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권으로 보는 그림 백과 시리즈중 <그림 한국지리백과>를 소장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책의 내용을 보게 되면 도서관등지에서 빌려서 보기엔, 너무나 훌륭하고 많은 자료의 내용에 반드시 소장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됩니다. 원래 백과 사전같은 구성의 책을 좋아하는 큰아들 녀석은, 좋아하는 지리에 대한 내용을 볼때도 몇날 며칠을 보고 또 보더니 나름은 그림 그리는데 자그마한 자신감이 있는지라 자신의 호기심을 채워줄 또 하나의 책 <그림 명화 백과> 또한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이책은 반드시 반드시 소장하며 보고 또 봐야할 책 입니다. 그림을 볼수 있다는 특징상 <그림한국지리백과>보다 더 화려한 내용을 자랑합니다. 고대부터 세계사 시간에 그토록 강조하며 배웠던 바로크, 로코코시대 계몽주의,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등을 거쳐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유명한 작품들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그 시대적, 화풍적인 분류에 맞게 작가에 대한 설명들도 펼쳐집니다. 시대순으로 정리되어있으니 화풍의 변화도 잘 이해할수 있겠고 그림을 그린 화가들과 그림에 대한 배경및 설명을 함께 보니 이해가 더 잘됩니다. 그야말로 어디선가 보았고 분명 유명한 작품임을 알지만 정확하게 알지못하였던 얄팍한 지식들이 꼼꼼한 설명과 화려한 그림의 뒷받침으로 차곡차곡 자신의 지식으로 쌓여가는걸 느낄수 있답니다. 본책과 같이 구성된 명화 감상 노트도 괜찮은데요, 시대별 몇몇 작품외에 미술관 답사 노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실 미술관에 다녀와도 일기에 한줄 쓰곤 끝이었는데 여기의 구성처럼 각 장소와 전시회별로 따로 정리하여 관리하면 아이 자신만의 괜찮은 자료로 남을듯 합니다. 미술관에 가기전에도, 다녀온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책.. 미술의 흐름과 명화를 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책... 아낌없이 별5개, 100점 만점을 주고픈 책입니다. |
|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
지은이 : 정상영
출판사 : 진선아이
미술관 관람을 자주 하는 편인데, 한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백과로 미리 미술관 가기전에 화가의 작품과 그의 생애 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이 책은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하나의 책에 많은 화가들이 있어서 화가나 누구의 작품이 궁금할 때는 이 책을 제일 먼저 펼쳐보게 된다. 이 책에는 70여명의 화가와 명화 350점이 실려있다. 엄청난 수이다. 이 많은 작품을 다 알게 되면 명화 박사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서양 미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고대미술에서부터 20세기의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사를 물 흐르듯이 보여준다. 어렵게 생각되던 미술사와 미술 용어가 참 쉽게 다가온다. 왜...나 어릴 적에는 이런 책이 없었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미술에 대한 눈도 같이 키우고 있다. 예전에 프랑스에 가서도 미술작품을 볼 줄 몰라 대충 보고 나온 기억이 있고... 박물관과 미술관 앞에서 기념 사진 찍기에 바빴던 게 한심스럽게 생각이 된다. 영국에 가서 앤디워홀 작품이 뭔지도 모르고 대충 보고 나왔던 기억도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ㅠㅠ
얼마전 다녀온 다빈치와 샤갈 전시회에 다녀왔기에, 다빈치와 샤갈이 나오는 곳을 사진으로 찍어봤다. 서양미술사가 한눈에 보이시나요? 전 아이와 같이 이 책으로 미술사 공부를 해서 그런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역시 알아야 보이는 것 같다~~^^ 작품 해설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해놓아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볼 수가 있다. 아이와 같이 이 책을 참고로 해서 서양 미술사를 정리해보았다. 미술 전시회를 주로 르네상스와 인상주의, 그리고 20세기 미술사조인 추상주의와 야수주의만 보고 듣다가 새로운 미술 사조를 배우게 되었다. 유명한 밀레의 작품은 사실주의라는 것도... 성당의 스탠드 글라스는 고딕 미술이라는 것도... 고대미술의 알타미라 벽화는 다시한번 기억을 상기시켜 보기도 하였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사를 이렇게 정리해보면서 조금은 친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백과사전 형태의 미술 책이기 때문에 화가의 모든 작품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대표작품들은 수록되어 있어서 빨리 쉽게 찾아볼 때는 이 책이 안성맞춤인 거 같다. |
|
진선출판사의 한 권으로 보는 시리즈는 하나의 주제하에 포괄적인 내용들을 모두 수록하고 있어 하나의 분야를 이해하는데 아주 큰힘이 되어주는 책이다. 처음 한국사 백과를 통해 그 진가를 확인한후 세계사와 한국지리까지 쭉 이어졌던 만남이 명화백과로 다시금 이어진다. 역시나 그동안 이래 저래 만났던 명화를 찾아보며 미술역사를 이해하기 쉬웠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설명들에 미술사가 한결 쉬워진다. 그 쉬운이야기속에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서양미술사를 정리해본다. 우선 눈에 띄었던 부록들을 보지면 명화감상노트다. 르네상스미술부터 바로크 로코코미술 20세기 미술까지 대표 그림들을 작은 책속에 별도 구성하여 전체적인 미술사의 흐름을 감지하게된다.
