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랜드 오브 스토리 2 (상/하); 돌아온 마법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랜드 오브 스토리 2 (상/하); 돌아온 마법사"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랜드 오브 스토리 2(상/하) 돌아온 마법사 랜드 오브 스토리는 1권에 이어 2권으로 상/하 권으로 만나보았습니다.이 소설을 쓴 작가는 인기배우로 글도 잘쓰네요.상상력이 매우 풍부하고 글에 잘 녹아낸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익숙히 읽었던 동화이야기에반전 매력처럼 쌍둥이 남매의 모험이 흥미 진진하게 그려집니다.미국에서만 200만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랜드 오브 스토리 2 (상/하); 돌아온 마법사" 내용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NO.1

랜드 오브 스토리 2

(상/하) 돌아온 마법사



랜드 오브 스토리는 1권에 이어 2권으로 상/하 권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이 소설을 쓴 작가는 인기배우로 글도 잘쓰네요.

상상력이 매우 풍부하고 글에 잘 녹아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어렸을때부터 익숙히 읽었던 동화이야기에

반전 매력처럼 쌍둥이 남매의 모험이 흥미 진진하게 그려집니다.

미국에서만 200만 부가 판매되었고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될만큼 성공적인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동화나라의 지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왕국들이 있네요. 여기 저기 쌍둥이 남매의 활약상 무대임을 알수 있어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저주에 빠뜨린 사악한 마녀가 돌아오면서 현실로 돌아갔던

남매가 다시 동화왕국으로 돌아오지요.

 


사악한 마법사가 에즈미아가 돌아오면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는 동화속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되는데요.

사악한 마법사를 이기는 방법을 찾게됩니다.

세상에서 미움받는 여섯 사람이 가장 아끼는 물건 여섯개를 가져와야 한다는것입니다.

마법의 콩 구하는것부터 마법사가 가장 아끼는 물건까지 여섯가지를

찾는 모습들이 박진감 넘치게 흘러갑니다.

가족과 더불어 동화속세상을 구하기 위해 어린나이이지만 혼신을 가지고

임하는 강단있는 모습에 결코 나약하지 않고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 어떤것이라도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존재임을 알게됩니다.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동화속 세상에서 펼쳐지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쌍둥이 남매의 가족과 동화속세상이 평화롭고 안정될 수 있을까요?

계속적으로 남매들의 모험이 펼쳐질것 같아요.

끝나지 않는 계속적인 이야기속으로 다시 빠져들고 싶네요.

c*****e 2017.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랜드 오브 스토리 2돌아온 마법사 (상)랜드 오브 스토리 1 상, 하 권을 읽고 나서또다시 쌍둥이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이 시작되리라 기대되기는 했지만어떻게 시작할지 전혀 상상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판타지 소설이면서도 명작, 동화들에 근거 기반을 두고 있어서아주 구름위에 뜬 이야기들 같지만은 않아요~ㅎㅎ개연성있는 스토리 전개와 전혀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제일 큰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랜드 오브 스토리 2


돌아온 마법사 (상)




랜드 오브 스토리 1 상, 하 권을 읽고 나서

또다시 쌍둥이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이 시작되리라 기대되기는 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전혀 상상을 못하겠더라구요~ㅎㅎㅎ


판타지 소설이면서도 명작, 동화들에 근거 기반을 두고 있어서

아주 구름위에 뜬 이야기들 같지만은 않아요~ㅎㅎ

개연성있는 스토리 전개와

전혀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가 제일 큰 장점 같아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랜드 오브 스토리는 이어지는 이야기 부분이 많아서

1권을 먼저 읽고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시간 여유를 갖고 시작하시기도요..ㅎㅎ

울 아들도 한 번 잡더니.. 쭉 2권 상, 하 까지 끝내버리고..

3권도 사달라고 조르고 있지요~ㅎㅎㅎ

한 번 잡으면.. 결말이 궁금해서 손에서 놓기 힘들어진답니다~ㅋㅋ




1권에서 아이들은 이야기의 땅을 여행하느라 오랜 시간을 보내지요.

