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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사랑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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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활백서를 읽게 되었을 무렵, 나는 조카와 한달을 매일같이 지내게 되는 상황이었고 조카는 엄마랑 떨어져 불안감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레 고모(반어른)와 친구의 위치에서 보호자격으로 뛰어올랐고 책임감은 급격히 나를 압박했다.   우리집에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야할텐데 남보다 뒤쳐지면 안될텐데 하는 맘부터 이 녀석이 왜 이러는 걸까?의 수많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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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활백서를 읽게 되었을 무렵, 나는 조카와 한달을 매일같이 지내게 되는 상황이었고 조카는 엄마랑 떨어져 불안감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자연스레 고모(반어른)와 친구의 위치에서 보호자격으로 뛰어올랐고 책임감은 급격히 나를 압박했다.

 

우리집에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야할텐데 남보다 뒤쳐지면 안될텐데 하는 맘부터 이 녀석이 왜 이러는 걸까?의 수많은 갈등과 나만의 시간이 한 톨도 없이 차압당한 듯한 기분과 그 기분에 따른 죄책감까지 수많은 생각의 연속이었다.

 

그런때 만난 엄마생활백서는 막힌 속을 뻥 뚫어 주는 듯 했다. 저자는 잡지 편집장인데 뭔가 다르지않겠어? 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잠깐, 직장을 다니기 전과 엄마가 되고 난 후의 모습, 육아를 겸하면서 직장생활하기의 고충은 아주 속속들이 전해져 왔다.

 

겨우 한 달짜리 보모인생의 나에게마저 이런 공감과 수많은 끄덕임을 주는 책이었으니 결혼한 진짜 엄마들에겐 더할 터였다.

 

결혼하자마자 아이를 가진 올케언니는 아이에 대한 애정표현이 남달랐는데 아니나다를까 올케언니도 산후우을증을 겪었단다.

 

그때는 내가 따로 나가 살때였고 왕래가 잦지 않았고 나도 시간 맞춰 만나기 어려웠던지라 잘 몰랐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는 흔히 아이들을 위해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게 과연 사랑일까? 희생은 곧 댓가를 바라게 되어있다. 우리는 아이, 남편등을 위해 희생하려 들지만 반면 자신의 인생을 버리고 싶은 맘은 결코 없다.

 

아이를 몹시 좋아해서 아이를 위해 우선시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나지만 솔직히 한 달여간의 보모노릇을 통해 내 생활을 잃어버린다는것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컸던지, 갑자기 아이가 생겨 그 아이와 자신의 생활에 갈등하고 그 갈등에 나는 엄마자격이 없나봐라고 말하던 이들의 마음이 그래서 그랬구나하는 걸 충분히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었다.

 

아이를 어떻게 혼내는게 좋을지, 아이의 교육, 이른바 유행하는 교육, 영재교육, 영어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생각들도 남을 무조건 따라가지 않도록 해주고 정말 필요한 사랑표현에 대한 방법도 나와 있었다.

 

내게 잠깐, 몇 시간, 겨우 며칠이 아닌 한 달여간의 긴 보모노릇의 기간은 지나고나니 행복하고 소중했단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 책을 만날 수 있었던 것도 행운이란 생각이 든다.

 

아마 다른 때 같았으면 나는 육아책에 그리 관심도 없었을테고 전처럼 좀 좋다는 육아책이 나오면 바로 올케언니나 줘 버렸을테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러스트의 유아책위주의 책을 조카님에게 선물했겠지.

 

행복한 엄마는 아이에게 행복한 사랑을 줄 수 있다. 부모가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일수록 아이들은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부모가 싸우면 아이는 불안과 두려움만을 배운다. 그러니 가장 필요한 것은 엄마가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엄마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거둘 필요도 없고 무조건 아이들만을 위해 희생할 필요도 없다.

 

아이가 아이의 사생활이 있듯이 엄마도 엄마만의 사생활이 있슴을 보여주고 알게하고 서로 나누면 서로가 이해하게 되고 어느 한 쪽만의 희생을 요구하게 되지 않는다.

 

행복한 엄마가 되자. 행복한 여자가 되자. 나는 행복한 여자가 되어 행복한 엄마가 되야지^^



2***s 2010.04.02. 신고 공감 2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성숙하고 복한 엄마가 되도록 용기를 주는 책
"성숙하고 복한 엄마가 되도록 용기를 주는 책" 내용보기
2009년 5월에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를 읽었다. 직장맘을 위한 가이드. 친청 엄마나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거나 어린이집을 보낼 때 등 주의할 점과 장단점을 잘 보여주었다. 덕분에 난 친정엄마에게 맡기면서 들었던 약간의 죄스러움을 떨치고 고마움을 더 많이 표시하게 되었다. 같은 저자 <맘&앙팡> 편집장이 쓴 '엄마생활백서'는 '행복한 엄마를 꿈꾸다'라는 부제가 있어서 '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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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에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를 읽었다. 직장맘을 위한 가이드. 친청 엄마나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거나 어린이집을 보낼 때 등 주의할 점과 장단점을 잘 보여주었다. 덕분에 난 친정엄마에게 맡기면서 들었던 약간의 죄스러움을 떨치고 고마움을 더 많이 표시하게 되었다.


