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의 왕자 소설이라... 뭐 별다른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단지 만화책에 나왔던 내용을 소설로 옮겼을뿐이다. 하지만 이 테니스의 왕자 팬이라면 사도 괜찮을 것이다. 만화책으로 다 사는건 아무래도 무리일터이니 그나마 소설이 분량이 작고 돈이 적게 드니 좋을 것이다. 그리고 만화책에 나왔던 장면들이 몇몇 소설 사이사이에 삽입되어있고, 처음에는 책의 두배크기의 종이에 앞뒤로 컬러로된 그림이 있어서 만족이다. 솔직히 DVD는 기대하지 마시길... 단지 영화 예고편을 모아 놓은 듯 하니깐... 배송중 잘못됬는지, DVD케이스가 깨져 있었는데. ㅡ.ㅡ;; 별로 신경을 안쓰는... 여러분도 기대는 하지 마시길.... 그리고 책의 마지막부분엔 테니스의 왕자의 주인공들이 대화가 나온다. 뭐 그럭저럭 읽을만하다.(참고로 이름은 모두 일본식 이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