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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을 잘 하려면 인간의 심리를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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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판단을 해야 한다. ‘인생은 B(bo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말이 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이란 판단에 의해 이뤄진다.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우리가 그 동안 해온 판단의 결과인 것이다. 지금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면 탁월한 판단이 누적된 결과이고,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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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판단을 해야 한다. ‘인생은 B(bo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말이 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는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이란 판단에 의해 이뤄진다. 우리가 지금 있는 곳은 우리가 그 동안 해온 판단의 결과인 것이다. 지금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면 탁월한 판단이 누적된 결과이고,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다면 바람직하지 못한 판단을 많이 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기업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판단의 기술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땔래야 땔 수 없는 중요한 기술이다.

 

판단의 기술은 사람의 기술이다. 그래서 똑 같은 건에 대해서 판단의 결과는 매번 달라 질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다. 이렇게 되는 이유 중에 중요한 이유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인 특성 때문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이다. 저자는 판단에 미치는 인간의 심리를 잘 보여 준다.

 

과거에 어떤 판단으로 성공을 했다고 했을 때 그와 비슷한 건이 발생할 때 과거와 같은 판단을 하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스키마’ 때문이다. 스키마는 인간이 어떤 사물이나 정보를 볼 때 이미 인식하고 있는 패턴을 이용하여 한번에, 일시에 인지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가령 테이블과 의자는 다리가 네 개 달린 물건이지만 한 번에 그것이 의자인지, 테이블인지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스키마이다. 인간의 능력에 스키마가 없다고 한다면 매번 의자인지, 테이블인지 연구, 분석해야 할 것이다. 이처럼 스키마는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판단을 함에 있어서는 역작용을 할 수 있다. 스키마로 인해 새로운 정보를 받아 들이지 못하고 그 스키마에 얽매이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인간의 심리도 있다. 이분법적 사고는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사안을 흑백논리로 말하는 것이다. 흑이냐 백이냐, 선이냐 악이냐 만을 구분하여 판단하는 것인데, 그러나 실상은 회색지대도 있다. 실존하는 회색지대를 고려하지 않고 이분법적 사고로 판단한다면 올바른 판단이 될 수 없다.

집단응집성이 있다. 군중심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인간은 개인이라면 쉽게 할 수 없는 판단이나 행동을 집단으로 모여 있을 때는 쉽게 한다는 것이다. 공무원이 비리를 저지른다거나, 전쟁을 하는 경우에도 이런 집단응집성이 작용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외에도 이 책에서 언급하는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심리적 특성은 많다. 중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의 판단일수록 그 영향력은 크다. 그러니 이런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인간의 심리를 잘 알아 둬야 할 것이다.

 

판단의 기술을 키우는 방법으로 실패학과 메타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왜 실패했는지 그 요인을 분석하여 반면교사로 삼는 것이다. 또 하나는 메타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인데 메타인지로 자신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알고 있는 것을 토대로 자신을 고쳐 가는 메타인지적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책의 끝 단원에서는 판단의 실수로 실패한 기업이 왜 그릇된 판단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인간의 심리적 특성을 통해 분석했다. 씽크탱크들이 모여 있는 기업이 무너지고, 실패하는 것을 보면 그것 또한 판단 오류일 가능성 크다. 판단은 어려운 기술이지만 최소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한번 더 주의를 기울리는 판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

s*****8 2010.07.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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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을 읽고서
"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을 읽고서" 내용보기
인간은 그때그때의 감정과 자신의 입장, 과거의 경험, 주변의 의견등 여러 요인에 같은 문제라도 왜곡된 사고가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것은 현대의 급변한 세계에서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 특히 이 책은 비즈니스 심리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와다히데키 작가의 작품으로 판단력을 애곡하는 사고의 구조 파악에 중점을 두고 판단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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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때그때의 감정과 자신의 입장, 과거의 경험, 주변의 의견등 여러 요인에 같은 문제라도 왜곡된 사고가 판단력을 흐리게 하여 다른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이것은 현대의 급변한 세계에서의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다. 특히 이 책은 비즈니스 심리분야의 일본 최고 권위자인 와다히데키 작가의 작품으로 판단력을 애곡하는 사고의 구조 파악에 중점을 두고 판단에 관한 대승적 방법을 제시할 수는 없지만, 대신 실패에 따른 패배를 극소화 시킬 수 있는 판단력의 지침서로써 실질적인 도움 역할을 할 것이다. 라고 피력하고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 보면 첫 장에서는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 흑인지 백인지를 확실하게 나누려고 하는 이분법 사고방식, 판단을 빗나가게 하는 100점을 고집하는 완벽주의 사고, 과도한 일반화 예로 갓 입사한 신입사원 몇 명이 4월에 연속해 그만둘 때 ‘요즘 신입사원들이란’ 말로 단정한다. 선택적 지각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고 여긴다. 긍정적인 측면에 대한 부정 싫은 사람에 대해서는 좋은 정보도 거부한다. 독심술 - 상대방의 마음을 단정해버리는 것을 말한다. 미신적 사고 - 예로 매상이 7억 7700만 엔이 된 것을 보고 777 이니까 회사가 점점 발전할 거야라는 근거 없는 생각을 가진다. 파국주의 - 한 번의 실패로 회복할 수 없게 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소주의 - 겸손도 지나치면 역효과 자신의 감정에 따라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버리는 것. 당위적 사고 - 오직 이상만을 추구하는 경우. 꼬리표 붙이기 - 상대방의 이미지를 고정시킨다.