같은 저자 <맘&앙팡> 편집장이 쓴 '엄마생활백서'는 '행복한 엄마를 꿈꾸다'라는 부제가 있어서 '혹'했다. 다 읽은 후에는 아주 만족했다. 나에게 많은 위로를 주었고 조언도 주었다.

 

책 표지에

잘 노는 엄마가 되자

솔직한 엄마가 되자

당당한 엄마가 되자

꿈꾸는 엄마가 되자

행복한 엄마가 되자

라고 적혀있다. 이 책 속의 많은 내용을 잘 요약해준다.


저자의 말처럼 육아에 정도는 없다. 정말 많은 육아 관련서적들이 있지만 아이들의 성향과 키우는 상황과 엄마의 성격에 따라 변수가 너무나 많아서 내겐 더 조급증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제일 중요한 건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들을 잘 파악해서 그 아이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요즘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킨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나 마린보이 박태환, 이름을 잊어버린 음악가 등 특히 눈에 띄는게 거의 예체능계이지만 물론 그외에도 내가 모르는 분야도 많지 않을까 싶다. 모두 엄마들이 아이를 잘 파악해서 진로를 잘 이끌어 준 본보기다.


2학년이 되는 큰 아이는 수학이나 국어보다는 아직은 노는 걸 더 좋아한다. 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아서 오래 귀여움을 독차지해서인지 어리광이 더 늘고 샘도 많아졌다. 이 아이에겐 야단치기보다는 잘 구슬러야 하는데 급한 마음에 야단을 치곤 한다. '네 할일을 하고 놀아야지, 동생 논다고 부러워만 해' 라고. 그리고 서로 상처받고.


둘째는 - 정말 이 녀석이 너무 좋다 - 마냥 사랑스럽다. 엄마들은 내리사랑이라고 하더니 정말 그런가보다. 부모님이나 동생들은 큰 아이가 더 좋다는데.. 떼쓰고 고집부리고 울고 짜증내도 화가 나기보다는 왜 그런지 먼저 물어보게 된다. 아마 그래서 큰 아이가 나랑 자꾸 어긋나나보다. '왜 엄마는 민정이만 예뻐해?'

헉 미안하다. 이젠 같이 예뻐해줄게. 근데 둘째가 더 나를 따르니..

이 책을 읽으며 2가지가 마음에 남았다.
아이에게 상처받지 않기
큰 아이가 조금 컸다고 소위 막말을 하곤 했다. 그래서 나보단 어머니가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 요즘엔 그런 말을 안 해서 다행이긴 하지만. 할머니가 야단 좀 친다고 부산 할머니한테 간다고 소리를 질렀단다. 시부모님은 어쩌다 오는 손녀에게 어찌 야단을 치겠는가. 해서 나도 어머님께 이런 상황을 말씀드리며 부탁드렸지만.. '내가 야단 칠 일이 뭐 있노' 하셨다. ㅠㅠ

제일 중요한 건 아이가 이런 말을 안 하도록 하는거겠지만..


잘 노는 엄마가 되자
난 아이들과 잘 못 놀아준다. 지금도 아이들은 지들끼리 놀고 난 독후감을 쓴다. ㅎㅎ (2울27일 작성중) 아빠표 체육놀이, 만들기 백과, 알파벳놀이터 등 만들기나 놀이 서적을 보면 같이 하게 되는데, 막상 교재없이 아이랑 덜렁 있으면.. 막막.. 간혹 책을 같이 읽고 식탁차리기나 빨래 널기는 하지만.. ㅋㅋ 책에 나온대로 사물을 이용하거나 몸을 이용한 놀이를 좀 개발해야겠다.

직장을 다니며 항상 당당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는데 좀 더 위로를 받을 수 있었고 성숙하고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해 아이와 보내는 시간만큼은 충실히 보내자 한번 더 결심해본다.



s******a 2010.03.01. 신고 공감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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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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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4/5~4/6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잡지의 편집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기스타일대로 아이를 키우는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 하란다. 첫 페이지를 펼쳤을 때부터 너무 신선하다라는 생각에 꽤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2개 챕터까지는 꽤 공감하며 읽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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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기간 : 4/5~4/6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잡지의 편집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자기스타일대로 아이를 키우는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 하란다.

첫 페이지를 펼쳤을 때부터 너무 신선하다라는 생각에 꽤 기대감을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2개 챕터까지는 꽤 공감하며 읽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처음에 기세좋게 외쳤던 '나쁜 엄마되기'는 어느 틈에 사라지고 웬만한 엄마들은 넘볼 수 없을 정도의 좋은 엄마가 등장하기 시작한다.

