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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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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아닌 짐승을 죽였다』라는 말로 한때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어린시절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해오면서 결혼까지 했지만 그 충격에서 벋어나지 못해 결국 가해자를 죽여야만 했던 한 여인의 슬픈이야기, 그리고 잊을만 하면 매스컴을 통해서 대서특필되는 성추행 그중에서 어린아이들을 향한 소아기호성 성추행사건들은 자녀의 유무를 떠나 엄청난 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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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이 아닌 짐승을 죽였다』라는 말로 한때 세간을 떠들석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다. 어린시절부터 성추행과 폭행을 당해오면서 결혼까지 했지만 그 충격에서 벋어나지 못해 결국 가해자를 죽여야만 했던 한 여인의 슬픈이야기, 그리고 잊을만 하면 매스컴을 통해서 대서특필되는 성추행 그중에서 어린아이들을 향한 소아기호성 성추행사건들은 자녀의 유무를 떠나 엄청난 파장과 충격을 우리 사회에 던져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아동관련범죄는 해가 갈수록 그 횟수가 증폭되면서 강도면에서도 상상을 초월해 버리는 실정에 도달했다. 급기야 늦은 감은 있지만 전자발찌나 화학적거세등의 대비책이 논의되고 추진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런면에서 <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따라갈까>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에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동의 심리분석에서 성폭행범들의 심리상태 그리고 상황별 대처방안등에 대해서 그동안 몰랐거나 간과했던 문제점에 대해서 case by case 형식으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나 일본등의 사례연구을 통해서 사회전체가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아동범죄의 예방은 요원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동들의 안전에 대한 범국가적인 지원과 대책 시스템의 완비와 가동 그리고 아동들과 부모들에 철저한 교육등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임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근원의 제거를 어디에서 어떻게 찾을 것이냐에 있다. 선진국클럽이라고 생각하는 OECD회원국중 이혼율 1위를 자랑하는 현실에서 사회구성조직의 가장 기본적인 가정이 흔들리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앞으로 이런 아동범죄자는 얼마든지 양상될 수 있음을 해외사례에서 검증된바 있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을 결코 남을 사랑할 수 가 없는 것이고 대게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이 쉽게 범죄의 소굴로 빠져드는 것이다. 급속한 산업화로 야기된 가치관의 붕괴와 내 아이만 안전하면 그만이라는 지독한 방관자적 생각들이 내 아이를 비롯한 우리의 모든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닫고 이에 대한 범사회적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해야 겠다.

 

죄는 미워하되 인간을 미워해서는 안된다는 말은 아동이나 여성들을 상대로한 성적범행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아동을 상대로 자행되는 범행은 그 아동의 미래까지 매장해버리는 극악무도한 범죄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미래이자 나아가 민족구성원의 미래와 직결된다. 이런 아이들에게 우리는 언제까지 허구헌날 낯선사람을 조심해라고 해야만 하겠는가. 물론 아동들의 등하교길의 감시나 학교내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우리 주변에 대해서 너무나 방관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만 내 아이만이 아니라 범죄의 표적은 언제든지 내 아이도 될 수 있다는 생각들이 모여서 사회적으로 적극적인 감시자역활을 담당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아동관련 범죄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가족단위에서부터 새로운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하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이 있듯이 소프트웨어적인 치유와 관리가 병행되지 않는 이상 우리의 아이들은 항상 위험속에 노출될 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 아동들과 부모들이 놀이 형식으로 낯선사람들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은 각 가정에서 한번쯤 아니 아이들이 숙지될 수 있을때 까지 익혀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착한아이, 좋은아이에 대한 메타포를 부모나 성인의 기준에서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라는 문제에 심각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러한 생각들을 혼자만 인지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널리 유포하여 공유하는 것이 아동범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l******e 2010.08.1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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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범죄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방법" 내용보기
읽은 기간 : 9/10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인듯 하다. 요즘 세상이 각박해지고 특히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런저런 법 제정이나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아직 미흡한 점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1장에선 아이들이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지 여러 상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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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9/10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인듯 하다.

요즘 세상이 각박해지고 특히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증가하면서 이런저런 법 제정이나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아직 미흡한 점이 너무나 많다.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1장에선 아이들이 왜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지 여러 상황의 실험을 통해서 그 원인을 분석하였고 2장은 실전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들에게 해 줄수 있는 예방 교육, 3장은 범죄자들의 심리 분석과 범죄 상황에 노출되었을때의 대처법, 마지막 4장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 차원에서 우리나라와 외국의 사례를 비교 분석해 개선해야 할 점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이란 과연 누구일까?

너무 황당하게도 아이들은 겉모습만 가지고 낯선 사람을 판단했다.

