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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했던 왕이 죽고 어린왕의 세력은 약해지고 수많은 왕자 제후 기사 마법사 여걸들이 왕권을 거머쥐기 위해 저마다의 야심을 펼쳐나간다 전왕 로버트의 두 동생인 스타니스와 렌리 억울하게 처형당한 북부의 통치자이자 윈터펠의 영주인 에다드 스타크의 장자 롭이 모두 왕위에 오르면서 세븐킹덤에는 네명의 왕이 존재하게 된다
스타니스 바라테온은 죽은 선왕이자 자신의 친형인 로버트의 뒤를 이어 자신이 왕이 되기로 결심한다 자신이 가져야 할 것은 동생에게 준 형에 대한 깊은 원망과 자신의 것을 동생에 대한 시기와 미움이 가득한 스타니스는 자신의 좁은 영지에서 벗어나 세븐킹덤 전체의 국왕이 되고자 군사를 일으킨다 여러모로 불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아내가 믿는 빛의 신 롤로의 여사제인 멜리산드레의 힘을 빌리고자 한다 그녀의 힘을 통해 스타니스는 동생이 갖고 있는 자신의 영지를 되찾고자 한다
선왕 로버트와 유사한 외모를 가진 렌리는 특유한 서글서글한 성품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얻는다 더욱이 바라테온 가문 대대로 다스려온 스톰엔드의 영주가 되면서 많은 영주들이 그의 수하로 들어오게 된다 막강한 군사력을 거느리게 된 렌리는 형을 제쳐두고 자신이 세븐킹덤의 국왕이 되고자 한다
한편 아버지인 에드다 스타크의 비극적인 죽음이후 조프리 왕에 맞서 북부의 왕으로 등극한 롭은 어린 나이에 국왕이 되면서 빠르게 성장한다 그런 아들을 보는 캐틀린 왕대비의 마음은 걱정스럽고 안타깝기만 하다 하지만 그녀의 걱정을 덜어주기라도 하듯 롭은 라니스터 군대와 맞서 몇번의 대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한다 산사와 아리아가 증오해 마지않는 조프리 왕은 날이 갈수록 폭력적이고 잔인한 성품이 되어가고 그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세르세이 왕대비와 국왕인 조카를 견제하며 왕국을 지키려 애쓰는 티리온을 중심으로 한 라니스터 가문의 이야기도 숨 막히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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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R. 마틴의「얼음과 불의 노래」시리즈 제2부인『왕들의 전쟁』의 후반부인『왕들의 전쟁 2』는 스타니스 바리테온을 모시는 멜리산드레에 의해 렌리가 살해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암살을 목격한 브리엔느는 캐틀린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둘은 리버런으로 귀환한다. 또한 조프리에 맞서는 스타니스는 우선 자신의 친동생 렌리를 암살하고 그 세력을 넓힌 후에 킹스랜딩을 공격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스타니스는 타이윈 라니스터의 참전으로 패전하고 만다. 티리온 라니스터는 그 전쟁에서 다행스럽게도 살아남고, 서세이는 전쟁을 겪으며 조프리의 아내로 산사 대신에 마저리 티렐을 선택한다. 한편, 하렌홀은 북부인인 루스 볼턴의 수중으로 떨어지고, 그 틈에 아리아는 다시 탈출을 실행한다. 또한 장벽 넘어에 있던 존은 야인인 이그리트를 만나고 그녀와 함께 야인의 일행에 합류한다. 롭이 참전한 상황에서 무방비 상태의 윈터펠엔 테온 그레이조이가 입성하여 성을 빼앗고, 브랜과 리콘은 피신을 한다. 하지만 테온 또한 램지 볼턴에게 윈터펠을 빼앗기고 만다. 한편 대너리스는 여전히 웨스터로스의 바다 건너에서 자신의 힘을 쌓고 싶어하지만 그것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7>의 방영이 마무리되고 그것을 모두 본 시점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원작을 읽는 과정은 다시 예전의 TV 시리즈를 떠올리게 만든다. TV 드라마의 이야기 전개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그 세세한 내막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책은 각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 뿐만 아니라 이야기의 전개가 세밀하며 책으로 읽는 재미를 느끼게 만든다. 앞으로 TV 드라마나 소설의 제3부인『검의 폭풍』한국어 번역판을 접하려면 근 1년여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에서, 영문판 소설을 읽어볼 용기(?)가 조금 생기기도 한다. 물론 읽기가 그리 수월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한국어 판으로 전체적인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니 한번 쯤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아니면 TV 시리즈로 '시즌 1'이나 '시즌 2'를 다시 한번 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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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되지 않은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거나 완결이 되면서 표지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거나 세트로 다시 나오는 경우가 간혹 있어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언제 완결이 될지도 모르겠고, 완결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서 일단 읽기로 하고 구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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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왕의 전쟁'이라는 거대한 내전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전편의 서사를 확장합니다. 