역시 기존 육아서의 한계를 넘기는 어려운 것인지, 아무리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라지만 저자의 직업이 육아잡지 편집장이니 마냥 날라리 엄마가 되라고 하기엔 죄책감이 들었던 것인지..

결국엔 씁쓸하게 마지막 장을 덮었다.

육아서를 많이 읽었지만 이렇게 앞과 뒤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육아서는 참으로 당황스럽다.

저자가 말하는 나쁜 엄마가 이 정도라면 나는 도대체 얼마나 나쁜 엄마일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라는 저자의 슬로건은 나와 일맥상통하지만 웬지 그저 그런 육아서들 속에서 튀어보이기 위해 나쁜 엄마를 표방한 것은 아닌지 라는 생각도 든다.

육아에 지치고 무엇 때문에 사는지 자신의 정체성도 잃어버린 대다수의 엄마들에게 그나마 이 정도면 잘 하는 것이다 라는 희망을 주지 않을까 해서 읽었던 책, 하지만 역시 책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고 아무나 육아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것도 아닌가 보다.

이 책의 표지만 보고 나와 같은 희망을 가지고 읽으려는 분들에겐 비추천한다.

t********1 201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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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활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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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내 스타일대로 아이를 키우는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이 문구를 보니 나는 어떤 엄마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저는 아이를 낳고 보니 제 뜻대로 아이가 커 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좀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많은 육아책을 읽고 실 생활에 사용하기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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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엄마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내 스타일대로 아이를 키우는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라!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이 문구를 보니 나는 어떤 엄마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저는 아이를 낳고 보니 제 뜻대로 아이가 커 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좀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많은 육아책을 읽고 실 생활에 사용하기도 하고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어요.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의 모습을 보고 가장 많이 닮아간다는 사실에 항상 조심하려 애쓰고 아이에게 더 잘해주려고 했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도 많았고 아이가 떼를 쓰거나 미운 시기가 왔을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아쉬워 한적도 많았던거 같아요.

 

첫 아이를 출산 하고 설렘으로 시작 되었지만 나날이 힘들어 지는 육아에 지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면서

저도 문득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어요.

아이와 하루 종일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고 집안일도 하면서 지칠때면 답답하기도 하고 나의 존재가 사라진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그냥 엄마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때 마다 기분 전환을 하며 저도 나름 힘을 내려고 노력을 했던거 같아요.

 

엄마생활백서의 내용에서 처럼 착한 엄마가 되려고 저 또한 나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했는지도 몰라요.

그래야 아이가 더 행복하고 나의 자리가 여기라고 생각했었던거 같아요.

물론 나의 자리는 엄마이기도 하지만 저도 내 자리가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던거 같아요.

아이를 친정엄마나 시댁에 손에 맡긴적도 없었고 항상 내가 그 옆에 있었어요.

우울하기 전에 저는 항상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저는 그래서 저만의 방법을 찾은거 같아요.

힘들때 마다 저는 남편과 상의하고 육아에 같이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와 내가 함께 즐길수 있는 여행이나 나들이

체험전이나 미술관등 자주 다니다 보니 답답했던 마음도 어느 정도 풀리고 가족과 더 웃고 즐기는 시간이 많아지니

나름 만족하게 되었어요. 남편과 대화도 많이 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놀다 보니 정말 우울한 마음보다는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저는 엄마생활백서를 읽다보니 나쁜 엄마가 정말 나쁜 엄마가 아닌 편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주고 생활하는게

엄마도 만족하면서 그 행복한 기분을 아이에게 전해주어 더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보니

다시 힘이 나는거 같아요. 부족한다고 힘들다고 느끼는 엄마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엄마들에게 자신감과 행복을 찾아주고 아이들과 더 좋은 관계를 맺어줄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읽는 동안 공감도 많아 되고 나름 행복하기도 했답니다^^

y******0 2010.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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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나.. 당당한 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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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회사생활을 하다가 상황이 좋지않아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엄마 지병이 재발하고 간호 중 원하던 임신도 하였구요 모두가 원하던 임신이었던지라 행복했지만 병원에 들락거리느라 출산과 육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었지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출산하고 계속 울기만 하는 아이와 대면하면서 점점 지쳐가고 우울한 저를 만나게 되었지만 뽀족한 수는 없었네요 엄마에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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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동안 회사생활을 하다가 상황이 좋지않아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엄마 지병이 재발하고 간호 중 원하던 임신도 하였구요

모두가 원하던 임신이었던지라 행복했지만

병원에 들락거리느라 출산과 육에 대한 준비가 미흡했었지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출산하고 계속 울기만 하는 아이와 대면하면서

점점 지쳐가고 우울한 저를 만나게 되었지만 뽀족한 수는 없었네요

엄마에게 상의할 수도 없었고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할 엄두가 나지 않기도 했구요

