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어를 전공한 내게 '20대 한국인 여성'이 가지는 특유의 일본어 억양과 뉘앙스는 정말 해결하기 힘든 난제로 남아있다. 나름대로 일본 드라마나 쇼를 보면서 일본 여성들의 발음과 억양을 따라하려 애써보지만, 그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교환학생으로 일본에서 발음 관련 수업을 들었을 때, 교수님께서는 나를 포함한 한국인 여학생들의 억양이 하나같이 똑같은데, 그 억양이 일본인에게서는 잘 나오지 않는 미묘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름대로 일본인의 발음과 많이 유사했다고 생각했던 우리는 어리둥절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나에게 일본어를 배우는 형식적인 문어체의 말투가 아니라, 처음부터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일상 회화를 통해 일본어를 습득한 저자의 이야기는 깊게 인상에 남았다. 일본어는 하나의 언어이다. 학습 내용으로 본다면 말 그대로 학습적인 것이 되어버리겠지만, 그녀의 접근처럼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본다면, 말을 하기 위해 억지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체득될 수 있는 것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런 필요에 의한, 강요되지 않은 언어 습득은 학습으로서의 스트레스를 줄여줌은 물론이고 더욱 자발적이교 효과적인 언어 습득 능력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전공도 아니었고, 흥미도 딱히 없었던 일본어를 접하면서 그녀의 인생이 달라졌다. 단지 일본어를 재미있게 배웠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능력을 가지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어와 얽힌 그녀의 인생을 당당하게 풀어가는 내용이다. 그녀가 내놓은 참신한 사업 아이템들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할 수 있었고, 사업가로서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통해 책을 읽는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도 가져다 준다. 무엇보다도 떠나는 것이 미련을 갖지 않고, 낯선 것도 새롭게 받아들이고자 하는 그녀의 자세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책 하단부에 틈틈이 제시되어 있는, 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일본어 표현들은 그녀에게서 무료강습을 받는 행운이랄까.
박신양씨와의 면접 때, 그녀가 내뱉은 말은 나를 충분히 반성하게 했다. 일본어 강사라는 위치에서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배울 것이 더 많다고 했다. 왜 나는 그것을 잊고 있었을까. 나는 아직 배워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무언가 일이 잘 풀려간다는 느낌이 많은 요즘이라 방심하고 있던 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해 주는 말이었다. 배우면 배울수록 더 어려워지고, 더 익혀야 할 것이 많아진다는 사실. 앞으로 평생 잊지 말아야 하며, 몸으로 느껴가야 할 말이라 생각된다.
표지에 있는 그녀의 당당한 미소는 이 책을 덮고 난 후에도 계속 머리 속에 남아있다. 그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했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했기에 그녀는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본다. 만약 호텔리어라는 동경의 직업을 계속 추구했다면... 그녀는 지금의 그녀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동경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20대의 중턱에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기 못해 머뭇거리는 사람이라면, 그녀가 했던 방식대로 흰 종이에 동그라미를 그려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이 희망하는 것, 좋아하는 것, 잘할 수 있는 것을 적어 여러가지의 경우의 수를 찾아두어야 한다. 어쩌면 동그라미 밖에서 자신의 길이 보이게 될 지도 모른다. 길을 찾았다면, 그 후로는 열정을 가지고 몰아붙이는 수 밖에. 수중에 남은 1만원짜리 지폐에 동그라미 4개를 더 붙여 1억짜리 지폐로 만든 그녀의 의지가 우리에게도 필요할 것이다. |
|
동생이 취미로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한 바람에 덩달아 일본어 학습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동생이랑 둘이서 일본여행을 갔는데 일 년 정도 배운 동생의 일본어 실력 덕분에 목적지를 찾아 다니거나 쇼핑을 하기에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일본어 배우기를 시작해 볼까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단 아주 초보적인 일본어 책으로 혼자서 공부를 시작하다가 동영상 강의를 구해 듣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일본어는 우리말이랑 어순이 같아 만만하게 생각하고 달려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진도가 술술 나가서 이렇게만 가면 얼마 안가서 기초적인 일본어는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기도 했는데, 어느 대목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하더니 실력이 계속 제자리 걸음이었고 점점 흥미도 잃어 갔습니다. 얼마 전 일본 드라마를 보다가 문득 다시 일본어를 시작해 보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딱 느낌이 왔습니다. 잘 꾸민 외모와 세련된 커리어우먼 이미지로 연출된 저자의 사진과 '남자는 떠나도 일본어는 남는다'는 제목, 그리고 '스타를 가르치는 스타 강사가 말하는 일본, 일본어, 일본 사람 이야기'라는 부제로 미루어 보건 데, 분명 글로벌을 지향하는 요즘 세대답게 일본인 남자와 사귄 경험담같은 개인적인 경험담이 책 속에 많을 것 같았습니다. 꾸며 낸 이야기보다는 사람들의 진짜이야기가 더 흥미로운 법입니다.