서로 다른 인물들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복잡한 정치적 갈등과 예측 불가능한 운명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광활한 세계관 속에서 수많은 등장인물의 이야기가 얽히고설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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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R.R. 마틴의 소설 왕들의 전쟁 2는 웨스테로스의 내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다섯 왕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입니다. 북쪽에서는 스타크 가문이 전쟁을 이끌고, 남쪽에서는 라니스터 가문이 권력을 유지하려 합니다. 또한, 용의 어머니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르며 새로운 갈등의 씨앗이 뿌려집니다. |
| 조지 R.R. 마틴의 소설 왕들의 전쟁 1은 전편인 왕좌의 게임 이후 웨스테로스에서 벌어지는 왕위 쟁탈전을 다룹니다. 여러 왕들이 동시에 왕좌를 주장하며 격렬한 내전이 벌어지고, 북쪽의 위협도 커집니다. 다양한 인물의 시점에서 전개되어 복잡한 사건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치밀한 묘사가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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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해체 과정은 너무도 허무하고, 빠르다. 왕국의 찬탈 후 제국을 공고히 다지지 못하고 겉도는 왕이 갑자기 죽어 버리자 일대 대 혼란이 발생할 것은 분명하다. 더구나 왕이 믿고 의지했던 동료는 왕이 죽자 반역자로 몰려 바로 목이 잘렸다. 죽은 왕의 아들에 말이다. 왕의 동료는 죽은 왕의 자질과 능력을 믿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중심축이 무너지면 주변에 대 혼란이 발생한다. 결국 왕국은 크게 네 개의 세력으로 재편되었다. 왕의 혈족은 크게 3개 가문으로 나뉘어 왕국을 선포한다. 로버트 왕의 아들-실제는 라니스터 가문의 근친관계에 따른 아들이다.- 조프리는 자신의 어머니 가문과 하나가 되어 스톰스엔드에 왕국을 열었고, 로버트의 동생 둘은 각각 왕국을 선포했다. 그리고 북부 스타크 가문의 네드의 아들 롭은 자신의 아버지가 죽자 북부왕국을 선포했다. 그렇게 네 개 왕국은 전쟁에 돌입한다. 그래서 얼음과 불의 노래 2편의 제목이 원제로 the clash of kings, 한국 번역으로 왕들의 전쟁이다. 왕자의 게임과 라임을 맞추려 그렇게 번역했을까? 정확한 번역은 왕들의 충돌가 좀더 직접적이지 않을까? 물론 도처에서 충돌이 발생하게 됨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기는 하다. 왕국의 지도를 보면 세력권과 책에서 서술되는 전쟁의 양상을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리고 더불어 대너리스라는 기존 왕국의 후손이 자신이 부화시킨 세 마리의 드래곤을 데리고 계속해서 세력을 키워나가려는 눈물겨운 노력을 간간히 보여주고, 네드의 서자 존이 몸담고 있는 밤의 경비대 장벽 넘어 북쪽 야만인들의 움직임은 은밀하고, 음모스러우며 약간은 불길하게 커져가는 거 같다. 2편 왕들의 전쟁에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빚겨간 주제로 보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변수는 북부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3편을 아직 준비 중이지 않은데, 많이 기대된다. 잠깐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다른 책을 읽고 있다.
왕들의 전쟁에서 또한 중요한 재미는 네드의 자녀들이 부딪히는 시련과 도전인데, 롭은 네드의 뒤를 이어 정복전쟁에 나서 2편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큰딸 산사는 라니스터 모자의 인질로 왕국에 남아 갖은 시련을 겪어내며, 모진 고초를 참고 견디며 집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산사와 함께 왕국으로 갔던 아리아는 왕국을 빠져나오긴 했으나, 자신을 숨겨 이동시키던 인물이 전쟁에 휩쓸려 죽게되면서 더욱 큰 시련에 직면하게 되는데,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끊임없이 집으로 돌아가려 노력한다. 불구의 브랜은 막내 동생과 북부 성에 남아 있다가 네드의 대자로 있던 테온의 습격을 받아 성을 어의 없이 빼앗기고 동생과 은밀히 숨어 목숨을 부지하게 되고, 4살 박이 막내 동생은 브랜과 운명을 같이한다. 서자 존은 전쟁과 벗어났지만, 북부 야만인의 봉쇄를 위해 밤의 경비대 사령관과 전쟁에 나서는데, 결국 은밀히 소수와 움직이다 혼자만 생존해 생포되는데, 죽기전 자신의 상관에게서 철저히 야만인의 세력에 숨어들어 그들의 음모를 밝혀 밤의 경비대에게 전달하도록 명령을 받게되며, 앞으로 3편은 존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와 추측을 하게된다.
2편의 다른 한 축은 바라테온 가문의 내부 다툼인데, 로버트의 두 동생인 스타니스와 렌리의 전쟁 상황에서 스타니스의 여사제는 악마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스타니스의 사주를 받아 그의 동생을 은밀히 암살한다. 그 암살의 방식이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물리적인 방식이 아닌 주술과 같은 방식이다.
