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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드2] missing transer
"[하이어드2] missing transer" 내용보기
4.4355페이지, 23줄, 26자.(줄거리 요약입니다. 감상도 일부 포함.) 3년 뒤 아이라는 경사로 진급했습니다. 특임팀에 발탁되어 수사를 하게 되는데, 쿨란과 메이런도 탈영병을 쫓아 웨스팅하우스 시로 옵니다. 거의 마지막에 만나게 됩니다. 책의 제목은 1권에서 메이런을 트랜서의 세계로 이끄는데 도움을 줬던 키티-본이 스스로 트랜스 세계에 갖히는 것을 묘사하면서 메이런도 그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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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355페이지, 23줄, 26자.

(줄거리 요약입니다. 감상도 일부 포함.) 3년 뒤 아이라는 경사로 진급했습니다. 특임팀에 발탁되어 수사를 하게 되는데, 쿨란과 메이런도 탈영병을 쫓아 웨스팅하우스 시로 옵니다. 거의 마지막에 만나게 됩니다. 책의 제목은 1권에서 메이런을 트랜서의 세계로 이끄는데 도움을 줬던 키티-본이 스스로 트랜스 세계에 갖히는 것을 묘사하면서 메이런도 그럴 수 있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트랜서를 미싱 트랜서라고 합니다. '갖히지 않기 위하여 계속 나아간다.' 쿨란이 한 번 말했고, 메이런이 마지막에 다시 말합니다. 아마 3권은 전쟁터에서 수행될 듯하네요. 아이라가 추적한 것은 포미사이드 레이스의 하나인 챠오챠오인데 종족 이름을 영어 또는 라틴어로 한 것은 한국어의 빈약함을 줄이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라가 데리고 다니는 린의 능력도 대단하군요. 물건을 트랜스한다니. 쿨란이 클론이라는 것도 의외입니다. 클론이면 상당히 많은 사람이 알 듯한데도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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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1.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래됐음에도 재미난 소설.
"오래됐음에도 재미난 소설." 내용보기
이 소설은 거의 10년이나 된 소설이다.     그 때만 해도 한창 한국 장르문학이 꿈틀대며 세상으로 약진하던 시기였다.  불행인지 놀라운 점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의 소설 중에 지금의 소설들과 비교해도 달리지 않는 소설들이 몇 있다.       <하이어드>는 그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한 이야기로, 재미난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쓰인 SF 소설이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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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거의 10년이나 된 소설이다.

 

  그 때만 해도 한창 한국 장르문학이 꿈틀대며 세상으로 약진하던 시기였다.  불행인지 놀라운 점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시절의 소설 중에 지금의 소설들과 비교해도 달리지 않는 소설들이 몇 있다.

 

 

  <하이어드>는 그 중 하나라고 해도 무방한 이야기로, 재미난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을 바탕으로 쓰인 SF 소설이다.

 

  외계인들도 등장하고 과학도 발달한 미래 지구 및 우주의 모습을 그리는 가운데, 그 속에서 잃어버렸던 과거 지구의 역사가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 흥미롭다.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와 현대인지 경험할 수 없었던 과거의 이야기가 동일선상에서 시작되는 세계관 설정이 독특하다.

 

  내용적으로 들어가면...  그런 재미난 세계관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최근 나오는 소설들과 같이 성장, 스릴러, 추리 등의 다양한 매력들을 담고 있다.  점점 세상과 사람을 알아가는 어린 주인공의 이야기와 모험과 음모, 액션, 긴장이 가득한 사건 이야기가 잘 섞여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10여년 된 소설인지라 지금 시점에서 보면 조금은 아쉬운 표현이나 거친 진행이 있는 편이긴 하다.  하지만 오래된 책을 볼 때는 그런 점은 늘 감안해야하기도 하고, 작가의 말에서 나온 것처럼 수정에 관한 문제도 거론했으니 이해하고 읽을 수 있다.

 

 

  요새 SF 소설이 많이 나와 좋은 세상이다.  그 이면에는 예전에 이런 소설이 있어서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다라는 점도 존재한다.

  <하이어드>는 그런 소설이다.  토대가 됐고, 아직도 재밌는 소설.

  광고 띠지에 적힌 말처럼... 한 번 정도는 읽어볼만한 소설이다.

 

w******1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