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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 시리즈를 만나다보면 입가에 웃음이 머금게 된다.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 짱구에 등장하는 내용처럼 엉뚱하고, 그러면서 사건들이 어떻게 진행될까 하는 궁금증으로 다음 내용을 기다리게 하는 동글이 시리즈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를 꾸며 나가는 것처럼 앞뒤 전개가 다소 엉성하게 느껴지지만 상상속의 내용들이 실제 일어났다가 마지막에는 정상적인 현실로 돌아오는 설정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진행과정이다. 그림도 아이들이 직접 그려놓은 것처럼 기교가 엿보이지도 않고 스케치의 형태로 만나는 아이들의 책, 마음의 부담감 없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책이라 호탕하게 웃음짓게 한다. 동글이네 모둠은 종이연극을 하기로 하고 줄거리를 짜고 그 줄거리에 맞도록 그림도 그린다. 종이연극을 하는 도중 그림속의 마왕이 밖으로 나와 아이들과 선생님을 도ㅐ지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교장선생님과 마을의 다른 사람들까지도 돼지가 되어 버리고 검도부 선생님과 동글이 모둠의 아이들은 마왕이 처지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카레를 좋아하는 마왕을 카레로 유인하여 물리친다. 그리고 돼지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게 만든다. 돼지가 되어 더 좋다는 교장선생님도 있었지만 그래도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모습에 안도감이 든다. 동글이 시리즈를 만나보면 동글이가 상상한데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상상하여 이루어진 세상속에서 아이들의 두려움과 꿈, 그리고 그 상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잘못된 점을 알아가면서 아이들이 하나씩 배워간다는 것이다. 어른들의 눈을 통해서 보는것이 아닌 아이들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되어 있기에 동글이 시리즈는 그만큼 시시한 내용같지만 우리가 유쾌하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울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부담감없이 읽고 자신의 상상속의 이야기를 끄집어 낼수 있는 동글이 시리즈들을 보면서 다음에는 어떤일이 일어날지 다음 편들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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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우와 책의 삽화가 정말 너무너무 눈에 쏘옥 들어옵니다.. 생생한 돼지의 모습이랑.. 선명한 그림들이 내용이 읽지 않아도 머리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울딸은 이 책을 읽더니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가끔은 나두 전부 돼지로 변하면 어떨까? 라며 재미있어하네요.. 제가 가끔 말 안들으면 이 돼지야.. 하곤 했는데.. 엄마때문에 모두 돼지로 변하겠다면서 키킥 웃고 있습니다. 예전에 돼지책을 읽으면서 돼지는 나쁜것 같다며.. 나두 돼지로 변하면 어쩌지 하며 걱정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르군요... 아이가 즐겁고 유쾌하게 읽으면서 상상할 수 있는 재미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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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코믹 상상여행이라는 title의 재밌는 책 개인적으로 일본 작가들의 책을 썩 맘에 들어하지 않았지만, 그림도 글도 참 앙증맞은 책이다. 일단 방학을 맞은 아이가 선뜻 집어 읽고 싶도록 글밥도 적당하고 그림도 많은데다 마치 만화를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까지... 동글이의 상상여행이라더니, 글도 동글, 그림도 동글.... 재밌게 책을 집어들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아이가 재밌게 읽기 시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종이연극을 위해 만든 시나리오가 한 몫한듯하다. 돼지나라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가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와 비슷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결론을 쉽게 유추할 수 있는 터라 아이들이 읽어나가면서 마치 자신이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 그럼에도 상상이야기이니,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고 말이다. 그림도 칼라와 흑백이 섞여 있어서 단조롭지 않게 읽을 수 있고. 학교에서 한번쯤은 연극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소재라 좋은 것 같다. 나만의 시나리오도 한 편 만들어보면 글쓰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꺼 같고. 마왕과 카레, 바퀴벌레라는 특이한 연결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웃음 코드가 된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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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3권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내 이름은 오동글, 초등학교 3학년이다. 