그때를 되돌아보면 전 참 바보 같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다지 착한 엄마이지도 않았는데 나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몰랐던거 같아요

물론 육아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요

그 시절 책 한줄 읽기도 힘들었겠지만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좋았겠다 싶네요

엄마생활백서는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하고 또 읽고 난후에는 마음이 후련해지는 책이에요

대한민국은 아직도 착한여자 콤플렉스, 수퍼우먼 신드롬에 빠진 엄마들이 참 많거든요

백인백색이라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한사람도 같은 사람이 없는데

라이프 스타일이나 육아에 관한 색깔 또한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당당하게 먼저 나를 사랑하고 내가 행복해야

비로소 아이와 남편, 가족 또한 행복해진다는 말에 속이 다 후련해진답니다

다이애나 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은 육아에 치쳤을때 읽어보고 감동한 글이네요

아이가 소유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이고 조급해하기 보다는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주는게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현명하다는 사실에 적응하려고 하네요

3월초부터 소은이가 어린이집에 다니며 다행히 잘 적응하고 있어요

이제 저에겐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울까 하는 행복한 고민이 생겼네요

행복한 나, 당당한 나를 위해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c*****3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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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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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지치고 힘든 ' 육아' 라는 작은 전쟁 속에서도 아이와 신랑의 환한 그 미소를 보면 힘들었던 마음과 몸이 정말 눈 녹듯 사라지곤 했는데 요즘 들어 의무감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결혼 전에는 분명히 전 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아꼈었는데 지금은 저 자신은 늘 두번째로 생각하고 아기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것 같아요. 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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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지치고 힘든 ' 육아' 라는 작은 전쟁 속에서도

아이와 신랑의 환한 그 미소를 보면 힘들었던 마음과 몸이 정말 눈 녹듯 사라지곤 했는데

요즘 들어 의무감으로 하루하루 지내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결혼 전에는 분명히 전 저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아꼈었는데

지금은 저 자신은 늘 두번째로 생각하고 아기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것 같아요.

제 이름 세글자보다 엄마라는 호칭이 더 익숙했던 저에게

아기 만큼이나 중요한건 저라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신한 순간부터 아기의 첫 돌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저 자신을 잊고 살아왔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을 되돌릴 순 없겠지만

저 자신에게 잘했다고 칭찬하고 박수를 보낼 수 있는 이유는

저보다 더 사랑하는 사랑하는 우리 아가에게

그래도 고되고 지친 모습을 보이는 엄마가 아닌

어떠한 순간에도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늘 밝은 웃음을 언제나 보여주며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먹는 음식만 가장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주는것이 아닌

가장 최고의 말과 기분, 미소로써 아이에게 행복감과 사랑을 전해주는 엄마이고 싶어져요.

 

패션 스타일만 좋은게 아닌, 마음의 스타일이 진정으로 멋있는!!

에너지 충만한 노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며

앞으로 엄마가 될 위대한 예비엄마들

지금 힘든 육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주변의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s*******1 2010.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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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살아가는 엄마들이 읽어야될 책
"이 시대에 살아가는 엄마들이 읽어야될 책" 내용보기
엄마가 되고부터 가장 많이 읽는 책이 육아서인것 같다. 아이의 성장별로 다양하게 말이다.정말이지 요즘은 넘쳐나는게 육아서들이다. 그리고는 서른이 될때, 마흔이 될때라는 나이로 구분짓는 책들... 그러고보니 엄마라는 위치에 서있는 사람을 주제로 쓰여진 책을 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엄마라는 위치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여자인 내게 붙는 또 다른 수식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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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고부터 가장 많이 읽는 책이 육아서인것 같다.

아이의 성장별로 다양하게 말이다.정말이지 요즘은 넘쳐나는게 육아서들이다.

그리고는 서른이 될때, 마흔이 될때라는 나이로 구분짓는 책들...

그러고보니 엄마라는 위치에 서있는 사람을 주제로 쓰여진 책을 본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엄마라는 위치는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여자인 내게 붙는 또 다른 수식어 아닌가...

<엄마생활백서>라는 제목부터 내 호기심을 많이 끌었고,

맘앤앙팡이라고 큰아이 어릴적부터 접해온 육아잡지편장인 장세희님의 책이라 더 궁금중을 가지고 책장을 펼쳤다.

 

머리글부터 "나쁜 엄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지만, 여기서 말하는 나쁜엄마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륜적, 도덕적으로 어긋나는 엄마를 말하는게 아니다. 더군다나 아잉게 무관심하거나 무조건적인 방임을 하라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저 우리가 가장 보편적으로 일반적으로 알고있던 대부분 엄마들의 삶,틀을 다른 방향으로 바라본데서 나온 말인 것이다. 

 

 chapter1.

 미친 듯이 희생할 수 없다면 나쁜 엄마가 되어라.

