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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의 특별한 비행일지를 읽고나서.... 내 꿈은 파일럿이다. 어릴적 처음 비행기에서 봤던 야경과 하늘을 잊지 못하고 초등학생 2학년 부터 2010년 여름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파일럿의 특별한 비행일지'란 책을 알게 되었다. 내 꿈은 파일럿이긴 하지만 막상 파일럿에 관하여 자세하게 아는 내용이 없었다. 간략한 책 소개를 보고 바로 책을 구매 읽기 시작하였다. 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나는 마음이 설레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이신 한고희 기장님이 제복을 입고 서계시는 사진을 보았기 때문이다. 기장님이 비행하시면서 체험한 진솔한 이야기들 그리고 비행기에 관한 각종 상식들까지... 나에게는 일석이조의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계속 마음속에 이 말을 품고있다. 나도 꼭 파일럿이되서 기장님처럼 나의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싶다. 왜냐고? 나도 비행기와 하늘이 좋으니까..... 그래서 내꿈이 파일럿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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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파일럿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책을 낸 것은 보지 못했는데 지난주 조선일보 <잠깐 이작가>코너에 나온 기사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비행기에 대해 정확히 비행기 여행을 안전하게 하는데 아주좋은 정보를 준 책이었지요.
작가 특유의 유머가 곳곳에 숨어있고 개념만땅인 40대 가장의 살아가는 이야기들이 깊은 공감을 주었습니다.
솔직담백한 문체와 경쾌한 필치가 단숨에 책을 읽고야 말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항공기 안전여행은 물론이거니와 비행기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도움이 되었어요.
온가족이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강추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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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문성과 위트를 겸전한 저자의 서술이 놀랍다. 전문 지식을 늘어놓으면 으레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저자는 그것을 절제하면서 편안한 위트를 구사해 독자를 푸근하게 해 준다. 면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창문이 왜 작은지, 번개가 치면 어떻게 되는지, 조종사들은 화장실을 어떻게 가는지, 밥은 어떻게 먹는지 등등 알고 싶지만 딱히 풀 방법이 없었던 궁금증을 후련하게 해소해준다.
또 하나 마음에 쏙 드는 건 오만함이 아닌 긍지가 느껴진다는 것. 제목에 '-을(를) 꿈꿔라'가 들어간 책들은 거개가 자신의 탁월함을 과시하며 노력하면 너도 나처럼 될 수 있다고 '뻥카'를 쓰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그런 멋진 모습도 있지만 당신이 모르는 곳에선 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산다고, 그래도 좋다면 언제든 환영한다고 손을 내민다.
후반부에선 공사 입교 전, 중, 후의 인생을 차분히 돌아본다. 5남매의 외아들로 돈 안 드는 공사를 택한 것부터, 엉덩이에 작렬하는 '빳다'의 고통이나, 구형 기체를 몰다 순직한 동료들에 대한 애달픈 마음, 전투기를 몰고자 했으나 부모님 때문에 수송기 조종으로 바뀐 사연 등 공사에서, 임관 후에도 계속되는 고된 삶을 진솔하고 내밀하게 내보인다. 이 모든 요소들이 탁월한 협연을 펼친 덕에 이 책은 헛바람을 불어넣는 허섭스레기와는 차원이 다른 작품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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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책의 장점이다. 파일럿이라고 하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직업을 가진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 가끔 비행기를 타면서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성격을 알 수 있을 만큼 솔직한 글도 느낌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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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비행기를 내손으로 조종한다는것은 어렸을적 남자들의 로망 이였을거다.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상상은 한번쯤 해볼만한 상상이다. 나는 어렸을적부터 비행기를 탈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것을 참을수가없었다. 거대한 비행기가 이륙할때의 짜릿함과 하늘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은 말로 표현하기힘들만큼 아름다웠다. 그떄부터 나는 파일럿이 되고싶었고,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해서 고3인 지금까지 내 꿈을 포기하지않고있다. 이 책은 비행기를 타면서도 우리가 몰랐던 내용을 이해하기쉽고 재밌게 담아냈다. 생각해보면 우리가 비행기를 타면서 무심코 넘어갔던것들에도 숨은 과학의 지혜가 담겨있단걸 알려주었다. 비행기를 단지 운송수단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거대한 철덩어리가 어떻게 하늘을 날수있는지 생각해본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다. 작가가 공군사관학교에 입사하여 파일럿이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생생하게 적어놓았고, 작가가 겪었던 실패와 극복과정을 통해서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파일럿이 된 이후에 겪은 일들 또한 흥미롭게 읽을수 있었다. 조종사가 되는 과정에는 공군사관학교에 입사하는방법 외에도 비행학교에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다. 자신이 공군사관햑교에 입사할 생각이 없었고, 비행학교에서 꿈을 펼처나갈 생각이였다면, 이 책에서 교훈을 얻긴 힘들수도 있을것이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것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영원히 그림자처럼 따라다닐것이다." 이 책의 마지막장에서 나온 구절이다. 나는 이 구절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 구절은 포기하지않고 내 도전욕구를 불태우게 만들어주었다. 나는 비행기가 좋다. 조종실에서 하늘의 옆이 아닌 앞을 보며 비행기를 타고싶다. 그게 몇년이 걸리더라도 나는 내 꿈을 포기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도전하지도않고 나이, 실력을 핑계로 일찍 포기한것이 없는지 다시 돌아봤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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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한장 한장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사실 놀랬다.