본책은 총 9장의 구성속에 고대미술,르네상스미술, 바로크 로코코미술, 계몽주의 미술,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인상주의 20세기 미술을 세부적으로 나누어 특징과 종류 연대기별로 재구성, 그 목차만으로도 아이들의 미술사 이해에 큰 힘이었다. 약 3만년전에 만들어진 돌조각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와 라스코 동굴벽화 알타미라 동굴벽화가 인류최초의 미술 작품으로. 예술은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욕구를 지닌 분야이지만 최초의 미술 작품속엔 성공적인 사냥과 다산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하지만 그후엔 그와는 다른 의미로 자리잡아간다
이렇듯 예술은 시대에 따라 사람들의 욕구에 따라 그 모습이 변화하게 되는데 그 성향이 가까이 있는것은 크게, 멀리있는것은 작게 그리는 방식으로 사물이나 사람의 크기를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그림을 짜임새 있게 그릴수 있게된것이다.
그렇게 시대에 따라 미술사조에 따라 역사를 논하며 풍부한 그림 자료속에서 이해를 돕는다.그것은 자동적으로 그 사조를 대표하는 화가와 연결해가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지는 역활을 하게된다. 그렇게 전체적인 미술사의 맥락을 잡아가며 대표 화가들의 대표작품을 만나는 과정은 당시의 사회 문화적 현상속에서 변해갈수 밖에 없었던 미술역사 이해를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그 이야기 사이사이 세계의 미술관, 표현주의 ,파스텔, 테라코타, 인상주의의 유래등 미술상식들을 소개하고 있어 책은 한결더 풍성해진다. 한권의 책속에 명화 감상을 위한 포인트가 모두 포진되어있다할까? 상식을 통해 미술기법을 이해하고 변화해간 기법속에서 역사를 마주하고 , 각기 다른 예술을 추구했던 화가들의 모습에서 열정과 예술혼을 만나다보니 명화라는 분야가 넓어졌다 좁아졌다하며 우리들의 시야를 바꿔놓는다.
또한 그 이야기엔 지금 아이들의 미술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상식들이 상당했다. |
|
미술에 대한 지식이 많지도 그리 좋아하지도 않지만 아이들의 지친 마음을 달랠 겸 가끔씩 미술관이나 화랑을 찾곤 합니다. 아직은 미술을 지식으로보다는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고 싶어 그림을 보는 정도로 만족하고 있는데 가끔씩 가다보니 그림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것 저것 물어보는데 자세히 알려 줄 정도가 아니라 아이들이 볼만화 그림에 관한 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미술이나 그림에 관한 책들을 종종 접하지만 미술사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뤄준 책이 아닌 주로 한 작가의 그림세계를 알려주는 책들을 주로 접해와서 관련 지식들이 머리 속 여기 저기에 흩어져 있어 서로 연결이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림 명화 백과는 역사처럼 미술계가 어떠한 흐름으로 어떤 시대에 어떤 작가들이 활동하고 어떤 작품들을 만들어 냈는지 알려 주면서 그 동안 머리 속을 떠돌던 내용들이 차분히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이와함께 이의 금증을 해결해 주고 미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도 도움을 는 책이네요.
그림과 작가에 대한 설명, 그림에 대한 설명이 담긴 페이지 한 장 한장을 넘기다 보면 집이 미술관이 되고 큐레이터를 통해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그림들을 감상하는 기분입니다. 이전에 그림을 마음으로 느꼈다면 이제는 책을 통해 머리로 그림을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동안은 그림을 그린 작가에 대한 관심보다 그림 자체에 더 큰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작가에 대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게 되니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무엇보다도 그림을 통해 미술에 대한 정보와 지식뿐만이 아닌 다른 분야에 대한 내용을 함께 얻을 수 있어 유익하네요. 고대미술부터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찬찬히 그림들을 보고 있다보면 미술의 역사와 함께 인류의 역사, 문화, 사회의 변화까지 조금씩 눈에 들어 옵니다.
