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 주는 음식에 길들여지고 오랜 직장생활 탓에 나이만 들었지, 음식을 만들면 음식의 간을 제대로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더군요. 항상 양념이 뭔가 잘 맞추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다가, 이책을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 음식은 거의 모든 음식에 온갖 양념이란 표현으로 간을 맞추는데, 그 온갖 양념의 비율을 맞추기가 생각만큼 수월치가 않더라구요. 이 책에는 우선 기본이 되는 향신간장, 향신즙, 향신기름, 고추기름등을 준비해서 응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나물이나 생선요리는 영 자신이 없었는데, 한가지씩 직접 책의 레시피를 이용해 만들어보니 요리솜씨가 쑥쑥 늘어나는 것 같고 남편도 해주는 요리마다 맛있다고 하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는 손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펼쳐보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합니다. 음식간 맞추는 것이 잘 안되다고 여기시는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 이번만큼은 독자 리뷰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요리에 항시 관심이 많아 레시피를 보고 이리저리 따라해보는 네살난 딸의 엄마입니다.. 세상에서 배우고 싶은 모든 요리,방배동선생최경숙시리즈 전권,한복려*최난화의 한식 요리, 노영희 시리즈.에센 잡지..등등등...요리 관련 책자도 수두룩하답니다...심지어는 푸드채널에서 하는 제이미 올리버의 책(영서)까지 구입해 볼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많답니다... 항시 레시피를 따라 해보는데...이 책대로 해보니 정말 제 입맛에는 딱이더군요... 물론 입맛이야 제각기라..그렇지만...레시피대로 정확히 해보았는데...다른 책들과는 다른 깊은 맛이 있는것 같아요...조금 먼저 서둘러서 만들어보면 급할경우엔 정말 근사한 상차림이 된다는게 좋았습니다...물론 향신간장,향신기름,향신즙.고추기름 등을 만들고 또다시 나물간장,불고기 간장등의 장을 또 만든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였지만...정말 요리학원다니는 것 마냥 즐겁게 요리해보실 분둘께 추천합니다...요리하고 먹는 기쁨이 더욱 커진답니다...손님상차림엔 아직까지도 이 맛인가 저맛인가 싶었는데...이책데로 해보니 반응이 너무 좋았답니다...결혼을 앞둔 제 동생에게도 사서 주고 싶은 책이네요... 심영순 선생의 다른 책도 구입해보려합니다...^^ |
| 서점에서 미리 내용을 보고나서 구입했더라면 ... 하는 맘.. 솔직히 음식의 맛깔스러움이 개인적으로 전해지지 못했던 책입니다... 요리에 관한 도서를 괜히 주문했다는.....그런맘... 이 책에서 소개한 비법일듯한 향신즙과 향신간장 등 조금은 진부한..(방송에서 비슷한 프로를 접했던적이 있어놔서..)너무 많은걸 기대해서 그런느낌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김치담글때 쓰이는 양념장 중에 젓갈을 이용하지 않는 몇몇가지는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요리학원을 다니셨던 분이나... 음식을 맛나게 하시는 주부님들껜 크게 도움이 되진 못할듯 합니다...ㅡ.ㅡ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나물이님의 책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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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심영순 선생님의 큰 딸이신 장은주 선생님이 쓰신 책인데 심영순 선생님의 낸 책과는 전혀 다른 양념장이 소개되어 저는 심영순 선생님의 책이 있지만 또 구입을 했습니다. 여기에는 17가지 양념장과 6가지 국물이 소개 되어 있어 간장으로 불고기 간장, 조림간장, 구이간장 등 조림 간장만 있으면 여러가지 조림이 손쉽게 구이간장이 있으면 여러가지 구이가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무엇보다 나에게 유용했던 것은 겉절이 양념장 겉절이 양념장으로 배추겉절이, 상추겉절이, 파절이, 굴무침,무생채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편리하고 맛도 그만이었다. [인상깊은구절] 손님이 오셨을 때 냉채 한가지 올리면, 벌써 상차림이 고급스러워 보인답니다. 평소 가족끼리 식사를 할 때는 냉채 요리는 상을 더 푸짐하게 해주는 음식이에요. 하지만 냉채는 손이 많이 가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잘 안 하게 되죠. 냉채 양념장을 한 두 가지 만들어 놓아 보세요. 자세히 보면 특별한 게 없었는데요. 몇가지 냉채 양념장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손님 올 때나 반찬 없을 때 활용해 보세요. 손쉽게 근사한 냉채 요리를 낼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