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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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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이라는게 이런 내용, 저런 내용 다 넣으려면 글씨체 작아지고 페이지 수 한없이 늘어나는 거라서 얇은 책 한권에 끝내려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해야 합니다. 이 분명한 목적을 중심으로 군더더기 뺄수록 간결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데 군더더기를 뺀다는게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더구나 <큰 그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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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 이라는게 이런 내용, 저런 내용 다 넣으려면 글씨체 작아지고 페이지 수 한없이 늘어나는 거라서 얇은 책 한권에 끝내려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분명해야 합니다. 이 분명한 목적을 중심으로 군더더기 뺄수록 간결한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데 군더더기를 뺀다는게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더구나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는 선사시대, 청동기시대, 남북국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그리고 분단된 이후로 이어지는 흐름 가운데 한 장면을 골라 매 페이지마다 조감도 형식의 그림을 보여줍니다. 물론 옆에 줄글로 당시 시대상이 어땠는지 적혀있다지만, 그림 하나로 시대를 보여준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그림 하나하나의 역할이 큽니다.

총 22개 그림으로 구석기부터 현대 서울 광장까지 우리역사 전체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의 또 다른 주목할 점은 이 책이 왕이나 귀족, 영웅 같은 지배층의 역사가 아닌 역사 속 평범한 이들의 생활상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역시 <생활사 박물관>을 펴내신 강응천 선생님 이시더라고요.

 

 

 

 

 

 

 

 

 

신석기 시대 움집 마을입니다. 불을 사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이리 저리 정착하던 구석기 시대와는 달리 마을을 정착 해 살고 있네요. 사람들 모두 고기를 잡고 사냥하고 또 경작합니다.

큰 그림 중간중간에는 이 책을 보는 이들의 이해를 돕는 간략한 설명을 적어 놓았습니다. 

 

 

 

 

고려 시대 개경 시장의 모습입니다. 이 때의 시장에는 중앙아시아나 아라비아 등 세계 곳곳의 사람들과 문물이 활발히 이동했습니다. 고려가 불교국가였던만큼 시장 중간에 스님의 모습이 보이고 또 스님 뒤에 터번을 쓴 외국상인들도 보입니다.

 

 

 

 

조선 시대 1592년 임진왜란 중 한산도 해전의 모습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의 수군이 학익진을 펼치고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화약 무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세계 최초의 전면전이었다. 조선은 천자총통, 지자총통 같은 화포와 로켓 무기인 신기전을 이용했고, 일본은 조총으로 맞섰다.'

라고 설명 되어 있네요.

 

 

 

 

일제 강점기 중 1927년의 서울입니다. 붉은 벽돌 건물이 '조선 중앙 기독교 청년회'로 이상재, 홍명희, 신채호 등 민족 지도자들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이던 장소입니다.

 

 

 

 

대한민국 시청 앞 광장입니다. 1987년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숨진 이한열의 장례 행렬이 보입니다. 고종이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광장을 만든 것이 지금의 서울 광장이라고 합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펴낸 강응천 선생님의 생활사박물관(1~12)  

http://www.sakyejul.co.kr/book/list_all.asp?pBranch=1&Did1=1&Did2=3

 

 



s******a 2010.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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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반 만년 역사를 책 한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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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사낭텨에서부터 민주화 운동의 광장까지 우리의 반만년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아 내었다. 큰 그림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 분위기를 나타내고 그 그림 속의 부분부분에 번호를 매기고 그 시대와 관련된 키워드들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체와 함께 부분부분 핵심을 잘 짚은 그림 덕분에 이 시대에 무엇이 중요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쉽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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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 사낭텨에서부터 민주화 운동의 광장까지 우리의 반만년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아 내었다.

큰 그림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 분위기를 나타내고 그 그림 속의 부분부분에 번호를 매기고 그 시대와 관련된 키워드들을 소개하고 설명하고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체와 함께 부분부분 핵심을 잘 짚은 그림 덕분에 이 시대에 무엇이 중요했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더불어 그림 옆에 쓰여 있는 글을 읽다보면 아 이시대에는 이러했구나 라는 것을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그 이야기 속에는 그 시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을 비교해주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으며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기에 더없이 좋아보인다.

s***o 201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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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흐름을 쉽게 알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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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분적인 이야기들은 익히 들어 알지만 그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사계절에서 나온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는 우리 머리 속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인류의 조상이 나타나서 두 발과 불을 사용하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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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큰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분적인 이야기들은 익히 들어 알지만 그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 역사를 이해하려면

그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 같아요.