엄마랑 같이 길을 가다 한번이라도 만난 사람이거나 평소 일면식이 있던 사람, 특히 모르더라도 외모가 말끔하거나 호감을 주는 사람은 전혀 낯선 사람의 범주에 넣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중요한 함정이 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범죄자들의 유형을 살펴보면 의외로 멀쩡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많고 충격적이지만 평소 알던 지인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다.

아동보호법이 발달한 미국에서는 아이들에게 '누구나' 낯선 사람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사람이란 날씨와 같아서 좋을 때도 있지만 나쁠 때도 있다고, 그렇기 때문에 평소 좋은 사람이지만 어느 순간에 나쁜 사람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고 말이다.

실험을 통해 알아본 사실은 더 충격적이었다.

부모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실험이었지만 아이들은 너무나 쉽게 낯선 사람을 따라갔다.

만약 실제 상황이었으면 바로 범죄로 연결될뻔한 순간이 너무 많았다.

우리나라 아이들은 특히 착한 아이 신드롬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멀끔하게 생긴 사람이나 아파 보이는 사람이 길을 물어보거나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면 쉽게 거절하지 못한다.

여기서 또 하나의 딜레마가 생기게 된다.

평소 남을 도와주는 착한 어린이가 되라고 가르친 부모의 평소 교육관과 어긋나게 되는 것이다.

실험에 참가한 부모들은 모두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하는 단 하나의 사실은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절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다.

도와줘야 할 상황에 처하더라도 직접 도와주지는 말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어른들을 찾아주는 것이 좋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몇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리며 한숨을 내쉬었는지 모르겠다.

평소 아이들에게 말로만 하는 주입식 교육보다는 철저한 예방교육, 특히 엄마와 함께 하는 실전 연습을 통해 범죄 상황에 노출되었을때 아이가 익숙하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생각엔 학교나 유치원에서 이런 교육을 필수로 해주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팁은 사랑받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범죄에 빠질 확률이 낮다는 것이다.

범죄자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그들이 노리는 유형은 혼자 노는 아이, 자존감이 낮아 보일것 같은 아이라고 한다.

평소 가정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스스로를 귀하게 여길줄 아는 아이는 상대적으로 범죄의 표적에서 안전할 수 있다.

가정에서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자기한테 잘해주고 관심을 가져주는 낯선 사람을 따라갈 여지가 그만큼 많은 것이다.

4장에서 다룬 다른 나라의 실례와 그들의 무거운 형 집행을 보면서 씁쓸함을 느꼈다.

아동 범죄가 벌어지면 늘 그렇듯 법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비판만 하고 있을 것인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피해자가 아동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가족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민감한 성범죄의 경우 평생 씻을수 없는 트라우마로 남을 수도 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외국의 실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아동 범죄자에 대한 법 개정을 서둘렀으면 한다.

 

t********1 2010.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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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다시 자신을 다시 교육하자. 엄마라면 꼭 읽어보세요
"나부터 다시 자신을 다시 교육하자. 엄마라면 꼭 읽어보세요" 내용보기
아이키우기 정말 힘들다. 이말은 부모라면 한두번은 꼭 해본는 말 일 것이다. 정말이지 아이를 키우면서 돈과 교육뿐 아니라 정말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국가에서는 아이들의 출산정책은 장려하면서, 정작 아이들의 양육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큰구멍이 나 있는데도, 아이를 더 낳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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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기 정말 힘들다. 이말은 부모라면 한두번은 꼭 해본는 말 일 것이다. 정말이지 아이를 키우면서 돈과 교육뿐 아니라 정말 세상이 무섭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국가에서는 아이들의 출산정책은 장려하면서, 정작 아이들의 양육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일은 정말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큰구멍이 나 있는데도, 아이를 더 낳기만 하면 되는 것인지? 아이들 입고 먹이는 것 못지않게 교육비가 무섭다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안전이 아닐까?

 

매일같이 신문과 뉴스에 성폭행 당한 아이들, 아이들을 상대로 장난을 쳐대는 십대. 사라지는 아이들에 유괴당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타이틀에서 빠지는 날이 점점 더 늘어가지만하는 것 같다. 아이들은 국가 미래이자, 우리의 삶의 미래인데, 정말 이래되는 건지 무섭기만 하다. 우리아들은 7살인데, 여자아이 어머님들은 남자아이라 자기들 보다는 낫다지만, 정작 남자아이들은 더 쉬쉬해서 그렇지 여자아이들 못지 않게 위혐에 노출되어있다. 뉴스에서 만나는 폭력의 수위는 점점 더 높아만져가 이제는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고 있다.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따라갈까?/EBS 아동범죄미스터리과학 제작지원팀저]를 처음 본것은 지나가는 방송에서 였다. 한창 바쁜 중에 잠깐 본 방송만으로도 나에게 큰쇼크로 다가왔던 방송이다. 하지만 일하던 중이라 다 보지도 못해서 궁금했던 찰라에 책으로 출판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한 생각은 달라져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이다. 누가? 부모가, 어른이, 그리고 사회가 달라져야 한다. 아이들이 유괴범을 성폭력범을 따라가는 것은 아이들 생각에서는 타당한일이다.