자기연관 - 여러 가지 사물의 현상에 대해 모든 것이 자기와 관계있다고 생각한다.

2장에서는 인지심리학에서 본 판단착오를 살펴본다.

자기 자신만의 생각에 사로잡혀 순차적으로 악순환을 만들어가는 자동사고가 있으며 치유방법으로는 약물요법과 상담 등이 있다. 인지 심리학의 세계에서 부적응적 사고의 패턴으로 대표적인 스키마 ( 사물을 인지할 때의 패턴을 말한다) 이다. 스키마의 중요성을 아는 것과 함께 자신의 스키마로 의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사상이나 신조가 불리 할때 인정하지 않으려는 인지 왜곡현상인 인지부조화로 훌륭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으니 틀림없다. 아마추어가 틀린 거야라고 생각하는 속인주의 인 것이다.

3장에서는 집단 심리를 파악하여 판단 착오를 예방한다.

전부가 좋다고 말하니까 좋은 거겠지. 우리 회사는 매일 아침 사가를 부르고 사훈을 제창하니 사원들은 애사심이 넘치다 는 생각. 브레인 스토밍( 어떤 의견이나 아이디어라도 비판하지 않고 자유롭게 서로 생각을 교환하는 회의 방식)을 하면 반드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4장에서는 판단력을 기르는 기술을 알려준다.

실패학 공부의 중요성과 지금의 자신 자신을 보고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단기적 판단과 장기적 판단의 구분에 대해 언급하고 판단하여 인식하는 메타인지에 대한 필요성을 말해주고 있다.

5장에서는 실제적인 14가지의 사례로 배우는 판단 기술을 읽음으로써 더욱더 확실한 판단의 착오를 줄이게 해주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환경이 변화하여 통영 되지 않으면 곧바로 정정해서 새로운 방침을 제시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것 같다. 이런 불확실성 시대에서는 과거의 사고에서 자유로워지는 능력을 필요한데 이 책에서는 그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여러분도 읽고 깨달아 지혜를 얻었으면 합니다.

u******m 2010.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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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 와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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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왜 머리 좋은 사람이 판단을 그르칠까"라는 질문으로 화두를 시작하고 있다.'난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 그렇지도 않은데 왜 판단을 그르칠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인간은 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려 애를 쓴다.하지만 늘 결정의 순간이 되었을 때 이성적으로 했던 생각을 뒤로한체 감성의 힘을 빌린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성적으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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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왜 머리 좋은 사람이 판단을 그르칠까"라는 질문으로 화두를 시작하고 있다.
'난 머리가 좋은 사람인가?' 그렇지도 않은데 왜 판단을 그르칠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인간은 늘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려 애를 쓴다.
하지만 늘 결정의 순간이 되었을 때 이성적으로 했던 생각을 뒤로한체 감성의 힘을 빌린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결정지으려다가 갑자기 감성적인 판단을 해서 일을 그르친적이 있다.

인간은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에 이러한 심리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 와다 히데키는 의대를 나와 정신과 의사 역임한 경력이 있는 비지니스 심리학의 일본권위자이다.

책은 크게 다섯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다.

1장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
2장 인지심리학에서 본 판단착오
3장 집단심리를 파악하여 판단착오를 예방한다.
4장 판단력을 기르는 기술
5장 사례로 배우는 판단력

부적응적 사고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한 인지요법으로 부터 생성된 개념인데
책에서는 경영자나 회사원들이 빠지기 쉬운 이분법적 사고와 완벽주의 사고를 다루고 있다.