 왠지 가슴에 확~ 와닿는다.

 이것도 놓을 수 없고 저것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해준 느낌이랄까...

 엄마라는 틀속에 내 자신을 가둬두고는 어쩔 수 없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라고,

 이게 지금은 최선이라며 타당하게 여겼던 건 아닐까하며 돌아보게 된다.

 난 착한 엄마도 나쁜 엄마도 아니였던 것 같다. 나의 정체성을 생각해보게 된다.

 나는 어떠한 변화를 두려워 하면서 내 아이의 행복만, 변화된 모습을 꿈꿔왔던 건 아닐까...

 

chapter2.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몇 가지 공식들

 공식이라니 뭔가 내 기준도 이 공식에 맞춰야 될 듯해서,

 뭘까 싶었는데, 여기서 말한 공식은 수학공식처럼 어려운 것을 말하는 게 아니었다.

 my sleep, my self's time, baby's sleep, baby's smile, lovely talk, love for myself

 이 책에서도 "좋은 엄마의 모범 답안은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행복한 엄마가 된다면, 그게 내 아이, 내 가족에게도 고스란히 전달 될 것이다.

 내아이, 내가족에 대한 설계는 늘 한다. 나를 빼고 생각한다는게 문제 있긴했다.

 작가의 말처럼 오늘 당장 해야 할 일, 한달 안에 해야 할 일, 올 해 안에 해야 할 일,

 평생 언젠가 한번은 해야 할 일 이렇게 나눠 생각해보라고 구체적인 방법 제시도 해준다.

 너무 막연하게 이끌려온 생활속에 아직도 늦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다. 

 

chapter3,

 내 아이를 뜨거운 가슴으로 차갑게 사랑하라.

 자는 두아이의 평화로운 얼굴을 보면, 봐도 봐도 더 보고 싶고, 어떻게 내게 왔을까...

 하는 물음을 속으로 던지곤 한다. 무언가 해답없는 답안을 찾는 것 처럼 말이다.

 과한 사랑이 아닌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내 아이가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많이 베풀고,

 사랑 많이 받고 자랐으면 하는게 엄마들 맘일 것이다. 

 그러한 내맘이 전달되었던 건지, 표현이 서툴었던 나와는 달리 요목조목 이쁘게 말하는 내 딸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작가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 아이를 만난건 가장 큰 행운이다"라고 말이다.

 나도 내 두아이 손을 잡고 결혼전 즐겼던 미술관 갤러리를 이쁘게 다녀보고 싶다

 

chapter4,

내 아이는 내 스타일대로 키운다..

육아 잡지 편집장 답게 요즘 엄마들의 교육트렌드와 육아에 관련된 내용을 요점만 집어서

잘 정리해준 부분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인 다이애나 루먼스의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을 이 책에도 실려있다. 아직도 늦지않았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실천의 순간이 아닐까한다. 작가의 말처럼 "내 아이이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이 이상

중요한게 어디있겠는가...

 

chapter5,

살림의 여왕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chapter6,

엄마 그 신나는 직업 노는 엄마 되기

요즘 정말이 슈퍼우먼 같은 엄마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다.

직장맘이든 전업주부이든 각자의 위치와 아이, 가족을 거의 완벽하게 꾸려나가는 맘들,

하지만 그들의 내면에도 그렇게 되기까지 또 작가의 경험과 같이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다는 걸

깨닫고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 맞는 내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살림 잘하는 아이 잘 키우는 그러한 엄마의 모습을 떠나서 말이다.

 

엄마의 자리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게 아니다.

아이를 낳고, 또 그 아이를 낳은데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아이를 키워가면서 나 또한 처음 걸음마하는 아기처럼 엄마의 자리를 배워나가는게 아닐까한다.

거기엔 정답도 모범답안도 없다.

작가의 말처럼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에 백배 공감한다.

이 책은 <엄마 생활 백서>제목과는 달리 부담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공감되는 내용도 많았고, 현 시대에 새로운 엄마의 상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엄마는 여자이기도 하지만 아이와 가족을 떨어져 생각할 수 없기에,

엄마로서의 삶, 행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내 아이와 가정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끔 해주는 책이었던 것 같네요. 비슷할 것 같지만 각각의 세분화된 내용들이 제목처럼

<엄마생활백서>라는 의미가 책을 다읽고 나니 공감이 되네요.

모처럼 색다르고 엄마만을 위한 책을 읽어서 좋았답니다.  