어른들의 시각으로 아이을 바라보지 말자.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나쁜일이 아닌것은 당연하다. 이모든일들은 좋은 아이 찬양하는 우리들의 책임이기도 하다.

 

범죄자들과 소아성애자들을 대상으로 해본 실험에서도 그들은 너무나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우리가  외면했던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불쌍한 자기들을 돕는 착한 아이로 만들어서 아이들을 유인하는 그들. 그들은 악이다. 하지만 나쁜 그들은 우리는 찾아낼 수 없다. 무리속에 숨은 늑대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교육해야한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해야한다. 미리 예비하는 것만이 우리의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는 것을 막는 길이다.

 

자기 아이 중요하지 않은 부모가 없고, 아깝지않는 부모가 어디에 있을까? 책을 읽고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이 책을 친구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다. 멀리 있는 친구에게는 한권 사 보내주어야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많은 생각을 주는 책이다.

 

우리의 법도 생활도 바꾸어야 한다. 다른나라를 부러워만 하지말고 이제라도 바꾸어가자.그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엄마들이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엄마교육은 아이의 미래뿐 만 아니라 그공동체의 미래를 바꾸어준다고 나는 믿는다. 사실 이책의 내용을 세세히 말하고 싶지만 읽을 수록 한부분이 아니라 모든것을 이야기해도 부족한 듯하다. 이 책을 처음 읽고서,  두번째 읽고 있지만, 가슴한구석의 그막막함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또 책을 읽고 아이에게 방어교육을 조금씩 시도하고는 있지만, 내가 하는 것이 적적한지? 많은 생각이 듭니다.

 

엄마와 어른들이 바뀌면 우리아이들이 공공장소에서도 안전한 그날이 오겠지요. 일하는 엄마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일하는 엄마중 한사람인 저에게는,정말이지 내아이의 안전만한 일이 있을까요. 육아서적을 읽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더 많이 봐주면 좋겠습니다.

j***a 2010.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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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따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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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뉴스에 각종 어린이 범죄사건으로 떠들썩하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뉴스의 저 아이가 내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암담하기도 하고 세상이 두렵기까지 하다. 또한 솜방망이식의 가벼운 처벌로 안이하게 대처하는 정부에 화가 나기도 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큰 사건이 나고서야 대처하는 정말 바보같은 현실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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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뉴스에 각종 어린이 범죄사건으로 떠들썩하는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뉴스의 저 아이가 내 아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암담하기도 하고 세상이 두렵기까지 하다.

또한 솜방망이식의 가벼운 처벌로 안이하게 대처하는 정부에 화가 나기도 하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으로 큰 사건이 나고서야 대처하는 정말 바보같은 현실에 화가 난다.

 

이 책은 아동범죄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 제작되었던

EBS 다큐멘터리 <아동범죄 미스터리 과학>를 책으로 엮어놓은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로 바라본 아이들의 심리, 구체적인 올바른 안전교육과 예방 그리고 대처방법,

범죄자들의 심리분석, 그리고 사회책임론에 대해 구체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아이들 눈높이로 바라본 아이들의 심리상태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끊임없이 예방교육을 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험속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의 괴리감이 아이들에게 혼돈을 준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라고 배우지만 범죄자들은 바로 그것을 범죄로 이용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이 책에서는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교육하고,

꼭 도와주어야 할 상황이라면 주변의 다른어른에게 부탁하라고 제시한다.

그리고 안전교육은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화 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또 하나는 '내 아이'만 아니면 되겠지라는 무관심이 아닌

지역사회에 사는 '우리 아이'가 안전해야 비로소 '내 아이'도 안전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아이들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부모인 우리들이 해야 할 사명이다.

