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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는 물씬 나지만 펫샵오브 호러즈의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던 감동에 비교하자면 세상이 변한 탓인지, 비슷한 아류작들이 계속 나와서인지 조금 기대에 못미쳤다 하지만, 작가 특유의 분위기와 왠지모를 펫샵과 환수의 성좌를 섞어놓은 듯한 구성, 여전히 신비스럽고 멋진 주인공 로렌초는 날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제발 작가님 한작품씩 빨리 완결내고 다음 작품에 임하시길..을 빌고 빌면서 다음권아 얼른 나와라만 외친지 몇년째인지 ㅠㅠ |
| 일단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의 한명이라서 크게 기대하고 봤는데 역시 너무 재미있었다. 내용은 에피소드식으로 되어있는데 키프로스의 왕자님이 이 만화의 주인공이다. 보통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를 감지할 수 있는 이 왕자님의 왕실의 가보를 훔쳐간 왕실의 마법사를 찾아다니고 있다. 왕실의 가보란 현자의 돌!!!! 물질을 황금으로 만들 수 있는 신기방통한 돌이었던 것이다. 키프로스 왕가는 이미 멸망했지만 왕자님의 우아함을 지니고 있는 남자주인공은 뭔가 사연이 많아보인다. 그림체때문에 이 만화를 보지 않는다면 정말로 재밌는 만화를 놓치는 거니까 꼭 봤으면 한다. 그림만 멀뚱하니 잘 그리는 요즘의 만화가들 사이에서 이 만화가는 만화에서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 요즘은 그냥 뒷권이 나오면 보는 만화가 많은데 이런 작가가 많아져서 발매일을 기다리게 하는 만화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던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누구보다도 팻 숍의 매력에 먼저 빠져들어 Akino Matsuri 의 책이라면 모두 모았지만 이번에는 다소 다음권을 기대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다. 어디선가 보았음직한 내용전개는 만화 매니아들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무서운 적! 새롭고 독자를 빨아들이는 소재가 필히 그리고 신속히 등장해야할 것 같다. 그래도 기대는 저버릴 수가 없다! 첫 술에 배 부르랴~ 주인공의 카리스마가 아직 부족한 것이 아닐까...음... 성공작이었던 팹숍 D백작의 매력은 그 신비함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에서도 비롯된것 같으니 그의 매력뿐만 아니라 독자가 놀랄만한 신기하면서 진귀한 내용이 등장하길 기대해 본다. 내용은 크리스천 왕국에 멸망한 어느 이교도나라의 왕자였던 소년이 자라서 본국의 보물이었던 현자의 돌을 찾아 여행하면서 기는 일이 그 주 내용이다. 앞으로 더 흥미로운 내용이 전개되었으면 하는 것이지 그내용이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다. 얼마든지 재미있게 진행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바램을 몇자 적었을뿐..... |
| YES24에서 전작 펫숍 오브 호러즈로 많은 이로 하여금 디백작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했던 아키노씨[편의상;;]의 신작사실을 확인하고는 서점으로 달려가 책을 사부렸다. 아직 1권이니 책을 사야 한다는 압박감도 없을 테고 한권씩 사모아 본적이 없기에 내심 기분 좋았다. 그런데......새로운 사랑에게 옛사랑의 자취를 찾으려고 한 것은 역시 잘못된 일이었을까? 보면서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다. 아무튼 어떤 것이든간에 섣부른 기대를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러니 부디 이 책을 보실 분께선, 이 책속에서 디백작의 모습이나 펫숍 오브 호러즈의 분위기를 기대하지 마시라는 것. 그저 무심히 책장을 넘기시라는 것.[물론 그럴 수 없다는거 알고 있지만요..;] 아직 1권만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웬지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그러니 이번 아키노씨의 신작을 한번 쯤은 봐주세요~(알바생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