사계절에서 나온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는 우리 머리 속에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인류의 조상이 나타나서 두 발과 불을 사용하며,  세계 곳곳으로 이주를 해 살기 시작하고

이들이 돌을 깨뜨려 만든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던 구석기를 시작으로

함께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숫돌을 갈아서 사용했던 신석기와 계급이 만들어졌던 청동기

고구려, 백제와 신라는 물론 발해의 특징들을 큰 그림으로 잘 설명하고 있고요,

오랜 역사를 차지했던 고려나 조선의 경우는 조금 더 페이지를 할애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큰 그림과 간단하면서도 명료한 설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역사책은 조금 두꺼우면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야 한다는 저의 편견을 완전히 깨트린 책이기도 하구요.

큰아이가 조만 간에 한국사 시험을 보는데, 조선부분까지는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듯 한데

그 이후는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다지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이후에 흐름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기에 역사공부가 더 쉬워질 것 같네요.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나라 이름이 바뀌고,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우리나라의 지도자들은

독립운동을 이끌고 갈 신간회라는 단체를 만들어 독립을 위해 몸을 바치는데요,

그러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독립을 하고 본의 아니게 남과 북으로 나눠 잊지 못할

6. 25라는 전쟁을 벌이게 되네요.

전쟁 후 휴전선이 만들어 지고, 전쟁으로 폐허가 되다시피 한 나라를 다시 재건하고

현재에 이르기 까지 한 권의 책 속에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한국사를 먼저 공부한 아이들의 경우는 이 책으로 세세한 것이 아닌

한국사 전체의 그림 즉 역사의 큰 흐름을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한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큰 그림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짧은 듯 짧지 않는 이 책을 통해 저희 아이는 다시 한번 한국사를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답니다.

h******2 2010.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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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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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고, 이것이 빠지면 허전하고 저것도 빼놓을 수는 없고... 무언가를 간추려 정리하자면 얼마나 고민이 되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짧은 책이지만 중요한 핵심을 콕콕 찍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일반 백성들의 생활을 다루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큰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 그림책이라고해서 저학년용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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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하고,

이것이 빠지면 허전하고 저것도 빼놓을 수는 없고...

무언가를 간추려 정리하자면 얼마나 고민이 되는지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짧은 책이지만 중요한 핵심을 콕콕 찍은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일반 백성들의 생활을 다루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큰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하지만 그림책이라고해서 저학년용은 아니다. 내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용어가 좀 어려워서 사회시간에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하다.

어휘력이 좋은 아이들은 별로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질문도 많이 나올 법하다.

l*****i 2011.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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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속 우리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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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으로 만나보는 우리역사 이야기였답니다...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즐거운 역사공부 복습을 하게 되었고, 둘째녀석에게는 신나게 읽어보는 우리역사 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큰그림으로 나와있어 지루해하지도 않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상상이 가는 많은의미를 담은 그림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큰그림으로 상상하고 생각해보고 글로 설명듣고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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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그림으로 만나보는 우리역사 이야기였답니다...

중학생이 된 아이에게는 즐거운 역사공부 복습을 하게 되었고,

둘째녀석에게는 신나게 읽어보는 우리역사 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큰그림으로 나와있어 지루해하지도 않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상상이 가는

많은의미를 담은 그림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큰그림으로 상상하고 생각해보고 글로 설명듣고 읽다보면 저절로 이해할수 있는

우리 역사 책이였네요...

또한 왕이나 귀족 장군만 나오는 그런 책이 아니라,

우리 일반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책이라 더더욱 손길이 가더라구요..

평범한 사람들의 역사를 읽다보면 기억에 쏙쏙 남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시대별로 나열된 그림과 글을 통해서 우리역사를 순서대로 되짚어보고

이해할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특히 역사를 어려워하는 둘째녀석에겐 너무나 안성맞춤인 책이었습니다.

시대별로 나오는 구성에 지도가 같이 들어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역사의 현장으로 부터 가슴아픈 우리 역사의 현주소까지..........

두루두루 아픈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숙연해진 기분을 안고 읽었네요..

아이들에게 깊이깊이 기억되는 역사의 순간들을

잘 기억하고 더이상 아픈 역사를 만들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게 했던 책이였네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될듯 합니다...

