보기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임금님 집인 궁궐은 어떨까? 아이가 궁금해 했었는데 직접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이 책으로 궁궐의 단청에 대해 재밌고, 상세하게 알수 있어요. 투덜거리던 임금님도 웃게 만드는 일이 생겼는데 그건 새 집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임금님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자 화공이 임금님의 새 집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노란돼지]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내용보기

<<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

 

임금님 집인 궁궐은 어떨까? 아이가 궁금해 했었는데 직접 가보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이 책으로 궁궐의 단청에 대해 재밌고, 상세하게 알수 있어요.

투덜거리던 임금님도 웃게 만드는 일이 생겼는데 그건 새 집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임금님은 집이 마음에 들지 않다고 하자 화공이 임금님의 새 집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연꽃 모란꽃... 임금님의 위엄을 나타내는 용도 그리고...

알록달록 이쁜 무늬의 그림들을 그려넣으니 거칠던 나무가 드러워 지고, 화려하고 이쁘게 변했죠.

임금님은 이 집이 마음에 들어서 화공에게 큰 상을 내리고, 화공이 입힌 그림 옷을 단청이라고 하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게 된 임금님은 투덜거리는것도 사라졌다고 하네요.

이쁘고 고운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도 그렇게 고와지니까요~

아름다운 단청이 있는 행복한 나라!

 

붉을 단과 푸를 청이 합쳐진 단청은 집의 벽, 지붕, 천장 같은곳에 여러가지 색으로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장식한것을 말해요.

기본 빛깔인 청, 적, 백, 흑, 황을 섞어서 빛깔을 내고, 벌레가 나무를 갉아먹거나, 습기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삼국 시대 때 궁궐이나 절을 꾸미는데 널리 쓰였다고 합니다.

 

직접 단청을 색칠도 해보고, 나만의 단청 문양을 그릴수 있는 페이지가 있답니다.

사극을 보거나, 역사책을 보면서 궁금했던 궁궐이나 절에 그려졌던 그림들

그냥 이쁘고 보기 좋으라고만 그려진게 아니란걸 아이에게 알려줄수 있었어요.

 

귀여운 임금님의 모습과는 달리 투덜이 임금님이 화공이 그려준 단청으로 나랏일도 잘 하게 되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단청의 색만큼 책속의 그림이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 책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