각박한 세상이지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조금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f***o 2010.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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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은 매체를 통해 험한 일을 자주 접하다 보니 걱정이 많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엄마로서 불안한 마음이 크다. '아이에게 낯선 사람이 맛있는 것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거야?' 하고 물어보면 아이는 자신있는 목소리로 '안 따라 갈거야.' 하고 '아저씨는 힘이 세서 그냥 끌고 가면 어쩌지?' 하면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도망갈거야' 라고 씩씩하게 말하긴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내용보기

요즘은 매체를 통해 험한 일을 자주 접하다 보니 걱정이 많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고, 엄마로서 불안한 마음이 크다. '아이에게 낯선 사람이 맛있는 것 사준다고 하면 따라갈거야?' 하고 물어보면 아이는 자신있는 목소리로 '안 따라 갈거야.' 하고 '아저씨는 힘이 세서 그냥 끌고 가면 어쩌지?' 하면 '손으로 때리고 발로 차고 도망갈거야' 라고 씩씩하게 말하긴 하지만 그런 상황에 무방비일 수 밖에 없다. 그저 내 아이에게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며 운을 바라는지도 모른다. 그런 무심함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를 알게 된다.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는 유괴, 실종, 성범죄 등 아동범죄 현장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쉽게 범죄의 희생양이 되는지를 보여주면서 기존에 우리가 하던 안전 교육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이란 효과가 없다. 낯선 사람은 얼굴이 험하게 생기고, 모자를 눌러쓰고, 칼자국이 있는 사람이 생각하지만 실제 범죄자는 일상에서 흔히 부딪치는 선한 사람의 모습이다. 외국 아이들과 우리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눈에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나쁜 사람인지 판단 할 수 없다.

 

'유괴범이 아이를 유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5초'라고 한다. 그 짧은 시간 안에 우리 아이는 범죄에 노출이 된다는 사실이 두렵기만 하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면 한번 본 사람도 아는 사람이고, 애정을 표현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것, 위급상황에 쉽게 유인 될 수가 있다. 어른들의 생각하는 낯선 사람과 아이들이 생각하는 낯선 사람은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심리를 아는 것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욱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자존감을 기르고, 자율성을 보장해 주는 양육을 하는 것이 아동 범죄 예방에 최선책이란 것을 알려 준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정, 학교, 사회에서 전반적인 교류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한 두번의 이야기로는 부족하고, 반복적인 예방 실전교육만이 아이가 스스로를 지키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배웠다. 무조건 무서운 세상이라고 아이를 끼고 있을 수만은 없다. 어떻게 현명하게 예방하고, 아이를 지켜줄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자각하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p*******0 2010.09.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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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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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요즘 들어 아이들에 대한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처음에 이에 관한 아동범죄 프로를 보고 모두가 그랬겠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세상에 단 몇 분도 몇 마디도 나누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낯선 사람을 따란 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헌데 우리의 아이들은 그러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읽은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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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요즘 들어 아이들에 대한 범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처음에 이에 관한 아동범죄 프로를 보고 모두가 그랬겠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세상에 단 몇 분도 몇 마디도 나누지 않았는데 아이들은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낯선 사람을 따란 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헌데 우리의 아이들은 그러고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읽은 후에도 걱정스런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건지, 미래의 나의 아이에게만 조심한다고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참 씁쓸한 사회에 살고 있나보다 우리는..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어떻게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따라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책이다. 이미 너무 유명한 책이어서 자세히 얘기하지않아도 볼 사람들은 벌써 다봐서 진짜 많이 놀랐다. 일을 하러 가도, 학교를 가도 아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랑 자연스럽게 이 책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 할 수 있었다.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이란 다큐프라임프로를 다시보기로 보았는데, 책으로 본 것을 실제로 보니 더욱 더 인상이 깊었던 것 같다. 4부분으로 크게 나누어져서 여러가지 실험을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하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예방을 시키고 근본적인 교육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는 것은 부모들에게 너무 좋은 교육지침서같아 훌륭한 책인 것 같다. 방송에는 없는 추가적인 내용도 꼭 보길 권한다.
 
  아이였을 때 나 자신은 어땠는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기억나는 어른은 없다. 자신의 어렸을 때 어떤 것을 좋아했고, 어떤 행동을 자주 했었더라든지 사소한 것도 기억나지 않는데, 아이들의 생각을 고민해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닌 것 같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다. 어른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자존감에 대해서도 새삼 놀란 자신이 조금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았다. 웃는 사람이면 착한 사람인줄 알고 따라가는 아이들은, 어쩌면 어른들의 잘못된 교육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세상을 흑백으로 나누는 안 좋은 생각, 습관들은 이 사회의 병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이들에게 다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깊은 반성도 느꼈다. 아이들을 좋아해서 봉사활동도 많이 하는데, 그저 같이 놀아주는것에만 치중했던 지난날이 조금 부끄러웠다. 이제 더이상 아이들에게 혼동을 주어서도 안된다는 걸 느꼈다. 예방교육을 잘 통달해서 잘 활용해야겠다. 특히 관심이 가는 부분은 두번 세번 읽고 또 읽었더니 조금은 뿌듯해졌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혼돈을 준건 어른들이 아니라 이 사회 전체라는 건 변하지 않는다. 우리 사회 모두가 책임져야하는 문제인 것이다. 그 책임을 모두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한다.
 