  

k******s 2010.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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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나쁜 엄마의 달콤한 육아서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나쁜 엄마의 달콤한 육아서" 내용보기
:: Chapter 1 :: 미친 듯이 희생할 수 없다면 나쁜 엄마가 되어라 착한 여자보다 나쁜 여자가 대세다엄마의 인생까지 아이에게 짊어지게 하지 마라나쁜 엄마 다시 살펴보기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다나쁜 엄마임을 당당하게 선언하다나쁜 엄마가 행복한 이유     요즘 나쁜 남자가 대세라는데, 엄마도 나빠야 하나? 이책에서 말하는 나쁜 엄
"행복한 엄마가 되기위한 나쁜 엄마의 달콤한 육아서" 내용보기

 :: Chapter 1 ::

미친 듯이 희생할 수 없다면 나쁜 엄마가 되어라


착한 여자보다 나쁜 여자가 대세다
엄마의 인생까지 아이에게 짊어지게 하지 마라
나쁜 엄마 다시 살펴보기
완벽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쁜 엄마로 커밍아웃하다
나쁜 엄마임을 당당하게 선언하다
나쁜 엄마가 행복한 이유

 

 

요즘 나쁜 남자가 대세라는데, 엄마도 나빠야 하나?

이책에서 말하는 나쁜 엄마는,

자신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커밍하웃하는 엄마.

완벽하기 위해 애쓰는 에너지를 행복하기 위해 쓰는 엄마를 뜻한다.

 

아이를 키워 본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일것이다.

특히 요즘 엄마라면 더욱 더!!

책에도 나오지만..

요즘의 아이엄마들은 "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부럽다!" 라는 모토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으면 자라온 세대이다. 나역시 마찬가지로, 얼마전에 만난 언니들과 대화하면서...요즘엄마들은 예전엄마들처럼 무조건 희생하기보다는 자기의 즐거움을 찾을 줄 알고, 자신의 시간을 가지며 그렇게 환기시켜서 얻은 에너지로 또 아이들과 잘 지낸다는 수다를 나눈적이 있다..그런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챕터1 나쁜엄마가 되라" !!

 

제대로 된 나쁜 엄마는...첫째, 엄마이기 전에 내 자신으로서의 나를 중요하게 여기며. 둘째,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를 선택하며. 셋째, 다른사람이 아니라 내 스타일대로 살며. 넷째, 나의 자유뿐 아니라 아이의 자유도 존중할 줄 한다.

흠...이렇게 돌아보니..나쁜엄마가 되기도 생각보다 힘든 일이다^^;;

사랑하면 어느정도 소유욕이 생기게 마련인데 진정 쿨하고 행복한 엄마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균형을 잡을 줄 아는 엄마이니..오늘부터라도 당장 내공을 쌓는데 노력해야 할 일이다.

 

 

 

:: Chapter 2 ::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몇 가지 공식들


아이는 엄마의 행복을 그대로 배운다
심리학자가 말하는 행복의 공식
엄마들의 행복 요소는 극히 소소한 것들이다
육아의 달인이 되려고 하지 마라
완벽한 엄마가 좋은 엄마는 아니다
엄마의 행복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여자들
잠깐, 우리 엄마도 완벽하지 않았잖아?
생활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하다
나쁜 엄마의 행복 비책 만들기

 

 

그렇다면 행복한 엄마가 되는 비결은?

예전에 부모지수라는 책을 읽었는데 거기에서도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단다. 아무튼 행복. 중요하다. 챕터2에서는 행복한 엄마가 되는 비법, 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법이 공개되어있다.

필요한것은?

나를 살짝 놓아주는 열린마음.

저자는 자신의 약점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음으로써 독자들에게 열린마음으로 다가오고 있다.

나도 동참하면서 읽어나가다보면..

어, 생각보다 쉬운데? 하고 시작할 수 있을것만 같다.

 

 

:: Chapter 3 ::

내 아이를 뜨거운 가슴으로 차갑게 사랑하라


엄마들은 모두 아이와 사랑에 빠진다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용기’가 필요한 순간들
내 아이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다
아이는 엄마의 어휘로 사랑을 속삭인다
엄마의 품에서 아이는 가장 큰 충족감을 느낀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엄마인 나를 먼저 사랑하라 

 

 

제대로 "사랑"하는 법에 대해 다시 한번 짚어주는 챕터!

 

신경정신의가 쓴 육아서를 얼마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도 "애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를 돌아보는 부분이 있었는데..이 챕터에서도 언급해주고 있다.

 

엄마생활백서를 읽으면서 느낀점인데..

저자가 읽고 소화해낸 육아서의 내용들의 엑기스가 이 책에서 쏙쏙 들어와있는 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육아서를 잘 못 읽는 엄마들이라면 이 책 한권이면..요즘에 나온 육아서들 여러권을 한꺼번에 읽어내는 효과를 거둘 듯하다.

 

 

 

:: Chapter 4 ::
내 아이는 내 스타일대로 키운다


완벽한 육아법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베타보이와 알파걸에 대한 진실
적합한 대화는 아이의 두뇌를 자극한다
목표 없는 영어교육은 시간 낭비다
빨리 간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내가 가진 장점을 살리는 게 먼저다
IQ보다 아이의 강점을 먼저 파악하라
유행에 휩쓸린 정보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영재는 키워지지 않는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라
모든 육아의 키워드는 ‘일관성’이다

 

계속 공감되는 내용만 쭉~나오고있다.