아이들 엄마인 독자 저는.. ^^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마지막 반전을 통해.. 엄마도 아이들이 어디 있었는지 알았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ㅎㅎ

작가는 친절하게도 2권 전반부 그 설명을 다시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엄마의 설명으로 아빠이야기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지요~ :)



알렉스와 코너는 이야기의 땅을 다녀온 후

일상의 삶을 살아가지만 일상이 그대로이지는 않아요~!

특히 코너는.. 정말 무서워만 했던 피터스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일도 생기네요~! ^-^

"꾸짖기와 격려하기"를 해왔다는 피터스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코너는 자신의 재능을 들여다보기를 권유받아요.

아이들이.. 이런 칭찬을 많이 듣고 자랐음 좋겠네요~ㅎㅎ


2권의 시작은 잠자는 숲속의 여왕이 다스리는 왕국에

나쁜 저주를 걸었던 마녀가 다시 돌아오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무시무시한 사건입니다~!!!

코너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칭찬 받은 이야기를 서두에 한 건 다 이유가 있어요~ㅎㅎ

2권에서는 코너의 활약이 두드러지네요~! ^^

마더구스가 다빈치랑 연애했다는..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력에 정말 감탄하게끔 만든답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마법사 에즈미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상)권이네요.

쌍둥이의 본격적인 활약은 (하)권에서 펼쳐집니다~!

에즈미아는 쌍둥이의 엄마를 대체 왜 데려갔을까요?

쌍둥이를 이야기의 땅으로 다시 오지 못하게 하려는 할머니~

위험하다는 이유에서이지만 거기에 멈춰 있을 쌍둥이가 아니죠~!

어떻게 다시 그 땅 그 세계로 돌아가게 될까요?



마법사는 피토키오 감옥을 공격했어요~!

그리고 백설공주여왕의 딸인 호프공주를 납치했지요.

이야기의 땅으로 돌아간 쌍둥이는 프로기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빨간 망토 여왕의 왕국에 가게 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하나씩 알게 되지요~

행복한 연합의 요정들의 회의에~ 쌍둥이도 참석하러 가게 됩니다~!


 

쌍둥이의 엄마인 샬럿은 마법사 에즈미아의 착각으로 알렉스 대신 잡혀 있어요.

에즈미아의 이야기들을 듣게 됩니다.

1권에서는 사악한 여왕의 뒷 이야기들을 풀어 놓더니

2권에서는 나쁜 마녀 에즈미아에 대해서도 동정의 시선을 보내고 있네요.

악한 마녀가 왜 악하게 되었는지를 듣다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아마도.. 다양함에 대해 더 폭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작가가 권유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알렉스와 코너의 모험 외에도

이야기를 끌고 가는 중요한 힘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



큰 아이가 책을 먼저 읽어서.. 제게 스포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려요~ㅋㅋ

그래서 저도 후딱 읽어버렸어요~ㅎㅎㅎ

이야기의 반전은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는 즐거움을 누려야 하잖아요~ ^^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랜드 오브 스토리"

어른에게도 동화속 세상을 여행해보는 즐거움을 안겨 주는.. ^^

참 좋은 책이랍니다~ %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b******h 201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랜드 오브 스토리 2
"랜드 오브 스토리 2" 내용보기
어른도 어린이도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 중 2권을 만나보았다.1권을 읽으며 얼마나 흡족해하며 읽었는지 모른다. 내가 아는 모든 동화 이야기가 총출동을 하고 쌍둥이 남매와 함께 동화나라를 여행하는데 어른인 나도 이렇게 이야기에 푹 빠지는데 아이들은 어찌하랴.다소 가슴 콩당콩당한 이야기로 인해 아들녀석이 무섭다?고 할 때도 있지만 이는
"랜드 오브 스토리 2" 내용보기

어른도 어린이도 꼭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 <랜드 오브 스토리> 시리즈 중 2권을 만나보았다.
1권을 읽으며 얼마나 흡족해하며 읽었는지 모른다. 내가 아는 모든 동화 이야기가 총출동을 하고 쌍둥이 남매와 함께 동화나라를 여행하는데 어른인 나도 이렇게 이야기에 푹 빠지는데 아이들은 어찌하랴.
다소 가슴 콩당콩당한 이야기로 인해 아들녀석이 무섭다?고 할 때도 있지만 이는 그저 상상력이 풍부한 아들이겠거니..싶고, 작가의 재치와 유머, 어린아이지만 통쾌함과 솔직함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 크리스 콜퍼 Chris Colfer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배우 겸 작가로 활동하여, 2011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것이지만 크리스는 어렸을 때 정말 많은 책을 읽고 멍하니 상상하는 시간이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나도 같은 동화를 읽고 자랐는데 창의력이 정말 대단하다 느껴졌다.

