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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
아이들에게 예의를 가르치는건 어쩜 당연한것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예의 없는 아이들도 있고, 그런 아이들을 그대로 놔두는일도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어디가서든 누구나 반겨주는 그런 존재가 되길 바래봅니다. 비비와 버디가 변한것처럼 예의 바른 아이들의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수 밖에 없겠죠? 비비와 버디는 버즈비 삼촌댁에 왔어요. 버즈비 삼촌은 비비와 버디를 반갑게 맞아줬는데 투덜거리기도 하고, 말도 예의없게 하네요. 삼촌의 말도 가로막으면서 어질러 놓은 물건들도 치우지 않는거네요. 버즈비 삼촌은 비비와 버디를 위해서 달라질수 있도록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반짝이 마을 친구들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예절을 안 지키면 어떻게 되는지 직접 보여주는것만큼 확실한 방법을 없을테니까 말이죠. 다음날 아침 비비와 버디는 아침밥을 달라고 하려는데 버즈비 삼촌과 허미가 똑같이 투덜대고 있어요. 어제 비비와 버디가 한것처럼 말이죠. 무당벌레 헤일리와 베일리 집에갔더니 집은 엉망이었고, 바퀴벌레 이기와 지키랑 소풍을 갔는데 식사예절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죠. 개미 친구들이 밤 늦도록 파티를 한다는것에 기뻐한것도 잠시... 한잠도 자지 않고 노는것도 그리 쉬운것만은 아니었답니다. 다음날 비비와 버디는 자신이 하루동안 겪었던 일들이 꿈인줄 아는것 같아요. 그래서 예절을 지키지 않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자기들 입으로 이야기를 하네요. 이제 버즈비 삼촌도 행복한 웃음을 짓습니다.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거든요. 반짝이 마을 친구들이 모두 힘을 합해서 비비와 버디에게 예절이 뭔지 알려주는 참 재미난 이야기였어요.
영어CD도 같이 있어서 영어와 동시에 볼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활용하면 두배의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 에니메이션 한편을 보는듯한 그림도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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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기독교 인지라 두란노는 익숙한 출판사 인데 두란노에서 어린이 그림책이 나오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두란노에서 나오는 어린이 책은 어떤 걸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받았어요. 책 제목은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자주보는 티비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비슷한데, 책 내용이 무지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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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넘 귀엽죠?? 나무위에 있는 비비와 버디 표정이 정말 심술꾸러기 같아요. 책 표지만 봐도 예절에 관한 책임을 알수가 있네요.
지은이 맥스 루케이도.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라고 하네요. 비비와 버디는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 중에 하나인데 나머지 책들도 너무 궁금하네요.
책을 처음 펼치면 책속에 나오는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네요. 버즈비 삼촌과 비비와 버디 조카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
그 다음페이지가 전 참 마음에 들었어요. 성경구절이 있어서 기독교 출판사임을 알수가 있네요. 저는 빈칸에 저희 딸 이름을 적어보았어요. ![]()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페이지에요. 비비와 버디가 외삼촌 집에 놀러 왔네요. 비비와 버디는 예절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아이들이에요 ^^ 일반 그림동화책과는 그림이 좀 다르죠?? 3차원 입체적인 그림 이랍니다. ![]()
그리고 또 다른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중언어 로 되엉있다는 점이에요. 한글과 영어가 동시에 나와 있어서 책을 보면서 부담없이 영어 공부를 할수가 있게 되어 있어요. 책과 함께 있는 씨디를 들으면서 영어와 친해질 수 있고, 책 중간중간 영어 단어를 한자한자 스펠링까지 알려주니 영어 단어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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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을 걱정하며 버즈비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I need a plan, P-L-A-N, plan 씨디를 들어보면 이렇게 똑같이 읽어준답니다. plan이란 단어의 철자를 자연스럽게 외울 수 있을것 같아요.
기도하던 삼촌이 한가지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비비와 버디가 질서 없고 예의가 없는게 어떤건지 직접 체험하게 하는 거에요. 비비와 버디가 마을에서 만난 친구들은 청소도 하지 않고, 식사 예절도 지키지 않고 잠도 늦게까지 자면서 제멋대로 행동하는 거에요.
깜짝 놀란 비비와 버디...
