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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캐릭터 모두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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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미만큼 사람들마다 다른 것이 독서취향이다.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성향부터 가벼운 잡지나 소설을 좋아하는 취향까지   그래도 보통은 쉬운 책에서 어려운 책으로 나가고   어려운 책에서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책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아직도 남독하는 버릇이 있어서   아주 어려운 책을 읽으면 반대로 어려운 책은 거리를 두고 쉬운 책들만 찾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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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미만큼 사람들마다 다른 것이 독서취향이다.

 

어려운 책을 좋아하는 성향부터 가벼운 잡지나 소설을 좋아하는 취향까지

 

그래도 보통은 쉬운 책에서 어려운 책으로 나가고

 

어려운 책에서 보다 세밀하고 전문적인 책으로 가는 것이 좋은데

 

아직도 남독하는 버릇이 있어서

 

아주 어려운 책을 읽으면 반대로 어려운 책은 거리를 두고 쉬운 책들만 찾고

 

그러한 와중에 심지어 10대 취향에 맞는 성향으로 돌아간다.

 

 

10대 취향에 맞는 것은 만화,게임,가벼운 소설

 

소설을 세분화한다면 무협보다는 환타지나 게임 여자라면 인터넷 소설인데

 

일본에서 유행하는 라이트 노벨형식의 소설도 꽤 많이 보는 것 같다.

 

 

라이트 노벨은 한국 문학이 어려운 시기에

 

그에 대해 언급한 작가가 있을 정도로

 

참고할 만한 현상이라고 보지만 가볍고 쉬운 성향이 있다.

 

 

수많은 가벼운 소설들을 한권만 대충 훓어봤는데

 

그중에서 독특한 세계관이 그나마 제대로 갖추어졌다.

 

특히 가벼운 소설의 주제인 거기서 거기인 소설의 연애보다는

 

보다 치밀한 힘과 권력 그리고 사회성 여러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해서

 

뻔하고 가벼운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든다.

 

 

레기오스라는 제한된 공간과 그를 위협하는 오염수

 

절대적 힘을 가진 무예자가 필요한 세계

 

평화와 행복은 그러한 현실에서 나무가지에 불안하게 매달린 원숭이처럼

 

있는 것이 아닐까?

 

 

 

 

다시 읽고 소장할 가치가 있어서 동네 서점에서 구입을 했고 

 

읽는 도중에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표지 제일 앞에 나온 완소녀 페리가 가장 인상적이다.

 

 

 

유일한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포장된 책 안에 낀 책갈피가

 

강각의 레기오스와는 다른 작품이다.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a********r 2010.09.01.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