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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지를 아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어릴때부터 여러 무협지를 섭렵했었던지라~ 성인이된 지금도 무협지에 푹 빠져삽니다. 그간 시간적 심리적 여유가 없었던지라 멀리하고 살았던 무협지~ 다시금 빠져들게 만든 "묵향" 다시 청소년기로 돌아간듯한 설레임을 느끼며 일고 있답니다. 우선은 1~10권까지를 구매했는데 한권한권 비닐포장를 벗겨가며 읽어내려가는 즐거움이란~간만에 느끼는 여유와 새로운 감회에 젖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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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묵향 시리즈 책을 보고 옛날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정확한 내용이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일단 궁금해서 묵향 1,2 권을 구매해 봅니다 저는 무협 비중이 더 많은 거기에 판타지를 조금 얹은 책을 좋아했어요 기억을 더듬으면서. 재밌게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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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동조 작가님의 ' 묵향 1권' 리뷰입니다. 무협물에 관심을 막 가졌을 무렵 한국에 판타지 하면 퇴마록, 무협 하면 묵향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직 무협 초심자라서 용어가 조금 어렵지만 내용은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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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권까지 나왔지만 1권만큼 뇌리를 스치며 아직까지 각인된 부분이 없다. 묵향이 자라오면서 유백 사부에게 무공을 배우는 이야기! 깨달음을 얻은 후에 뇌전검황과 격돌을 통해 갑자기 마교 내의 2인자의 자리인 부교주에 오르게 되고 그로부터 펼쳐지는 배신의 결말까지~ 1권은 묵향의 독특한 성격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 까칠하면서 비열하고 냉혹하면서 무관심한 그의 캐릭터는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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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먼치킨이긴 하지만 요즈음 각광받는 '상식을 초월한',(예를 들어 비뢰도와 같은) 능력을 가지지는 않는다. 물론 작품 내에서 끊임없이 묵향을 추켜세워주고 현 무림 최강급이니 대적할 자가 없다느니 하지만 이것도 결국 '화경을 뛰어넘은 현경의 강함'이라는 맥락이다. 실제로 작중 묵향의 무위는 압도적이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무위'에 한정될 뿐 초현실적인 일을 일으키거나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1부에서 묵향 본인이 직접 언급하기를 마교의 무력단체 중 서열 2위인 수라마참대 정도면 정면에서는 '엄청나게 고생을 해야' 괴멸시킬 수 있고 100명으로 구성된 서열 1위의 천마혈검대는 정면으로는 승산이 없고, 치고 빠지는 전술을 구사해야 이길 수 있다고 한다. 또 은퇴한 마교 고수들로 이루어진 원로원이 나서면 이마저도 불가능해서 이길 수 없다고. 하지만 다크 레이디부터 성질 더러운 드래곤들이 대거 추가, 특히 더럽기론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르티어스가 묵향의 양부의 포지션에서 깽판질을 쳐대는 탓에 그러한 장점도 먼 옛 이야기. 설정상 밸런스 자체는 잡혀 있지만, 정작 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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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2007년? 38권까지 나온 묵향 시리즈가 중간 권 수 즈음 나오고 있을 때 기차역 내 서점에서 1권을 구입한게 이 시리즈와의 첫 만남.. 당시엔 10년 이상 무협의 재미는 오로지 김용이라는 환상속에 갇혀 살던 때라 소문과는 달리 개인적인 기대에는 못미쳐 3권정도 읽다가 덮어 버렸지만 요즘은 아이러니하게도 다시보는 김용의 작품이 영 기대를 져버려서(솔직히 번역탓이 가장 크지만) 가볍게 읽을 다른 볼거리를 찾다가 재츨간 되고있는 묵향을 다시 만났다 제법 재미가 있다 그때는 느끼지 못했던... 몇권 더 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