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내용보기
성경과 관련하여 내가 가진 선교학 서적의 대부분은 선교의 성경적 기초에 관한 것이었다. 성경이 선교에 대해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를 주로 복음서의 명령과 사도행전의 나래이션을 통해서 나열한 책들이었다. 구약에 대한 선교적 관점을 제시하더라도 성경신학의 깊이까지 나아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에 반해 이 책은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일관된 계시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 내용보기

성경과 관련하여 내가 가진 선교학 서적의 대부분은 선교의 성경적 기초에 관한 것이었다. 성경이 선교에 대해서 무엇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를 주로 복음서의 명령과 사도행전의 나래이션을 통해서 나열한 책들이었다. 구약에 대한 선교적 관점을 제시하더라도 성경신학의 깊이까지 나아가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그에 반해 책은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일관된 계시라는 점을 성경신학적으로 설득력있게 논파하고 있다. 구약과 신약을 통틀어 성경은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사역을 통해 세상을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창조 세계 전체에 걸쳐 구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 신약에서는 성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열방을 축복하시고자 백성을 택하시고 만물을 그리스도안에서 통일시키기 위하여 십자가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든 족속, 백성, 나라, 방언의 사람들이 새창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비로소 선교의 주체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구약과 신약 전체를 관통하는 해석학적 틀로써 선교적 관점의 정당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가지 적용점을 적어 본다.

우선 선교는 우리가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교에 겸손히 동참하는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깨달았다. 선교는 우리의 일이기 전에 하나님 자신의 일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선교의 긴박성에 대해서 우리가 초조해 필요는 없을 것이고 다만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맡겨드리는 절제된 헌신이 요구됨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성경 전체에 대한 해석학적 틀로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라는 관점이 성경 해석에서 일관되고 중요한 토대가 되어야 함을 확신하게 되었다. 기존에 구약의 구심력적 선교와 신약의 원심력적 선교라는 통상적인 구분 보다는 성경 전체를 하나님의 선교라는 관점으로 일관성 있게 묵상하고 연구해야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은 느낌이다. 특별히 구약성경을 선교라는 주제로 관통하려고 난해할 밖에 없었던 지혜문학에 대한 실천적인 통찰력을 얻게 것은 또다른 수확이다. 지혜문학은 자체가 구속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복음을 위한 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선교지 문화의 지혜를 존중하고 활용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윤리적 또한 하나님의 선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새롭게 깨달았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오직 야웨 하나님만을 참되게 예배하고 야웨와 맺은 언약 관계에 충성함으로써 열방의 빛과 증인이 되도록 부름받았다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삶을 통해 십자가의 증인이 되어야 것이다. 비록 이러한 삶이 많은 대가를 필요로 하고 단기간의 가시적 열매를 맺지 못할지라도 궁극적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길임을 확신하면서

 

b*****1 2012.11.22.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관점의 선교로 출발!
"새로운 관점의 선교로 출발!" 내용보기
새로운 관점의 선교로 출발!   『 하나님의 선교 』/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 /출간: IVP 어떤 일이든지 관점이 중요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 하나님의 선교 >를 읽기 전에는 단지 선교가 외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본서 하나님의 선교에서 라이트는 선교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말하려 한다. 그런데 그 새로움이
"새로운 관점의 선교로 출발!" 내용보기

새로운 관점의 선교로 출발!

 

『 하나님의 선교 』/ 저자: 크리스토퍼 라이트 /출간: IVP

어떤 일이든지 관점이 중요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 하나님의 선교 >를 읽기 전에는 단지 선교가 외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본서 하나님의 선교에서 라이트는 선교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말하려 한다. 그런데 그 새로움이 내가 알지 못했던 성서자체의 완전한 의미였다는 것에 놀랐다.

대부분 한국교회는 해외선교하면 단지 복음전도로서의 선교를 생각한다. 보수적이다. 단지 선교지의 상황이 어떻게 되었든 개인전도 즉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전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후 성도들이 생겨서 모이게 되면 교회를 시작하고, 신학교를 만들고, 교단을 이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선교의 90%이상은 복음전도에 있다. 그 이후 모든 것은 부착적인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들을 다른 관점에서는 ‘제국주의적 선교’ 라고 한다. 복음 선교라는 것은 서구교회의 19-20세기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에 식민지 국가를 건설하고 수탈하는 제국주의 물결과 같이 왔다. 오늘날 제3세계국가들의 경제력과 정치력이 커지면서 제국주의 대신 복음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말만 바꾼 것이다. 한국교회는 아직도 보고, 배운 그대로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교회는 선교강국으로서, 복음 선교의 제국주의적인 면을 버리지 못하고 그대로 답습하며 세계선교에 뛰어 들었고, 진행하고 있다.

제국주의선교를 반대했던 이들은 주로 신학적으로는 자유주의자들이 이었다. 예수그리스도 중심의 선교를 비판하면서 하나님 중심주의 선교를 대비시켰다. 이들의 특징은 외국에 까지 나가서 선교할 필요가 있는가? 라는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주로 이들의 목회적 선택은 종교다원주의로 나타났다. 타종교와 진보적 대화를 통하여 타종교에서도 구원의 가능성을 열어두며 그리스도중심주의 절대성을 부정했다. 서구기독교의 약화에서 나온 극단적 선교방식이었다.

오늘날 단순히 선교사를 파송하여 복음전하면 선교가 이루어지는가? 아니면 그냥 두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인가? 라이트는 이런 질문에 < 총체적 선교>를 들고 나온다. 선교는 단지 마태복음 28장 19-20절의 복음을 전하고, 침례를 주고, 제자를 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 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구약 창세기 1장부터 선교를 논해야 한다는 것이다. 라이트는 자신의 선교경험을 통하여 제국주의 선교 즉 복음 선교의 한계를 분명히 본서에서 제시한다. 그리고 자유주의의 허상을 공격한다. 그가 말하는 총체적 선교는 제국주의 선교의 약점을 극복하고, 예수그리스도중심의 절대성을 놓치지 않으려는 선교이다. 라이트의 하나님의 선교는 창조주의 선함과 이 땅을 향한 당신의 계획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애굽 탈출기적과 가나안 정복과정에서 보여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으로 구체화 되었다. 또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통하여 역사하신 그분의 놀라운 사랑과 가르침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성되었다. 오늘날 복음주의권 선교가 총체적 선교가 아닌 성서의 한 부분(마지막)만 강조하다 보니 살은 없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제국주의 선교가 된 것이다.

총체적 선교는 하나님의 인간사랑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선교사를 보낸 교회와 선교사로 나간 사람과 선교지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뜻안에서 해방시키며, 자유케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축복속에서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전 우주의 인류를 예수안에서 한 형제, 한 자매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르쳐준 성서의 정의와 평등을 기초하면서 선교지 사람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과거의 어두운 역사들과 화해할 것인가? 고민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선교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한국교회는 복음을 받아들인지 이제 갓 120년을 넘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하심 속에 선교대국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아직 방법론은 제국주의선교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왜 그런가? 선교사를 보내는 한국교회와 신학교가 <제국주의 신학, 제국주의 선교>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보지 못하고 경험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것은 남에게 가르쳐 줄 수 없다. 라이트의 선교방법론은 한국교회가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면 시간이 흘러 새로운 총체적 하나님의 선교가 한반도 땅에서 정착될 것이다. 그래야지 바른 세계선교의 모범으로서 구체화 될것이다.. 자 이제 새로운 총체적 변혁의 선교를 배우자 ! 그리고 새로운 하나님의 선교로 나아가자.

s******1 2013.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