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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창의력을 문제해결력이라 생각한다. 틀을 벗어난 사고와 역발상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곧 창의력이라는 것이다. 창의력을 테스트하는 문제는 언뜻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대개 정해진 답이 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만든 문제이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는 이런 문제를 푸는 다양한 방법을 익히게 한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설정한 문제를 많이 풀면 문제해결력이 높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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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행동력이 없으면 창의성도 없다. -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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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으로 키우는 캘리포니아 어린이 창의교육 창의 교육 멘토 조윤경 교수의 캘리포니아 초등교육 현장 취재기 "셍각을 톡특하게 하라고? 행동을 다르게 하라!" 초중고 현장 교사들이 먼저 읽고 공감한 화제의 연재 창의성의 파도에 휩쓸리는 아이가 아닌 창의성의 파도를 즐기는 아이로 키워라 ![]() "인공지능에게 학습의 두뇌가 있다면, 인간에게는
창조의 손이 있다" 창의행동력이 과연 우리 부모들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질가 이론상은 알겠지만 사실 실천하기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는것이다 생각을 독특하게 하고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서 그동안 잔소리로 아이를 제압하려고만 했지 어떤 방법을 알려주질 못했다 창의행동으로 독특한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할지도 생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것 같아 마냥 가슴이 벅차오른다 창의 행동력을 키우는 3단계를 통해 다시 우리 아이들을 즐기면서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코치를 해주고 싶다
학교는 배움을 주는 기본 공간이지만 학교의 가르침이 편견과 고정관념을 강화시키기는 한다 그동안 무지개색깔을 일곱색깔이라고 가르쳤다면 일곱가지로 보이지 않고 색과 색사이의 어렴풋한 곳에 수천수만개의 색들이 보인다 호기심을 가지고 무지갯빛을 자기의 눈과 손으로 직접 세어보는 행위가 바로 이책에서 말하는 "창의행동력"이다 다양성이 창조력의 토양을 이루고 행동하는 힘이 창조의 열매를 맺게 한다 행동해야 통찰을 얻을 수 있고 행동하는 사람이 이세상의 법칙을 만드는 "온리 원"이 될 수 있다 초등학교 시기가 성과를 내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의 기본기를 키우
는 시기
창의행동력은 행동을 통해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새로운 방법을 발
견하여 자기만의 창의적 결과물을 완성하는 힘을 말한다
창의행동력의 핵심은 사고를 다르게 하는게 아니라 행동을 다르게 함으로써 생각이 저절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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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은 끝나지 않는 이슈이다. 어린이집, 영어유치원, 유치원 배정,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입시…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들은 내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지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옛날보다야 입시위주의 교육이 조금씩 수그러들고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욕심(?)은 포기할 수 없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학교성적만큼이나, 어쩌면 더 어려운 게 있으니 바로 아이의 창의성이다. 흔히 창의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면 다르게 생각하라는 의미로 해석하게 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어렸을 적부터 생각이 남다른, 독특한 사람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창의행동력은 기존의 창의교육에 의문을 던진다. ‘정말 새로운 틀에서, 뒤집어 생각해보면 창의적이 될까?’라고. 저자는 대학에서 창조와 상상의 기술이라는 강의를 10년 넘게 해오는 동안,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숙제를 해오는 학생들, 면접에서 비슷한 대답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창의력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안식년을 활용해 딸과 함께 캘리포니아의 공립초등학교에 가게 되었고, 이 책은 그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교육에 대한 방법과 메시지를 정리한 것이다. 저자가 깨달은 창의성의 핵심은 바로 창의행동력이었다. 생각이 아닌 행동을 다르게 해야만 창의적이 될 수 있다는 것. 아울러 내용이 아닌 방법을 다르게 해야만 스스로 질문하고 실천에 옮기는 아이로 클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이 어느 책보다 설득력 있게 들렸다. 내 경우를 생각해봐도 남의 의견을 뒤집어 생각해보거나 책을 많이 읽긴 했지만, 그렇다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컸는가 하면 아니었다. 대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고 현장에 직접 가본 기억은 거의 없었다. 행동하는 아이는 아니었던 셈이다. 현실에는 나처럼 교실에 앉아서 머리로만 수업을 듣고, 학교 후에는 학원으로 향해야 하는 아이들이 많다. 창의행동력을 실천에 옮긴다면 우리 수업의 풍경이 꽤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의 변화도 기대가 되었다. ‘몸으로 키우는 창의교육’이라는 메시지가 처음 책을 펼칠 때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창의성의 중요성은 알지만, 정작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들, 교사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어른에게도 창의행동력은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