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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스타일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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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련된 책들 중에서 작지만 알찬 책을 읽었어요. 네가지 스타일로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책입니다. 나무의 느낌이 살아 있는 내추럴 스타일 / 깨끗하고 러블리한 로맨틱 스타일 /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모던 스타일 /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앤티크 스타일 위의 4가지 스타일 중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 있으신가요? 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싱글족이 많아지는 요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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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관련된 책들 중에서 작지만 알찬 책을 읽었어요.

네가지 스타일로 개성있게 꾸밀 수 있는 책입니다.

나무의 느낌이 살아 있는 내추럴 스타일 / 깨끗하고 러블리한 로맨틱 스타일 /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모던 스타일 /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앤티크 스타일

위의 4가지 스타일 중에 마음에 드는 스타일 있으신가요?

결혼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싱글족이 많아지는 요즘에 자신만의 공간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싱글족을 겨냥한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고 있고요.

그 중에서도 가구업계에서는 '패스트 퍼니처'라는 신조어가 생겼는데요,

패스트 퍼니처는 싸게 사서 1~2년간 쓰고 부담없이 쓰고 버릴 수 있는 가구를 말한대요.

자주 이사를 하는 자취생이나 젊은 싱글족, 신혼부부가 주요 대상입니다.

여성이라면 한번쯤 꿈꿨던 네 가지 스타일을 적은 돈으로 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려면 DIY의 기본에 대해 알아야겠죠?!!

목곡에 필요한 도구, 페인팅에 필요한 재료와 도구, 바느질에 필요한 부자재, 그 밖에 필요한 도구를 소개하고요.

자주 사용하는 페인팅/바느질 기법을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거기에 DIY 재료를 구입하는 곳까지 친절하게 실어놓았어요.

네 가지 스타일의 느낌을 전반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스타일에 맞는 벽, 창, 소가구, 소품 등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빨간색 화살표에는 소요시간, 준비물을 적어 놓았어요.

파란색 화살표로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여줍니다.

어렵고 돈이 드는 DIY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진처럼 버려진 물건들을 재활용해서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DIY도 많이 있어요.

많은 것들 중에서 전 햄통이 변신한 소품 서랍이 넘 기발하게 보이더라고요.

무심코 버린 햄통도 잘 모았놓았다가 손재주가 더해지면 몰라볼 정도로 변신할 수 있네요.

그리고 '스페셜'이란 코너가 있어요.

내추럴 스타일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소품들이 있습니다. 

벽걸이 트리, 크리스마스 양말, 크리스마스 양초, 트리 위 포인트,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로맨틱 스타일에는 리넨 냅킨, 냅킨 홀더, 테이블 네임카드, 센터피스, 테이블 매트가 있어요.

각 스타일을 잘 표현한 분들의 실제 집의 모습도 보여줍니다.

 

실제 집들을 보니 저또한 요렇게 꾸미고 싶더라고요.

그럴려면 우선 DIY 재료부터 하나씩 사서 작은거라도 만들어야겠네요.

언젠가 저희 집도 나만의 매력적인 스타일로 변신시킬 그 날을 꿈꾸며...

 

YES마니아 : 로얄 e***4 201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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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간을 위한'싱글룸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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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게 되면 자신만의 공간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잘못꾸미면 공간이 더 좁아보이고,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 편하고 아기자기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책을 펼쳐보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만드는 법이 순서대로 나와있어 그대로 따라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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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게 되면 자신만의 공간을 특별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요. 잘못꾸미면 공간이 더 좁아보이고,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지만 조금만 신경써 편하고 아기자기한 나만의 공간을 만들수 있다는 생각이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책을 펼쳐보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는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만드는 법이 순서대로 나와있어 그대로 따라만 하면 될것 같아요. 작은 창문하나로도 로맨틱한 공간이 연출되고 공간박스를 이용해 독특한 공간을 재구성 할 수 있어 삭막하지 않고 편안한 나만의 공간으로 개성을 담아 연출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작은 소품하나를 활용하더라도 이제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공간을 연출하기 위한 기구가 처음에 설명되어 있어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실제본이 붙어있어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을 것 같아요.공간 연출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만들어진 가구를 사서 공간을 채우려고만 했었는데 이제 직접 필요한 것을 이것저것 만들어볼수 있는 방법을 배운것 같아 뿌뜻합니다. 보면 볼수록 활용도가 많네요.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만들러 고고씽~하렵니다. 

