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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 여행 시리즈는 말 그대로 엽기적이기도 하고 코믹하면서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그런 책입니다. 그림도 동글동글 너무 귀엽고요. 어릴 때에는 떨어지는 꿈, 날아다니는 꿈, 여행 가는 꿈, 학교 생활이 그대로 나타나는 꿈....매일 꿈을 꾼 것도 같은데 이젠 숙면을 하는 것인지 기역력이 감퇴해서인지 도통 꿈을 꾸지 않네요.
동글이는 매일 꿈을 꾸는, 거기다가 꿈을 골라서 꿀 수있게 되었습니다. 동글이가 잠을 잘 때 방안에서 해파리처럼 생긴 꿈배달원이 둥둥 떠 다니면서 꿈씨앗을 하나씩 떨어뜨려 주는 걸 동글이가 발견하고 만 거죠... 정말 이런 건 상상력이 빚은 기발한 생각이죠.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 말이죠. 동글이가 꿈배달원이 가지고 다니는 꿈씨앗을 마구 빼앗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세상을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거기다가 엽기적인 장면까지 아이들이 키득대면서 볼 만한 책입니다. 비누칠을 해서 세수한 동글이의 눈, 코, 입이 세면대에 둥둥 떠 있다거나 몸을 옷 벗듯 쑥 벗어 해골이 되었다거나 말이죠....(우.....납량특집도 아니고....) 나중에 꿈 전시관에서 만난 꿈도 기발했어요. 다리 사이에 거미가 집을 지어 "움직이지 마"라고 했기 때문에 걷지도, 쭈그려 앉지도 못하는 꿈도 있네요... 이 책은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서 상상력을 동원해 읽을 수 있는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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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자 신 나는 꿈~~` 꿈은 마음의 놀이 공원~~` 꿈을 꾸자 무서운 꿈~~` 유령이 나오면 덜덜덜덜~~` 노랫소리와 함께 꿈 배달원이 꿈 씨앗(반짝빛나는 땅콩)을 던지면 동글이는 꿈나라로 여행을 한다. 요즘 사람들은 다들 너무 바빠서 굼을 꿀시간이 없다고.. 그래서 꿈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꿈 배달원은 그렇게 사람들에게 꿈 씨앗을 뿌리며 날아 다닌다.. 신이 나는 꿈, 경품에 당첨된 꿈, 무서운 꿈, 기분 좋은 꿈... 오늘도 동글이는 동글이가 바라는 꿈을 고르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꿈밭으로..
책제목 대로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이야기다. 어린시절 무서운 꿈 때문에 울며 일어나 엄마를 찾은 기억들 모두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어른이 된 뒤로는 꿈을 꾸지 않는 것 같다. 아이들의 자는 모습을 보면 천사가 따로 없다. 하지만 때로는 인상을 쓰며 징그리고, 때로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잠을 잔다. 그럴때마다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궁금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자기의 꿈이야기로 쉴새없이 '짹짹짹' '삐약삐약'이다. 자기도 동글이처럼 꿈을 꾸면 그 다음날 현실이 되면 좋갰다고들.. 동글이의 재미있는 꿈탐험 이야기와 아이들이 그린듯한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책읽기에 부담을 느기지 않고, 너무나 재미있게 본다. 꿈은 마음의 놀이공원이라고, 마음의 놀이공원에서 실컷 모험하고 마음껏놀기를 바란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꿈속의 동굴이처럼 신나는 꿈을 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나의 얼굴에 미소가 드리운다.. 어린시절 개구쟁이 모습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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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엽기 코민 상상여행이다. 시리즈 이름이 딱이다. 이거 넘 엽기 아니야? 하고 봤더니 시리즈 명이 엽기 코믹...어찌 그리 잘도 지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그리고 공감에 매우 반갑기도 했다. 표지에 나온 동글이의 모습도 정말 귀엽다. 그리고 하늘거리는 꿈을 안겨주는 요정? 도 야리야리한것이 아주 귀엽다. 신발을 신고 가다보면 장소에 따라 동물이 바뀐다는 것도 신기하고 재밋다.