 

<랜드 오브 스토리 1>처럼 <랜드 오브 스토리 2> 역시 엄청난 흡입력을 보여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 1권에서는 <이야기의 땅>책 속에서 모험을 하는 이야기였다면, 2권은 쌍둥이 남매가 할머니의 도움으로 현실로 돌아온 후 동화 왕국에 문제가 생겨 다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쁜 마법사가 돌아와서 온 왕국을 겁주는데 예상을 뒤엎듯 할머니 요정 대모도 이 마법사에게 당한다. 할머니와 엄마까지 붙잡혀 가고 "경이로움의 지팡이 마법"을 통해 마법사를 물리치고자 여정이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이 모든 모험을 겪는 과정에 작가가 동화 속 인물들을 흥미롭게 소개해주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빨간 모자, 라푼젤, 골디락스 잭과 콩나물에서의 잭 등 작가의 재해석이 너무 재미있다. 백설공주가 그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아닌, 아이를 낳은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다. 1권에서 마치 알렉스가 코너보다 더 모범생이고 더 똘똘한 아이로 묘사가 되었다면 2권에서는 코너의 변한 행동에도 눈여겨볼 만하다. 사실 난 1권에서도 알렉스보다 코너가 더 창의적이고 마음에 들었지만 말이다.


대단하지 않은가? 나는 가장 훌륭한 생각은 아이들한테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네.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에 조금만 더 귀를 기울인다면 가장 골치 아픈 문제도 아주 간단하게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머리를 숙이고 아이들과 눈을 맞춘다면 말이지. pg13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지. 누군가를 이해하기보다는 미워하고 탓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더 편하니까. 아무도 진실 따위 원하지 않아. 다만 재미만을 원할 뿐이야.

현재 5권까지 출판이 되었고, 6권은 출간 예정이라고 하는데, 빨리 다음 책인 3권을 만나보고 싶다. 다음 이야기를 예측할 수 없는 끝없는 반전과 모험!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은 판타지 소설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결)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꿈결)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 뉴욕 베스트셀러 NO.1 이자 미국 200만 부나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고 하는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권 읽어봤어요.<랜드 오브 스토리 1>을 읽질 못해서 2편 초반에는 1편의 내용을 추측하면서 읽어야 했는데요.점점 스토리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2편 자체로서도 굉장한 흡입력이 있어서 아쉬움을 느낄 틈이 없더
"(꿈결)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뉴욕 베스트셀러 NO.1 이자 미국 200만 부나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이 되었다고 하는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권 읽어봤어요.
<랜드 오브 스토리 1>을 읽질 못해서 2편 초반에는 1편의 내용을 추측하면서 읽어야 했는데요.
점점 스토리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2편 자체로서도 굉장한 흡입력이 있어서 아쉬움을 느낄 틈이 없더군요.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다 있는 듯해요.
이 책의 작가가 인기 배우 크리스 콜퍼라고 해서 검색도 해보았는데 꽤나 매력적이더라구요. 예술적 재능이 많은 친구인가 봅니다. 이 책 참 재미있거든요. 글도 이리 잘 쓰네요~^^
 


1편에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지만 2편의 상권에서는 잠자는 숲 속의 여왕의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 알렉스와 코너가 신데렐라 이야기 속 요정 대모이신 할머니 책을 통해 동화 속 나라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거든요.
잠자는 숲 속의 여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듯 긴박하게 서술하고 있어요.
알렉스와 코너는 쌍둥이 남매이고 그들의 아버지와 할머니는 동화 속 세상에서 온 요정들이었죠.
초반에  책을 읽으면서 이전 이야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궁금해서~^^
 

1년 전 할머니에게 오래된 이야기책을 받고 동화 속 세상으로 가게 되었어요.
다행히 할머니가 두 아이를 찾아 현실 세계로 돌려보낼 수 있었지만 이 두 아이가 예전으로 평범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신의 할머니가 신데렐라의 요정 대모이며 자신의 돌아가신 아버지가 동화 속 세계에서 왔는데 말이죠.
하지만 어른들은 아이들이 이곳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기를 바라겠지요.
할머니는 동화 속 세상에 일이 있다며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동화 속 세상으로 데리고 갔던 이야기책도 가져가십니다.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연락이 없으셨죠.
 