저자의 군더더기 없는 글솜씨와 곳곳에 숨어있는 유머감각에 깜짝... 놀랬다.
누구나 비행기와 파일럿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텐데 책을 천천히 읽어내려가면서 그 궁금증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까지 알려주었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했듯이 파일럿과 비행기.. 그리고 비행 승무원에 대한 생각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또 배우게 되었다.
파일럿을 꿈꾸는 이들과 승무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보석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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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행기~~" 어릴 적 비행기만큼 동심을 이끄는 것이 또 있을까? 굳이 이카루스를 언급하지 않더라도 비행에 대한 인간의 로망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정말 하늘을 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비행기 조종사.. 파일럿!! 승객도 물론 비행기를 타면 하늘을 날지만 남이 날개짓을 하는 비행기에 유임 승차한 것이지 ’나르고 있다’는 만족감은 파일럿에 비하면 절반도 못 미치지 않을까? 그 뿐인가.. 조종사는 출근하면 매일매일 날잖아!! 한 국내 최대 항공사 기장님이 일반인을 영화 속에서만 가끔 볼 수 있었던 기장실을 공개했다. 승객들이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설렘과 공중에 떠 있다는 약간의 불안감을 떨치지 못할 때 굳게 닫힌 조종실에서 기장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책에 담았다. 조종사들이 비행중에 먹는 건 어떻게 먹는지, 생물학적인 배설욕은 어떻게 해소하는지.. 비행기가 믿을 만한지.. 왜 우리나라 비행기를 믿어도 되는지를... 설득력있게 풀어놓았다. 일반인이 잘못 알고 있는 비행기에 대한, 항공사 승무원에 대한 갖가지 오해도 풀어 주었다. 그리고 이 책을 참 재밌게 만들어주는 요소인 비행 중 에피소드들.. 책을 읽다보면 혹시 내가 비행기 타고 했던 진상짓은 없는지 돌이켜 볼 만하다. 해외여행길에 한권 들고가면 비행 중 여행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겠다. 책을 읽다 고개를 들어 조종실 쪽을 향해 "난 저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시선을 던질 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았다. 또 하나 이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들은... 역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아닐까! 파일럿이 되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이 많음에도 그들의 직업세계를 사실감 있게 소개하는 책들이 거의 없었다는 점에서 .. 이 책은 참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 같다. 막연한 환상과 동경으로 파일럿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본다면 자신의 미래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진 않을까! 아니면... 쫓기듯 공부하느라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조차 아직 모르는 청소년이 이 책을 읽는다면..그 중 몇몇은.. 책 속에서 한기장 아저씨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매료돼 파이럿이라는 확실한 목표를 설정하게 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 이 책 속에서 들려준 이야기 중 신기했던 사실 하나는.... 조종사들도 체력 테스트를 받는단다. 체중 검사나 달리기 같은 체력 테스트를 받는다는데.. 거기서 탈락하면 비행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장시간 조종이 강인한 체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음.. 그래서 KFC 닭집 할아버지처럼 배나온 조종사들이 없는 것일까.. !! 책 여기저기에 의외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숨어있다. 이 책을 쓰신 기장님.. 은근히 재밌다. 안 웃기는 척하면서 은근히 남을 웃기고 속으로 좋아할 것 같은 그런 타입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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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파일럿과 비행기에 대해 관심이 많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기회가 부족했다.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은 평소에 비행기를 타면서도 잘 몰랐던 정보들을 담고있다.
책 앞쪽에는 기장님의 이야기를 짤막하게 담은 글이 있어서 좋았다.
파트별로 나뉘어져 있었고 기장님이 비행중에 실제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어놓으신 것 같았다.
"도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은 순간이지만 후회는 그림자처럼 영원히 따라다닐 것이다" 라는 말이 있었는데,
여기서 평소에 후회를 자주 하는 내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다.
나 말고도 파일럿을 꿈꾸는 많은 다른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비행기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평소에 자기 생활까지 반성할 기회를 주는 아주 바람직한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확고해진 꿈만큼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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