r********i 2010.08.1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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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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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ebs 다큐멘터리로 보았던 내용이다. 다큐멘터리도 참으로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이제 딸 아이가 점점 자라가고.. (올해로 네 살이 되었음..) 지금이야 엄마 아빠 품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지만.. 이제 곧 어린이집이며 유치원도 갈테고.. 그 때만 되어도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TV로 보았던 내용도 가물가물 하고.. 책으로 보아두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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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전에 ebs 다큐멘터리로 보았던 내용이다.

다큐멘터리도 참으로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이제 딸 아이가 점점 자라가고.. (올해로 네 살이 되었음..)

지금이야 엄마 아빠 품에서 떨어지는 일이 없지만..

이제 곧 어린이집이며 유치원도 갈테고.. 그 때만 되어도 엄마 아빠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TV로 보았던 내용도 가물가물 하고.. 책으로 보아두어야 할 것 같아 선택한 책이다..

 

TV다큐와 마찬가지로 책에서 참으로 인상깊었던 부분은..

책의 첫 부분에 나오는 <낯선 사람>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이었다..

 

우리 나라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에 대한 이미지를 물어 보거나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하면..

대부분 험상궂은 표정, 한 두개쯤은 난 흉터나 칼자국, 선그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고, 심지어 머리에 뿔이 난 사람을 그려낸다..

낯선 사람과 나쁜 사람, 무서운 사람을 동일시 하는 것이다...

 

하지만 통계적으로 유괴범들은 온화한 인상을 가진 경우가 많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방식이나, 선물이나 애완동물을 미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는 경우도 많았다..

아이들의 동정심, 굿보이 신드롬을 이용하는 것이다.

 

책에 나온 각종 실험에서 특히 우리 나라 어린이들이 아주 쉽게 낯선 사람을 따라가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어른들의 교육 방식이 잘못되어 나온 결과물이다.

 

즉, 아이에게 교육할 때, "낯선 사람은 나쁜 사람이니 절대 따라가지 말라~!!"라고 할 것이 아니라..

"낯선 사람은 무섭게 생긴 사람이 아니라 어떤 어른들.. 어떤 사람들도 될 수 있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만약 낯선 어른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정말로 네가 도와주고 싶다면 주위의 어른들을 불러서 도와주도록 해라."

라고 교육해야 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무작정 낯선 어른을 기피하게 하고 겁을 주자는 게 아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여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지켜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육아, 교육서보다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아이들 둔 부모들은 반드시 읽어보시길.. 하는 바람이다..

m*****o 201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꼭 기억해 두어야 할 사실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꼭 기억해 두어야 할 사실" 내용보기
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지음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 - 지식채널         이 책은 EBS 다큐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안전메시지이다.방송으로 방영되었던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아동범죄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다양한 실험과 전문가의 조언이 제시되어 있어, 범죄자들과 아이들의 심리를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꼭 기억해 두어야 할 사실" 내용보기

 EBS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제작팀 지음 <왜 아이들은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 - 지식채널

 

 
 
 

  이 책은 EBS 다큐가 부모와 아이들에게 선사하는 안전메시지이다.방송으로 방영되었던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아동범죄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고자 기획하고 제작하였다. 다양한 실험과 전문가의 조언이 제시되어 있어, 범죄자들과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지식채널에서 출판한 책은 사람의 감정 깊은 곳을 건드리는 재주가 있다. 정보책이면서도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그런 책이 대부분이었다. 일을 시작하면서 혹여라도 내가 아이들보다 집에 늦게 도착할까봐 맘 졸이고, 만약에 아이들보다 늦게 도착했을 경우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대처방안을 신경을 쓰게 되었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늘 당부한다.

 

혹시라도 엄마가 늦으면 집에 들어가 있어.

 

택배가 와도 문 열어주지 말고 경비실에 맡기라고 해.

 

놀이터에서 놀 때 누가 와서 엄마 친구라고 같이 가자고 해도 가지마.

엄마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도 믿지마.

가족을 통해 그런 사실을 알리지. 친구를 통해 너희에게 그런 사실을 알리지는 않아.

 

아이들만 있는 집에 들어가지마.

엄마가 없는 집에 오빠나 아빠만 있는 경우도 들어가서 친구를 기다리지마.

 

아는 사람이라고 해도 널 만지는 느낌이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해야해

그런 기분 나쁜 느낌을 받았을 때 엄마에게 꼭 말해줘야해.