하지만 일이 점점 복잡해져갑니다.
엄마에게 프러포즈를 하려고 밥아저씨와 함께 있던 두 아이들 앞에 나타난 할머니와 동화 속 군인들이며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했던 버스터가 원래는 램프턴 경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그리고 할머니는 엄마가 납치를 당했다며 알렉스와 코너도 위험한 상태이니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마법을 부렸지요.
 




할머니의 명령으로 동화 속 나라에서 온 인물들과 현시대에 있는 요정들이 오고 갑니다.
어찌 이리 자연스럽게 두 세상을 연결하고 있는지 참 놀라워요. 그래서 더 흥미롭게 재미납니다.
마더구스가 알렉스와 코너를 돌보러 오기도 하고 마더구스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예측불허라 웃음이 나기도 하지요. 이야기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상상력이 더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마더구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알렉스와 코너처럼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지만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어가네요.
그리고 동화 속 세상의 사람들이 이곳에 나타나기 시작한 이유는 시간이 흐를수록 동화가 사라질까 봐 겁이 났던 거구요. 그래서 동화를 퍼뜨릴 사람들을 모집했다고 하네요.
그들이 그림형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월트 디즈니...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듯하죠?^^
신기한 것은 지금은 이 두 세상에 흐르는 시간의 속도가 다르지 않지만 예전에는 시차가 있었고 그 균열이 깨진 것이 알렉스와 코너가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요정과 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특별한 이야기도 좋지만 특별한 존재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알렉스와 코너의 혼란스러움도 잘 나타나 있는 동화더군요. 
 



알렉스는 마더구스 할머니께 술을 드시게 해서 동화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캐냈는데요.
숲 속의 공주를 죽이려 했던 사악한 마법사 에즈미아가 다시 돌아왔고 그녀가 엄마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그 사실을 알고 난 후 알렉스는 떠날 차비를 해서 할머니 오두막집으로 갔답니다.
그곳에 동화 나라로 갈 문이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혼자 떠나는 길이 뭔가 불안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죽을 뻔한 상황이 왔고 다행스럽게도 코너가 나타나 알렉스를 구해줍니다.
둘은 다시 동화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두막집에 걸려있는 그림을 통해 미운 오리 새끼의 연못으로 갈 수 있었지요.
 


동화 세계에 가서 친구였던 프로기도 만나고 난쟁이 룸펠슈틸츠헨도 등장합니다.
정말 다양한 동화가 자연스럽게 얽히고설켜 있네요.
에즈미아는 감옥에 갇혀있던 룸펠슈틸츠헨을 찾아오고 자신이 그동안 겪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야기의 흐름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이게 이 책의 매력인가 봅니다.
할머니인 요정  대모는 에즈미아가 동화 속 세상에 오게 된 이유를 말해주는데 에즈미아가 원래  요정은 아니었네요. 어릴 때는 너무나 착하고 상냥한 아이였는데 점점 크면서 못되졌다고 해요.
이제는 요정이 아닌 마법사라고 선언하면서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세례식에 초대받지 못해 저주를 내렸고 그래서 할머니는 죽지 않고 잠들게 마법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한동안 등장하지 않던 엄마가 나오네요.
엄마는 에즈미아가 요정 대모의 손녀라고 착각을 하고 데려온 거였어요.
딸을 위해 이곳으로 오게 된 것을 받아들인 거죠.
룸펠슈틸츠헨이 훔쳐 온 호프 공주가 울자 엄마는 아이를 달래주네요.
에즈미아는 엄마인 샬럿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 역시 어찌나 동화들과 연결이 잘 되던지, '미녀와 야수'의 야수가 등장할 때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에즈미아가 왜 그렇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 나름 이해도 되었어요.