적극추천해요..~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았음 좋겠습니다....

k******0 201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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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역사를 한눈으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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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진접을 보아도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란 어렵게 느끼는것 같아요 역사에 큰 관심이 생기지 않는 이상 딱딱한 역사책을 보려하질 않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 시대를 살아본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유뮬을 가지고 그 시대를 상상하려니 쉽게 떠오르지 않는것도 이유가 될듯 싶어요 어른인 저도 아직까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으니 아이들은 당연한게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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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진접을 보아도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기란 어렵게 느끼는것 같아요

역사에 큰 관심이 생기지 않는 이상 딱딱한 역사책을 보려하질 않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그 시대를 살아본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유뮬을 가지고 그 시대를 상상하려니 쉽게 떠오르지 않는것도 이유가 될듯 싶어요

어른인 저도 아직까지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으니 아이들은 당연한게 아닐런지요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란 책을 알게 되었답니다

작은 그림보다는 큰 그림이 보기도 좋기에 호기심이 이끌렸지요

일단 제목처럼 큰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그 시대의 대표적 유물 사진이 아닌 그 시대의 모습을 페이지 가득 커다란 장면으로 보여주고 있기에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어서 좋네요

구석기 시대에서 민주화를 외치던 시대까지 시대의 장면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인 그림을 꼽자면 팔만대장경 만드는 모습이네요

지금까지는 목판에 인쇄해서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팔만대장경을 만들기 위해 많은 나무들을 어떻게 운반했으며 어떻게 지금까지도 썩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그림에 번호를 달아 더 자세한 설명으로 그림만 보아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또 이 시대에 불교가 얼마나 중요한 종교였는지도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게 되었는지도 설명해주고 있어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 역사책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이야기 그림이 함께 여서 아이가 흥미있어하며 보았답니다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 책과 함께 더불어 역사에 조금씩 관심이 생기나 봅니다 

역사에 흥미를 불어 넣어주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요

h*******7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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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좋고 글도 좋은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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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역사 그림책을 만났다. 큰 그림으로 보는... 이라는 도서명때문에 아이들 수준의 그림책류 일거라 생각했는데... 읽는 어른인 내 눈이 번쩍 떠진다. 역사적 유물과 고증을 토대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과 그림속 작지만 알찬 소개글상자 그리고 무엇보다 번뜩이는 글들... 글의 활자가 좀 작은 편이라 아이들은 큰 그림에 더 관심을 가지는 듯 해 아쉽다.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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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역사 그림책을 만났다.

큰 그림으로 보는... 이라는 도서명때문에

아이들 수준의 그림책류 일거라 생각했는데...

읽는 어른인 내 눈이 번쩍 떠진다.

역사적 유물과 고증을 토대로 역사적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과

그림속 작지만 알찬 소개글상자

그리고 무엇보다 번뜩이는 글들...

글의 활자가 좀 작은 편이라 아이들은 큰 그림에 더 관심을 가지는 듯 해 아쉽다.

장마다 글의 마무리에 작가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고대부터 근 현대에 이르는 굵직한 역사 속 한장면을 놀랍도록 예리하게 잡아내고

왕조의 역사가 아닌 그 시대를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닮으려 노력하면서도

글 그림 재미있고 빠져드는 책이다. 

e*******l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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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역사책의 새로운 시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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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교육 과정에서 역사는 더욱 큰 비중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학과에 도움을 받기 위한 실질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바른 역사관을 갖게 해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를 꼭 이야기해 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다는 선입견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만만찮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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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진 교육 과정에서 역사는 더욱 큰 비중으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학과에 도움을 받기 위한 실질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바른 역사관을 갖게 해주기 위해

아이들에게 바른 역사를 꼭 이야기해 주어야 하지요.

 

하지만 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다는 선입견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만만찮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만큼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접해보지 않아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와 부담없이 역사 속 장면을 함께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책,

<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 가 이름만 들어도 믿음직한 사계절에서 선보였어요.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생생한 큰 그림이 22컷이나 들어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는 설명도 정겹습니다.

 

 

 구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 - 청동기 시대 -  고구려 - 백제 - ... -대한민국 으로 이어지는

파노라마식 구성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여간 좋은 게 아니에요.

글보다 그림에 중점을 두고 있어서

어린 연령의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한 컷의 그림 속에서도 그 시대의 생활상을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을 그려놓았답니다.

  

 고구려 -  임금님의 사냥 행차

사람과 말이 모두 갑옷으로 무장한 철갑 기병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신라 - 서라벌 부인들의 길쌈 내기

신라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겼던 길쌈 모습이랍니다.

한가위를 맞아 서라벌의 부인들이 두 패로 나뉘어 베짜기 내기를 하고 있지요.

저 멀리 황룡사 9층 목탑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보입니다.

 

 

 조선 시대1 - 세종 대왕, 조선의 하늘을 관측하다

높이가 6미터가 넘었던 간의대와 위에 놓인 간의가 보이네요.

뛰어났던 조선의 과학 기술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조선 시대3 - 조선의 운명이 걸린 한판 승부

먼저 이 장면의 시대적 공간적 배경을 지도로 한 눈에 보여주고 있지요.

아이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처럼 친절한 어투의 글이 눈길을 끕니다.

친절하고 생생한 설명으로 아이들은 그림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어요.

 

 

 보기만 해도 통쾌한 전투 장면이 멋지게 그려져 있습니다.