학교에서 발표회를 하는데, 나는 친구들과 함께 종이 연극을 하기로 했다. 우리는 줄거리를 짜고 어울리는 그림을 그렸다. 그런ㄹ데 점심시간에 동글이가 그림 위에 카레를 엎지르고 말았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그림물감으로 얼국을 살짝 덮었다.드디어 학교 발표회날 친구 강석현, 최하나.오동글이 차례가 되었다 그런ㄹ데 그림속 마왕이 정말 교실밖으로 나와 친구들과선생님들을 돼지로 변하게 만든다. 온 세상 사람들이 온통 돼지로 변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검도부 선생님만 빼고말이다. 먼저 책임을 지기로 한 동글이와친구들과검도부 선생님은 마왕을 찾아 무찌르기로 하는데~~~ 그러나 생각만큼 마왕이 만만치 않다. 마왕이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것은 바로 카레이다. 교실에서 동글이와선생님과친구들은 카레로 마왕을 찾기로 한다. 생각처럼 마왕은 카레냄새를 맡고 교실로 찾아온다. 그래서 이 틈을 타 검도부선생님은 다시 그림속으로 마왕을 보내는데 성공한다. 온통 돼지로 변해버린 사람들이 다시 사람의 모습을 되찾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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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 제목의 서체도 딱딱하지 않아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것 같습니다. 제목또한 재미있습니다.. 보통 발표회라면 잘해야하는데 조심을 왜 해야하는지 호기심을 끄는 제목이에요. 책을 넘겨보니 그림또한 같결하면서 재미있습니다. 흑백으로 그림이 대부분이 그려져있고 중간에 칼라로 나옵니다. 내용을 보면 학교발표회를 친구들이 준비를 하는데 서로 다른 내용으로 발표를 준비하고 싶어해요. 그런데 각자 가지의견만 내세우는게 아니고 서로의 이야기를 섞어서 발표내용을 정합니다.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중간에 발표내용에 대해 나오는 부분은 직접 아이들이 그리고 쓴것같아 아이가 공감을 많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발표하는날 갑자기 마왕이 그림에서 나와서 사람들을 돼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사람들을 해치는것이 아니라 돼지로변하게 했다는게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오히려 돼지로 변한 사람들은 행복해하기 까지 합니다. 나중에 교장선생님은 사람으로 돌아가기 싫어하구요. 마왕을 유인하는 방법도 재미있었는대요 카레를 너무 좋아해서 카레로 유인해서 마왕을 해치웁니다. 다른 동화책에 비해 줄거리와 주제와 소재가 참신하고 기발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많이 불려 일으켜 세워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를 사달라고 다 읽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머지 내일기 훔쳐보지마, 마법의 나는야 신문기자, 내꿈은 내가 고를래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재미있고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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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선지에 막그려 넣은것 같은 그림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책입니다.
엽기적이고 또한 코믹스러움이 가득한 이책은 상상이상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랍니다. 상상여행 시리즈 3번째 책으로 읽는내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사람이 돼지로 변한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내가 그려낸 그림이 살아움직이며 툭 튀어나와 활보하고 다닌다면? 오~~정말 상상만 해도 신나고 재미납니다.
친구들과 종이연극을 준비하던 나는 점심시간에 그림위에 카레를 엎지르고 말아요. 아마 돼지나라 마왕이 그래서 카레를 세상에서 젤 좋아하게 되었나봅니다. 인간나라에 나타난 돼지가 모두를 돼지로 만들려고 해요. 모둠별 발표회때 모든일이 일어나게 되거든요. 뱀을 타고 사고를 치고 다니는 무서운 마왕의 모습은 아이들의 꾸미지 않는 순수한 그림 그대로를 옮겨놓은듯 합니다.
마치 아이들 스스로가 책을 지어낸것같은 느낌이랄까요. 학교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돼지로 변하지만 검도부 선생님은 아직도 사람이랍니다. 참을수 없이 화가난 검도부 선생님은 세상 모든것이 다 돼지로 변하자 마왕을 쫓아 종이연극그림속에 쑤셔넣어 버린답니다. 앗!!마술이 풀렸네요.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온 사람들은 아쉽기도 하지만 일상으로 되돌아가게되요.
연극그림처럼 모든게 다 이뤄질수 도 있다면 정말 근사하겠네요. 뭐든 상상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펼쳐낼수 있을것 같아요. 내가 만든 나만의 황당하고 신나는 이야기 종이연극을 통해 펼쳐나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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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책은 두번째 접해보는데.. 아이가 웃지 않은적이 없는거 같아요,.. 내 일기 훔쳐보지마에도 나왔던 돼지가 다시 나와서 그런걸까요?? 솔직히 짧지 않은책... 아들녀석은 얼마 되지 않아 후딱 다 읽었다고 건네네요.. 휴가때 가져간 책이고 활동은 그림밖에 그릴수 없어서 재밌는 부분을 그리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표지를 달랑??이건 뭥미??ㅎㅎ 내가 봐도 그부분이 제일 웃겼을꺼 같긴 해요..