 

챕터4에서 밑줄을 쫘악! 해야 하는 부분은.."일관성"!!

항상 강조되어왔고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온 이야기.

하지만 나의 성격상 참 어려운 이야기 "일관성"!

 

나는 내 스타일대로 내 아이를 키울테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관성이 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된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 Chapter 5 ::

살림의 여왕이 되려고 애쓰지 마라


왜 우리는 엄마들이 살던 방식으로 살지 못할까
엄마들의 세상을 지배하는 5가지 키워드
마님의 시대는 갔다
완벽하게 깨끗하다고 건강한 집은 아니다
숫자에 약하다면 용감하게 도움을 청해라
친환경적인 생활, 뭐 그리 어렵지 않다
가족 경영자가 되기 위한 생활 비책
 

 

여자들은 참 힘들다.

육아도 하고 살림도 하고. 둘 다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다보면. 어느순간 번아웃이 되어버리는 느낌!

생활의 공식을 통해 요즘엄마들이 예전엄마들과 다른 이유를 짚어주고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살짝 알려준다.

 

 

 

:: Chapter 6 ::
엄마, 그 신나는 직업 _ 노는 엄마 되기


놀 줄 아는 아이가 창의적이다
아이와 온 몸으로 놀이를 즐겨라
놀이를 통해 만드는 삶의 에너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이야기는 놀이의 중심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아이들의 장난감이다
놀이는 감정을 풀어준다
자연도 중독이 된다
잘 노는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저자는 참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재미나게 노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챕터~지금도 앞으로도 활용할 거리가 많은 챕터이다^-^

 

 

 착한 엄마 콤플레스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엄마로 거듭나자.

그리고 마음껏 지혜롭게 사랑하고 재미나게 놀아보자!

y******9 2010.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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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활백서..우울한 엄마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
"엄마생활백서..우울한 엄마들이여, 자신감을 가져라..." 내용보기
선물로 받은 엄마 생활 백서..   처음에 책을 주길래   육아에 지친 엄마한테 책을 읽으라니.....한숨부터 나왔따.   아이가 40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안가고 있어 ,   집에서 아이와 시름하느라  책한권 제대로 읽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부릉부릉 자동차 놀이를 하는 틈을 타서,   책을 한번 읽어 볼까...하고 펼쳐 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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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엄마 생활 백서..

 

처음에 책을 주길래

 

육아에 지친 엄마한테 책을 읽으라니.....한숨부터 나왔따.

 

아이가 40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안가고 있어 ,

 

집에서 아이와 시름하느라  책한권 제대로 읽기 힘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가 부릉부릉 자동차 놀이를 하는 틈을 타서,

 

책을 한번 읽어 볼까...하고 펼쳐 보았다.

 

첫장 머리글에 나쁜 엄마의 행복 쟁탈기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다..

 

그래..나도 좋은 엄마는 못된다..

 

직장엄마들은 직장 다닌다는 핑계라도 댈수 있지만, 전업주부인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엄마가 못되는것 같았다.

 

아이에게 식사시간에 맞춰 영양가 풍부한 식사를 끼니마다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마표로 열심히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는것도 아니고,

 

아이와 미술놀이니, 그림그리기, 만들기를 잘해주며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그렇게 하고싶어하는 자동차 놀이도 전혀 해주지 않고, 귀찮다는

 

핑계로 아이가 혼자 놀게 내버려두며,

 

빨래를 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신랑 와이셔츠를 제대로 다려준적도 없는

 

말그래도 정말 나쁜 엄마이다..

 

이런 나쁜엄마의 타이틀 부터가 마음에 들어 한장한장 술술 넘어가기 시작했다.

 

게다가 나는 아들 하나도 아들이라 너무 힘들어요..이런말을 하고 다니는데,

 

힘든 아들 둘이나 키우며, 느낀 엄마로써의 감정도 공감이 갔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정말 공감이 갔다.

 

나쁜 엄마라는 죄책감을 나는 항상 가지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나도 사람이니까, 여자니까, 엄마니까..

 

그럴수 있겠다는 공감이 많이 갔다.

 

이 책은 육아에 지치고, 힘든 나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책인것 같다.

 

책을 첫페이지부터 끝페이지까지, 넘겨가면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수 있었다.

 

솔직히 아이가 옆에서 떠들면, 소설책을 읽을땐 머리에 안들어와서 읽었던

 

구절을 또 읽고 또 읽고 했었는데

 

이 책은 어렵게 쓰이지 않고, 엄마들이 충분히 공감하며, 느낄수 있는 내용들이라,

 

아이가 좀 떠들고, 장난을 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들이었다.

 

내용들을 좀 이야기 해 보자면,

 

엄마들의 슈퍼우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엄마도 한 사람이라는것을 인정하고,

 

자신이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아이에게 행복감을 느낄수 있게 해줘라는 내용.