회사든 어디든 사람이 모이는 집단에서는 집단내에서 파벌이 존재한다.
이때 상대파벌은 나와 여러부분 공유할 수 있는 영역이 있음에도 적으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흑백논리가 옳지 못하다는 것은 대부분 인지하고 있음에도 적 아니면 아군으로 구분하는 흑백논리적인 사고를 우리가 하고 있는 셈이다.

물론 이에는 대중매체나 외부요인에 의한 영향 또한 적지 않다.

본인이 부적응적 사고를 하고 있는지 체크를 해본다면 판단미스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장에서의 핵심단어는 "스키마"라고 생각한다.
스키마란 개요, 도식, 비유 등으로 해석되나 선험적 지식이라는 뜻이 포함되어있다.
1 + 1을 묻는다면 계산의 여지도 없이 2라고 답한다.
이것 역시 스키마인 것이다.
스키마는 先驗 이다.
앞서 이야기한 머리가 좋은 사람은 여러가지 외부요인에 의해 수많은 스키마가 누적되어있다.
이러한 스키마들이 우리가 올바른 판단을 하는데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일례로 "A형은 소심해"라는 스키마가 있다면 누군가가 조금만 소심한 행동을 하더라도 저사람은 A형일거야라고 판단할 것이다.

과거 성공했던 사람들이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또한 스키마의 공죄라고 판단하고 있다.

한번쯤은 스키마에서 벗어나 확인해볼 필요성이 있다.

 


모두가 "예"라고 답할 때 "아니오"라고 말 할 수 있는...

위와 같은 카피를 사용한 광고를 기억할 것이다.

본인은 그 광고를 보고 생각했다. '왕따 되기 참 쉽구나...'라고 말이다.

모두의 의견에 반하는 의견을 내기가 쉽지 않은 것은 집단심리에 의거해서 그렇다.

모 TV프로그램에서 실험한 내용에서도 방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불이 난 것 같은 상황을 설정했을 때 모두가 가만히 있으면 혼자서 뛰쳐나가지 않고 가만히 있는 실험을 본 적이 있다.

우리는 "모난돌이 정 맞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나서려고 하거나 튀기를 바라지 않고 또 그걸 고운 시선으로 바라보지도 않는다.

어렵겠지만 판단을 내리기에 앞서 집단에 휩쓸리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책의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았다.

이미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있고 알지만 행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결정의 순간을 맞닦뜨려야하고 판단을 해야한다.

나 역시 결정의 순간에 책의 내용을 까맣게 잊은체 그릇된 판단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릇된 판단에 대해서 자기합리화보다는 왜 잘못되었는지 복기할 수 있다면 또 다시 찾아올 결정의 순간에 조금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r*******1 2010.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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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의 판단의 기술이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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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판단을 잘한다는 것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속인주의나 스키마에 관련된 생각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는다 도덕심, 윤리, 철학 등등 여러가지행동과 관련된 배움을 열심히 한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잊어 버리는 것일까 잃어버리는 것일까  잊어 버리는 것과 잃어 버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잊어버리는 것은 생각해내면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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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판단을 잘한다는 것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는 속인주의나 스키마에 관련된 생각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는다 도덕심, 윤리, 철학 등등 여러가지행동과 관련된 배움을 열심히 한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잊어 버리는 것일까 잃어버리는 것일까 

잊어 버리는 것과 잃어 버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잊어버리는 것은 생각해내면 찾을 수 있는 여지가 있고 잃어버리는 것은 찾을 수가 없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 우리는 간혹 찾을 수 없는 때가 있다

그런 판단은 잃어버리는 것 보다는 의식적으로 잃어버리는 때가 많다 그런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을 통해 그러한 판단의 실수에 대한 원인을 조금이나마 찾을 수 있었다

때론 인간은 교육의 수준차이보다는 원론적인 감정에 따라 많은 실수를 저지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원인들에 대한 책이다

첫 번째는 이분법적 사고- 흑백논리 이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가지는 실수이다

어쩌면 분단의 국가에 살고 있는 이념적인 것에서 오는 논리 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 대부분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남과 북이라는 이분법적인 나라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놀 때도 이편 내편 아님 좋은 놈 나쁜 놈으로 나뉘어 놀곤 했던 기억이 난다

거기에 완벽주의까지 가미된다면 가장 결정적인 실수와 판단을 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진 샘이다

다행히 난 완벽주의가 아니라 휴 ……

두 번째는 스키마 (사물을 인지할 때의 패턴) 속박당하는 것 즉 과거에 성공했던 논리이거나 아님 반대로 실패했던 것에 얽매여 그 패턴을 반복적으로 하는 것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이지만 가장 알 수 없고 지나고 나서야 아 내가 스키마에 속박 당했구나 을 깨닫는 것 같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거나, 작심삼일로 계획이 끝나버릴 때 등등 여러 가지가 있다