금빛초등학교 3학년 3반 오동글. 별명은 오백원이다. 그런데 친구들을 별명으로 놀리면 안되~~라고 어른인 내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정말 오백원 같다.^^;;; 꿈을 꾸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밤마다 꿈을 꾸는 이야기. 생각해보니 얼마전 나도 꿈을 꾸었다. 설겆이가 많고 설겆이를 아주 열심히 하던 꿈. 형님들은 내가 설겆이 하는데 지켜보고 있고 세째 형님하고 나하고만 했던가? 아마도 형님들이 설겆이 안하는 것을 보고 내가 속으로는 좀 속이 상해서 그런 꿈을 꾸었을까? 형님들로서 동서들이 알아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속상해하는 인상을 받기도 했고. 아무튼 어른인 나 역시 그런 일상과 관련된 꿈을 꾼다. 그 꿈이 내가 원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좋겠지. 하지만 꿈은 꿈이니 내가 원하는 대로 똑같이 조종할수는 없으니 꿈이다.
동글이는 내일 일찍 학교를 가야하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오늘 밤에는 어떤 꿈을 꾸게 될까?' 라는 기대를 하며 잠이 들었다. 그런데 잠결에 어떤 노랫소리가 들렸다.
노랫소리에 동글이는 잠에서 번뜩 깼다. 그러고 보니 해파리처럼 생긴 물체가 왔다 갔다 천장 위를 날고 있다. 그 물체가 자신에게 땅콩 같은 것을 툭 던졌다. 그리고는 해파리같은 물체는 어딘가로 사라져버린다. 그와 동시에 동글이는 잠에 빠져들게 되고 꿈을 꾼다.
그렇게 만나게 되는 꿈으로의 좌충우돌여행~~다른 사람의 꿈을 꾸기도 하는둥 아이들만이 상상할수 있는 기발한 이야기들을 작가는 서슴없이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꿈에 본 상황들이 현실속에 그대로 일어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물론 재미있지만은 않다. 말도 안되는 일어나선 안되는 허무맹랑한 일들도 일어나..두려움을 갖게 되기까지 하는 즐거운 꿈의 상상놀이를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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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꿈자리는 늘 바쁘거든요~ㅎㅎ 여기 꿈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는 친구가 하나 있어요~~ 동글이의 엽기 코믹 상상여행 시리즈의 네번째 책~<내 꿈은 내가 고를래>랍니다. 초등학생인 우리집 두녀석이 냉큼 읽어버린 동글이시리즈~아주 재미나게 잘 읽은 듯합니다. 그림이 단순한듯 하면서도 표정이나 움직임등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에요~~ 글과 그림을 한 작가가 써서 그런지 내용이 더욱 재미나게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이 책의 작가 야다마 시로는 꿈은 마음의 놀이공원 같은 것이라고 하네요~ 마음속의 화를 가둬 두면 좋지 않은데 그런 감정은 이를테면 쓰레기 같은 것이기에 늘 마음을 깨끗이 비워야한다구요~꿈은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요~~ 즐거운 꿈만 꾼다면 마음이 아주 깨끗해졌다는 증거라구요~전 아직 즐거운 꿈만 꾸지는 않으니 마음이 덜 깨끗해졌나봅니다.ㅎㅎ 동글이는 꿈 속에서 여러가지 일을 겪습니다. 현실세계에서는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법한 것들을 매번 꿈 속에서 만나곤 하죠~ 어느때는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만큼 꿈속을 헤매기도 하구요~ 동글이와 함께 꿈속을 헤매다 보면 정말 이것이 현실이야기인지 꿈속이야기인지 잘 모를수도 있답니다~ㅎㅎ 꿈 배달원의 꿈씨앗을 빼앗아 좋은 꿈을 꾸고 싶은 동글이~생각만 해도 아주 유쾌하죠~ 내 꿈을 내가 골라서 내가 꾸고 싶은 꿈만 꿀수 있다면~정말 좋을거에요~~ 때론 누군가에게 쫓기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하는 그런 꿈 말고 동글이처럼 당첨되는 꿈이나 시험볼때 정답이 다 보이는 그런 꿈~정말 꾸고 싶어질 거에요~~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동글이 처럼 그런 꿈을 꾸고 싶을거에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대리만족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쾌한 동글이시리즈~못챙겨봤던것도 챙겨서 읽게 해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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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나쁜 꿈, 무서운 꿈, 신이 나는 꿈, 이상한 꿈 우리는 꿈을 꾼다... 기분 좋은 꿈을 꾸면 하루가 즐겁고... 무섭거나 이상한 꿈을 꾸면 하루하루가 뒹숭숭하다.. 늘 좋은 꿈, 신나는 꿈만 꿀 수는 없을까...