d****8 2010.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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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집안 꾸미기,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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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나 티비에서 멋진 집을 보는 것은 눈의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늘상의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부러움을 가슴 한 켠에 자리잡게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그런 멋진 집을 보고도 단순히 부러움 그 이상을 가지지 못한 이유는 그렇게 집을 꾸미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손재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고로 나에게는 눈의 즐거움과 부러움만 갖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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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지나 티비에서 멋진 집을 보는 것은 눈의 즐거움뿐만이 아니라 늘상의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부러움을 가슴 한 켠에 자리잡게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그런 멋진 집을 보고도 단순히 부러움 그 이상을 가지지 못한 이유는 그렇게 집을 꾸미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손재주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고로 나에게는 눈의 즐거움과 부러움만 갖게 하는 먼 나라의 이야기라고 생각해버리기 일수이니 집 꾸미기 책을 좋아는 하지만 흥분이 되는 것은 아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도 그냥 부러움과 눈의 즐거움을 위해서 고른 <싱글룸 인테리어>였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집을 달리 꾸며 보아야지 같은 생각은 손재주가 없는 관계로 엄두도 내지 않으니 말이다.   근데, 말이다.   이 책은 나에게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란 흥분감과 기대감을 갖게 만들어 준다.

 

  집을 꾸미기 위한 도구들을 우선은 준비해 두어야 한다.   전동드릴이니, 글루건이니 하는 기본적인 것들을 갖추었다면, DIY기법에 대한 단어들을 익히는 것도 해두면 좋겠다.   물론 이런 소개의 설명들은 책의 첫머리를 장식해주고 있으니 참고하고 이제부터 멋진 집을 꾸미기 위한 첫 걸음의 시작이다.

 

  이 책은 네 가지의 인테리어 스타일이 소개되어 있다.   내추럴 스타일과 로맨틱 스타일, 앤티크 스타일과 모던 스타일이 그것인데,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멋진 집을 꾸미는 일은 요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은 욕심을 부리게 만들지만 하나의 스타일로 정하는 것이 집 안을 더욱 멋스럽게 하고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하는 깔끔함을 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DIY와 재활용 리폼으로 집 안을 멋드러지게 꾸며주고 있음으로 재료들을 구하는 일이 저렴하고 힘들지 않다는 점이 맘에 든다.   또한 이웃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도 담아주고 있고 창 꾸미는 법이라던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손님 초대때 필요한 소품들을 만드는 법도 가르쳐 준다.  

 

  싱글들은 더 자유로운 공간 꾸미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 싱글들의 개성에 맞는 공간을 부담없이 꾸며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책이 바로 이것이다.   공간박스만 있으면 유럽풍 아일랜드 식탁이 뚝딱~ 만들어지고, 싫증난 모자는 토트백으로, 나무 쟁반은 베드 트레이가, 커피캔으로는 메모꽂이를 마법처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닥 손재주를 요하지도 않는다.   그냥 도안대로 자르고 붙이고, 사포질을 하고, 색칠하면 완성!   물론 바느질을 요하는 소품들도 있겠지만 말이다.   허나 굳이 수준급의 그림솜씨를 요하지는 않는다.  그냥 레터링지를 이용하거나 전사지 혹은 OHP 필름을 이용하여 아크릴물감으로 스텐실을 하면 된다.

 

  이쯤되면 나도 정말이지 멋진 집을 앤티크로 꾸며낼 수 있을 듯한 자신감이 오만하게도 생겨난다.   공간박스만 있으면 근사한 집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가득찬 책읽기의 시간이었다.   참고로 <싱글룸 인테리어>에 나온 실제본이 책 속에 수록되어 있다.

