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윈을 알기 위해 종의 기원을 읽을 수는 없는일.... 그러나 아이들이 좀더 크면 인간은 [진화]하였고 예전 살던 사람들의 모습은 어떻고....설명해야할 날이 온다. 우리 집 큰녀석도 3학년이 되니 떡허니 사회과 교과서에 우리 고장이란 것이 있는데 거기 암사 선사유적지에 다녀오는 거였다. 둘째를 데리고 나서니 둘째가 우리 어디가? 하고 묻는다. 옛날 사람들 살던 집에 가보는거야...... 얼마나 옛날? 몰라...아주 아주 엣날.. 그리고 암사 선사유적지에 도착하니 둘쨰가 묻네요...엄마, 왜 옛날사람들은 지금 우리랑 달라? 거 심오하고 심오한 질문이로다......그러나 어찌 대답해줄까... '하나님이 흙으로 자기 모습이랑 똑같이 만들었다고 할머니가 그랬는데 왜 달라? ' 에고.....첫째는 그러거나 말거나 휘휘 둘러보더니 관심없다는 표정이네요.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이 책을 샀습니다. 아래 멘델 책 사면서 찍어두었었거든요. 멘델책과 같은 곳에서 기획되어서 책의 전개방식은 같습니다. 다윈의 일생을 따라가며 에피소드와 아이기들을 재미있게 엮어 놓았습니다. 물론 이책에도 비밀사전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책은 주니어 김영사의 과학자 인터뷰 시리즈인데요. 아래 소개한 멘델과 다윈 외에 아인슈타인/ 갈릴레오/ 아르키메데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렉산드로 볼타가 더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