 

 

등등...... 잔소리같은 염려와 걱정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

  그런데 실험에 참여한 아이들 또한 엄마들에게 누차 교육을 받은 아이들고 부모들이 절대 그럴리 없다고 장담하던 아이들이다. 내 아이는 괜찮을 거라던 엄마의 생각을 여지없이 깨뜨려 버린 실험이었다.

 

 

  우선 우린 아이들의 심리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각종 범죄자의 모습을 먼저 떠올려 보자. 나조차도 모자 깊게 눌러 쓰고, 마스크를 착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매체에서 보여진 영향때문이다. 그들은 결코 그런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 않다. 나의 이웃, 그 누구도 범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서양의 경우 아이들은 범죄자의 모습을 'Anybody','누구나'라고 대답했지만 한국 아이들의 생각은 매체에서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를 바가 없었다.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된다. 아이의 생각과는 너무 다른 현실. 엄마인 나도 아이들에게 자애로울 수 있고, 화를 내는 존재인것 거첨 사람은 변덕스러운 날씨 같다는 것을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점점 성폭행이 늘어가는 것은 사회적인 영향이 크다. 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잘못된 성가치관으로 사회에 표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정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물리적 거세도 동의한다면 가능하다고 한다. 그들이 형을 살고 나와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그들의 정신을 치료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좀 더 확실한 법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었다.

 

  책에서는 반복되는 실험과 여러가지 근거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복하고 있다.

'어른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해서 너는 나쁜 아이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아동 성범죄자들은 말한다. '아이를 혼자 두고 아이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자기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말이다. 범죄자는 외로운 아이들,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을 알아보며, 그들을 노린다는 것이다. 또한 너는 똑똑하고 착한 아이라는 심리를 자극하여 아이를 손쉽게 데리고 간다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 만약에 활동을 통해 실전연습을 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나의 아이를 지켜야 할 것이다.

e*****5 201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안전교육서와는 다른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안전교육서와는 다른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사실 이책을 만나기전 방송으로 먼저 만났던 내용이였다. 방송을 보면서 참 경악을 금치 못했던 1인이다. 안전교육을 받았다는 아이들도 아무런 의심없이 낯선사람을 따라가고, 차에 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앞이 캄캄했었다. 딸셋을 키우다보니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여러 사건들을 접할때 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전교육을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안전교육서와는 다른 실질적인 정보를 알려줍니다." 내용보기

사실 이책을 만나기전 방송으로 먼저 만났던 내용이였다.

방송을 보면서 참 경악을 금치 못했던 1인이다. 안전교육을 받았다는 아이들도 아무런 의심없이 낯선사람을 따라가고,

차에 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아이도 저럴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눈앞이 캄캄했었다.

딸셋을 키우다보니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여러 사건들을 접할때 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안전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막막한 심정이였다.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안전교육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고, 시중에도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수많은 책들이 나와 있기때문에 교육을 받고 책을 읽으면 괜찮겠지 했는데..

이런 방법이 모든것을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 눈에 비치는 낯선 사람의 기준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도 알았다. 놀라웠던 사실 하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무섭게, 모자를쓰고, 마스크를 하고 험상궂은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묘사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안전교육을

받아 온 외국의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그냥 우리 이웃에서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로 그리고 있다는 점이였다.

아이들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엄마,아빠 이외 낯선 사람은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얘기를 해왔는데.. 이 낯선 사람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해준적이 없는것 같다.  어른들이 도움을 요청하면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경계심없이 도와주게된다.

도와주는 것이 잘 못된것이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려했다가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에 의해 상상할 수 없는 위험한 일이 생길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도 절실하게 느꼈다.

 

이책에서는 아무리 책으로, 말로 아이들에게 안전교육을 강조해도 실전 상황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려주고 있다.

부모님과 함께 실전연습(상황극)을 반복하면서 교육을 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난후 아이들과 상황극을 해 보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아줌마 이것좀 들어줄래?" 하면서 도움을 요청하면 아무런 의심없이 "네"~

라고 해맑게 웃으며 대답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잡아주게 되었다.

아마 방송을 ,책을 보지 않았다면 그냥 안전교육 책을 읽어주면서 스스로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책은 모든 부모님들이 꼭 보셔야 하는 책이다.



j****k 201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괴범이 아이를 데려가는 시간..35초 ! 아이를 지키기위한 필독서
"유괴범이 아이를 데려가는 시간..35초 ! 아이를 지키기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뉴스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단골기사.. 바로 우리 아이들의 사건사고 소식이지요?조금전 인터넷 기사에 보니 경기도 내 아동 성범죄 4년간 950건.. '이틀에 한명꼴' 이라는 기사가 또 떴더라구요..나영이 사건. 김길태 사건.... 뉴스를 접할때 마다 가슴이 아려오는게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 암담한 현실에 안타깝고 무서울 때가 많아요.준협이만 있을때에도 걱정이 많았는
"유괴범이 아이를 데려가는 시간..35초 ! 아이를 지키기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뉴스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단골기사..