 

 

 

 


 

 
 
 
 

 


 

 


 

 

 

 

m******i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싱글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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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 은근 손재주가 있는 편인데도, 이런 내가 부러워할만큼 전문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웃들이 세상엔 가득했다. 특히 인테리어는 어릴적 내방이 생겼을때부터 시작했던 분야라 언제나 관심을 두고 있는 쪽이었는데. 앤티크한 스타일은 아직 무거워할 나이이고 로맨틱한 스타일은 이제 너무 애기 같이 느껴지는 나이에 와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심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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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좋은 사람들이 참 많아졌다. 은근 손재주가 있는 편인데도, 이런 내가 부러워할만큼 전문가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웃들이 세상엔 가득했다. 특히 인테리어는 어릴적 내방이 생겼을때부터 시작했던 분야라 언제나 관심을 두고 있는 쪽이었는데. 앤티크한 스타일은 아직 무거워할 나이이고 로맨틱한 스타일은 이제 너무 애기 같이 느껴지는 나이에 와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

몇해 전부터 나는 그런 스타일에 주목하고 있다. [싱글룸 인테리어]는 좀더 깔끔한 분위기의 표지 때문에 구입하게 된 책이었는데, 당일 배송으로 받은 책이라 오자마자 눈깜짝할 새 구경했다.  해질 무렵에는 필요한 부분에 잔뜩 포스트 잇을 붙여놓은 나를 발견하곤 웃음이 나기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아마 좋아하는 일에 미쳐 시간 가는 줄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이 웃겨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 싶다. 

내추럴/로맨틱/모던/앤티크의 네 가지 스타일 셀프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싱글룸 인테리어]는 넓은 공간이 아니라 혼자 쓰는 좁은 공간도 멋지게 꾸며가며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돕고 있다. 나만의 공간, 매번 같은 방향으로 가구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내 스타일로 꾸미면서 계절별로 혹은 한 두달에 한번씩 가구배치를 옮겨가며 새로운 분위기를 내는 것도 멋진 일이 아닐까. 

아일랜드 식탁, 콘솔, 패브릭 벽, 파티션,등등 갖고 싶었던 러블리 퍼니처를 꼭 비싸게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 얼마나 안심이 될지....이 모든 사랑스런 가구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보는 것 또한 보람이지 싶다. 

갖고 있는 주변 재료를 이용해 쉽게 제작하는 방법은 저자인 제이스에게 배울 수 있는데 만드는데 사용하라고 본까지 넣어놓는 센스쟁이 저자 덕분에 직접 만드는 일에 대한 두려움이 옅어졌다. 

"아날로그"적인 것에 대한 동경으로 수공예 세상에 발을 들여 놓았다는 저자. 
저자의 다정다감한 조언에 고마워하며 따뜻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는 것. 올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스스로에게 주고 있는 과제 중 하나다. 

좀 더 멋지게 변할 내 방의 인테리어를 위해 몇몇 도움 받을 책들을 더 골라보며.....


i*****i 201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싱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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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만 활용할수있는 인테리어만 있는게 아니라 집을 꾸미고 싶은 모든사람이거나 요즘 열풍인 diy의 진수와함께 리사이클의 원칙인 재활용의 활용법도 있어 사소한것도 활용하면 밋밋한 집도 예쁘게 엤지 있게 꾸밀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활용서다웠다 나무의 느낌이 살아있는 내츄럴 스타일이 난 가장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따라해보고 싶은파트다 조금더 따스한 색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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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만 활용할수있는 인테리어만 있는게 아니라

집을 꾸미고 싶은 모든사람이거나 요즘 열풍인 diy의 진수와함께

리사이클의 원칙인 재활용의 활용법도 있어 사소한것도 활용하면

밋밋한 집도 예쁘게 엤지 있게 꾸밀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활용서다웠다

나무의 느낌이 살아있는 내츄럴 스타일이 난 가장 마음에 들고

개인적으로 따라해보고 싶은파트다

조금더 따스한 색을 입혀 보고싶은게 나만의 생각이다 

c*******7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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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독립의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내용보기
01 | 리폼 :: 깨질 걱정 없는 종이 액자       02 | 목공예 :: 크리스마스 트리       03 | 리폼 :: 커피캔으로 만든 메모꽂이     04 | 리폼 :: 클래식 영화의 침실처럼, 베드벤치   나만의 공간, 내 스타일로 꾸민다!     독립의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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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 리폼 :: 깨질 걱정 없는 종이 액자

 

 

 

02 | 목공예 :: 크리스마스 트리

 

 

 

03 | 리폼 :: 커피캔으로 만든 메모꽂이

 

 

04 | 리폼 :: 클래식 영화의 침실처럼, 베드벤치

 

나만의 공간, 내 스타일로 꾸민다!