학익진 전법으로 늘어선 전함들이 보이네요.

 

 

 그림 곳곳을 더 자세히 설명해주는 친절한 배려 덕분에

책 읽는 재미와 늘어가는 지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림 위주의 책이라 실제로 다루는 역사 지식은 깊이가 얕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글만 가득한 책보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고 학습 효과도 더욱 뛰어나답니다.

 

 

왕과 지배 계층의 이야기 위주로 서술된 역사가 아니라

모든 계층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새로운 역사책,

큰 그림과 함께 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는 역사책,

아이들 손에 쥐어만 주면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역사 속 장면에 동화된 아이를 볼 수 있답니다.

그만큼 친근하고 편안한, 새로운 역사책이니까요.

 

o*******8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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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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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커다란 것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 일은 두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어쩌다보니..역사보다 영어가 중요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긴 하지만요...쩝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서 부모님들조차 역사를 알려주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조금은 슬픈 세상이 될 듯 합니다여..^^;   소개드리는 책은 우리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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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커다란 것이 아주 시원해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알려주는 일은 두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중요한 일입니다.

어쩌다보니..역사보다 영어가 중요시되는 세상에 살고 있긴 하지만요...쩝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해서 부모님들조차 역사를 알려주는 일을 소홀히 한다면

조금은 슬픈 세상이 될 듯 합니다여..^^;

 

소개드리는 책은 우리 역사의 부분 부분을 글보다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역사를 알려주는 다양한 방식의 책들이 나온다는건 부모로서 아주 흐믓한 일이지요~^^

시원한 그림으로 표현된 당시의 시대상과 풍습들이 한 눈에 콱 박힙니다.

그림을 강조한 책이다 보니 내용은 조금 빈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의 아이들에겐 글 보다는 그림이 주는 느낌이 강할 수가 있다는 점에서

아주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네여~^^


고구려 시대,  임금님의 사냥 행렬을 묘사한 그림에선

고구려 시대의 철갑기병을 설명해주구여~


신라시대, 부녀자들의 길쌈 내기 모습도 아주 흥미롭게 표현됐습니다..^^


팔만 대장경을 만드는 모습도~


조선시대 한강 나루터에서 일하는 경강상인들의 모습도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기엔 충분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느끼시겠지만

아이들은 글보다는 그림을 더 좋아합니다.

그건..어른들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릅니다~^^;

솔직히 글보다는 그림이 쉬어보이기도 하고 눈에도 쏙 들어오니까요..쩝

 

우리의 역사, 구석 구석을 보여주는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오기에는

적당한 책으로 보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보여주시면 아주 괜찮을듯 하네여~^^

s***p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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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부터 민주화 운동의 광장까지 시대별로 큰 그림과 글로 한눈에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볼 수 있고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역사, 풍습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생활과 함께 움집을 짓고 살았던 신석기 시대, 고인돌이란 거대한 족장님의 무덤을 만들었던 청동기 시대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던 고구려와 꼼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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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부터 민주화 운동의 광장까지 시대별로 큰 그림과 글로 한눈에 우리나라 역사를 알아볼 수 있고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에서 그 시대의 생활상과 문화, 역사, 풍습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생활과 함께 움집을 짓고 살았던 신석기 시대,
고인돌이란 거대한 족장님의 무덤을 만들었던 청동기 시대
 
주몽이 나라를 세우고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던 고구려와
꼼꼼하고 정교한 기술이 돋보인 백제, 서라벌 부인들의 길쌈내기를 하였던 신라 이렇게 삼국시대
해동성국이라 불리웠던 발해,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여 무역이 발달한 통일신라

팔만대장경이라는 빛나는 유적을 만든 고려
한글을 만들고 어진 정치를 펼쳤던 조선시대 세종대왕과
한산도 해전에서 왜군을 물리쳤던 이순신장군의 위인들과 위대한 임금이 많았던 조선시대
특히 조선시대에는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서양선교사가 들어오기도 했었습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 해방을 위해 많은 독립군들이 독립운동을 했던 일제 강점기
그리고 북한과 남한의 전쟁이 시작되었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결국 전쟁은 긑나지 않아꼬 지금가지 휴전선을 앞에두고 대치하고 있는 세계 유일한 현존 분단국가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민주주의가 들어오면서 민주화운동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던  대한민국

책장을 넘기면서 그 옛날 역사의 현장에 내가 있는 것처첨 역사를 바라보게 됩니다.
자랑스런 역사, 치욕그런 역사 이 모두 우리의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올바른 역사관을 갖길 바라고
앞으로도 그 역사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며
지금 내가 서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섬세한 그림과 꼼꼼한 역사 이야기가 매우 흥미로웠고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2000년대의 대한민국의 현재의 모습까지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f***o 2010.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