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로베르 인명사전 : 나를 죽인 자의 일생에 관한 책 - 지은이 : 아멜리 노통브 - 옮긴이 : 김남주 - 기구한 운명을 지닌 사람의 이야기 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좀 이채롭고 충격적이고 어떤 면에서는 집요한 느낌이 든다. 책의 끝에 가서야 제목이 이해가 된다. 그전까지는 왜 이런 제목인지 이해가 않된다. 일반적으로 어떤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나중에는 책들의 내용이 좀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이 작가의 책은 읽을 때마다 마치 다른 작가의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용이 다 다르다. 소설의 주제나 서술 방식등이 서로 달르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면 또다른 책을 찾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