전보다 깊어진 미술에 대한 이해로 최근 열리고 영국근대 회화전에 한번 가보려 합니다. 어떤 느낌으로 그림들이 다가올지 기대가 되네요. |
|
세상에는 여러 가지 형태의 예술이 존재한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것들 중 가장 감상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미술이 아닐까 한다. 단순히 보이는 것 이면의 것들이 숨어 녹아든 것이 바로 미술이기 때문이다. 미술에도 그림, 조형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기서는 그림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 그림은 하나의 화폭에 메세지를 담는데 작가의 시각과 목소리가 선과 면의 형태로 담겨 있다. 그러나 이것은 보고 느끼는 자마다 다르다. 대개 감상이라는 명제 앞에는 두 입장이 존재한다. 첫째, '아무것도 몰라도 돼. 니가 느끼는 것, 그게 답이야' 라며 주관적인 감상에 개방적으로 열려있는가 하면 둘째, '작가의 세계와 일생, 표현기법을 알고 감상해야 제대로 된 감상이 가능해' 라는 미술학적 앎을 활용한 감상이다. 이 두 가지 다 틀리지 않을 말이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미를 알아보게 되어있다. 그렇기에 미술에 문외한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통해 아름다움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왕 들여다보는 거 좀 더 잘 알고 본다면 좋지 않을까?
그런데 이토록 미술이 어렵게 여겨지는 이유는 뭘까?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미술은 너무 명화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현대미술과 지금 현재 갤러리에 전시된 그림들에는 좀처럼 관심을 갖지 않는다. 여러 예술들 중에서도 유독 마니아 층에게만 열려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미술이다. 미술 자체가 대중적이지 못한 것은 동호인들끼리만 즐기고 만끽하는 그들만의 영역이 너무 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미술에 전혀 관심이 없거나 보고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심미감 결여의 문제일 것이다. 1년에 미술관을 1회 이상 찾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이것은 공연을 보거나 연극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사람들보다 현저히 떨어질 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이 책은 이렇게 미술을 알고 싶지만 그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 같은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책이었다. 아주 쉽게 핵심만을 잘 간추려 둔 책이다. 화가의 주요작품은 어떤 것인지 어떤 기법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표제가 딱 맞다.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다. 또한 독자의 폭이 넓게 쓰인 책이다. 너무 전문적인 책이 아니기에 초등학생이든 성인이든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화파별로 화가들을 모아두어서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그동안 많은 명화를 봐왔지만 작가와 연결짓기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작가별 작품을 소개하는 방식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 이 작가가 이 그림도 그린 사람이었구나' 그리고 그것을 볼수록 작가만의 화풍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 한 권을 곁에 두면 명화 감상에 참 좋을 것 같다. 화가의 이름만 알면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특히 에곤 쉴레와 고흐를 좋아하는데 그들의 그림에 대해서도 좀 더 알 기회가 된 것 같다. 미술도 기본 지식만 있다면 생각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좀 더 아는 자가 좀 더 많이 볼 수 있듯이 미술에 대해서도 조금씩 공부하면 좀 더 나은 감상을 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 또 문학은 고전을 읽어야 하듯이 그림은 명화에서부터 시작해 감상하다 보면 현대미술도 이해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또 미술전시회에 좀 더 관심을 두고 그곳에서 그림을 감상하며 붓의 터치와 채색의 방법 등을 천천히 보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다. 미술이건 뭐건 역시 여러 번 접해야 친숙해지고 친숙해져야 그 맛을 알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미술전시회에도 조금씩 눈을 돌려 봐야겠다. |
|
명화 하면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도 아주 많은데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한 권의 책에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시대별로 소개되어 있고
한 시대를 설명하고 그 시대의 대표적인 작품을 설명하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
또 처음 들어보는 미술용어에 대한 설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형식으로 설명되어
|
![]() 아직 아이가 명화를 이해하기는 좀 어린나이지만, 좋은 그림을 일찍부터 자주 보여주고 접하게 해주면.. 아이에게 여러면에서 좋을 것같다는 생각에 '한권으로 보는 그림명화백과'를 만났답니다. 얼마전 아이와 '피카소'란 책을 보다가 아이가 그림 하나를 보더니.. '엄마 이 그림 브레멘음악대에 나온 그림이야'라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살펴보니 집에 있는 명작책에 그려진 피카소의 '게르니카'더라고요. 좋은 그림이 알아보는 아이를 보니.. 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아이에게 명화를 자주 접하게 해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그런 의미에서 '한권으로 보는 그림명화백과'는 명화에 문외한인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살펴보면 책에서는 고대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시대별 미술의 흐름을 설명하고 대표적인 화가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한권에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 있으니 참으로 행운이죠^^ 가끔 미술관에 가거나 명화를 접하게 되면 그 작품이 누가 그린것인지, 제목이 무엇인지, 어떤 것을 그린것인지 등등만 보고 휙 지나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작가가 그린 그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으니 그 그림을 이해하는데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읽다보면 아하! 그렇구나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특히 아이에게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처럼 들려주니 옛이야기 듣는 것처럼 좋아하더군요.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 70여명의 작품 350여점을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큰 매력이랍니다. 책을 통해 작품들을 보다보면 그 시대의 흐름이나 그 당시의 사회적, 문화적 배경 등도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림과 설명이 곁들어있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직 어린 우리 아이에게는 명화 감상 노트가 아주 유용하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주 유명한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우리 딸아이도 몇 작품은 자기가 본 그림이라 무척이나 반가워하더라고요.