비비와 버디는 그렇게 놀란 후 달라졌답니다. ^^
책 마지막에는 씨디가 함께 들어 있어요. 한장당 한 트랙씩 구성되어 있어서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영어공부를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단어들의 스펠링도 알수 있구요. 짧은 비디오도 있고 저장가능한 배경화면, Bee Have song등 유용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
영어가 함께 있어서 5세 이상의 어린이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허미와 친구들 시리즈 나머지 책들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두란노 키즈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이 책의 좋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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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그림도 내용도 정말 만족스런 책이었습니다.
비비와 버디는 자신들을에게 예절을 가르치기위해 계획을 짠 버즈비 삼촌과
아들에게 꼭 지켜야할 예절을 이 책을 통하여 딱딱하지 않게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두란노 출판사 홈피 들어가서 다른책도 구경하고 왔네요. 아들을 위해 요것 저것 구입하려구요.
![]() 책앞표지예요. 넘 이쁘죠? 시선끌기 성공 버즈비 삼촌 넘 멋지죠 ![]() 겉표지 안쪽에 영어원문으로 된 cd가 들어있어요 ![]() 뒷표지입니다.
![]() 지은이,옮긴이 소개하는 글입니다.
![]() 우리의 멋진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짜잔~~
![]() 버즈비 삼촌이 기도하네요. 무슨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 이기와 지기랍니다.
![]() 볼수록 귀여운 캐릭터네요
자~ 지금부터는 책읽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죠카와 함께 읽었습니다.
![]() 3살짜리 죠카가 눈을 떼질 못하네요. 울아들은 어딜보는거니?
![]() ![]() ![]() ![]() ![]() ![]() ![]() ![]() 책을 다 본 후 죠카하는 말이 엄마 신휘는 청소 잘하죠? 잠도 일찍 자고요 이러는 거 있죠 ㅋㄷ 책을 다 읽어주고 바로 영어원문CD를 틀어줬어요 한번보더니 또 틀어달라고 해서 계속 틀어줬네요. ![]() ![]() 다보더니 조카가 애교 떨며 한마디 하네요. 이모 낼 또 비비,버디 읽어주세요.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기분 좋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비비와 버디 버즈비가 책에서 툭 튀어나올만큼 재미난 목소리로 읽어주세요. 아이들이 넘 넘 좋아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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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최고의 작품이란다]로 유명한 맥스루케이도의 작품입니다.
"여러분을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들이 되십시오.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5-16절]
버즈비 : 사랑하는 조카들에게 예절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 꿀벌 삼촌입니다. 비비와 버디 : 예절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모르는 투덜이 조카들입니다. 허미와 워미 : 버즈비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애벌레 친구들입니다. 헤일리와 베일리 : 정원에서 만난 엉망진창 쌍둥이 무당벌레 친구들입니다. 이기와 지기 : 세상에서 제일 먹성 좋은 바퀴벌레 친구들입니다. 안토니오 : 버즈비의 조카들을 위해 밤새 한숨도 못 잔 개미입니다.
위의 친구들이 펼쳐나가는 사랑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예절없는 비비와 버디에게 이 세상 모두가 예절을 안지키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기로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을 통하여서 비비와 버디가 달라지는 흐믓한 이야기 입니다.
예절 (It's about Bee-having) 편은 영어로 듣는 CD도 함께 들어 있어서 두가지 언어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컴퓨터로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CD를 동영상으로 함께 보았는데 참 재미있어 했답니다. ![]()
저출산으로 인한 것도 있지만 요즘 예절교육이 중요시 되고 있는 현상속에서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이기적인 모습을 벗어버리고 남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해 주는 교육을 삶에서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되었답니다. 성품교육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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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는 마치 티비 프로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는듯한 느낌의 제목이에요. 책의 내용도 예절에 대한 내용으로, 맥스 루케이도라는 작가가 쓴 책이랍니다. 맥스 루케이도는 미국 기독 출판계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최고의 크리스천 동화 작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책 인물 소개 하는 페이지 옆에 성경 말씀 한구절이 들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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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선명한 색감과 그림으로 나와있어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책 뒷표지에 씨디 한장이 들어있어요. 씨디의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1. Play : Buzby's Beach Blanket Bug Bash Short Film - 해변에서의 이야기가 짧은 동영상으로 나오네요. 2. Read a Long Story - 책을 읽어준답니다. 3. Bee-Have Song - 무척 흥겨운 노래가 나와요. 엘비스의 노래같은 느낌이 드는..그런 장르를 뭐라 하나요 ㅎㅎ 4. Coloring Pages - 색칠놀이를 할수 있는 시트가 있어요. 출력해서 색칠놀이를 하면 좋아요. 5. Wallpaper - 컴퓨터 바탕화면이 들어있네요. 저희집 컴에 이미 깔아놨답니다^^ 6. Screen Saver - 컴퓨터 스크린 세이버까지 있어요. 요것도 설치 해놨네요.