지은이는 지금 국내에서 일본어를 잘 가르친다고 소문난 일본어 선생임과 동시에 일본어 교육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의 대표입니다. 아직 삼십대 초반 여성으로서 성공이라면 성공일수 있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자신의 표현대로 일본어로 밥을 먹고, 일본으로 돈을 벌면서 사는 저자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오르게 되었는지의 이야기가 책의 3분의 2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일본어를 쉽게 배우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글 속에 나오는 일본어 약 70개 정도에 주를 달아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유익했습니다. 단어에 대한 짤막한 설명도 있지만 한국과 다른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 및 생생한 구어체 표현을 가르쳐 줍니다.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친한 친구의 수다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맞장구까지 쳐주는 친구 앞에서 종횡무진 자기의 무용담을 늘어 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면 즐거워진다'는 지은이의 지론이 인상이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일본이라는 나라는 나에게 먼 나라이였다.
|
|
웃다가 진지하다가 공부하다가 또 웃다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손에서 놓지 못하는 소설처럼 한 자리에서 휙- 하고 읽어버렸다...
일본어 교재인지 자기계발서인지 성공스토리인지 문화가이드인지
장르를 넘나드는 정체불명의 매력적인 이 책을 굳이 정의한다면...
30%의 굉장히(!) 유익한 일본어 표현법
30%의 30대 젊은 사장님의 용기백배 인생의 성공과 실패담
25%의 일본 문화에 대한 현실적인 이해와 진심어린 충고
10%의 연예계 비화(?)
5%의 일본 관련 비즈니스 컨설팅
...이랄까?
일본 관련 책을 여러권 읽었지만 내용이 생각보다 너무 알차서 특별했고,
(일본사람과 일본문화를 알고싶다면 물론 국화와 칼도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앞서 말했듯이 장르 불문, 일본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서 아깝지 않을 실용적인 정보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최소한 필요한
얼마만큼의 용기와 열정에 대해,
그리고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어서 나에겐 매우 특별한 책이었다... |
|
경영학을 전공했고 호텔리어를 꿈꿨던 그녀가 스물여섯에 국내 일본어 교육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불러왔다. 내가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휴학했던 2004년에 그녀가 '놀면서 배우는 일본어 놀이터'인 이스트원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이다. 난 그때 용산에 위치한 일어 학원에 다니며 일어능력검정시험 2급을 보려고 공부중이었다. 시험은 합격했지만 회화나 듣기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 일본어를 즐겁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그녀. 내가 한창 일어공부를 할 때 그녀를 알지 못한 것이 아쉽고, 그녀를 만났더라면 내 일어 실력에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하다.
이 책은 일어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다. 유창한 회화로 일본인 친구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싶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한 그녀가, 일본과 일본어에 관한 일을 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 신민아, 박신양, 이준기의 일본어 전담교사로도 유명하다는데 그녀의 일어 프로그램이 더욱 궁금해진다.
그녀 조정순은 짧은 기간에 바로 성과가 보이는 일본어에 매력을 느꼈다고 한다. 자신이 진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일 것 같아 직접 공부했던 것을 정리하여 교재로 만들고, 커리큘럼도 짜서 사업을 준비했다. 이스트원에서 일하는 한국인 직원들이 모두 그녀에게서 일본어 수업을 듣던 학생이었다니 정말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게 보인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카페에 혼자 앉아 지나다니는 일본인을 구경하는 것이라는 그녀 말에 소박하고 구수함이 느껴진다.
일본어와 한국어는 문장 순서가 똑같고, 어미가 닮았으며, 단어도 비슷해서 배우기가 쉽다. 나 역시 그 점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재미있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일본에서는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면 학비 외에 생활비를 보태주지 않는다. 게다가 결혼 준비를 하면서 당사자끼리 마음에 들면 부모님에게 반대할 권리는 아예 없다고 한다. 일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하니 일본인을 만날 때 사소한 것에도 주의해야겠다.
책에서 70개 정도의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짤막하게 단어 공부도 되지만,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일본어 프로인 그녀의 도전과 열정은 참으로 유쾌했다. 책을 읽는 동안, 친한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이었다. 이제 그녀의 미니홈피와 이스트원 홈페이지를 둘러볼 생각이다. 일어 공부와 일본 여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
|
남자는 떠나도 일본어는 남는다....?? !! 나도 (일본어 뿐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남떠일남을 읽고나서 '일본어'에 대한 지식은 별로 얻을 수가 없다^^; 누가 일본어를 못 하겠는가ㅎㅎ 좀 많이 무섭지만 말이다;;
또, 오랫동안 꿈꿔왔던 호텔리어라는 직업을 과감히 버리고(?) 사업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1억짜리 지폐로 만들면서 마음을 다 잡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단어는 나름 메모까지 하면서 다 읽고나니 뭔가 아쉬웠다
용기를 내자.... |
|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다. <남자는 떠나도 일본어는 남는다> 정말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과의 관계는 언제 변할지 모르지만 내가 경험하고 습득한 것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흥미를 끈 것은 일본어강사 조정순이 말하는 일본,일본어, 일본사람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었다.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책 내용은 흥미로웠다. 하지만 너무 자서전의 이야기가 강했다. 표지에 있는 이야기와 반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일본,일본어,일본 사람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 스타강사 조정순의 인생사를 듣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일본 문화와 일본어의 실생활 사용내용은 세밀하고 일본을 알게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전체적인 흐름은 스타일본어강사 조정순이 어떻게 일본어를 배우게 되었고, 그 습득한 방법을 통해 시작한 일본어강의가 어떻게 지금까지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자서전 형식이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 일본어를 사용하면서 해당 일본어의 일본에서 실제 사용범위에 대해 세밀하게 알려준다. 또한 이야기 속에 우리나라와 다른 일본 사람들의 특성 즉, 우리와 다른 그들의 문화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물론 알게된 부분은 지은이의 자서전 이야기 속의 내용이므로 전체 문화는 아닐 것이다. 주로 남녀관계에 대한 문화적 차이에 대해 많이 나온다. 코멘트로 소개되는 해당 일본어의 일본에서 실제 사용법이 가장 마음에 든다.