바로 우리 아이들의 사건사고 소식이지요?
조금전 인터넷 기사에 보니 경기도 내 아동 성범죄 4년간 950건..

'이틀에 한명꼴' 이라는 기사가 또 떴더라구요..
나영이 사건. 김길태 사건....

뉴스를 접할때 마다 가슴이 아려오는게 아이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 암담한 현실에 안타깝고 무서울 때가 많아요.
준협이만 있을때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둘째 지현이가 태어나고 보니

걱정과 두려움은 배가 되었답니다.

 
이 험한 세상,...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려면 어찌 예방해야하는지..

어찌 대처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는 부모는 얼마나 될까요?
 

우연히 TV를 시청하다 EBS에서 하는 다큐프라임을 보게 되었어요.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 이라는 다큐였는데
제가 본 것은 '2부, 아동성범죄자, 그들은 누구인가?' 편이었어요.

보는 내내 얼마나 가슴이 떨리고 아팠는지 모릅니다.


무참히 짓밟힌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고 또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하니 가씀이 찢어지더군요.


그리고는 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저리도 쉽게 따라가 상처를 입는 것인가

궁금했지요

 

'아동범죄 미스터리의 과학'을 만든 EBS 다큐프라임에서 1부로 다루었던

' 아이들은 왜 낯선사람을 따라가는가?'에 대한 내용을 책으로 발간하였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유괴범이 아이들을 유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정답은.....평균 35초 입니다.

 

 

섬뜩하지요...


이 수치는 미국의 어린이 안전전문가로서 유괴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해온 켄 우든이 수없이 많은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해요.


평균 수치가 35초..더 짧게 걸릴수도 있다는 이야기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소중한 우리 아이를 잃는다는것인데...

정말..소름이 끼칩니다.

 

책에는 켄 우든이 했던 여러가지 실험들과 그 결과에 대해 잘 나와있어요.


그리고 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을 분석해 얻은

일종의 정형화된 패턴들도 나와있답니다.

 


1. 애정을 표현 :

애정표현과 칭찬으로 아이들의 호감을 사 유괴범의 요구를 들어주게 만드는 방법..

 

2. 도움을 요청:

약자로 위장해 동정심을 유발, 몸이 불편하니 도와달라거나

길이나 글자를 모른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대표적.

특히 차 옆에서 이러한 부탁을 많이 한다.

착한 아이일 수록 더 쉽게 빠지게 되는 방법이예요.

 

3. 애완동물을 이용 :

자신의 애완동물이 아픈데 돌봐달라거나 특이한 애완동물을 보여줄테니

같이 가자로 유혹.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잃어버린 동물을

같이 찾아달라고 유인.


 
4. 선물을 이용 :

설문에 응하면 경품이나 돈을 주고 예쁘고 착하니 선물을 준다며 호의를 베푼다.

공짜로 얻게된 선물에 순간적으로 판단력을 잃게됨

 

5. 위급상황을 가장 :

가족이 교통사고로 입원했으니 병원으로 빨리가자며 차에 태우는 수법.

생각할 틈을 주지 않고 서두르는 것이 특징

 

6. 놀이와 게임을 이용 :

재미난 놀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으슥한 곳에 가서 몸을 숨기자고 하거나 놀이의 방법이라며 옷을 벗기고
몸을 만지거나 심지어 묶기도 한다. 숨바꼭질, 의사놀이..

 

7. 친숙한 이름을 이용 :

"네가 바로 000이구나?","네가 ** 친구니?", "난 너의 삼촌이란다"라는 식으로

친숙한 이름을 이용해 안심시킨다.
가방에 적힌 이름이나 친구들끼리 부르는 이름을 미리 기억한 뒤 다가오기도 한다.
 
8. 친구를 가장 :

놀이터 등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가 목표가 될 수 있으며,

친구의 친구를 이용해 다른 장소로 유인하기도 한다.


 
9. 온라인을 이용 :

스팸메일이나 채팅을 이용해 아이에게 접근.
선물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호기심을 산 뒤

비밀을 유지한 채 약속장소로 오게함.

 

10. 권위를 사용 : 선생님이나 운동부의 감독, 스쿨버스 기사 등이 이에 해당.

어른으로서의 권위와 함께 자신이 지닌 지위를 이용해 아이들을 유괴..