아이들이 상상해 만든 발표회 연극내용.. 정말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드라구요. 저보다 더 잘 만들었다는??ㅋㅋ 발표회날...아이들이 만든 종이연극이 시작되면서 괴이한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연극속 마왕이 뛰쳐나와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돼지로 만들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온통 세상이 돼지로 변해버리고... 사람이라고는 검도부선생님밖에 남지 않았지요.. 동글이와 검도부선생님은 마왕을 물리치기 위해 머리를 굴려봅니다. 이외의 마왕약점...ㅋㅋㅋ 사건 해결후의 교장선생님 왈~ 모두들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다면 하는 수 없지. 난 계속 돼지로 있고 싶은데...." 에서 저와 아들녀석은 또한번 박장대소를 했네요. 이책은 처음부터 아이와 제가 쏘옥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는거 같아요... 재미있게 웃으면서 더위를 날릴수있는 시간을 보낸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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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표회를 조심해 야다마 시로/노란우산 <나는야, 마법의 신문기자>로 한바탕 웃겼던 동글이가 이번엔 학교발표회에 나를 초대했다. 동글이네 반에서 발표회를 하는데 동글이는 석현이, 하나와 같은 조다. 동글이네 조는 종이연극을 하기로 결정하고 어떤 이야기로 그림을 그리고 연극을 할지 의논한다. 우주인이 지구를 공격하는 이야기를 하자, 아기 돼지가 소풍가는 이야기를 하자, 친구들이 말하는데 역시 우리 동글이는 마법이 빠지면 무언가 심심하다. 그래서 동글이네는 모두의 이야기를 짬뽕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돼지나라에 마왕이 쳐들어와서 돼지들을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 사람이 된 돼지들은 돼지나라에서 쫓겨난다. 쫓겨난 돼지들은 인간들의 나라까지 쫓아온 마왕을 무찌르고 돼지나라로 돌아간다는 멋진 스토리가 탄생했다.
모두 애를 써서 연습을 하고 드디어 가슴 떨리는 발표회 날, 선생님의 격려 속에 연극의 막이 오르는데, 갑자기 그림이 흔들거리며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는데... 마법의 신문기자 시절 동글이가 썼던 기사가 다음 날 그대로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감자처럼 동그랗게 생겼다고 ‘오백원’이란 별명을 가진 동글이를 만나면 이렇게 절대로 심심할 수 없다. 동글이는 앞 뒤 좌우 재지 않고 재미있는 일들 속에 풍덩 뛰어든다. 또 이 책의 매력은 아이들만큼 황당하고 재미있는 어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돼지로 변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 선생님들도 빨리 돼지로 변하길 바란다는 멋쟁이 교장선생님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미국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매달 이벤트를 연다고 한다. 발렌타인데이, 책 읽을 권리의 날, 가면을 쓰고 학교 가는 날, 이런 저런 특별한 날 등. 아이들은 그런 행사를 통해 정말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라고 느끼며 그 시간은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우리도 더 자주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어야 할 것 같다. 조금만 더 아이들을 이해하려 노력해도 아이들은 동글이처럼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행복한 아이들로 자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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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를 너무 좋아하합니다. '내 일기 훔쳐보지마'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번에 3번째권인 학교 발표회를 조심해라는 책을 그래서 더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젠 이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동글이의 학교에서 발표회를 하기로 했는데 모둠으로 나누어 각자 주제를 정해서 발표를 하는 거였어요. 동글이 모둠은 이리저리 궁리하여 이야기를 만들었지요. 제목이 '돼지나라'였는데.... 아시죠? 동글이의 상상이 현실로 일어나는 것을.. 발표할때 이야기속 마왕이 나와서 모두를 돼지로 만들어 버렸어요. 검도부 선생님은 빼고요.. 동물원의 동물들도 얼굴이 모두 돼지가 되었어요.. 정말 상상할수록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네요. 태양까지도 돼지로 변했지요. 우리 아이들 우째 이런일이..하면서 재미있어 하네요.
마왕이 카레를 좋아하는것을 알고 그것을 미끼로 마왕을 종이연극 그림속으로 쑤셔넣었어요. 그러자 모두 사람으로 되돌아 왔지요. 종이연극을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꾸며보는것도 신나고 재미있는 일인것 같아요. 동글이의 모둠처럼 말이지요... 우리 아이가 모둠발표하는 것을 조금은 부끄러워한다고 하는데 동글이를 보면서 발표에 조금은 용기를 내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우리 아이도 종이연극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보다보면 발표에도 자신감이 붙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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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기자]를 보고난 뒤 아이는 동글이가 등장하는 책만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