동글이는 꿈을 자주 꾼다... 신나는 꿈, 무서운꿈, 이상한 꿈... 어쩔땐 꿈에서 일어난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도 한다...
늘 노래소리와 함께 꿈배달원이 온다.. 꿈배달원이 동글이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꿈씨앗을 배달해주는 것이다... 꿈배달원이 모두에게 정해진 꿈씨앗을 뿌려주는데 그걸 받은 사람들은 좋은꿈, 나쁜꿈,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그걸 들은 동글이는 좋은꿈 꿀려고 욕심내다 결국은 뒤죽박죽 이상한 꿈을 꾸고 만다..
꿈배달원이 있어 사람들에게 하루하루 꿈씨앗을 배달해주면 어떨까? 모두가 좋은꿈, 행복한 꿈을 꾸길 원하겠지...
딸아이에게 어떤꿈을 꾸고 싶은지 물어봤다.. 엄마의 반대로 집에서 키울수없는 강아지를 키우는 꿈을 꾸고 싶단다... 그래 현실에선 불가능하니 꿈에서라도 맘껏 키워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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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라 생각하고 고르게 되었는데 읽어보니 내용은 아이가 잠자면서 꾸는 꿈에 대한 내용이었다. 역시 아이는 아이들끼리 잘 통하는 것일까? 결코 많지 않지 않은 글 밥에 아이는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넘어갈 때 마다 까무러치게 웃고 신나 한다. 어쩌면 아이에겐 좀 살벌 할 수 있는 해골이 나와도 아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키득키득 연신 즐거워한다. 정말 다행인 것은 그 동안 그렇게 많은 책을 골랐지만 내가 고른 책은 모두 실패 아닌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번 책만큼은 아이가 자기 전에 읽어달라고 보채는 우리 집안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책의 내용은 금빛초등학교 3학년인 동글이가 꿈을 꾸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동글이는 꿈속에서 해파리처럼 생긴 꿈 배달원을 만나 해골탐험도 하고 한자시험도 치고 뽑기도 하며 꿈 탐험을 하는 일들을 엮어 놓은 내용이다. 어찌 생각하면 짱구 만화를 한편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글 내용과는 달리 섬뜩 하기도 한 그림이 아이의 눈을 사로 잡은 것은 틀림 없나 보다. 동화라고 하기엔 사람이 줄어서 캡슐에 들어가는 등 요즘 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현대적 느낌의 픽션이 많이 가미 되어서 읽어 주는 동안 나 스스로도 다음엔 무슨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다. 특히 ‘꿈’ 부분은 이제 7살인 아이에게 스스로 읽게 시켜서 큰소리로 또박또박 책을 읽는 아이를 보는 행복한 부모의 모습도 연출 되었다. 일부는 어려운지 똑바로 읽지 못하지만 아이의 책 읽는 모습이 이렇게 사랑스럽다는 걸 이번 기회에 제대로 확인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책 한 권으로 나는 다시 아들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케 되어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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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마법의 신문기자'를 통해 오백원짜리 처럼 생겨서 별명이 '오백원'이라는 오동글 군을 처음 알게된 후 딸 아이와 동글이의 팬이 되었다. 동글이를 통해서 신문의 기능이나 기자의 일을 알게되고, 또 기자로서 신문을 만드는 일에 책임감이 크다는것을 자연스레 알게되었고, 한 동안은 신문 만들기 놀이도 꽤나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동글이가 자신의 꿈은 자신이 고르겠다고 나서니 궁금할 수 밖에 없었는데..... 역시나 동글이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온통 난리법석이다. ^^
꿈 배달부를 만나, 자신의 꿈을 자신이 스스로 고르겠다는 적극성에 적극 찬성하는 바이지만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솔직히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도 동글이 처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꿈을 꾸고 싶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꿈'이라는 것이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수동적인 것이지만 상상력이 빈약한 사람의 꿈은 그만큼 더 빈약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이유로 아이에게 더 많은 책과 더 많은 체험의 기회를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엉뚱하고, 늘 사고만 치는 사고뭉치처럼 보이긴 해도 동글이에겐 상상력과 모험심이 있어 보이고, 또 도전의식도 있어 보여 건강한 아이처럼 보인다.
엄마가 늘 동조해주고, 이해해 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럼에도 딸 아이가 동글이처럼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주길 바라면서 동글이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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