마지막 부분은 자신의 동생을 죽인 스타니스가 스톰스엔드에 진격해 대대적인 침략을 단행하나 꼬마 악마는 은밀히 모은 와일드파이어를 통해 간신히 수비하다, 결국 아버지 라니스터가 전쟁에 도착해 스타니스를 격퇴하여 조프리의 수관이 되어 바라테온 왕국을 강력한 군사력을 활용해 일시적으로 안정화 시키는 것이 묘사되고, 원터펠의 지하묘지에서 간신히 외부로 나온 브랜과 리콘이 생존의 가능성을 높이려 서로 헤어져 떠나는 모습이다. 윈터펠은 테온이 정복했으나, 누이와 아버지의 원조가 없어 결국 스타크 가문의 기사에게 빼앗길 번 했으나, 우연히 들이닥친 야만인이 스타크 가문의 기사를 전멸시키고, 테온마져 죽인 후 야만인에게 파괴되어 세력이 없어진 어린 브랜과 리콘이 지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불구가 된 브랜은 떠다니는 왕국 출신의 남매와 같이 세눈 까마귀를 찾아 출발하고, 동생 리콘은 어디론가로 출발한다. 이 두 남매는 아주 독특한 등장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 브랜의 꿈을 통해 윈터펠이 무너지리라는 것을 예측한 신비로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롭의 정복전쟁은 분명하고, 산사는 바라테온에게 인질과 같이 갖힌 몸이므로 변수가 크게 없을 듯 하므로, 아리아의 모험, 브랜의 여행, 존의 은밀한 임무가 3편에서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너무도 궁금하다. 그리고 옛 왕국의 후손 대너리스가 드래곤과 함께 어떻게 자신의 세력을 규합해 나갈 수 있을지도 흥미로운 부분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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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틴 작가님의 왕들의 전쟁1권입니다. 드디어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됩니다. 로버트 바라테온이 죽고,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다양한 인물들이 나옵니다. 로버트의 형제들...북부의 왕 롭 스타크...여왕 대너리스 등등. 다양한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편이라서 재밌네요. ㅎㅎ 확실히 드라마와 다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롭의 서사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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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왕 롭 칠왕좌의 조프리 로버트의 동생 스타니스와 렌리 혼란스러운 세븐킹덤에는 4명의 왕이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용을 데리고 있는 대너리스마저 이 전쟁에 뛰어든다면 5명의 왕이 존재하는 것이다 칠왕좌에 올랐으나 여전히 왕대비 세르세이의 위세가 만만치 않다 아직은 어린 조프리가 진정한 왕이 될때까지 어떻게든 본인이 실권을 쥐고 있다 여기에 조프리의 성격이 점점 더 포악해지고 잔인해져만 간다
아리아는 도망을 쳤으나 계속해서 고생중이다 형제들과도 헤어지고 아버지는 억울하게 사형을 당하고 아리아가 이번 편에서 제일 고생을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윈터펠에서 모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브랜은 점점 더 빠르게 성장해나간다 하지만 브랜이 성장하는 만큼 시련도 만만치 않다 마치 아리아와 누가 더 시련을 겪나 대결이라도 하듯이...
산사는 궁에서 외롭게 버티고 있다 폭력적이고 잔인한 성격의 조프리를 견뎌야 하며 세르세이 왕대비의 눈치까지 산사는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하지만 산사를 챙기는 사람이 있었다 작은새라 불리는 산도르의 모습도 흥미롭다
한편 대너리스는 콰스에서 자로 조안 닥소스의 사기와 소름끼치는 비주얼로 등장했던 피야트 프리의 기괴한 괴롭힘에 대항하는 중이다 대너리스가 이 고난을 지나고 나면 아마도 더 성숙하지 않을까 싶다 무엇보다 2부에서는 라니스터 가문의 세르세이와 티리온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볼만하다 어떻게든 가문을 지키고 왕국을 지키며 조카를 견제하는 그의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된다 조프리의 출생의 비밀 그걸 알면서도 어떻게든 조프리의 왕위를 지키려는 수많은 음모와 계략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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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기전에 포인트 털겠네요 왕좌의 게임 이 드라마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은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 소설이 인기를 끌자 머그컵, 티셔츠 등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들이 다양하게 등장했는데, 보드게임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3년 ‘얼음과 불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첫 보드게임인 ‘왕좌의 게임(2003)’이 출시됐다. 이 게임은 고전 게임 ‘스트라테고(Stratego, 1947)’를 현대적으로 해석했으며 훌륭한 게임성을 보여줬다. 원작 소설의 팬들을 흥분시켰을 뿐만 아니라, 소설을 잘 모르던 사람들도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보드게임 ‘왕좌의 게임’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2011년 2판이 출시됐다. 한국어판으로도 발매돼, 국내에서 왕좌의 게임 드라마와 소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리고 2011년, ‘왕좌의 게임’ 보드게임의 제작사 판타지 플라이트 게임즈(Fantasy Flight Games)에서 ‘얼음과 불의 노래’를 바탕으로 한 또 다른 보드게임을 출시했다. ‘왕좌의 게임 HBO’가 그것이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