자신을 아빠의 직장상사 혹은 새로 온 선생님이라고 소개하기도 한다.

 

 
대부분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는 것들인데

문제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대처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일거예요


다른 방법들은 늘 주의를 주어서 아이도 잘 대처할 수 있을거 같은데,

가장 걸리는 것이 바로 2번 이지요..


도움을 청하는 약자를 도와 주어야 한다고 늘 교육해 왔는데 도움을 청하는 이가

악한 마음을 가지고 접근한 것인지 아닌지 구분하기가 힘들자나요.


게다가 도움을 청하는 약자를 모른척한다는 것은

우리 착한 아이들에게는 힘든 결정일거예요.


 

"맞아...그럼 이럴경우 어찌해야 하는 걸까..?"

 

 

책을 보면서 든 의문이예요. 어른인 저도 이렇게 어찌해야하는지 모르는데
무방비 상태로 있던 아이들이 이런 상황에 그냥 놓이게 된다면........!!!

 

책에는 한 문장으로 정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

 

 

 

생각해보니..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약한 어린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겠지요..

 


이 책을 읽기전에는 미쳐 생각을 못했는데...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는 순간

머리속이 띵~해지는 것이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렇다면...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1. 주변의 다른 어른에게 도움을 청해주겠다고 한다.
2. 잠깐이면 된다는 말에 이끌리지 말고 주변의 어른에게 도움을 청한다.

 

 


전 이 책을 읽기전,, 유괴같은 이야기는 아이가 조금 더 커서

혼자서 무언가 생활을 하는 시기인 7살 이후 정도에 일어나는 이야기로

생각했답니다.


그래서 항상 함께 있는 3살준협이에게는 아직 조금 먼 걱정거리라고 생각했었지요.


미리미리 읽어두면 좋겠다 싶어 든 책이었는데..


책에서는 아직 미숙한 3~6세 아이들도 교육만큼은 이 시기에 시작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백지에 가까운 이 시기는 머릿속 생각이 아닌 육체적 경험을 통해 지식을 내재화하는 시기로 실제적인 경험없이 말로만 교육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으므로 가상경험, 역할극, 구체적인 교구 등을 활용한 실제적인 실물교육이 꼭 필요하다 고 해요.

 


그리고 또한...유괴범과 같은 나쁜사람에게는 뿔이 나있고, 얼굴에 흉터가 있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는 고정적인 편견을 깨고
착하게 생기고 약한 사람인 것 같아도 나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야 한답니다.

 

 

책에서는 아이들이 낯선사람을 그림으로 그려보게 하는 실험도 해보았는데요,

미국의 아이들은 평범한 모습의 사람들을 그린것에 반해
한국의 아이들은 대부분 머리에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고 인상을 험하게 하고

얼굴엔 흉터가 있는 등의 모습을 그린것을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들을 유괴해 참혹하게 살해한 범죄자들은 험하게 생긴 인상이 아닌

평범하고, 때로는 호남형인 맘 좋은 이웃집 아저씨같이 생긴 사람이 많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이 얼마나

현실과 괴리감이 큰지 아시겠지요.

 


저도 아이에게 '늑대 아저씨가 과자 사준다고 오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해? 절대로 따라가면 안돼" 라는 식으로 교육하고 있었는데...

 


저의 이 교육방법이 아이를 지키기는 커녕 잘못된 편견만 심어주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얼마나 다행으로 여겼는지 몰라요..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정말이지 빠져들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발견해가면서 반성하고, 또 알게 되어 감사하면서

순식간에 책 한 권을 읽었답니다.

 

 
책에는 그밖에 아동실종 시 효과적인 대처방법,

각각의 유인방법에 대한 대처방법, 연령대에 맞는 예방 교육법,
아이의 방어력을 높이는 자존감 교육,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는 안전수칙 50가지 등 유용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어요.

이 한 포스팅에 다 알려드릴 수 없어 너무나도 아쉽네요..

 


"왜 아이들은 낯선사람을 따라갈까"


우리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책인것 같아 강력추천합니다.

엄마라면 꼭 읽어야할 책인것 같아요,.


꼭꼭 읽어보시고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이의 행동을 좌우한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5세 정도의 아이라면 누군가 강아지나 고양이를 잃어버렸다고 했을 때 도움을 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이들에게 강조하는 것은 낯선 사람이 어떻게 생겼느냐가 아니라 누군든지 다가와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강조합니다.

낯선 사람이 다가와 도움을 요청할 때,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도와주기 전에 부모 또는 학교 선생님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가르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른은 아이에게 절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른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어니 앨런(미국 국립 실종 및 성착취 아동센터 대표)

a********y 201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