 

아이를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나만의 신념을 가지고 키워라는 내용.

 

무엇보다 가장 힘든 일관성 있는 엄마의 행동이 중요하다는 내용.

 

지금의 엄마가 옛날의 엄마처럼 할수 없는 구체적인 이유와, 다른점 등..

 

읽어가는 내용마다 공감가는 내용에, 책을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었다.

 

평소에 알고 있지만 정리되지 않았던 내용들도 조리있게 잘 써놓은것 같았다.

 

내마음이 우울할때마다, 읽어보기에 좋을것 같다.

 

우울한 엄마들이여.........엄마생활백서를 한번 읽어 보시라...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것이다....

 

j********a 2010.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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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백배인 엄마이야기
"공감백배인 엄마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잡지의 편집장이다.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일하는 워킹맘이다.워킹맘으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가족과 부딪히는 문제,아이들이 문제, 자신과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1장에서 우리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현모양처의 이상에서 벗어나라고 한다.아이들에게 무작정 희생하고, 남편에게 다 해주려고 하는 엄마와 아내의 이상형에서벗어나서 자신을 생각하는 나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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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육아전문잡지의 편집장이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 일하는 워킹맘이다.
워킹맘으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가족과 부딪히는 문제,
아이들이 문제, 자신과의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1장에서 우리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현모양처의 이상에서 벗어나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무작정 희생하고, 남편에게 다 해주려고 하는 엄마와 아내의 이상형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생각하는 나쁜 엄마가 되어라고 한다.
나쁜엄마라고 해서 가족들을 팽개쳐 놓으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엄마가 행복해야 가족들이 행복하기때문에 엄마의 행복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힘들때는 힘들다고 하고, 도와달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못하는 것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라는 것이다.
나도 이런 나쁜 엄마가 되고 싶은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그렇게 되지가 않는다.

2장에서는 행복한 엄마가 되기 위한 공식들이 나온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무척 공감가는 이야기다.
엄마가 찡그리고 있는데, 그 모습을 본 아이가 과연 행복할까싶다.
엄마가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해지지 않을까.
오늘 작은 아이와 함께 오면서 오버액션을 하면서 내가 마구 웃었더니,
엄마가 더 즐거워하는 것 같다면서 덩달아 좋아해준다.
엄마도 사람이기에 완벽하지는 않다는 사실을 내 가슴속에 담아두려고 한다.
완벽해지려고 하면 나 자신이 너무나 피곤하고 힘들기때문이다.

3장에서는 내 아이를 뜨거운 가슴으로 차갑게 사랑하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처럼  결혼전에는 무척 소심하고 하고 싶은 말도 잘 못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나서는 약간의 배짱이 생겼다.
우리아이를 위해서는 용기도 내어야하고, 하기싫지만 해야할 말도 용기를 내서 해야한다.
집 앞에 주차하는 문제가 있는데, 아이들이 다니는 입구를 차들이 막아놓는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문자를 보내거나 사람을 보면 이야기를 한다. 다른 곳에 주차해달라고.
예전같으면 내가 조금 힘들고 말지..하고 말겠지만,
어린 아이들도 있고 아이들이 다니기에 전봇대기둥을 돌아다녀야하기때문에 이야기를 한다.
이런 부분에서 보면 내가  제법 배짱이 생긴 것 같다^^
또한, 아이들에게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해주라는 부분도 많이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4장에서는 육아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아이들과의 대화법이라든지, 영어교육, 엄마가 가져야하는 마인드부분도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많이 반성하고 가슴에 새겨들어야할 부분들이 많았다.
조금은 느긋하게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나를 보면서 반성이 되었다.

5장에서는 살림의 여왕이 되려고 애쓰지 말라고 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뭐든지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이런 성격탓에 나 스스로만 힘이 들 때가 많다.
내가 다 해야 직성이 풀리고, 직접 봐야 하고, 내가 하지  않으면 맘이 안놓인다.
내 성격탓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때문에 더 힘들다.
이제는 성격을 조금씩 바꾸어나가야겠다.

6장에서는 아이들과 여러놀이나 체험의시간을 가지라고 한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내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멀리 가지는 못하지만, 내가 사는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을 찾아내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려고 노력한다.
재미있게 보내려고 하기때문에 아이들도 체험하는 것을 즐긴다.
엄마와 함께 할 수 있기때문에 더 즐거워하는 것 같다.
올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부분들은 함께 체험활동을 하려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많은 부분들이 공감이 갔고, 앞으로 엄마로, 아내로의 모습이 아닌
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주려고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거지만, 엄마들은 대부분이 다 같은 고민을 하고,
힘들어하고 있따는 것을 알았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이 많이 되었다.
직장맘이든, 전업주부든 엄마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읽어보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마음 편하게 읽은 책이였다^^

 

r*****p 2010.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