 

 

독립의 로망을 가진 이들에게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은 이렇다 할 나만의 공간도 없지만 '언젠가는'이라는 막연한 단어로 완전한 독립의 꿈을 꾸고 있다.

지금 이 책을 본다 한들 정작 내 집을 꾸밀 능력이 될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꿈꾸는 순간만큼은 한정 없고 아름다워도 괜찮지 않을까.

 

 

싱글룸 인테리어는, 늘어나는 싱글의 추세에 맞춰 역시나 꽤 유행적으로 탄생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을 전공한 작가가 본인이 직접 만들고 꾸민 것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 책까지 발간하게 된 것이다. 그 언젠가 내가 꿈꾸는 일이거늘... 참으로 부럽다!

책 속 인테리어는 4가지 즉, 내추럴 스타일, 로맨틱 스타일, 모던 스타일, 앤티크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 지금 가장 트랜드라고 할 수 있는 '내추럴'이 가장 앞에 있는 것만 봐도 꽤나 유행적인 아이템을 담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겠다.

그 속에 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은 창작 또는 리폼으로 탄생되었는데, 아쉬운 점은 이 책의 수준이다. 가구와 바느질을 접해본 내 수준에서 말하자면  '시시함'이다. 반면 가구를 못해 본 사람에게는 '다소 어려울'이다. 어쩌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주제가 '싱글룸'이었기 때문이리라.

요즘 쏟아지는 이런 책들은 보통 소재(목공예, 리넨 등)로 분류되거나 수준(초보, 중급 등)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초창기 인테리어 책으로 완전 대히트를 친 '레떼의 5만원 인테리어'라는 책은 오히려 처음이었기에 다양함으로 승부했을 때 먹혔을지 모르지만...

하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존재한다.

 

1번  '깨질 걱정 없는 액자'는 아주 간단하게 내추럴한 소품을 만들어 냈다. 패브릭은 계절이나 분위기를 맞추기에 아주 좋은 소재이므로 같은 방식으로 다양하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2번 '크리스마스 트리'는 간단한 목공예품인데, 이 소품이 마음에 든 이유는, 전구를 구멍 속에 넣어 표현했다는 점이다. 앞에서 볼 때 깔끔하게 빛만 드러나도록 목판에 구멍을 뚫어 뒤에서부터 꽂은 것으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3번 '커피캔으로 만든 메모꽂이'는 쉽게 볼 수 있는 커피캔이었기에 더욱 정이 가는 것 같다. 작은 사이즈라 스프레이 페인트나 아크릴 물감으로 표현 가능하다.

4번 '클래식 영화의 침실처럼, 베드벤치'는 그중 꼭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다. 못 쓰는 식탁의자를 누가 버리기라도 했다면 냉큼 주워올지도 모르겠다.^^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아이디어와 노력만으로 저렇게 멋진 소품을 만든다는 것이 바로 리폼의 매력이 아니겠는가. 침대를 사랑하는 내가 '언젠가는' 저런 로맨틱한 베드벤치를 가질 수 있길...

 

사실 '꾸미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귀찮고도 힘든, 깊이 생각할 수록 얼마나 불가능한 일인지 다들 알 것이다. 하지만 그렇기에 꿈꾸는 것이다. 누구나 다들 남들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평범과 비범의 문제가 아닌, '찌질하지 않게' 또는 '어느 정도 즐기며'라는 관점에서 말이다.

이 책을 선택하는 순간의 즐거움, 괜시리 설레는 마음, 그런것들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장을 펼치는 순간 '다 만들어 버리겠어'라는 의지가 불타오른다면 충분히 박수 칠 일이다.

나만의 멋진 싱글라이프를 꿈꾸는 그대들이여, 지금 생각하는 자신의 룸은 어떤 모습인가.

 

YES마니아 : 로얄 n********o 201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