단순히 본문의 내용을 읽어주고 노래롤 들려주는 씨디가 아니라 재밌는 활동과 동영상까지 들어있는 씨디에요 아이가 무척 재밌어한답니다.
첫페이지는 등장인물을 소개하고 있어요. 버즈비, 비비와 버디, 허미와 워미, 헤일리와 베일리, 이기와 지기, 안토니오까지.. 모두 귀여운 곤충, 애벌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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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예절에 대한 내용으로, 조카들에게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삼촌의 모습이에요. 결국 아이들은 예절을 지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페이지마다 그림과 함께 한글본문과 영어본문이 함께 나와있어요. 그래서 그런가 글이 꽉 찬 느낌이 들어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네요. 이거 초등 들어간 아이들이 쉽게 리딩책으로 읽을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한글 글밥도 제법 되는 양이라..엄마가 목청높여 읽어주어야 했답니다. 영어는 정말 읽어주기도 힘들어요 ㅎㅎ 다행히 씨디에 이쁜 언니가 본토발음으로 읽어주는 것이 있어서 그거 들려주었네요. 그러나 그것도 정말 원어민이 일상에서 얘기하는 속도로 나오는지라...휘리릭 지나가 버려요. ㅎㅎ 이책은 좀더 지난 후에 아이에게 리딩책으로 읽으라고 해야할거 같아요. 우선은 한글 위주로 읽어주면서 예절을 지켜야 한다는 내용만 전달하려고 합니다. 티비 만화 시리즈로 나와도 아이들이 참 잘 보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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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예절편.. 얼핏 제목만 보면..한글 동화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어 시디가 딸려 있는 영어동화책이랍니다. 대신 책에는 영어와 한글이 같이 적혀 있지요~~~ 책 표지에는 애벌레와..주인공인 비비와 버디(벌친구들~) 그리고 버즈비삼촌이 나와 있네요~ 저희 아들은 표지에 나온 벌레 그림만 보고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넘기면..등장인물 소개가 간략하게 되어 있어.. 개략적인 내용파악에 도움되구요~ 33개월된 아이는 곤충친구들이 나와서 좋아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입체적인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이었는데.. 역시나 실제로 읽어봐도..색감도 선명하고 마음에 드네요~ 아직 아이가 어린 관계로 사실 스토리가 긴 책은 읽어 본 적 없는지라.. 조금 부담감 안고 책을 펼쳤는데.. 이중언어가 이럴때 도움이 되는군요.. 아이 모르게 살짝 살짝 컨닝하면서..책 읽어줬어요~ (영어 한줄..한글 한줄 읽은것은 아니구..영어로 책 한권 다 읽고 나서.. 한글로 다시 책 읽어줬어요~~~^^*) 원래 이중언어로 된 책을 선호하지는 않는 편인데.. 확실히 한글이 바로 밑에 있으니..너무 편하네요~ 영어로 읽더라도..제가 내용을 알면서 들려주는거랑.. 모르면서 들려주는거는 많이 차이가 나서 (표정, 손짓..몸짓~등등이..) 받아 들이는 아이 반응도 다르게 나타나서.. 될수록이면 영어책을 처음 받으면..제가 먼저 예습한 다음.. 아이랑 같이 읽는데..가끔은..귀찮다는 이유로.. 모르는 단어도 찾지 않고..그냥 넘어갈 때도 있는데^^;; 비비와 버디 책은..바로 밑에..친절히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으니.. 술술 책이 넘어가더군요~ 물론..그렇다고 해서..비비와 버디 책에 나오는 단어가 우리 엄마들이 읽기에 어렵지는 않구요~ 살짝 글밥이 있긴 한데..아이 수준에 맞게..적절히 내용 증감하면..될 것 같네요~ 저는 항상 책은 원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우리 동화책을 영어로 옮겨 놓으면..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처럼.. 이 책 역시..한글로 번역된 것보다..영어로 된..문장이 조금 더 재미나고.. 실감났던 것 같아요^^* 특히나 내용 역시..