동화 속 세상도 위험에 빠졌지만 에즈미아는 동화 속 세상뿐만 아니라 현실 세계도 정복하려는 계획이기 때문에 서둘러 막지 않으면 안 되었어요. 모두들 방법을 몰라 우물쭈물하고 있을 때 코너가 방법을 찾아서 무엇이든 해보려 합니다.
지팡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떠나야 하는 코너와 알렉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하권에서 만날 수 있을 텐데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랜드 오브 스토리 2의 상권만 읽어도 이 시리즈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얼른 하권도 읽어야겠어요.

r****7 2017.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권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권" 내용보기
랜드 오브 스토리 1권에서 쌍둥이 남매가 처음으로 동화 속 세상에 빨려 들어가서 상상도 못했던 수많은 세계 명작의 주인공들과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와 관계성을 회복하는 것이 첫번째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가족이 위기에 빠지면서 전개되는데 ​잠자는 숲 속의 여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권" 내용보기

랜드 오브 스토리 1권에서 쌍둥이 남매가 처음으로 동화 속 세상에

빨려 들어가서 상상도 못했던 수많은 세계 명작의 주인공들과 펼치는

 환상적인 모험을 담고 있으면서 동시에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와 관계성을 회복하는 것이 첫번째 이야기였다면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가족이 위기에 빠지면서

전개되는데 ​잠자는 숲 속의 여왕의 이야기로 시작된답니다.



랜드 오브 스토리 1권의 속표지를 펼치면 그들이 모험을 떠났던 환상 속의

세상이 지도로 내장되어 있는데 엘프 제국, 난쟁이의 숲, 북쪽 왕국, 모퉁이 왕국,

차밍 왕국, 요정 왕국, 빨간 망토 왕국, 동쪽 왕국, 인어만까지 상당히

넓은 신비로운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데 그만큼 쌍둥이 남매의 활약 영역이 크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어느 정도는 쌍둥이 남매의 랜드 오브 스토리 세상이 1권부터

읽고 있어서 알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읽다보면 아주 많은 동화 속의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수시로 도서 제일 앞 표지에

넓게 펼쳐볼 수 있는 환상적인 세상의 지도를 확인하면서 보게 된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랜드 오브 스토리 1권에 등장했던 사악한 여왕의

숨겨진 이야기와 비극적인 사연의 연장선에 이른다고 볼 수 있는 악의 근원이

되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야기의 마법사 이야기랍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미워하고 동쪽 왕국이 모조리 잠들도록 저주를 걸었던

사악한 마법사를 퇴치했다고 믿었던 그들에게 새각지도 못한 반격이 있었고

 그녀가 돌아왔음을 공주는 모든 나무가 불레로 변하는 모습에서 직감한답니다.

 사악한 여자 마법사 에즈미아는 강력한 마법의 힘으로 동화 속 세상을

뒤흔들었고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쌍둥이 남매는 갑작스러운 할머니의

부재와 이상한 사건의 발생으로 심각한 위협을 당하게 되지요.

 사실 에즈미아는 사악한 여왕이 어린 시절 납치해서 동화 속 세상을

지배하는 데 사용하려 했던 존재로 어쩌면 백설 공주의 비극 시작점은

여자 마법사의 사악한 음모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The Land of Stories 시리즈의 장점은 전편이나 다른 동화 속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비밀을 굉장한 상상력으로 정말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존재했을 것 같은 당위성을 수긍할 수 있는 수준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이랍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하게도 사악한 마법사 에즈미아가 동쪽 왕국의 전 왕비의 품에서

첫번째로 태어난 아기를 훔치려고 했던 시도를 했으며 그 실패로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자수하고 피노키오 감옥에 갇힌 인물을 다시 찾아보는 부분이 압권이랍니다.

그 장면에서 키가 크고 자홍색의 긴 머리카락이 물결치며 둥둥 떠올라 마치

타오르는 불꽃같이 아름다운 여성이 그렇게나 사악한 여자 마법사

에즈미아라는 사실은 아이러니하지만 그래도 그녀의 음모를 조금 알 수 있었답니다.

과연 쌍둥이 남매는 에즈미아가 사악한 마법을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 상황을 어허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역사상 처음으로 동화 속 세상의 모든 지도자가 손을 놓고 무력감에 빠질 정도의

최악의 순간에서 열세 살이 된 쌍둥이 남매 알렉스와 코너는 무엇을 할 수 있을런지요.