또 흔히 겪는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받아들이려는 인지부조화 얼마 전에 TV에 보았던 이야기인데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린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서 인간생각이란 것이 참 대단하구나 를 느꼈다 이 사람은 택시기사인데 택시를 탄 부부로부터 억대자산가란 이야기를 듣고 그 사람의 돈세탁을 위해 집 팔고 택시팔고 하여 돈을 대어주었다는 것 그러나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사기로 고발을 당해 경찰서에 입건되었을 때 돈을 대어주면서 2,3년 동안 옥바라지를 했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말미 끝에 이 사람이 끝까지 갔던 것은 자신의 정보가 잘못되었을 리가 없다는 인지부조화일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진실이 거짓일 리 없다는 믿음을 가지려 했다는 것이다 참 어이가 없었다 뒤로 한 발짝만 물러나면 알 수있을텐데 이처럼 사람의 심리는 조그만 삐긋해도 결과나 인생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이것은 네 번째 메타인지와도 연관되어 있는 행동인데 자신의 인지 상태가 무엇인가에 왜곡되지 않았는지, 현재의 상태는 어떠한지 늘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한 심리학적 요소라고 되어있다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인생을 바뀔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다수의 결정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옛날 광고에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 예” 할 수 있는 용기 라는 것이 떠오른다 이처럼 대다수가 때론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지 말라고 한다 집단이라는 것은 올바른 생각이 뭉쳐 생길 수도 있지만 어쩌면 서로의 이익을 맞을 때도 뭉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전쟁이나 종교분쟁에서 잘 나타나는 예이다 어떤 논리로 전쟁을 시작하고 다수가 결정하지만 항상 모든 전쟁은 잘못된 행동과 결정의 논리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정의 판단의 기술의 제목처럼 어떤 결정의 판단의 기술은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읽으면서 나의 결정적 실수나 그 이유들을 찾는 과정이라고 할까 

지난날 실수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나는 참 문제점이 많은 인간이 구나를 느끼었고 그러므로 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옳을 수 있다는 생각과 내 독선과 아집일 수 있다는 반성을 하게 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인간은 모두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감정에 휘둘리기 때문에 잃어버리기도 하고 잊어 버리기도 하지만 주위의 사람을 통해서 찾기도 하고 다시 배우기도 한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나도 이제 주위를 둘러보면서 내가 잃어버렸던 행동과 생각들을 배워야겠다 잊어버린 생각과 행동은 다시 찾아 결정적 판단의 기술을 향상시키어야겠다

m******6 2010.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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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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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인간 심리의 부적응적인 사고를 명쾌한 논리로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는 참으로 다양하다.   이분법적 사고 완벽주의적 사고 과도한 일반화 선택적 지각 긍정적 측면의 부정 독심술 미신적 사고 파국주의 축소주의 감정적 단정 당위적 사고 꼬리표 붙이기 자기연관..   정말 다양한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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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의 순간 판단의 기술

 

인간 심리의 부적응적인 사고를 명쾌한 논리로 잘 설명해 주는 책이다.

사람의 판단을 왜곡시키는 부적응적 사고는 참으로 다양하다.

 

이분법적 사고

완벽주의적 사고

과도한 일반화

선택적 지각

긍정적 측면의 부정

독심술

미신적 사고

파국주의

축소주의

감정적 단정

당위적 사고

꼬리표 붙이기

자기연관..

 

정말 다양한 부적응적 사고와 판단으로 인해 스스로를 감옥에 가두고 다른 사람을

자신의 잣대로 평가하는 우를 범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이런 심리학적 방어기재에 대해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익히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현실적 상황에서 그것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제대로 인식하여 최소한의 오류를 방지 할 수 있는지 저자는 친절하게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전체 주제는 치우침이 없는 유연한 사고와 건강한 판단력인데

자기만이 갖고 있는 기존의 지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존의 가치관을 갖고는 있으되

그것을 결코 고집하지 않는 융통성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인지와 이해의 오류를 막기 위해서는

자신이 갖고 있는 스키마 - 즉 인지 도식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스키마를 알면 자동적 사고의 오류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고

판단 착오를 일으킬 때마다 먼저 성급하지 않으며 자신의 판단의 근거가

어디에 근거해 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본 이후에 선택하고 결정한다면

그런 오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고가 그 다음의 건강한 행동을 가져오고

건강한 사고와 건강한 행동으로 인해 결국 모든 사람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s**********5 201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