기본적으로 이 책은 일본에 대해 알고자 하는 초보자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리고 이미 일본을 알고 있다고 해도 한번 더 상기해 보는 기분도 있는 것 같다.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보았던 그들의 문화를 지은이의 실생활 체험수기를 통해 한번 더 짚어볼 수 있다. 다만, 가장 아쉬운 점은 책을 너무 급하게 출간한 것은 아닌지 하는 것이다. 중간중간 어미에 대한 오타나 이야기의 흐름상의 역단어들이 많이 보인다.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고친 후 출간하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예를들면 글 중 "조금 좀" , "있는 있는" 이라고 같은 단어가 반복으로 나오고(p 114,115), "비록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나의 교수 방식이 옳다고 생각한다" 와 같이 어감이 엇나가는 문장들이 보인다(p 136,142). "일번 사람들이나" , "남에게 피해이지?" 같은 오타도 보인다(p 149,160). 비전문가인 눈에도 이런 부분이 보인다면, 전문가들에게는 얼마나 더 보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 노력을 이런 간단한 부분으로 인해 반감되지 않았으면 한다. |
|
'남자는 떠나도 일본어는 남는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이 여자 일본인 남자한테 차이고 일본어만 남았나?
란 생각이 들었다. 어라 정말 그 이유 였다. 결혼까지 하려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남은건 일본어 뿐이라는 현재 일본어 학원?의 CEO의 일본어로 인한 사업성공기 이다. 사실 제목을 보고 간단한 일본어 이야기 같은 내용 일줄 알았지만 주된 내용은 이 조정순이라는 여성이 일본어를 배우게 된 계기부터 회사를 설립하게 된 과정부터 나름의 성공신화를 재밌게 풀어낸 책이다. 일본어와는 많은 일종의 자서전 같은 느낌이랄까.. 읽는 내내 대단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 조정순이라는 여성의 꿈과 열정은 정말 대단하다고 할까..책 내용속 내내 자기 자신은 평범하고 돈이 없는 여성이며 그래서 성공할수 있다고 했지만. 나의 입장에서 보통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건 왜일까? 호텔리어를 꿈꾸던 유학파에 20대 초반의 결혼약속 게다가 일본유학 까지갔다온 엘리트란 생각이 든다. 분명 자신의 꿈과 열정으로 이뤄 낸것이 정말 멋지지만 나 같은 일반인에게는 너무 먼 이야기 였다. 마치 워렌버핏의 이야기를 듣는 마냥 너무 먼 얘기였다.
사실 나는 저자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본어를 배우고 있고 삶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떤 것을 먼저 해야 될까? 어떻게 해야 될까? 의 고민들. 그러던중 이 책을 만나게 된것은 행운이였을지도 모른다.평범한 사람이 일본어로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 하지만 위에 적은 대로 이 여성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고 뒷면의 누군가의 평에는 "도전과 열정, 성공과 실패의 진행형이 진하게 배어있는 책이다." 라고 했지만 도전과 열정만 있고 성공과 실패는 없는 책이었다. 게다가 대문짝만한 자신의 사진과 책속 내내 등장하는 상호명과 연예인들과의 인맥 그리고 파티와 파티에 대한 이야기들. 책을 계속 읽어 갈수록 드는 생각은 마케팅이고 이 저자는 뼈속까지 사업가라는 생각이다. 나는 이 저자의 성공에 부정하지는 않지만 우리모두가 경배하기에는 허황된 이야기 아닐까. 일반적인 얘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제목을 기대하고 봤다면 실망이다. 일본어가 아니였어도 전혀 상관없으니까. 어째서 이런 제목과 표지를 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뒷표지의 연예인들의 평 또한..
나름대로 내 자신을 생각하기에는 좋은 책이었다. 이런 책이 있었다니! |
|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일본어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여느 일본어에 대한 도서와는 달리 그들의 문화나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베어나오는 느낌을 충실히 잘 전달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FM적인 일본어와 문화에서 더욱더 자연스럽고 진일보된 그리고 솔직한 생각이 잘 녹아있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