아이들은 ​어서 빨리 돌아온 마법사 하권을 읽어보고 싶어 견딜 수 없어하네요.

이달의 사락 t******0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한 번 충격을 받으면 두 번째는 덜하죠. 랜드 오브 스토리 2권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긴 해요. 왜냐면 1권과 같은 쌍둥이 남매 주인공에다 현실로 돌아왔다가 ​문제가 생긴 동화왕국으로 다시 돌아간 이야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부제에서 그 '문제'를 눈치챘겠지만 나쁜 마법사가 돌아와서 온 왕국을 휘젓고 겁을 줘
"랜드 오브 스토리 2 - 돌아온 마법사 (상)" 내용보기

 

 

   한 번 충격을 받으면 두 번째는 덜하죠. 랜드 오브 스토리 2권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런 느낌이긴 해요. 왜냐면 1권과 같은 쌍둥이 남매 주인공에다 현실로 돌아왔다가

​문제가 생긴 동화왕국으로 다시 돌아간 이야기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부제에서 그 '문제'를 눈치챘겠지만 나쁜 마법사가 돌아와서 온 왕국을 휘젓고 겁을 줘요.

심지어는 이 분만큼은 못 건드리겠지 하고 믿었던 쌍둥이 남매의 할머니 요정 대모도 당하거든요.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2권 (상) 읽어요. 참, 2권도 (상), (하)로 나뉘었어요^^




  2권 (상)에서 반가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면 먼저 쌍둥이 남매 중 '코너'의 작문 실력을 꼽고 싶어요.

수업 듣는 태도나 학교생활이 권에서 걱정되리만큼 힘들어 보였는데 동화나라에 다녀오고

1년이 지난 뒤 돌아보니 "코너는 놀랄 만큼 모범적인 학생으로 살았다"고 되어 있어요.

그를 하염없이 졸게 만들었던 피터스 선생님은 '어쩌다 보니' 교장으로 승진해 계신 상황.

코너를 딱 교장실로 호출한 터라 자기가 뭘 잘못했나 긴장하고 갔다가

작가가 되면 좋겠다는 격려와 칭찬을 한가득 듣고 나와요.

​물론 우리 독자와 코너는 알죠, 창의적인 글쓰기 과제에 냈던 이야기들은 실제로 코너가 겪은 일이란 걸요.

하지만 그렇다고 피터스 선생님께 어찌 사실대로 고한단 말입니까. 그냥 묻어가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무리 겪은 일이라도 잘 써야 하는 일인데 피터스 선생님이 칭찬하실 정도라면

 

정말 코너에게 그런 자질이 있는지 지켜볼 일이에요. 학생부 장래희망란에 '끝내주는 사람'이라고

적어놨던 코너가 달라보이는 순간입니다. ㅎㅎ

 

 

  1권에서 알렉스를 밀어줬다면 왠지 2권에선 코너를 돋보이게 해 주는 느낌이 든다 싶은 건

제 개인적인 생각일까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마법사에게 할머니와 엄마까지 붙잡혀 가고

동화 왕국 전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하는 순간에도 기지를 발휘하는 코너입니다.

마법사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으로 경이로움의 지팡이 마법을 믿고 써보기로 해요.

아~ 물론 이 방법도 만만치 않습니다려. 준비물이 있거든요.


  "세상에서 제일 미움 받는 여섯 사람이 가장 아끼는 물건 여섯 개를 합쳐 만든다."


   동화 나라에서도 미움 받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슬프긴 한데요, 그것도 여섯 명이나!

누구 누구일까요? 당연히 이 문제의 중앙에 서 있는 마법사 에즈미아 하고요.

1권에서 악하게 활약이 컸던 사악한 여왕 등 다 말해주면 재미없죠. ㅋㅋ

그 여섯 중에 눈의 여왕이 들어가는 건 좀 의외긴 했지만요. 이들을 어떻게 찾아내고

그들이 아끼는 물건까지 가져올지를 모험의 시작으로 (상)권이 끝나는데요.

마지막에 코너가 한 방 홈런을 날리네요. "다 덤벼보라고 해!"

상황은 막막하지만 머리를 맞대고 차근차근 어려움과 난관을 헤치고 동화왕국 파이팅입니다.

얼른 (하)도 읽어야겠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