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책을 먼저 읽었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가..영화화되어 나올때.. 하도..뉴스거리가 되길래^^ 대체 원작이 무엇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였죠^^ 책을 읽고서..전 완전히 푹 빠져버렸죠^^ 완전한..아오이도 됐다가..완전한..쥰세이도 됐다가.. 그리고 영화를..비디오로 보게됐어요.. 솔직히..실망했죠.. 두권이나 되는 책을..한시간이 넘는 시간의 영화로 제작하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만..조금은 실망이었어요^^; 그렇지만.. 영화에서 정말 놓칠 수 없었던 건.. 멋진 풍경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로...말로 표현하기 힘든..이 음악들이었답니다.. 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 아련한 그리움같은 음악 말에요.. 그래서 구입하게되었지요.. 눈을 감으면..피렌체의 두오모 대성당이 떠오르곤 할 정도로.. 그 음악의 효과란 엄청나답니다.. CF배경음악이나..TV에서..배경음악으로 많이 사용되었는데^^ 들어보시면..아~~ 하실 음악일꺼에요^^ 전 영화보고서 음악에 흠뻑 젖어들었답니다^^ 추천해요. 정말..한번 들어보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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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접했고, 나중에 책을 읽게 되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책의 느낌이 영화보다 훨씬 좋기는 했지만, 음악만큼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다. 영화가 부족했던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고도 남을만큼 감동적인 음악... 아무리 replay해서 들어도 들을 때 마다 가슴 먹먹해지는 이 느낌.. 지난 사랑의 기억처럼 아련함과 그리움을 일깨우는 음악.
책과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고픈 사람들의 Must Have로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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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은 구입하게 됐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좋아요^^
무엇보다 ost 곡 모두가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안에 소박하게나마 사진들도 몇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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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책으로 읽고 아오이와 준세이의 사랑에 빠져들었다. 여운이 무척 오래가는 책이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련한 슬픔과 피렌체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몸으로 느껴졌다. 영화를 거의 최근에서야 봤는데, 보고 나서는 애잔한 배경음악을 들으며 어떤 상념에 빠져들었다. 유독 그 영화 속 음악을 들을 때마다 음악이 내 마음 깊은 곳을 자꾸만 쿡쿡 찌르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러브레터를 보았을 때 이후 이렇게 사람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당장에 구입했는데, 구입한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저녁이면 이 음악들을 들으며 자는 것이 거의 습관이 되버렸다. 아오이와 준세이의 사랑과 이탈리아의 청연한 느낌, 그리고 나 스스로 잊지 못할 기억들이 교차되면서 나에게는 아주 특별한 음악들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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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음악도 넘 따뜻한거 같아요,, 요새같은 날씨에 듣기에도 넘 편하고 좋은 음반같구요,, 솔직히 영화를 보고난후에 음악이 더 기억에남았던거 같아요,,ㅎ 암튼 소장가치 정말 충분합니다 ㅎ |
|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서 그것도 모자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들어가서 파일을 다운받기까지 했다. 작품의 완성도나 원작의 충실한 반영은 그리 논하고 싶지 않다. 그저 잔잔한 가운데 밀려오는 격렬한 가을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를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더군다나 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린다고 다들 입에 침이 마르지 않는가! ost는 영화만큼이나 수려하고 매끈하다. 들을수록 가슴을 친다. 듣고 있으면 다케노우치 유타카(극중 준세이 역)가 이탈리아의 좁은 골목 곳곳을 자전거와 낡은 오토바이로 누비고 다니는 장면과, 마지막 유로스타를 타고 진혜림(극중 아오이 역)보다 15분 먼저 밀라노로 달려가 막 기차에서 내리는 그녀를 보며 미소짓는 장면이 떠오른다. 음악이란 때로는 가장 추한 것도 아름답게 포장하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 이 영화음악은 아름다운 장면을 오래도록 뇌리속에 각인시켜주는 또 하나의 마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
| 방금 영화를 보고 집으로 왔더니 며칠전에 주문했던 OST가 와있더군요. OST를 들으니 다시 영화 속 장면들이 생각 나는 것 같아요. 특히 2번 트랙 첼로 연주는 음악도 멋지지만, 영화 속에서 그 음악이 나왔던 장면이 정말 멋졌죠. 음악과 장면 하나하나가 딱 맞게 떨어지는 것 같아요. OST에 실린 음악들은 정말 듣기 편해요. 하나의 뉴에이지 음반 같아요. OST는 사고 나서 괜찮다- 고 느낀 앨범이 거의 없는데 냉정과 열정사이 OST는 정말 좋네요. 이 앨범을 들을때마다 정말 아름답던 영화 속의 이탈리아가 떠오를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
| 아직 개봉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영화를 보고선 OST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렸어요. 그런데 영화 개봉에 맞춰서 정식 앨범이 발매가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ㅜ(어이, 니가 영화 관계자냐!) 여튼,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음악을 한번 쯤은 다시 찾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오프닝 타이틀부터 첼로음악, 그리고 엔야의 노래까지.. 이 앨범을 듣다보면 영화의 한장면 한장면이 눈앞에서 어른거립니다. 차분한 영화의 OST답게 이 앨범 또한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채워져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가 주를 이루고 피아노와 기타곡들이 중간중간 끼어져 있지요. 가사가 붙어있는 것은 딴 한곡, 마지막 END TITLE인 엔야의 곡인데 극중에 나오는 여러 엔야의 노래들이 모두 다 실려있지 않은 점은 약간의 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Original Sound Track 답게 영화장면에 나오는 나레이션이 몇개 들어갔으면 더 좋은 OST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여러 곡들에서 일단은 즐거움을 느끼면서..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도 편안히 접할 수 있는 앨범이 될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 사실 책은 보지 못했다.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내 주위의 사람들은 별로라는 반응들이었고 두권을 번갈아 봐야 좋다는 말에 조금은 번거롭기도 해서... 하지만 영화가 나왔다는 말에 솔깃... 그래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물론 책으로 보는것과는 많이 다르겠지만... 아름다운 이태리의 풍경과 맞물려 영화는 정말 멋진 영상을 연출해 낸다. 배우들의 연기는 그렇다 치고라도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감동... 그리고 음악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감동... 영화를 만들면서 음악에도 무척 신경을 많이 쓴듯한 느낌이다. 음악도 영화의 한 장면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나서 영화를 전체적으로 빛나게 한다. 오히려 배우들보다 음악을 통해서 두사람의 심리를 알 수 있을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어떤 강렬한 느낌의 곡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비슷한 분위기의 선율들이지만 오랫동안 여운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앨범이다. 가끔 멜랑꼴리해지면 듣고 싶은 노래들이 많은 앨범이다. |
| 모든 것이 뜨고 있다... 책이면 책, 영화면 영화, 그리고 음반 까지도... 물론 책도 좋고, 영화는 더 좋고, 게다가 음반은 더 더욱 좋으니... 뜰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을 해 본다... 역시 사람이나 책이나 시기를 잘 만나야지 뜨는 듯... 초창기를 넘어 좀 많은 시간 동안 그리 우리 나라에서는 주목 받지 못 하였는데... 무엇 때문인지 갑자기 열풍이 되어 버렸다... 예전 내가 처음 냉정과 열정사이의 책을 구입해 읽었을 때만 해도 대부분의 모든 이들은 이 책에 대해 관심도... 그리고 알지도 못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웬만한 이들을 다 아니... 여하튼 음반 자체는 굿이다... 질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튀지도 않는... 조용한 그러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혀 줄 수 있는 그런 음악... 정말로 강력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