아이에게 책을 통해 좋은 그림을 많이 접해주고 그림을 보는 안목을 길러줄 수 있을 거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미술관에 자주 가지는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아이와 함께 미술관도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책. '한권으로 보는 그림명화백과' 명화를 알고싶고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
아이들과 명화를 보러 전시회를 찾아본지도 꽤 오래된듯 합니다. 두아이가 생기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서 가까운 전시회장을 찾은듯 합니다. 하지만 세째인 막내가 생기면서는 자연스레 발길이 뜸하게 되더군요. 아이들에게 명화를 보여주면 정서적으로도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책으로 보여주어도 그저 그림만 감상하고 지나기 일쑤지요. 하지만 한권으로 보는 그림명화백과책을 접하곤 정말 반하고 말았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세계 명화를 분류별로 잘 정돈되어있고 설명도 초보자인 우리가 봐도 알게끔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미술의 흐름을 간략하게 설명한 뒤 대표적인 화가들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반하게 만든 그림명화백과. 다른 한권으로 보는 시리즈를 사고싶게 만드네요. 이렇게 좋은 참고서적이 있을줄이야~~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서양 미술사. 작가와 명화가 한눈에 쏙~ 이제 아이들을 데리고 멀리 다니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서로 보겠다고 다툽니다. 아직 어린 3살짜리 막둥이부터 초등학생인 위 두 아이들까지.... 그림명화 감상후 서로 질문으로 누구의 작품이냐며 퀴즈도 풉니다. 부록으로 미술사 연표가 내재되어 있어 미술사를 한눈에 파악할수가 있습니다. 또다시 나를 사로잡은 것은 명화 감상 노트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책속에 또는 유명한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감상노트가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에 간다면 정말 유익한 참고서적이 될것같습니다. 한권으로 보는 그림명화백과로 아이들에게 명화감상을 시켜주시길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어서 다른 한권시리즈를 구입해보고 싶습니다.
|
|
2년 전에 고흐의 작품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고흐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접하며 자랐다고... 있는 야외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 그림을 즐기면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두 아이들이 많은 화가들 중에 고흐의 작품만 최고라고 생각하는 마음에 혹시 다른 화가의 작품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하여 그런가 하는 맘에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를 두 아이들과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두 아들에게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는 그동안 아이들이 보던 명화 책들과는 확연히 달라서 그런지 두 아이들의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히나 자신이 못랐던 여러나라의 유명한 화가의 작품 설명과 시대별로 정리한 명화들을 보면서 그 시대의 사회 문화적 현상과 작가가 살아가는 주위의 환경에 확실히 명화들이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는지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를 읽고, 보는 내내 초롱초롱해진 아이들의 눈 빛을 보며... 옆에서 아이들을 보고 있는 저 또한 매우 흐뭇하였답니다. 이 책은 고대 라스코 동굴 벽화에서부터 20세게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화가와 그들의 주요 작품 350여점이 한데 모여 있으며 '한 권으로 보는 그림 명화 백과' 는 저희 아이들에게 미술의 대한 생각에 판도를 밖아놓은 바로 제가 찾던 그 책이라~ 보물처럼 아끼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보고 또 보는 책으로 삼으라 얘기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