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예절"과 관련된 이야기라.. 아직 어린 저희 아이도..책 보고는 "그러면 안돼~~~"라는 말을 할정도니.. 역시 책의 힘은 큰 것 같다는 생각..다시금 드는 순간이네요^^ 단지..영어 내용을 담은 시디는.. 사실 동화구연처럼..등장인물에 맞게..목소리 더빙이 되었을 줄 알았는데.. 마치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서나 들을 수 있는 여성의 음성이 나와서.. 살짜기 실망^^;;(조금 지루하더라구요~~) 아마도..연령대가 달라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두 하구요~ 당분간은..제가 비비..버디..버즈비 흉내 내면서..아이에게 열심히 읽어 주려구요^^* ** 처음에 저는 오디오 시디만 되는 줄 알았는데.. 컴퓨터 시디롬도 가능하였군요 ㅎㅎㅎㅎ역시..3D가 좋아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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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와 버디가 달라졌어요. 예전에 맥스 루케이도작가의 작품을 몇권 읽은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많은 기대와 설렘으로 비비와 버디를 만났어요. 역시나 백수 루케이도 작품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책 같아요. 이번 책도 아이들의 예절을 담고 있어 아이를 가진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고마운 책이에요.
책에 주인공이 비비와 버디.. 이 친구들의 예절을 몰라요.. 예절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죠..
버즈비 삼촌이 다정하게 건네는 말들도 싫어요..안해요..라고 퉁명스럽게 대꾸를 하죠..
요즘 우리의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청개구리 심보가 얼굴이 붙었는지..무조건 반대로만 할려는 습성들..
비비와 버디는 삼촌이 하는 한마디 한마디에 무조건 퉁명스럼ㅂ게 소란을 피웁니다.
"예들아 삼촌은 너희들이 여기 있는 동안 자기 물건 잘 챙기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그러자 비비와 버디는 이말을 듣고 더욱 심하고 툴툴거리고 더 크게 소란을 피우게 되죠..
그래서 삼촌이 생각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하늘에 두손을 모아 기도해봅니다. 그리고 마침..삼촌은 좋은 생각을 해 냅니다.
무엇일까요???
비비와 버디가 예절을 지키지 않는것처럼 삼촌도 비비와 버디와 똑같이 하기로 동네 사람들과 작전을 펼칩니다.
이제...비비와 버디는 어떻게 될까요??
예전 속담이 생각나네요.
눈에는 눈...이에는 이..
이런말...막상 내가 할때와..또 내가 당할때.. 느낌은 천지 차이잖아요..
비비와 버디는 이제 예절을 지키게 되었을까요?
요즘 저희 아이들도 심하게 떼를 쓰거나 엄마 아빠말에 개구리처럼 행동을 할때가 있어요. 그럼 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너도 엄마말 안듣는데..엄마가 왜?? 이렇게요..
그럼 조금 먹히는거 같아서 자주 사용하는데... 아이들의 예절을 바르게 잡아주는거...
엄마.아빠부터 잘 지키고 보여줘야 할것 같아요. 부모들은 아이들의 거울이잖아요. 그런 말이 있듯이 아이들을 먼저 나무랄게 아니라 더 멋진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비비와 버디책은 2중 언어로 되어있답니다. 한글과 영어. 그래서 아이들에게 한글도 영어도 읽어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들이 좋아하는 입체적인 그림 기법이 돋보여 그림을 보는데도 너무 신이나네요. 그리고 씨디가 들어있어요. 우리가 눈으로도 볼수 있는 볼꺼리다 더 많아져서 더 많은 흥미진진꺼리들이 넘쳐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곤충 캐릭터로 재밌는 예절책을 만든 맥스 루카이도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밌는 책 잘 보고 또 많이 배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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